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마태복음 19장 30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0. 01:13

마태복음 19장 30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But many who are first will be last, and many who are last will be first. (마태복음 19장 30절)


신앙의 마음이 식고 나태해지는 것에 대한 경계의 말이다.

신앙의 마음이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서 성경톡독, 기도, 찬양, 부흥회, 전도 등의 행위가 더불어 존재한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종이 된 일은 없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신령=영=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동행으로 자신의 사명을 행한 것일 뿐이다. 예수님에게 왕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신분의 개념이 아니고 그 당시의 제사장 등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기도 응답을 비롯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예수님이 성령=신령=영=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동행으로 자신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인 것을 말을 할뿐이다.


디모데 3장의 구절에 근거하여,

앞의 말을 증거한다고,

위의 구절이 맞는다는 사실을 증거한다고,

사람을 3-40년 동안 에워싸고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치면 그 때는 성경과 신앙이 아니고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된다.


다른 사람의 행위를 나의 행위로 잘못 알고, 그것도 신앙 공동체나 전도 공동체나 one body란 곳의 일원이 전하는 말만 듣고서, 행동을 해도 그 행위가 사람을 괴롭히고 해치는 행위일 경우에는 범죄 행위가 되고 오늘날에는 예수님이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가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잘못을 알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를 한다고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를 한다고 기획 연출을 하고 있으면서도 상대방과 대화를 하지 않고 신앙 공동체나 전도 공동체나 one body란 곳의 일원이 전하는 말만 듣고서 이런 저런 말로 사람에게 시시비비를 논하면 그 행위가 사람을 괴롭히고 해치는 범죄 행위가 되고 오늘날에는 예수님이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목회자나 전도사가 용서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스로 잘못을 알고 회개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성경을 가르치고 전도를 한다고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상대방과 대화를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다.


오늘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성경의 내용에 대한 그릇된 이해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는 성경의 내용을 동서양의 개념으로만 이해를 하여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와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이해를 결합하여 예수님의 환생이나 윤회란 말로서 사람을 신격화하는 경향도 있으니 오늘날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은 신앙의 마음 보다는 사람을 신격화하여 예수님의 사명을 부정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증거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인생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가,

정치 분야에서 경쟁자를 제거하고 종교 분야에서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해서 사람의 대화를 이용하고 성경의 내용이 이용된 경우이면 그 때는 범죄 조직의 범죄 행위가 된다.


The Film Scenario


2010-02-09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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