편지(Letter)와 사명

사람과 신격화와 우상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0. 01:07

사람과 신격화와 우상화


사람과 사람이 살아가는 것에는 생로병사 하는 사회적인 지위와 생로병사 하는 신체의 연령이 공존하니 상호존중 하면 될 것인데 수 십 년 동안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신체 및 영혼으로 사람이 창조한 것 없는 지구에 살면서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면 얼마나 군림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인지 '언제 태어나서 무엇을 하면 언제 죽게 될 것인가'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많습니다.  최근에는 종교단체나 신앙단체에서도 '하나로''복수무정' 등의 말로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가 무시되고 신앙이란 개념 자체가 무시되는 여러 가지 혼란된 모습도 많습니다.  '사람의 인적 정보에 대한 오해로 인한 복수무정', '과거 신분 사회에 대한 복수무정',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할아버지가 말을 트고 대화를 하는 행위에 대한 복수무정', '연로한 목회자와 전도사나 종교인 등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경배하는 마음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직접 확인되는 아이를 존중한 행위에 대한 복수무정', '하나로' 등을 핑계로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려는 과거의 악습이 제법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행동하는 것으로서 권력과 폭력을 행사하고 하는 행위까지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생불은 살아 있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고 생불이 신격화를 흉내 내는 것인지, 또는 신들린 것을 흉내내는 것인지, 또는 생불이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것인지 등의 사실을 판단하는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가 살아 있는 생명체지만 비 물질(non-material)의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의 존재이니 사람의 특정한 말이나 단어나 행위로 판단을 할 것은 아니고 여러 경우를 통한 전후 사정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 특정한 말이나 단어나 행위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행동하는 권력과 폭력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사람의 목소리입니다. 사람의 목소리 중 정말 청아하고 우아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소리란 말로서 비유적으로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만 사람의 목소리는 육체의 발성에 관련된 소리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소리는 텔레파시 등으로 사람에게 직접 들리거나 '기적'처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만들어진 소리로서 사람에게 직접 들리지 사람의 육체의 발성의 소리와 무관합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어린 아이가 성경에 기록된 방언과 같은 현상이, 즉 어린 아이가 만난 사람의 언어(영어, 독어, 불어, 러시아,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에스키모어 등등)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읽어서 어린 아이의 두뇌나 영혼으로 전달하거나 어린 아이의 혀를 굴려서 어린 아이가 대화를 하게 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어린 아이를 이용하여 어린 아이가 만난 사람만 알 수 있는 사실로서 의사 소통이 이루어지고 그런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소리란 말이 언급되니 그 사실을 악용하여 특정한 말이나 단어나 행위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처럼 행동하는 권력과 폭력의 행위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0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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