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Dear, SO,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2. 02:05

Dear, SO,


대한민국의 과학이 발전하고 세종도시가 과학도시의 성격을 띄는 것을 보니 그 동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 같다.


학교 졸업 후 오랫동안 힘들어도 하더니 해당 분야에서 자리를 잘 잡아 가고 있은 모양이다. 그 동안 인류가 추구해온 노고가 헛되지 않게 하려면 우리가 사람이고 국가 활동 또한 사람을 위한 행위란 사실을 잊지 않는 활동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사람의 생각과 지식이 정체되어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더불어 계속 변화무쌍하게 존재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고 국가의 활동과 기업의 활동과 모습도 사람과 더불어 존재하니 마찬가지의 모습이 있고 특히 그 동안 사람으로서의 스스로의 권리 회복에 주력을 해온 국가 활동들이나 사회활동들이 시류를 타고 사람들의 생로병사와 더불어서 그 속의 사람들도 변화하고 있으니 사람과 세상의 이치를 볼 때 사람의 인권과 권리와 존엄성을 존중하는 의미에서의 사람 중심의 활동도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오늘 날의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의 기본이 되고 있는 영리추구나 이윤추구와 직접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니 그런 것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고 인류가 살아서 생존하는 한 기술문명 과학문명 등의 발달을 피할 수가 없으니 어떻게 발전하고 지구란 환경 및 사람이 살고 사회와 어떻게 관련이 되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 결과가 자연환경의 오염이나 사람의 존재 가치를 경시하기 쉬우니 그런 것에 대한 고려도 중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국가 기관이나 교육 기관 등이 중심을 잃고 개인의 영리추구나 이윤추구에 휩쓸려서 특정한 시류를 타게 되면 국가 차원의 재앙을 불러 올 수도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의 회복은 비용 문제뿐만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전제로 한 것이니 국민에서 이재 마인드를 갖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과 더불어 인생관이나 세계관 형성도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시험 점수 등과 무관하게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나 세계사처럼 개괄적이지만 세계사를 통해서 인류의 역사를 알고 국가와 사람을 바라 볼 수 있는 것과 우리 것 등에 집착하여 현재의 모습만으로 국가와 사람을 바라 볼 수 있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다.


법이나 규정이나 도덕률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국가적인 사회적인 지위나 위치가 있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인간관계 및 일의 방식 및 비지니스 관계를 통해서 너무나 쉽게 무너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이간과 농간을 부리는 계층까지 형성되니 사람이 희롱과 농락을 당하는 모습들이 많은 모양이다.


가정을 돌 볼 시간도 없이 바쁘겠지만 연말을 맞이하여 커피나 차 한 잔 할 시간이 있으면, 베란다에 나가서 담배 한 개 피 피울 시간 있으면, 읽어 보기 바란다.


혹시라도 국가 활동이나 고객과의 접점 중 현재의 나의 처지에서 부업으로 돈 벌이 할 것 있거나 40대의 중반의 나이로서 향후 수 십 년 동안의 전문적인 경제 활동으로 적절한 것이 있으면 연락주기 바란다.


현실이 현실이고 어떠한 현실인가 하는 것은 어떤 곳에서 인생교육 경제교육 종교교육이라는 말로서 교육을 하지 않아도 매일 같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끼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디로부터 무슨 허위 정보를, 즉 매일같이 호텔 등을 드나들면서 미모의 여자들과 주지육림에 빠져 사는 모습으로 허위 정보를, 들었는지 몰라도 인생 교육이 인생 교육이 아니라 '인생을 생매장하는 교육지계의 육체 실험'의 줄임 말 같다. 그런데 문제는 교육자의 실체도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다수의 다단계의 인해전술 네트워크로 사람의 법망을 피하고 하나님의 세계의 심령관찰 능력의 법망을 피한다고 그러는 모양이다.


4대강이나 세종도시와 같이 동일한 단어와 정책을 두고서, 특히 동일하게 의미 부여를 하는 정책을 두고서, 국가와 정치란 관점에서 정책을 실현하는 방향이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니 나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이상 실현이 된 것은 아니고 내가 해야 할 일은 내가 해야 할 일들대로 남아 있는 모양이다. 물론 4대강을 비롯하여 여타의 정책들이 내가 생각을 한 것대로 추구가 되어도 그것은 4대강을 비롯하여 여타의 정책들을 실행하는 사람들의 행위이고 그런 것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상쇄하는 것은 아니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내가 해야 할 일들로 있을 것인데 '대리' '대행' '위임'이란 말로서 폭력 아닌 폭력이 사람과 그 인생을 3-40년씩 또는 2-30년씩 시험 들게 할 수도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관공서 및 사기관 및 종교 기관을 불문하고 국가정책에 대해서 말을 하거나 정치 활동을 하려면 어떤 곳의 허락을 받아야만 가능한 것처럼 알고 있는 경우도 제법 있는 모양이다. 그 이유나 사유가 무엇이든 정치 활동을 해보려고 하는데 정치 활동을 같이 할 H당이나 Y당 같은 정치 활동 단체가 없을 때 정치 활동 및 그 결과가 국가 활동과 연관되니 국가 기관으로부터 협조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나름대로 쉽게 방향을 찾을 수 있고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종교 생활을 하거나 종교인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면 그런 것이 여러 가지 면에서, 특히 4대강이나 세종도시와 같이 중요한 문제가 극단적인 대립 관계로 치닫게 되고 상호 간에 대화의 통로가 없는 경우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실들인데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을 막는 것으로 악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고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때때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중 심령관찰과 같은 현상이 발생해서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가 있고 그런 결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경우조차도 그 사실은 사람의 언어, 문자, 책, 그림, 사진, 영화, 연극, 음악,,,등과 같은 사람의 의사 소통의 방법으로 표현을 하게 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일은 사람 대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기본인데 그런 사실을 망각하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침해할 수 있는 말들이 공공기관, 사기관, 시민단체,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양이다. 21세기란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의 시기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실질적인 현상에 기초하여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한다고 말을 한 사람에 대해서는 컴퓨터, 인터넷, 생화학 약품, 약초, 우주 왕복선의 화염, 제철소의 용광로, 사격장, (아래 참고 참조 바람), 등 그런 사실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침해할 수 있는 말들이 공공기관, 사기관, 시민단체, 사회단체. 종교단체 등으로부터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모양이다.


사람의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무엇이든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태양계와 같은 천지를 창조를 했으니 그 능력이 전지전능한 것으로 표현이 되어도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비물질의 개념이고 사람이 육체 외에 영혼과 생각이 있어도 사람이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하고 물질의 개념으로 활동을 하니 서로 간의 교통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는 상당한 갭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세계에서 무와 같은 공간에서 그 능력으로 빅뱅과 같은 방식으로 천지를 창조하는 것과 사람의 육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에는 육체의 모습이 있으니 천지의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 특히,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것이 인류를 지배하고 통제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목적도 아니고 인류가 몇 십 년 동안의 인생 동안 기도와 예배에만 치중하게 하는 것도 목적이 아니고 사람에게 영혼과 육체가 있어도 사람이 물질을 인식하고 물질로서 활동하니 그런 사실로서 발생할 인류의 인류에 대한 범죄와 재앙을 막고 인류가 인류답게 살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고 먼지가 되어서 없어져도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 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자유의지가 있고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는 물질의 창조 등이 없고 사람의 육체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 등을 이용한 간접적인 방법이나 환영 등을 통해서 증거를 하니 많은 제약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특히, 오늘 날과 같이 과학문명 물질문명 자본 등이 사람의 마음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고 인생의 길흉화복을 점지할 때는 더욱 더 그럴 수밖에 없다. 사람이 사람의 손으로 컴퓨터, 인터넷, 등을 사용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여 여러 가지 현상이 발생해도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과 컴퓨터에 발생한 현상 밖에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으면 그냥 컴퓨터의 정체불명의 에러이고 헛소리 잘하는 사람의 말일 뿐이다. 성경(The Bible)에 또는 예수님이 '믿어라''믿어라'란 말을 많이 하는 이유도 십일조와 헌금과 재산헌납 등의 돈과 물질로 사기를 치기 위해서 '믿어라''믿어라'란 말을 한 것이 아니고 히브리서 11장 1절을 비롯하여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이 한 두 번은 이구동성으로 말을 했듯이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사람을 통해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믿어라는 의미이다. 4-2천 년 전에는 불임 치료나 사람의 육체적인 사랑 없는 잉태나 질병 치료나 축지법과 같은 순간 이동이나 홍해를 가르는 것 등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것에 적절한 방법이었을 것이다.


내 글에서 말을 하는 사실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은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의지처럼 비물질의 개념이니 물질의 개념으로 증명이 되기 어렵지만 공개적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 및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검증 가능한 사실이고 최소한 2055년 무렵부터 발생할 하나님이나 천사님과의 약속된 시간까지는 확인할 시간이 충분하다. (참고, 자세한 것은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하기 바라며 의학 약학 과학 등의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사람들을 보내는 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앞에서 언급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지칭하는 말도 아니고 육체를 벗어난 비물질의 사람의 영혼을 지칭하는 말도 아님.)


1965-77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부터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현실에서, 사람들 간의 대화 및 사람들 간의 관계 속에서, 특히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란 것으로서, 진행 중인 실제 사실에 대해서도 착각, 잔영, 이민자, 밀입국자, 사형수, 사상범 등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게 하는 행위들이 발생하고 지금 현재 분쟁 중인 주제도 서로의 입장에 따라서 행위 당사자 간에 서로 의견이 존재하는데 다수란 숫자가 모이면 오늘 날 사람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사이의 사실들을 두고서 복수를 할 그런 권리나 특허가 어디로부터 주어지 아니면 어떤 떡고물이 붙어 있는 모양이다. 특히,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는 사람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다른 사람이 대신한다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나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나에게 발생하는 현상들로서 그런 사실에 대한 증거를 할 뿐이고 그 결과로서 내가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 등을 제작하는 행위를 할 뿐인데도 무슨 권리나 특허가 어디로부터 주어지는지 아니면 어떤 떡고물이 붙어 있는지 '그런 것 없다.' 등의 말로서 말과 말이 난무한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에도 언급한 말이지만 불혹이 되는 2005년경부터의 모습이 '홀로서기'란 시와 같은 경우라고 해도 3-40년 전부터 또는 2-30년 전부터 발생한 종교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분야의 일이나 또는 그 과정에서 발생한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내가 해야 할 일들 및 지금 현재도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이 있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은 일들대로 남아 있는 모양이다. 그 동안, 특히 1986년경부터, 나의 글에서 언급된 사실들과 연관된 기획 연출에 관련 된 후 내가 해야 할 일들이나 그 시기와 무관하게 각자의 방식으로, 특히 3-40년 동안 사람의 인생만 시험 들게 하고 있는 인해전술의 사람의 능력과 천지창조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인생 설계를 해서 서로가 해야 할 일들이 어긋났거나 다른 이해관계 및 영리추구에 관련이 되었으면 각자에게 주어진 기회가 그렇게 이용이 된 것일 뿐이고 그런 것 자체가 내가 내 인생에서 해야 할 일들이나 또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나 권리들이나 또는 나에게 발생한 것들을 막거나 왜곡시킬 권한이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인해전술의 사람의 능력과 천지창조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의 경쟁이란 말로서 발생한 시험들로 인하여 또는 사람의 방식으로서의 천지창조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그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의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할 시험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와 1970년도 전후 약 10년 동안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2005년 무렵이 되어 글을 작성하는 매 순간까지의 약 30년 동안의 망각에 있는 시간들이 많은 왜곡을 불러 온 모양이다.


가문 가족 등의 입장과 무관하게 이 세상에 태어난 후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는 입장에서 볼 때는, 물론 몇몇 사조나 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볼 때는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 사회에서나 성경에서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신령, 성령, 영과 교통하는 현상이 발생했으니 그 당시 사람들이 하늘, 종교, 신앙, 무속신앙 등에 대해서 알고 있는 바와 다른 점이 간혹 있으니 그런 현상들로서 사람들과의 대화가 이루어진 것이고 그런 과정에서 지금까지 내 글에서 언급한 40대 무렵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또는 종교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의 일들이 발생한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증거 하고 그 결과를 내가 직접 글로서 작성하고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내가 해야 할 나의 고유의 일들은 내가 해야 할 일들이고 그런 것과 관련된 후원금 및 책의 판매권이 언급된 것이었고, (아래 참고 참조), 내가 만난 사람들의 각자의 입장이나 처지에 따라서, 특히 어떤 사람의 부탁이었거나 어떤 경우였든, 40대 무렵의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또는 나의 글의 내용을 국가의 활동, 정치 활동, 경제 활동 등에 활용하여 경제적인 가치를 만드는 것 등의 말이 언급되기도 하고 각자의 영리추구의 이해관계로 무속신앙인으로 만들거나 콜롬비아의 종교인으로 만들거나 티벳의 종교인으로 만들거나 성경이나 코란과 관련된 종교인으로 만들거나 특히 1965-70년 사이의 아주 어릴 때 영화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교황청 앞에서의 수사와의 대화 중 언급된 lay, lay-pope란 말을 사용하여 사역만 제공한다는 lay, lay-pope를 만들려는 등등의 기획 연출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심지어 성경 관련 종교 단체에서 어떤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을 위해서 사역을 한 외국인이나 이민자가 그 댓가로 나로부터 사역을 받고 또한 lay, lay-pope이란 말에 대한 예언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획 연출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lay, lay-pope이란 말이 1965-70년 사이의 아주 어릴 때 영화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교황청 앞에서의 수사와의 대화 중 언급되었지만 lay란 말과 관련된 예언은 없었다.


이미 여러 차례 이메일을 보냈으니 알고 있겠지만 최근 2-30년 동안 '그것'이란 말로서 인생이 희롱 당하더니 오늘 날 몇 년 동안은 '그런 것 없다'는 말로서 또 인생이 농락당하니 하는 말이다. 과 동창들에게 이메일 보내고 나니 MJY 등을 닮은 사람들이 나타나서 '친절한 금자씨'를 '거꾸로' 또는 '반대로' 재연을 하는 일이 반복되어 발생하니 하는 말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이 알고자 하고 찾고자 한다고 찾을 수 있는 물질이 아니고 사람이 사람의 감각기관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나타나면 사람이 알 수가 있듯이 정치 분야든 종교 분야든 경제 분야든 '그것'이나 '그런 것'이 산이나 빌딩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것'이나 '그런 것'이란 말이 살아 있는 생명체처럼 살아 움직이고 다니면 그 내용이나 성격에 따라서 보이지 않는 손처럼 '그것'이나 '그런 것'이란 말이 존재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을 때는 '그것'이나 '그런 것'이란 말에 대해서는 그런 흔적만 찾을 수 있을 뿐이다. '그것'이나 '그런 것'이란 말이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불로소득, 돈을 버는 사람 따로 돈을 쓰는 사람 따로 방식으로 활동하면 그 결과가 그에 맞게끔 그리고 '그것'이나 '그런 것'이란 말에 준비된 자본이나 이벤트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그것'이나 '그런 것'이란 말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 같은 것이 되고 준비된 식탁의 요리가 사라지고 나면 더불어 사라지는 것이다.


아래의 말은 웃을 말이 아니고 3-40전부터, 또는 2-30년 전부터, 인생설계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은데 3-40년 전의 어린 아이 때나 불혹의 나이가 된 오늘 날이나 그 때 그 때마다의 이유로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언급하는 말이다.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 및 그 결과로서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손가락으로 두들기기만 해도 글이 작성될 수 있는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약 5년 동안 글을 작성할 것이고 그 결과는 책과 영화와 만화 등 사람의 의사 소통 방법으로 표현이 되고 기록이 될 것이고 그런 것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할 수가 있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돈을 벌 수 있는 경제 활동 수단이 될 것이고 그 와중에 중간 중간 사람이 살고 있는 국가와 사회에 대해서 말을 할 것이고 그 내용만 해도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감당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이고 그 이후에 2-30년 동안,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예정된 또 다른 시기까지 약 2-30년 동안,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비롯한 정치 경제 활동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내가 독학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때때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할 것을 전제로 한 후 발생하고 있는 일들이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언급하는 말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하는 시기와, 즉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경우와, 마치 내가 독학을 하듯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 때때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것에는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나로부터 언급될 수 있는 말들과 그 이후의 간헐적인 현상처럼 상당한 차이가 존재를 하는 모양이다.


정치 종교 분야의 일은 Mr L과도 관련이 되고 이론상으로는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정치 활동 방향을 실현할 수 있는 여건도 되는데 다수의 조직 대 개인이란 말로서 오히려 개인이 사회적으로 고립되는 현상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1965-77년 사이에 나와 대화를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도 그 당시에 활동 중인 자신의 후손들의 모습을 보고 우려한 일인데 실제 현실에서 그렇게 발생하고 있는 모양이다. 물론 Mr K 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자격 검증이 오히려 시간과 비용과 시간만 낭비하는 모양새다.  2005년 무렵이면 그 활동이 끝날 4-5개의 대선활동 조직도 각자의 향후의 인생을 찾아야 할 것이고 나는 2005년 무렵부터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 시작되니 나의 정치 활동 스타일과 일정 정도 맞고 서로의 정치 활동과 경제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없을 것이므로 상호 협조하기 좋을 것인데 Mr and Mrs들이 이곳 저곳에서 들쑤시고 다니는 모습이 이 세상에서 살 때 다른 사람과 그 인생 해쳐보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라도 달라 붙은 것처럼 보이니 서로의 인생이나 사회 경제 활동이 힘들다. 권력으로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침해하는 기쁨을 만끽하기 위해서 국가 활동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하고 경제활동을 하고 종교 활동을 하는 것과 같은 모습이 많아 보인다. 사람의 생각이나 정신이나 마인드가 국가와 사회의 모습 및 발전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지금 현재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돕고 싶다면,


SS출판사와 같은 출판사를 주거나,


또는 향후 2-30년 정도 SS출판사와 같은 곳의 출판 및 유통 관련 일체의 것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보장해 주거나,


또는 나의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 및 사람과의 관계를 영화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영화 제작에 투자 해서 서로의 이득을 챙기고 그 결과로 내가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돕거나,


또는 내 혼자서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추구하더라도 내가 정치 활동을 추구하는 동안 교통비, 숙박비, 음식비 등의 비용에 대한 일체의 부담 없이 활동을 할 수 있는 후원이나 지원을 하는 것 등이 나를 돕는 일일 것이다.


물론 최근의 공동체 활동이 앞의 말을 무색하게 하지만 앞의 활동은 사람의 사회적인 경제적인 신분 등과 무관하게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만으로 정치 경제 종교 학문 등의 분야에서의 각자의 활동을 추구하는 것을 돕던 과거의 전통적인 또는 관행 아닌 관행의 활동과도 일정 정도 관련이 되는 것이다.


2005년 무렵에 정말 나를 돕고 싶다면, 정말 그대 나를 원하신다면, 등의 말로서 1970년도 무렵의 어린 아이 때부터 엇비슷하게 언급한 말이다. 사람이 각자의 할 일로 각자의 인생을 살지만 무엇인가 돈을 벌 꺼리가 필요하고 일을 할 꺼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2055년까지 내가 할 일들이 각 시기 별로 개괄적으로 언급이 되었으니 정말 나를 돕고 싶다면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지 명확할 것이다. 내가 그 때 한 말들은 무엇이고 누가 기록을 했고 그 결과로 누가 돈을 챙겼을까?


참고로),


앞에서 언급된 후원금은 성경 관련 종교 단체 및 후원 단체로부터 언급된 것도 있고 기업으로부터 언급된 것도 있고 개인으로부터 언급된 것도 있는 등 현실로의 실현 여부를 떠나서 다양하게 언급되었지만 한라산이나 백두산처럼 고정된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 및 그 활동과 더불어서 존재하는 것이고 최근의 약 10여 년 동안 형성된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판이 그런 역할을 하는 것인데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불로소득, 돈을 버는 사람 따로 돈을 쓰는 사람 따로 등의 말로서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시비비가 걸려 있으니 어떤 사람이 찾고자 해도 직접 찾기는 힘들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국가 및 정치 현실이 아닌 오늘날, 또는 1970년도 당시의 50억원에 해당하는 1억 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 관련된 것을 국가 기관이나 법조계나 해당 신탁회사나 금융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지 않는 한, 종교 관련 단체를 통해서 후원금을 실현하는 방법은 내가 해당 종교 단체의 종교인으로 활동을 해서 종교 단체의 기관을 이용하여 내가 직접 교열, 교정, 편집을 보고 책을 출판하는 방법이 있으나 종이 값도 충당이 어렵고 시간이란 것이 있으니 현실적으로 적절하지 못한 방법일 것이다. 앞의 책의 판매권에 대한 것은 미국의 출판 계통 회사로부터 언급된 것이고 후원금 중에는 출판사 및 성경 관련 후원단체로부터 언급된 것도 있었다.


앞에서 언급된 후원금 및 돈과 관련된 모든 것은 1970년도 전후에 발생한 일로서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 결과로서 알게 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사실을 바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글을 2005년 무렵에,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는 것을 사실로서 전제하고 만들어진 거래였고 Deal이었고 지금 현재까지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및 1986년도에 언급한 것대로 살아 왔고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피차 간에 피해가 가는 행위는 말이든 행위이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다.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여 저작권이 생기고 그러나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로 인하여, 지금 작성 중인 글과 관련된 후원금이나 저작권이나 책의 판매권이나 비지니스 꺼리로 인하여, 또한 글을 작성하는 시간과 책으로 출판하는 시간 사이의 갭을 이용한 지식공동체 및 footer의 사회 경제 활동을 위하여, 책으로 출판하기 전 이메일과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게시하니 컴퓨터와 인터넷을 개발한 것이나 대한민국에 도입을 한 것 등의 말로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이용하여 작성한 글의 저작권에 대한 권리가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공동체도 있고 또한 지금 작성 중인 글과 관련된 후원금을 전용할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공동체도 있고 심지어 책의 판매권이나 비지니스 꺼리로부터 수익이 발생했을 때의 십일조 및 10분의 1의 기부금이 언급된 것을 이용하여 그 기부금을 선 사용할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는 공동체도 있는 모양이다. 현실로의 실현 여부는 사람 및 비지니스를 어떻게 하는 가와 관련이 있는데 글의 내용과 책과 영화 등에는 일절 관심 없고 후원금, 십일조, 및 기부금 등에 대한 권리 행사부터 먼저 발생하는 모양이다. How?


1965-77년 사이에 언급된 말들이고 1986년도에 언급된 말이니 비록 오랜 시간이 경과를 했지만 지금 작성 중인 글과 관련된 후원금이나 저작권이나 책의 판매권이나 비지니스 꺼리 등은 2005년 무렵에 앞의 시기들에 언급을 한 것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과 관련이 된 것이지 성모 마리아, 요셉, 그리스도 예수님이나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인 및 종교와 무관한 말인데도 앞의 말들로서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1986년도 무렵부터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침해하는 행위들이, 가는 곳마다 쫓아다니면서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 수 있는 행위들이, 관공서와 사기관을 불문하고 사회 곳곳에서 발생하는 것이 가능한 모양이다. 이해관계와 영리추구 법칙만 말을 하면 사람의 모든 행위들이 정당성을 얻는 모양이다. 1965-70년 사이에 나를 붙잡아 두고 나를 볼모로 삼는 말을 한 사람들은 누구였고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검증이란 말로서 시시비비를 붙인 사람들은 누구였고 앞의 사실을 알 수 있는 것과 사람을 모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위의 글에서 네 정보망 또는 Mr Lee 또는 과 동창들의 정보만으로 알 수 있는 사실도 제법 있을 것이다.


연말 잘 보내자.


송년회든 망년회든 열어서 얼굴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20091112


정희득, JUNGHEEDEUK,


참고로서,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 사람의 인지 능력과 이 세상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람이다.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졌고 사람의 육체의 생로병사의 과정을 겪고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고 단지 신, 즉 하느님,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즉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현상이 발생하니 그 결과로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할 뿐이고 사람 간에 문제가 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것이 사람의 5감 6감으로 인지할 수 있는 물질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 문제가 될 뿐이다. 아주 드문 일로서 그리고 대체로 성경의 기록이나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나에게 발생한 경우에 의해서, 물론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등의 사용의 결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만난 사람의 생각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읽고 그 결과를 환영이나 텔레파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보여주고 그 결과로 그 내용이 묘사가 되고 설명이 되어 그런 사실이 상호 간에 확인이 되어도 그 순간의 일이고 특히 그 원인에 대해서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 문제가 될 뿐이다. 1970년도 전후에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 마을 회관 앞에서 발생한 여러 경우들 중 하나로서 말을 하면 상대방과 나와의 대화 중 상대방이 생각을 하고 있는 영화의 장면을 상대방의 왼쪽 어깨 위에서 입체의 동영상처럼 보고 그 결과를 내가 말을 하여 상호 간에 확인을 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고 상대방도 종교가 있고 나이가 있고 이해 관계가 있고 특히 종교의 내용은 전혀 생각을 하지 않고 대한민국이란 지역과 대한민국의 종교란 말로서 상대방의 종교의 현상으로 말이 될 수 있거나 또는 그 상황이 진화론에 대한 대화 중이었고 사람의 조상을 사람이 아닌 원숭이에서 찾는데 원숭이가 무엇인지 모르니 상대방이 생각을 한 것이 원숭이와 유사한 킹콩을 볼 수 있는 영화였고 그 결과가 그렇게 나타난 것인데 그 때의 대화 내용이 진화론에 대한 것이니 서울대학교 교수 중에서 원숭이의 유전자와 사람의 유전자의 몇 퍼센트의 유사성이란 말로서 진화론을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진화론에 대한 근거의 말로 이용이 될 수 있고 최근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및 성경, 코란, 유교(사서오경), 도교(노장사장), 불교(아함경, 다라니경, 팔만대장경 등), 무속신앙이 내용으로 전후 사정을 추측할 수 있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한계가 있으니 다수의 말과 말 및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권위 등으로 여러 가지 말이 될 수 있다. 아주 드문 경우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발생해서 사람의 질병이 치료가 되거나 사람의 골격과 근력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어도 질병이 치료되고 골격과 근육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뿐이고 그런 경우조차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바람이 부는 것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거나 아무런 반응이 없을 수도 있으니, 즉 오늘 날에는 의학, 약학, 한의학, 민간요법, 미지의 초자연적인 현상 등의 결과인지 아니면 각자의 신앙심의 결과인지 아니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증거 행위의 결과인지 상호 간에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추측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다수의 말과 말 및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권위 등으로 여러 가지 말이 될 수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하고 동행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 그런 사실을 사람으로서 알고자 하는 경우가 있고, 20010816일의 광화문의 세안 빌딩 18층에서의 경우들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고, 사격장의 현상으로 검증을 하고자 하면 어떻게 검증 할 수 있을 할까?


모세님이 홍해를 가르는 것이나 예수님이 질병을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고 예수님의 죽은 육체가 살아난 것 등이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의 일이 아니고 모세님이나 예수님과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성경을 읽어 보아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 주체가 사람이니 마치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나야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 것이므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그 결과로서 사격 중인 사격장으로의 순간이동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을 하고 그 결과로 사격장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상호 간에 확인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취할 도리일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하고 동행에 대한 말을 했다고 해서 사람을 사격장에 데려가서 사격을 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꿈, 현몽, 환영의 세계, 환영의 출현과 그 결과의 전달, 비쥬얼화된 영혼의 출현과 그 결과의 전달, 실제 육체의 복제 같은 출현과 전달 등 어떤 경우이든 이 세상의 사람에게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 그 결과로서 사격 중인 사격장으로의 순간이동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을 하고 그 결과로 사격장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서 상호 간에 확인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이나 또는 어떤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하고 동행에 대한 말을 확인 하는 행위가 될 수 있을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말을 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사격장에 데려가서 사격을 하는 것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살인 행위에 불과하다. (1986년 중반에서 1988년 말까지의 국방의 의무 기간 중 실제 현실 및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발생한 하나의 예로서, 특히 잠을 자고 있는 사이에 J,,라는 병장과 발생한 경우들 중 하나의 경우로서, 설명을 한 것에 불과하니 증거 반증의 시시비비의 오해 없기 바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끔 꾸게 되는 꿈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현몽의 차이는 무엇이고 환영의 세계와는 어떻게 다를까? 대한민국의 A란 곳에서 다른 지역이나 대륙에서 볼 수 있는 광경을 인공 위성으로 중계된 입체의 영상이 대낮에 하늘에서 상영되고 있는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면, 다른 말로서 보일 수 있다면, 앞의 경우 중 어떤 경우에 해당이 될 수 있을까?


내가 내 글이 책으로 바로 출판이 될 수 있고 영화로 바로 제작이 될 수 있게 작성을 했으면 100억원에서 1,000억원이란 투자금액이 왜 언급이 될까?


사람의 영혼이 있고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천재이고 사람에게 부정 모정 등의 감정이 존재해도 생후 몇 개월 또는 2-3년 만에 헤어진 후 3-40년 동안 교류가 없으면 혈육관계를 모르는 것이 정상이다. 혈육관계 자체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출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출생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의 생물학적인 현상으로 발생한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세상만물을 인지하고 사람의 영혼은 영혼의 방식으로 인지를 할 것이지만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수 있으니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바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의 인지 능력으로 보지만 사람의 육체가 물질이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도 있으니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바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개가 사람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를 할 수 있는 생명체이고 사람과 유사한 육체를 가지고 있지만 개는 개의 인지 방식으로 인지를 하고 개의 의사소통의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사람의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는 것과 유사할 것이다. 인류의 상식이고 지식이고 과학이고 진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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