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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금호 대주주, 집빼고 재산 모두 다 내놓는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8. 20:17
뉴스: "금호 대주주, 집빼고 재산 모두 다 내놓는다"
출처: 머니투데이 2010.02.08 07:56
출처 : 기업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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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대주주, 집 빼고 재산 모두 다 내 놓는다."

머니투데이 | 오상헌 기자 | 입력 2010.02.08 16:42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_list.html?clusterid=132469&clusternewsid=20100208164210152&X=1&t__nil_news=uptxt&nil_id=8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기업 등의 사회 경제 활동에서도 영향력 지배력 등의 개념에서 벗어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금호 그룹의 기원이나 지배구조를 모르지만 금호그룹이라면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과 관련이 된 몇 대 기업 중 하나일 것이고 아시아나 항공 등 항공 산업에도 영향을 미친 그룹일 것인데 각 분야에서 부실 경영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고 그런 것은 대기업으로서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차원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대한민국도 경영과 관리를 비롯하여 과학 기술 등의 분야에서의 발달이 눈부시고 해외와의 학문적인 연계도 잘 되어 있으니 그룹이 국가 및 사회 자원에서의 경영 부실이 되어 가는 원인 분석 및 해결책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인데 동귀어진 하는 모습이 많다.


물론 금호그룹 정도의 그룹은 어떤 형태로든 제 모습을 찾아가겠지만 똑 같은 경영 정상화를 위한 길에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것인데 동귀어진 하는 모습이 많다. 국내외의 관점이나 동서양의 관점이 아니라 기업과 사람과 국가란 차원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특히, 금호그룹은 그 동안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분야에 많은 기여와 공헌을 해온 것을 생각하면 최근의 부실 경영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해외에서는 몰라도 최소한 대한민국에서는 대기업에 속하니 경영 부실의 원인에 대한 분석이 대한민국에서의 기업 발전 및 경영학 발전에 유익한 일일 것이다. 얼마 전 지방 공기업의 분석에 대한 기사를 보니 기업과 시장 회생을 기업 분석이 아니라 특정한 이론과 논리에 맞춘 기업 퇴출의 성격이 강한 것 같은데 기업을 이루기도 힘들지만 기업이 기업의 경영 성과만 있는 것은 아니고 기업에 관련된 경제 주체들의 경제 활동 및 인생에도 연관이 되니 사람과 기업이 경영이론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될 일이다.


최근에 특정한 이론에 사람과 사회 활동을 맞추는 경향이 많고 그런 것이 사람과 사회 활동을 해치고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자본과 언론을 동원하여 그런 것을 미화하는 왜곡된 모습도 제법 많은 모양이다.


대한민국에 5천만명이 살고 있고,

개개인이 인생의 주체이고 대한민국이란 국가의 구성체인데,

경쟁과 이간으로 서로를 무너뜨리면 사람과 국민과 국가에게 좋을 것이 없다.


특히, 대한민국에 이민을 온 것이나 남북간의 이산가족이나 대한민국에서 해외로  이민을 간 것이나 특히 정치 활동 등으로 해외로 이민을 간 것이나 국가와 기업의 활동을 위해서 국내외로 출장을 하고 사고가 발생한 것 등에 대해서 복수무정을 한다고 어떤 곳에서 불특정 다수를 동원하여 특정한 개인과 기업체 등을 에워싸고 조직적인 파괴 행위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경찰이나 검찰은 최근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그것도 사람이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유형의 다수의 범죄 행위에, 촉각을 곤두세울 일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44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어도,

물론 아래의 이유로 생후 몇 개월 후부터 2-3살 무렵까지 국내외의 사람을 비롯하여 국내외의 장소들은 전전한 일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하늘과 통하는 현상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또는 신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 또는 선지자님과 같은 현상의 결과가 전통적인 종교 및 성경 등에 대한 이해와 다른 것으로 인하여 인류사와도 관련이 있는 앞의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자 3-40년 동안 사람 속에서 무인도와 같이 고립되는 경우도 있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3-40년 동안의 행위의 결과가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 및 영화의 제작이라는 경제적인 이해관계와도 관련이 있고 기획 연출의 결과에 따라서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만으로도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 666.6억원이 언급될 수도 있으니 정치권력과 자본과 조직 등을 갖춘 곳으로부터 뒤통수를 치는 것에 악용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이민, 동포, 정치 등과 연계된 일로 발생하는 최근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는, 그것도 사람이 사회 경제 활동과 인생을 해치는 유형의 다수의 범죄 행위는,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촉각을 곤두세울 일이 아닐까 싶다.


앞의 일로서 인하여 약 40 동안 헤어진 혈육 간의 이산 가족 상봉의 기획 연출을 맡은 곳에서조차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는 확인할 것이 없는 비 물질(NON-MATERIAL)의 존재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및 성경의 내용을 검증한다는 핑계로 ‘일거 몇 득’의 기획 연출을 하여 이해관계 및 영리추구를 하고 각자의 이론이나 사조를 검증한다고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나 경제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에 불감증이 걸린 시대에 경찰이나 검찰은 그 업무 및 활동 방식에 많은 변화를 꽤할 때가 아닐까 싶다.


노동운동, 민주주의운동, 사회주의운동, 공산주의운동 등을 하면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을 어떻게 이해를 하게 되고 어떤 사회구조나 구성체를 이상사회로 알고 있는지 몰라도 노동운동, 민주주의운동, 사회주의운동, 공산주의운동 등의 결과로 정치권력을 가지게 되니 어떤 곳에서 불특정 다수를 동원하여 특정한 개인과 기업체 등을 에워싸고 조직적인 파괴 행위를 하는 경우도 나타날 수 있는 모양인데,,,경찰이나 검찰은 최근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촉각을 곤두세울 일이 아닐가 싶다. 심지어 경찰 및 검찰 등과 같이 법조계 관계인조차도 과거지사에 대한 복수무정이 어느 정도의 우매한 불법의 범죄인지 이해를 못하고 다수의 개인에 대한 집단 행동이 어느 정도의 비 인간적인 불법의 범죄인지를 이해를 못하고 오히려 , 특히 경쟁자 제거나 복수무정의 대리 대행이란 말로서, 박수를 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207


정희득, JUNGHEEDEUK,


PS)


정치활동을 하든,

종교활동을 하든,

경제 활동을 하든,

'집 빼고 재산 모두 다 내놓는' 식의 무식하고 몰상식한,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의 존엄성을 카지노의 테이블에 올려놓고 주사위 던지는 식의 도박성의, 행위는 삼가 할 일이다. 언론이나 국가 관련 기관이나 공공 기관에서 먼저 각성할 일일 것이고 사회 지도층이 각성할 일이다.


지금 현재 사회적으로 성공을 한 계층인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 성장을 할 때는 그 당시의 시대 자체가 맨 땅에 헤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무슨 일을 하던 그 행위 자체가 목숨을 걸고 인생을 거는 식으로 활동을 해야 성공을 하기 쉬웠고 그 결과가 가정을 등한시 하고 가족을 등한시 하고 여자와 자녀의 행위를 등한시 하게 되니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파생되었지만 오늘날 저렇게 행동하면, 특히 위에서 언급한 약탈자나 막가파나 다수주의의 시시비비에 걸리면, 며칠 못가서 알거지 되기 십상이니 국민의 이성적인 경제 교육 차원에서도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의 존엄성을 카지노의 테이블에 올려놓는 식의 도박성의 경제 활동은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어떤 사람의 무슨 한이 어디에 어떻게 맺혔는지도 몰라도,

상대방에게 일언반구도 없이 이간과 농간의 말에만 속아서,

물론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이해관계 및 영리추구로 인하여,

약 40년 동안 사람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시시비비 꺼리를 만들어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하고 심지어 저작권에 대한 개념도 없이 저작권을 침해하고 경제적인 부가가치를 훼손하는 행위가 조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대인데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의 존엄성을 카지노의 테이블에 올려놓는 식의 위와 같은 경제 활동은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심지어 양자택일 및 조직력 등의 중요성을 가르친다는 말에만 초점을 맞추어서 초중고대학교 및 직장 및 사회 활동 공간에서의 동창 동료와의 대화에서의 특정한 한 두 마디에 이해관계 단체와의 시비 꺼리를 만들고 ‘적 아니면 동지’란 말을 이용하여 2-30년씩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방해할 수 있는 시대에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생명의 존엄성을 카지노의 테이블에 올려놓는 식의 위와 같은 경제 활동은 삼가 할 일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