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빌립보서 2장 5절~7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0. 01:16

빌립보서 2장 5절~7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빌립보서 2장 5절~7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성령=신령=영=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동행으로 자신의 사명을 행한 것에 대한 표현일 뿐이다. 예수님에게 왕이란 표현을 사용한 것은 신분의 개념이 아니고 그 당시의 제사장 등도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기도 응답을 비롯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교통하는 현상이 있었지만 예수님이 성령=신령=영=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동행으로 자신의 사명을 행하는 사람인 것을 말을 할뿐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된 일은 없다.

하나님의 천사=신=성령=신령=영이 사람과 동행을 하여 또는 사람의 육체에 거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게도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할 뿐이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의 죄를 대속을 한 일은 없다.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이 죄를 용서받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영생의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것을 증거하는 사명을 행하다가 돌아가신 것이고 그런 것은 아브라함에서 세례 요한까지 이루어진 일이고 예수님의 제자들도 행한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이 사람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은 일은 없고 사람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는다고 사람의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죄는 스스로의 범죄를 인식하고 회개를 할 때 용서가 된다.


사람이 죄를 스스로 인식하고 회개를 하는 행위는 사람 본연의 심성이나 영혼에 관한 것이고 단지 사람이 이해관계나 영리추구의 욕심에 치중하니 그런 것을 망각할 뿐이고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을 심어 줌으로서 그런 것을 회복하고 그 결과 스스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생의 길을 걸어갈 수 있을 뿐이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아들이란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비유적인 표현이고 창조에 대한 표현이고 특히 선지자님과 같이 하나님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영적인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표현이고 기도 응답으로 영적인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한 표현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09


정희득, JUNGHEEDEUK,

'편지(Letter)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언 29장 25절  (0) 2010.02.10
잠언 18장 24절  (0) 2010.02.10
마태복음 19장 30절  (0) 2010.02.10
마태복음 7장 3절  (0) 2010.02.10
사람과 신격화와 우상화  (0) 2010.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