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하나님과 사람과 필요성, 제사와 인사,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6. 01:57

하나님과 사람과 필요성, 제사와 인사,


국회방송이나 교육방송을 보면 다큐멘터리 물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시각이고 조금은 간접적이지만 그 속에서는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이나 사회활동에 참조할만한 것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만 보고 있어도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직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지만 간접적인 것이 많고 앞의 다큐멘터리 물을 보면 조금 더 직접적으로 국가 정치 사회와 관련된 활동에 참조할 것이 제법 있습니다.


물론 종교활동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필히 보아야 할 것들도 제법 있습니다. 성경과 신앙이란 말로서만 학생들의 사고 방식을 편협하게 왜곡시키거나 학생들이 찾아야 할 제 길을 찾지 못하게 하거나 그 결과가 학교를 졸업한 후의 인생이 시험들게 하는 것도 신앙과 전도가 아니라 오히려  성경의 말씀에 어긋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경쟁이 사람의 생존 및 활동과 연결되는 자연발생적인 것이니 어떤 사람이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경쟁력이란 말로서 사람과 인생을 희생할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을 해칠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것을 강탈하거나 사기치거나 도둑질 할 것도 아니지만 신앙인이 목회나 전도 활동에만 전념할 것이 아니면 각자가 살아가야 할 인생과 길이 있어야 올바른 신앙으로 이어질 수가 있는 것이고 목회나 전도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의 수도 각 교회마다 한계가 있습니다. 성경과 천지창조 등 무슨 말을 하든 교회의 활동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사람의 비용에서 벗어날 수가 없으니 그렇습니다.


그러니 정치 종교 활동에 맞는 사람을 키우고 경쟁력 설득력 대화술을 가르친다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영향을 미치는 기획 연출에만 골몰하여 서로의 시간이 어렵고 힘들게 되기 보다는 시간이 될 때 국회방송이나 교육방송의 다큐멘터리 물을 보는 것도 인생에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영혼을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현재의 과학기술로 인지할 수 있던 없던 그리고 사람의 영혼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사람의 영혼은 사람의 육체에 있을 때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육체를 벗어났을 때나 동일한 사람의 영혼입니다. 그러니 제사나 차례도 살아 있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사 예법을 벗어난 행위가 되고 형식과 격식이 지나치게 많으면 오히려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읽게 되고 가족 및 가문 간의 관계에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날의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기원인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기초하고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기원 및 우주란 존재를 생각할 때 비록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육체를 벗어난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존재하니 이 세상의 사람과는 교통이 없다고 해도 제사나 차례가 사진을 바탕으로 살아 있는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사 예법의 수준에 그치고 이 세상을 창조한 존재로 인류가 말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에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사람의 인생의 길흉 화복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유산을 비롯한 부모님과 조상의 인생의 업적, 국가의 구성체, 정치 제도, 사회 제도, 일의 방식, 인간 관계, 교육 제도, 물질문명의 발달 등 수 많은 요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의 개개인의 노력과 활동에 기초한 것이란 것을 알게 하고 사람의 인생이 온갖 형식과 격식과 특히 이 세상의 물질이나 사람을 신으로 아는 우상과 허상의 행위에서 벗어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사나 차례를 지내지 않고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하나님의 세계에 기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조상의 영혼이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인생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고 단지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의 일로서 영향을 미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성경에서도 십계명의 5절에 부모님을 공경하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그 방법이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사람으로서의 도리 내에서의, 즉, 십계명의 6-10절의 도리 내에서의, 일이란 것이 패밀리주의와는 다른 모습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을 하는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행위의 가치를, 사람의 기준에서, 사람의 경제적인 가치나 이재의 가치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요?


비록 성경이 있다고 말을 하고 특히 히브리서 11장 1절과 같은 말이 있다고 말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4-2천 전 시대와 자연환경과 사회 환경에서 발생한 현실이고 특히 중동지역에서 발생한 현실이고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발달이 사람의 사고의 폭이나 과학적인 지식이나 우주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만물을 사람의 인지능력이나 물질의 기준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세뇌화와 우민화 현상이 나타나는 시대에서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으로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계속적인 증거 행위 및 증명 행위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1년에 한 번 또는 두 번과 같은 횟수를 떠나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이 실제 현실에서 직간접적으로 증거가 될 수가 있다고 하면 그 동안의 수많은 목회 및 전도자들과 신앙인들과 인류의 도덕, 윤리, 법의 가치를 증거 하는 것이 되기도 하고 인류의 지식을 증거 하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국가 및 인류의 방향과 관련된 외형적인 표면적인 가치이고 실제 가치는 어느 정도 될까요? 물론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어느 정도의 학문이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 분야의 능력을 갖춘 연구소와 같은 형태의 조직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만 실제 사실로서 인정이 될 수 있는 앞의 사실을 근거하여 국가의 정치 활동과 관련된 상품으로 만들면 어느 정도로 국가구성체나 정치제도나 사회제도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그 가치는 어떻게 창출이 될 수가 있을까요?


특히 지금까지 3-40년의 경우처럼 사람의 인해전술이나 사람의 인지 능력기준이나 이 세상의 물질의 기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시시비비가 아니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빈번하고 특히 사람의 태도에 무관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이 상대적으로 자 발생했던 1965-77년 사이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들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나 인생설계로 인하여  방해를 받지 않고 지속될 수가 있었다고 한다면, 특히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발달한 오늘 날의 시대에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상대적으로  자주 빈번하게 발생할 수가 있었다고 한다면, 그 결과가 가져올 경제적인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또한 1965년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최근 5년 동안 작성 중인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대한민국에서 나와 관련되었던 사람들로부터 인정이 되고 대한민국에서 출판이 될 수가 있다고 한다면,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과 같은 50억원(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의 가치가 현실로 실현이 될 수가 있었고 그 결과로 예정대로 책을 출판할 수가 있어서 6,663-6천만원의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까지도 현실로 실현이 될 수가 있다고 한다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인 가치를 만들 수가 있고 그 결과로서 제작될 수 있는 영화나 비디오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인 가치를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날 소설이나 특히 공상 과학 소설이나 현실의 실제 사실과 무관한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영화의 경제적인 가치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앞에서 말을 한 하나님의 세계는 동서양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스스로 존재하는 자,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합니다.


사람의 수행 고행 명상을 해보거나 무념무상의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해보면 여전히 사람인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만 기본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믿는 마음이 있으면 더 쉽지 않을까 싶고 수 천 년 된 명제입니다만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 중에서 무엇을 창조를 한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에 존재하는 것 중 사람이 무엇을 창조할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또한 현재 63억의 사람이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대동소이한 것을 보아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거부감을 가질 것은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대선출마의 준비에 필요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규모의 사람들이 '필요 있다' 필요 없다' 등의 말을 사람의 행동 반경 범위에서 조직적으로 말을 만들면 그냥 말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고 심지어 사람의 저작권이나 재산권을 침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날 증거 및 증명하게 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을 증거 하는 글도 아니고 또한 각 종교 단체나 각 사회 활동 단체의 인물을 증거 하는 글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늘님, 하느님, 천지신명,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스스로 존재하는 자,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니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그런 말이 언급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의 수도 수행 고행 명상 등의 행위를 통해서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경지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앞과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고 진토가 되고 먼지가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부활을 하여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간다는 사실을 실제 사실로서 증거 및 증명을 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 날에도, 최소한 2055년까지는, 직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하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 날 증거 및 증명하게 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성경의 내용을 말을 하고 있지만 성경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증거 하는 것도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사람의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실존과 정체성을 막고자 한 기획 연출 단체로부터는 그런 말이 언급될 수도 있습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이 직접 볼 수 있고 대화를 할 수 있는 2천 년 전 시대가 아닌 오늘 날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하거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동일시하면 오히려 사람의 신앙이나 인생이 왜곡되고 우상을 섬기는 것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앞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고 진토가 되고 먼지가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부활을 하여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간다는 사실을 실제 사실로서 증거 및 증명을 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 날에도, 최소한 2055년까지는, 직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하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 날 증거 및 증명하게 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기독교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종교 단체를 모아서 사회 활동의 후원 세력이나 지지 세력을 만들어주고 그 결과로 종교 단체로부터 발생하는 십일조로 놀로 먹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했던, 특히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으로 그런 것을 시도를 하고자 했던,  기획과 연출 단체로부터는 그런 말이 언급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국가활동, 정치활동, 사회 활동, 종교 활동 등을 행함에 있어서 지금 현재의 인류의 어떤 지식보다 중요한 아주 기본적인 사실로서, 특히 심지어 성경의 내용보다 중요한 사실로서, 앞에서 언급하는 것과 같은 존재론적인 본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에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고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고 진토가 되고 먼지가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부활을 하여 사람의 영혼의 세계에 간다는 사실을 실제 사실로서 증거 및 증명을 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을까요?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 날에도, 최소한 2055년까지는, 직간접적으로 확인 가능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이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존재하는데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091105.


정 희 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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