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월드시리즈

월드시리즈 2009에서는 NY Yankees가 LA Angels를 이겼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대표선수들이니 개인의 역량이야 뛰어나겠지만 월드시리즈를 보면 보는 사람도 재미 있는 면이 제법 있다. 월드컵 축구도 마찬가지다.

그 원인이 카메라 촬영기술인지 행동방식인지 1미터 80센티미터 전후의 사람들이 움직임이 1미터 60-70센티미터 전후의 사람들의 움직임과 같은 것 때문인지 야구 스타일인지 몰라도 월드시리즈를 보면 보는 사람도 재미있는 모습이 제법 있다. 1미터 80센티미터 전후의 사람들이 던지고, 치고, 달리고, 공을 잡기 위해서 몸을 날리고, 슬라이딩을 하고, 태그를 하는 모습들이 실력도 실력이겠지만 보는 사람이 경쾌함을 느낄 정도이다. 물론, 링 위에서 글러브를 낀 상황에서의 일이지만 헤비급의 선수가 플라이급의 선수보다 더 가볍고 더 리드미컬 하게 펀치를 날리고 펀치를 피하고 상대와 짝을 이루는 형태의 시합을 보는 것과 비슷하다.

시합에는 감독, 코치, 선수들도 있지만 관중들도 있으니 선수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그리고 경기에 걸맞게 시합을 하고 그 과정에 전략과 전술이 필요할 것인데 주객전도 되면 별로 재미가 없다. 꼭 운동선수들끼리 심리전을 하거나 감정싸움을 하는 것으로만 시합이 보일 때도 있다. 물론 정치 활동도 마찬가지이다.

정치 활동이 국가 활동과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과의 연관성이 있고 국내외의 문제와 연관성이 있는데 정치 활동만 또는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만 존재하는 듯이 행동을 하게 되면 정치가 정,,를 치는 것과 같은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비칠 수도 있다. 그런데 스포츠에 대한 반감이 개인이 텔레비젼을 끄거나 경기 관람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날 수 있는 스포츠와는 다른 것이 정치 활동의 결과는 실제로 매일 매일의 생활에서 국가 활동과 국민의 사회 경제 활동과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국내외의 문제와 연관이 되어서 나타난다.

우리 사회에서 야구의 월드시리즈나 축구의 월드컵의 결승을 말을 하려면 어릴 때부터 해당 분야에 재능과 관심과 흥미가 있는 아이들을 찾아서, 물론 어릴 때 찾지 못하고 뒤늦게 찾을 수도 있지만, 스포츠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고 특히 개인별 개인차에 의한 훈련으로 야구 축구에 맞는 순발력 탄력성 근력 판단력 등을 인위적으로 키워야만 가능할 것이다. 왜?

물론 앞의 말이 국가나 학교나 스포츠 협회에서 국민을 관리 통제해야 한다는 말은 전혀 아니고 어릴 때부터 사람의 재능 능력 관심 흥미 등을 발굴해서 국가와 충성심이란 말로서 스파르타식으로 훈련을 해야 한다는 말도 절대 아니고 우리 사회의 사람들의 또는 아시아 지역 사람들의 골격과 근육이나 행동양식이나 사고방식 등으로 볼 때 아무리 축구나 야구에 관련된 재능과 능력을 타고 태어나도 어릴 때부터 개인별 개인차에 의한 훈련으로 야구 축구에 맞는 순발력 탄력성 근력 판단력 등을 인위적으로 키워야만 실력에 의한 야구의 월드시리즈나 축구의 월드컵의 결승을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교육에 관한한 중세시대의 수도원이나 육군사관학교와 같은 곳에서 교육을 하고 스파르타식 방식으로 교육을 해도 사람 개개인의 생각과 행동의 자유와 자율성과 권리를 존중하지 않으면, 그리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대화를 통한 교육을 하지 않고 특정한 목적에 의하여 개인의 폭력이나 다수의 네트워크 폭력으로 사람을 길들이는 방식으로 교육을 하면, 교육과 국가란 말의 개념이 무색하게 된다. 왜?

오늘의 야구 시합과 같은 야구 시합은 그냥 야구 시합인데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말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나의 글에 관한 일체의 행위를을 비롯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은 그 분야가 종교 활동이든 그와 관련된 경제 활동이든 또는 앞의 사실과 직접적으로는 무관한 정치 활동이든 게임이나 대리인이나 대행 단체의 형태로 행할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목숨을 걸고 재산을 걸고 인생을 걸고 담보 산제물 희생양 청지기 등의 말로서 행할 것도 아니고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들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대화를 나눈 사람이나 나의 말을 들은 사람도 찾을 수 있을 것이고 그 상황도 재연을 할 수가 있을 것이지만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시절의 일로서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그리고 살아 있는 투명한 생명체나 또는 투명인간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는 일이 곧 내가 살아갈 인생과 같은 것이고 이 세상이 몰락하고 심지어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없어지더라도, 또는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지구만 빼내더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아는 만큼 말을 해야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대화가 가능한 환갑의 연세의 분들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대선출마의 말도 언급이 되는데 왜 그렇게 밖에 행동이 되지 않을까?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또는 지금까지의 약 5년 동안의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처럼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증거하고 그 결과에 대한 말을 해야 하는 사실이 나의 인생의 일로서 있어도 내가 가수나 배우나 월드컵 축구 선수나 월드시리즈 야구 선수나 암벽등반가나 전문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이 될 수가 있으면 또는 흉내라도 낼 수가 있으면 내가 가수, 배우, 축구 선수, 야구 선수, 암벽 등반가, 프로그래머 등이 되는 사실과 상반되는 행위는 전혀 아니고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북한산 등산 등에 대한 사실로서 비교적 상세히 설명을 했듯이 나의 골격과 근력이 전문적인 활동으로서의 앞의 행위에 그렇게 맞지 않을 뿐이다. 물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증거 하는 행위가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 등 사람의 사회 활동과 상반되는 것도 아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직접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가 없으니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육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이나 현상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때와 장소와 방법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이유도 사람은 수 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자연 환경이나 사회 환경은 수 천 년 전과 지금이 전혀 다르니 른 것이고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의 일상생활을 하는 중 앞의 사실에 합당한 사람과 상황을 만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사람을 통해서 또는 이 세상에 나타낼 수 있는 능력이나 현상이 있을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이나 현상을 나타내게 되는 것이다. 앞의 말은 성경을 읽어 보아도 추측할 수 있는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말이고 나에 관한한, 최소한 2055년까지의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것은 다른 글을 참조할 일이다. 최소한 2055년까지란 말이 사람의 육체를 생체실험으로 시험들게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도전이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만행에 불과하고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 발전과도 무관하고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사람의 영혼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은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현상이나 태양성의 온도나 명왕성의 온도와도 무관하게 생존할 수 있는 물질이란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인류의 멸망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결정하는 것으로서 인류가 인류와 더불어 어떻게 사는 가에 달린 일이고 단지 인류가 스스로 멸망하느냐 인류의 목불인견을 막기 위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멸망이 있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참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앞에서 그 존재론적인 본질을 말을 했듯이 사람의 육체가 없는 존재이며 물론 사람의 영혼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며 또한 사람이나 사람의 조직을 말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우리 사회나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 천지신명, 스스로 존재하는 자 등을 말을 함.)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또는 성인이 되어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무렵부터의 사람의 말이 각 시대 마다의 종교 경제 정치 분야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말로서 통하지 않는다. 사람으로서의 종교 경제 정치 분야의 이해관계에 문외한인 어린 아이의 말조차도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그리고 살아 있는 투명한 생명체나 또는 투명인간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실제 현상에 의한 말도 말로 통하지 않고 각자의 종교 신앙심 등으로 말이 되어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게 하기 위해서 어린 아이와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만들어지니 그런 것을 이용해서까지도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고 심지어 3-40년 동안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및 사회 경제 활동이나 신앙 활동을 하는 공간까지 쫓아다니면서까지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고 그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사람의 일인 정치 종교 경제 활동을 말을 한다. 사람이 말을 할 때는 실제 사실을 말을 하던 소설을 말을 하던 상상을 말을 하던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게 된 것 및 인류의 지식에 기초를 해서 말을 하게 되고 사람의 지적 능력에 기초해서 말을 하게 되고 그런 것도 사람이 영혼과 육체의 존재라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 자체가 육체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니 그런 것이다.

즉, 사람의 눈과 귀와 손으로 직접 인지 가능한 물질로서의 존재가 아닌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그리고 살아 있는 투명한 생명체나 또는 투명인간과 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말을 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히브리서 11장 1절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Faith makes us sure of what we hope for and gives us proof of what we cannot see.’, 같은 말이 언급된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4대 강은 존재하지만 한반도 운하나 경부운하는 어디에 그 실체가 있는 것이고 4대 강 사업은 어디에 그 실체가 있는 것이고 미디어법은 어디에 그 실체가 있고 세종시 건설은 어디에 그 실체가 있고 FTA 등등 최근 십 수 년 동안의 정책과 정치 활동의 행위의 실제 실체는 어디에 있을까?

정치 활동을 하던 종교 활동을 하던 앞의 행위와 관련된 경제 활동을 하던 협력자가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조직의 파워로 인하여 협력자가 없으면 내 혼자서라도 내 인생을 살아야 하니 말이라도 덕담을 하면 좋을 것인데 '죽 써서 개 주기 아까우니 엎어 버리는 것'과 같은 오해만 있다.

해방이후 지금까지의 정치 역사와는 달리 오늘 날의 정치활동은 국가기관이나 공과 사의 정치활동단체도 있고 왕권과 같은 정치제도가 아니니 굳이 과거의 운명공동체와 같은 조직이 필요할 것은 아니다. 특히 운명공동체와 같은 조직이 오히려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을 조직의 힘이나 파워나 능력의 말로서 치고 그 대신 대리인, 대행사, 다수주의, 집단 창작, 시스템, 조직, 엘리트 등을 말을 하게 되면 더더욱 그렇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수 천 년 동안 태어난 것이 오늘의 모습이고 앞의 행위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에서 비롯된 것이듯이 분야를 막론하고 엘리트를 없앤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단지 엘리트로 통하고 사회 활동이나 경제 활동과 연결이 될 수 있는 분야가 제한 된 것이 제약일 뿐이고 엘리트주의 정치를 한다고 3-40년 전부터 전통적인 정치 관행들 중의 하나로 정치 활동이나 대선출마의 말을 한 사람을 조직의 힘이나 파워나 능력의 말로서 치게 되거나 일거수일투족에 시시비비가 붙게 되면 그냥 범죄 행위에 불과하게 되고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정당 등의 오랜 전통의 국가 활동 관련 전문 단체가 있다고 정치 활동의 필요성을 논하고 그것도 부족하여 조직과 다수를 동원하여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시비비를 만들면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정당 등의 말로서 발생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오히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정당 등의 존재 가치를 망각한 폭력의 행위가 된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정당 등을 구성하는 것은 사람이고 63 억 명의 사람들처럼 생로병사 희로애락의 모습이 있는 사람이고 시험을 치고 정치 활동 과정을 통해서 구성원이 된 것이고 특히 현재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정당 등의 구성원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있고 세 사람 간에는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다. 즉 목회자와 목회자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면 그 사람이 신앙인이 될 수가 있을지 몰라도 목회자가 되기에 적합하다고 말을 할 수가 없고 오늘 날의 사람의 모습이 수 천 년 전에 시작된 사람의 모습에서 기인을 한 것을 보면 쉽게 추측이 가능할 일이다.

오늘 날의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활동에 운명공동체와 같은 방식의 협력 조직이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특히 개발도상국가의 단계에서 볼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십시일반의 후원금이 있는 것도 아니니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상호 협력할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할 것이다.

오늘 날의 전도 활동이 과거 4-2천 년 전의 사도행전 2장이니 4장의 공동체와 같은 전도 활동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과 마찬가지의 이유이기도 하다.

심지어 오늘 날의 사람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님과 예수님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결합된 것과 같은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해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기적이 사람이 원하고 바랄 때마다, 기획 연출을 할 때마다, 특정한 장소와 시간을 정해두고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물질의 창조와 같은 방법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리적인 방법으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신체를 이용하거나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과 현상을 이용하여 그 결과만 확인할 수 있도록 발생을 하니 오늘 날의 사람의 시간의 흐름과 오늘 날의 물가를 비교할 때 그 비용이 감당이 되지 않으니 사도행전 2장이니 4장과 같은 공동체와 같은 전도 활동이 현실적으로 힘든 것도 마찬가지의 이유이기도 하다.

각 교회에서 각 교회에서 필요한 활동 외의 시간에는 다른 지역에서 전도의 목적으로 방문을 한 목회자나 전도사에게 공간을 개방을 하는 것도 서로에게 좋은 방법이기도 할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교도소를 아지트로 삼는다든 말도 내가 범죄를 행할 것을 말을 한 것이 아니고 교도소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공통점은 사람 간에 서로의 인생을 해치는 범죄를 막고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등으로 자유로운 인생을 사는 것이니 교도소의 땅에 기숙사나 여관이나 여인숙처럼 종교인이 머물 공간을 짓는 것을 말을 한 것이었다.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성경과 예언이란 말로서 범죄자 만들 기획 연출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대중심리, 공동체 및 단체활동이, 특히 공판 조서 등의 사조나 주의의 단체활동이, 개인으로 성공하기 힘든 사람의 인생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의 인생과 비용과 시간을 파괴하는 전문가들만 양성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공판이란 말을 하니 법조계의 공판주의 조서주의로만 이해하거나 공,,의 판으로만 이해를 하는 현상도 모든 사람들이 24시간*60분*60초 내내 볼 수 있는 형태의 물질이 아닌 생각과 생각이나 말과 말로서만 존재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 신체의 어느 곳에서도 생각이란 말이나 단어의 실체를 찾을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이다.

20091105.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