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030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 02:25

0308

 

안기부의 조사실에서 볼 수 있는 백열전등을 꿈에서 본 것과 현몽으로 본 것과 현실에서 본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영화촬영과 같은 가상의 현실에서 본 것과 실제 현실에 서 본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나님과의 교통에 의한 증거와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꿈이든 현몽이나 환영이든 현실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싶어하는 사상범이 있어서 면담을 하고 나오니 그 장면만으로 사상범 탈옥수 탈영 병 등의 말을 이용한 공격만 있으면 앞의 행위는 정치활동, 종교활동, 또는 범죄행위?

 

정치활동이나 종교활동을 준비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의 장소에 이름이 붙은 것만 보고 인생을 해치고 해야 할 일만 막는 인생설계를 하고 유형무형의 것만 챙기고 심지어 이런저런 거래관계로 사람을 상해 또는 살해를 하면 그런 행위가 인생설계 또는 범죄행위?

 

내 이름을 다른 사람 이름으로 알고 있고 내 행동은 다른 아이의 행동으로 알고 다른 아이의 행동을 내 행동으로 알고 해결사로서 유형무형의 공격을 하는 무리들이 있으면 정치활동, 종교활동, 또는 범죄행위? 사람의 행동을 방해하고 막는 시비만 전문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으면 정치활동, 종교활동, 또는 범죄행위?

 

사람이 사람에게 꿈을 꾸게 하거나 현몽을 일으키게 하거나 환영을 보게 하거나 투시나 줌인을 일으키게 하거나 질병을 치료하거나 물위를 걷게 하거나 홍해를 가르게 하는 등등의 정신력이나 영혼의 힘은 사람에게 없다. 다른 사람에게 앞의 현상을 일으키면 스스로는 어느 정도의 현상을 일으킬 수 있을까? 그러니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검증이 될 수 있는 문제이다.

 

나를 통해서 성경의 기록 및 내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꿈, 현몽, 환영, 투시, 줌인,,,등으로 말할 수 있는 현상이 사람과의 사이에서 가끔 발생하게 되고 그 결과가 각자의 신앙심, 기도능력, 성령과의 교통, 종교현상, 초능력,,,등으로 오해되는 것은 실제로, 가끔, 사람이 예측 및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없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판단으로 발생하고 있고 물론 신앙의 전도를 위한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고통과 동행이 가능하고 그 능력이 나를 통해서 발생하게 할 수 있는 나와 하나님의 서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고 또한 약속된 시기들이 있으니 그렇다.

 

사람의 물질개념으로 볼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육체가 없고 물질의 형체도 없고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르니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일체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져 그 결과를 보는 수 밖에 없다

 

물론,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 있어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영혼의 실존을 인정해도 제사가 음식물이나 무생물이나 허공에 대한 숭배나 절이나 인사가 되기 보다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오곡백과를 먹는 것이 사람과 세상 이치에 맞는다는 말을 1965-70년경에 창경궁이나 화성행궁 등과 같은 곳에서 말을 한 일이 있으니,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할 때도 어떻게 그런 말이 가능할까?), 제사에 대해 동서양의 개념을 적용하고 사람의 영혼을 부정하는 것으로 말을 만들어서 진화론에 연결 짓고 지금 작성 중에 있는 글의 내용을 부정하고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과 저작권을 훼손하는 행위는 불법의, 지옥에 갈, 범죄 행위에 불과하다.

 

The Film Scenario

 

20100131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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