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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곡괭이로 찾아 낸 세계 8대 기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11. 18:24
뉴스: 곡괭이로 찾아 낸 세계 8대 기적
출처: 오마이뉴스 2009.11.11 06:24
출처 : 여행레져
글쓴이 : 오마이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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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 병마용 유적을 발견하고 발굴한 것에 감사할 일이고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기원이라고 말을 하면 부모님이나 가문의 시조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인류가 인류의 기원을 알기 위한 좋은 기회들 중 하나일 것이다.


중국 뿐만 아니라 화석이나 유적을 발견할 수 있으면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일일 것이지만 그런 행위도 사람이란 행위 내에서의 일이고 인류사란 관점에서 이루어질 일이고 특히 지금 현재 중국이란 사회의 모습과 국민과 사람의 인생이란 관점에서 추구할 일이지 국가란 말과 조작을 위한 행위라면 시간과 돈만 낭비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지속적으로 추구되어야 할 화석이나 유적의 발견이고 그 결과가 언론에도 보도 되어야 할 것이지만 그 방법이 정말 중요할 것이다. 왜 그럴까?

 

어느 국가를 비롯하고 현재 인류는 인류로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사람으로서 태어난 인생이 시시비비에 걸리고 있는데  그런 것이 개인의 영리추구가 아닌 국가 및 정치 차원에서 언급이 될 때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란 말을 핑계로, 특히 사람이란 존재에서 현재의 63억의 일생동안 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이 발생한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간과라도 한 것처럼 개인의 경쟁력이란 말을 핑계로, 개인의 문제란 말로서 말을 할 것은 아닐 것이다. 또한 사람 개개인도 일생동안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이 축적되고 누적되고 있듯이 인류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어떤 국가나 개인이 그런 현상을 막는 것은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창조한 것이 없이 존재하는 대로 존재하는 사람과 인류란 말에 어긋난 행위일 것이다. 앞의 말이 인류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말이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한 사람 개개인의 생명과 인권과 권리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말이다.


사람이 살아 있는 한 생각하고 활동하는 것이니 어떤 사람이나 단체나 국가에서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것에 대한 시시비비는 폭력단체에서 권력을 장악하기 위한 경우나 해당 조직이나 국가의 발전을 막기 위한 경우 외에는 없을것이다.


진나라의 발전의 원인인 법치주의와 관료제란 말도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이고 법치주의와 관료제가 어떤 모습을 갖느냐에 따라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으니 국가의 발전을 특정한 국가구성체나 정치제도에서 찾는 것은 올바른 해법이 아니다.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과정을 거쳐서 한반도에 존재한 북한과 한국의 경제 발전의 차이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지만 해방 후 초기에는 북한의 성장이 앞서다가 그 이후에 주춤한 것 등의 원인을 보면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어느 정도로 각자의 능력과 재능을 발휘하면서 자유롭게 살 수 있느냐 하는 것에 많이 좌우될 것이다. 삼성 현대 등의 대기업의 성장에도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고 특히 급성장의 원인에는 국가 활동 및 외국과의 관계를 무시하지 못할 것이지만 사람이 각자의 능력과 재능을 어느 정도로 발휘할 수 있고 그런 것이 어느 정도로 보장이 되는가 하는 요소가 가장 기본적인 문제일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그런 것이 오늘 날의 63억 명의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고,

그러나 그런 것이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는 사람이란 존재에서 비롯된 것이듯이,

우생학 자체는 사람이란 기준에서 사람과 과학을 이해한 것이 아니고 유전과 관련된 요소로만 사람과 과학을 이해한 것이니 우생학주의 자체는 그 기간 동안 다수의 사람들이 특정한 사람을 공격하는 수단 밖에 되지 않는 것이고 최근에 붐을 일으키고 있는 시스템주의나 엘리트주의나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나 시소게임이나 파워게임도 마찬가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앞과 같은 행위는 사람들이 단체로 활동을 하니 외형상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국가 및 사회 및 사람 개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는 자유롭고 적극적인 활동을 돕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조직 대 조직 및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고착화시키고 그 흐름을 막는 행위를 할 뿐이다. 쉽게 말을 해서 Mr ELS가 앞과 같은  방식으로 정치판을 장악을 했고 그 결과 그런 형식의 장치판을 유지하기 위해서 권력을 행사하는 기간 동안 사람들이 활동을 하니 그럴듯하게 보이고 또한 거래와 거래가 발생하니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실제 현실에서는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흐름을 고착화시키는 성향이 강한 것이고 시간의 경과와 더불어 북한과 남한, 과거의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등의 차이와 유사한 현상을 일으킬 수도 있을 것이다.


우생학이란 말이 존재를 했듯이 엘리트도 없앨 수가 없고 단지 사회마다 분야가 제한된 것이 한계이고 사회의 구조나 각 조직의 구조나 인간 관계가 피라미드 구조가 되어 가는 것이 한계일 뿐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그 결과가 오늘 날과 같은 63억 인구의 일생 동안의 다양한 사람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엘리트를 없앤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제도교육과 민간교육 등의 말로서 엘리트란 말에 시비를 걸면 그 기간 동안 폭력만 발생할 뿐이고 특정한 집단의 이해관계에 국가나 사회나 불특정한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을 당할 뿐이다. 엘리트는 엘리트 대로 그 능력이나 재능을 발휘하면서 살 수 있고 그 결과가 다른 사람의 동업이나 협업, 세금, 기부금, 자원봉사 등을 통해서 사회로 반영되고 다른 사람들도 더불어 살 수 있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고 엘리트도 이웃 사람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일 뿐이다.


그러나 국가나 사회나 조직의 운영에서 엘리트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우생학처럼 전혀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서 자칫하면 역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엘리트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류의 모습이라고 해도 국가나 사회나 조직의 운영을  엘리트주의로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서 자칫 잘못하면 위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은 문제를 야기시키게 될 수도 있다. 엘리트를 막을 수가 없듯이 엘리트주의를 말을 하고 싶으면 그 활동이 사람이나 조직이나 사회의 개별 경제 주체의 활동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거래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특히 인생관리 및 인력관리로 나타나서 권력이나 무력이나 다수의 네트워크 형 폭력에 의한 지배체제 구축 및 그 결과로서의 약탈행위로 변질되지 않아야 하고 국가나 사회나 조직의 방향을 잡아가고 중심축을 잡아가고 사람의 새로운 활동 영역을 개척하고 찾아가는 방향으로 나타나야 할 것이다. 어떤 경우에도 엘리트란 조직이 권력체로서의 역할이나 사람과 조직과 개별경제주체를 관리하고 통제하는 식으로 나타나면 오히려 국가와 조직과 사회의 발전에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고 그 결과가 사람 간의 비리 부정 부패 범죄를 야기킬 수도 있다.


국가 활동이든 정치 활동이든 개인의 영리추구 행위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사람으로서의 존재론적인 모습을 간과하면 개인의 물리력에 의한 폭력이나 다수의 네트워크 형 폭력이 되고 싶고 지금까지 스스로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는 인류의 발전의 흐름을 막고 저해하는 행위가 될 수도 있다.

 

1965-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 및 전도 등의 목적으로 국내외의 이곳저곳을 사람과의 동행으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순간이동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다닌 결과로, 내가 제일 중요시 한 것이 돈 되는 일이었다. 물론 돈이 되는 일이라도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간과할 수 없으니 재미도 간과할 수가 없고 사람의 재미를 위해서는 스스로의 재능이나 능력을 드러내는 것도 간과할 수 없지만, 앞의 행위 자체가 겸양의 미덕과 반대되는 사실은 아님, 사람으로서 무슨 일을 하게 되던 돈이 되는 일을 제일 중요시했었다. 왜 그럴까?

 

물욕의 개념이 아니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증거 및 전도 등의 목적으로 국내외의 이곳저곳을 사람과의 동행으로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순간이동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다닐 때조차도 돈이 든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사람에게 순간이동으로 발생하는 것 자체는 오대양 육대륙을 마을을 한 바퀴 도는 것처럼 이동할 때는 시간도 돈도 필요 없는데 어느 곳에 있던 사람으로서 생존을 하려면 돈이 든다. 성경에서 가끔 볼 수 있는 것처럼 전적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능력이 사람의 내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사람의 생존에 관한 것이 해결이 될 수도 있고 특히 4-2천년전의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더욱 더 쉬운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내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람에게 말을 해야 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활의 모습 및 문화의 모습이 있는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내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사람의 의식주의 모습이나 품위를 갖추는데도 돈이 든다.

 

심지어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창조한 세상이지만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서 발달한 인류의 지식문명과 과학문명과 물질문명으로 인하여 생각과 사고의 폭이 넓혀지고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세상만물을 사람의 인지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바라보고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잊고서 사람의 지혜 능력 등의 말로서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등의 만행이 발생하고 사람을 창조하는 것에 대한 도전으로 사람을 실험용 도구로 생각하고 생태계의 법칙, 생태계의 먹이사슬, 동물의 약육강식의 생존방식 등의 말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폭력이 발생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창조한 세상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조차도 돈이 들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표현하는 것에도 돈이 들게 되니 그런 것일 뿐이었다.

 

얼마나 억울할까?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논쟁도 아니고 돈이냐 사람이냐의 논쟁도 아니다.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모습이 있다. 정신적인 육체적인 수행 고행 명상 등으로 무념무상이나 무아지경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42.195 KM와 같은 마라톤, 월드컵 축구, 월드 시리즈, 노래, 연기 등 여러 가지 능력과 재능의 모습이 있다. 남자와 여자란 사람에서 시작이 된 인류가 현재의 63억의 일평생 동안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듯이 사람에게 내재된 다양한 능력과 재능을 드러내는 것이 직접적으로는 사람의 인생이나 종교 행위와 대립되는 개념도 아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이 사람의 내외적인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과 대립되는 것도 아니다. 앞에서 언급을 한 것처럼 돈이 되고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드러내고 재미도 있는 직업을 개발하고 발전하는 것도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모습이 될 수가 있다. 그런데 대중 앞에 서거나, 특히 무대 위에 서거나 카메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면, 오히려 스스로 및 사람이란 존재 및 사람의 생각과 행위의 중요성에 대한 망각이나 불감증에 걸릴 수도 있으니 그 결과가 스스로의 인생과 다른 사람의 인생을 해치는 범죄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고 어느 곳에 소속된 사람들인지 몰라도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바보’ ‘미쳤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은 사람의 인지능력과 물질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이 발생하니 그 사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아브라람에서 사도 요한까지 이어진 사람들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사실들을 볼 때 또는 동시대의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을 볼 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사실로서 인식이 되니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우주만물에 대한 이성적인 생각이 어떻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지 않아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그렇지 못한 것이므로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 자체를 두고서 ‘바보’ ‘미쳤어’라고 말을 할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나 신앙의 마음이 없는 것을 두고서 다른 말을 할 것도 아니다. 두 경우 모두가 사람으로서 각자의 인생과 할 일이 있는 것일 뿐이고 그 결과가 모여서 세상을 이루이고 있는 것이고 어떤 경우이든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인생을 시험 들게 할 것도 아니고 해칠 것도 아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이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을 추구하는 것으로 이어지거나 발명품의 발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사람의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에 관한 지혜로 나타날 수도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과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의 행위로 이어질 수 있고 그 결과가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 및 4개 국가의 독서 인구에 기초한 책의 판매권으로서 6663-6천만원 및 글의 내용을 이용한 국가의 정책화 정치화 제도화 등을 통해서 250억원-300억원의 가치 창출을 할 수가 있고 그 외에 여러 가지 사회 경제 활동이 가능할 수도 있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하는 것이 실제 사실일 경우에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만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을 경우에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사회 경제적인 가치는 많을 것이다. 인류의 발명품이나 과학문명 중에서도 사람의 지혜나 지식으로서 직접 유추될 수 없고 우연이라고 말을 하기도 어려운 것들도,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지혜라고 볼 수 있는 것들도, 제법 있을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0911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