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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노, 2010, 推奴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 21:59

추노, 2010,  推奴


아래 내용은 해당 드라마와 무관하니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드라마의 제작 및 상영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환영이나 헛것을 볼 수 있는 경우는 여러 가지 경우가 있고 착각을 할 수 있는 경우도 여러 가지가 있고 일상 생활 속에서 가끔 발생하는 사람의 육체의 현상들 중 하나인데 그 원인을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인지 능력으로, 특히 물질 개념으로, 말을 할 수가 없으니 문제가 될 뿐이다. 사실은 지금까지는 일상 생활 속에서 사람과 함께 공존을 해왔고 특별한 문제가 아니고 아직까지 인류가 알 수 없는 다수의 현상들 중 하나인데 그런 것을 지금 현재의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인지 능력으로, 특히 물질 개념으로, 검증하고자 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사람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어떠하던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은 것도 확실하고 인류가 알 수 있는 역사에 근거하면 사람이 다른 생명체에서 진화를 하지 않았고 사람으로서 존재를 한 것도 확실한 것인데,


성경의 내용에 기초하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기초하여 사람과 세상을 이해를 하면 사람이 다른 사람이 볼 수 없는 환영을 볼 수 있고 사람의 시력으로 볼 수 없는 물질을 투시하여 볼 수 있고 사람의 시력으로는 볼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사물을 줌인처럼 당겨서 볼 수도 있고 사람의 질병을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 없이도 치료가 될 수가 있는데 그런 행위나 능력의 주체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이 아니고 사람(영혼 포함) 및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한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또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란 것이고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미지의 비 물질의 영(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do not have physical body nor physical material  and who are origin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의 존재란 것이다. 그래서 앞에서 언급한 또는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또는 2005년 무렵부터 5년 동안 작성 중에 있는 글에서 언급한 그리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현상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을 추정이 되는 현상들을 통해서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신들린 현상이나 귀신에 홀린 현상 등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


나와의 대화 중 D라는 사람이 나의 왼쪽 이마에 흉터가 없는데 흉터가 있는 것을 보았다면 그 현상은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이 분장한 흉터를 환영의 형태로 보게 된 것일 수도 있는데 앞의 과정은 다음과 같이 발생할 수도 있다.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이 분장한 흉터만 생각을 하고 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나에가 스스로의 판단으로 또는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기계를 통해서 나타나게 되고 그 결과 그 상황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심령관찰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해도 무방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그 결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심령 관찰이란 능력으로 A라는 사람의 생각을 읽고 나와 대화 중인 D라는 사람이 나의 왼쪽 이마에서 환영으로 볼 수 있게 해서 그럴게 된 것일 것이고 환영이 환영을 본 순간만 존재하고 환영을 본 순간이 지나면 환영이 사라지고 없으니 물질적으로 증거 및 증명하기가 힘든 것이 문제이다.


앞의 현상이 앞의 현상에 대한 나의 현몽으로 발생을 했던 또는 앞의 현상이 실제로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인 장소에 나의 환영이나 신체가 나타난 것으로 나와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을 했던 또는 앞의 현상이 D라는 사람의 독백과 같은 대화이고 그 대화 내용만 나에게 제 3자를 통해서 현몽으로 전달이 된 것 등등 어떤 경우이든 성경이나 나의 글에 기록된 환영이란 것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심령관찰의 능력과 결합되어 발생을 할 때는 위와 같이 발생할 수도 있다.


사람은 서로 다른 모습이 있어도 사람으로서 대동소이하다. 특히 육체가 생로병사 하는 모습은 대동소이하다.


사람의 꿈이란 것의 정체성은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증거를 할 수가 없지만 사람의 꿈의 속성은 사람이 대략 알 수 있고 내가 잠을 잘 때 가끔 꾸게 되는 꿈도 있듯이 성경에 기록된 것으로서의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현몽은 꿈과는 다른 것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사람의 신체와 오감을 이용하여 발생하는 현상들 중 하나이다.


나의 경우에는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기계를 통해서 가능할 수도 있는데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약속된 의사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기계가 있다고 해서 항상 현몽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또한 현몽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그런 것이 나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방법에 불과하니 앞의 현몽에 관련된 상황을 이용하여 몇몇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예언이라도 되는 것처럼 장난을 치는 경우는 종교를 종교의 내용을 이해를 하지 않고 동서양의 지역이나 종교 이름만으로 이해를 하는 것처럼 종교를 근본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성경의 내용을 완전히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도 본질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해서도 전혀 이해를 못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권력과 폭력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현몽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서로를 힘들게 하는 애매한 상황만 만들게 되고 그런 것이 십계명이나 성경의 내용의 검증이 아니라 왜곡이 될 수가 있고 그렇게 흔하지 않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과 정체성을 인류가 알 수 있는 기회를 막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으로 거짓 증거를 하는 것에 사용이 될 수도 있다.


내가 컴퓨터의 키보드로 글을 작성할 때 소리가 나는 것이 나의 키보드 사용 습관은 아니고 나의 손가락과 관련이 된 모습 중 하나인데 내가 컴퓨터의 키보드로 글을 작성할 때 소리가 나는 것 자체가 나를 통해서 환영, 심령관찰, 등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또는 그 실존에 대한 증거는 아니다,,,


내가 등산을 할 때 뛰어서 등산을 할 수가 없고 심지어 북한산을 매일, 일주하여, 1년 반 동안 등산을 하고 난 후에도 뛰어서 등산을 할 수가 없고 심지어 뛰는 시늉으로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것이 나를 통해서 투시나 줌인 등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또는 그 실존에 대한 증거는 아니다,,,


내가 호흡을 할 또 코로 숨을 쉬나 입으로 숨을 쉬나 복식호흡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 나를 통해서 질병치료, 축지법과 같은 이동, 허공답보와 같은 이동, 공중부양과 같은 현상, 순간이동, 신체의 골격과 근육의 변화 등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또는 그 실존에 대한 증거는 아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또는 그 실존에 대한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1970년도 무렵의 언급처럼 또는 1986년도 및 20010816일의 말처럼 2005년 무렵부터 약 5년 동안, 매일, 그렇게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글 작성을 하고 있는 것이 실제 사실이듯이 위에서 언급된 사람의 신체에 관한 사실의 원인에 대한 나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이지만 위에서 언급된 사람의 신체에 관한 사실이 최소한 어떤 경우인지는 현재의 과학과 의학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 검증 가능하다. 의학으로 사람의 신체의 근육을 변화를 시키면 위와 같은 상태는 되지 않고 선천적인 허약 체질이나 특이 체질인지 또는 장애인지 아닌지 등의 경도 현재의 과학과 의학 수준으로도 일정 정도 검증 가능하다.


나를 통해서 환영, 심령관찰, 투시, 줌인, 질병치료, 축지법과 같은 이동, 허공답보와 같은 이동, 공중부양과 같은 현상, 순간이동, 신체의 골격과 근육의 변화 등의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여러 가지 경우로 발생을 하고 그리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고 또한 그 상황에 유언비어, 이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를 방해할 요소가 없다고 해도 항상 사람이 원하는 방식의 기적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환영, 투시, 줌인, 질병치료, 축지법과 같은 이동, 허공답보와 같은 이동, 공중부양과 같은 현상, 순간이동, 신체의 골격과 근육의 변화 등의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는, 1)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의 왕래 중 우연히, 나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우연히, 3) 1965-77년 사이에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고자 했듯이 앞의 사실이 가능한 것인지 여부를 알기 위해서 나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기들인 20대 40대 60대 등이 되었을 때,,,등등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기적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는 중에도 항상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특히 기적이 발생을 해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볼 때 비 물질로 존재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것은 그 결과일 뿐이다. 예들 들어서 환영이 발생하면 환영을 보고 그 결과로서 확인가능하고 투시가 발생하면 투시된 것을 보고서 그 결과로서 확인가능하고 질병치교가 되면 질병치료가 된 것을 보고서 그 결과로서 확인 가능한 것이 문제이다. 


위에서 언급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는 사람이 아니고 사람의 육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렇다고 사람의 영혼도 아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하늘(sky)에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특히 내가 sky로 표현되는 대학교에 다녔고 또한 사람들 중에서 그 능력이 탁월한 사람에게 비유적인 표현으로 하나님과 천사님들, 신, 왕 등의 표현을 사용하고 또한 사람의 사회 활동 중의 하나로서 절에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고 교회에 있는 사람에게 예수님이란 표현을 사용하니 혼란이 많고 이간과 농간까지 겹치니 혼란이 많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신=신령=성령=영=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때 그런 경우는 성경에 기록된 사명과 같은 경우를 비롯하여 유태인의 왕, 목회자 등으로의 사명, 신앙의 마음, 기도 응답, 신들린 현상, 귀신에 홀린 것, 무속신앙 등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사람끼리 또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끼리 우위 경쟁이나 능력 경쟁 같은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질병은 육체로부터 발생하니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능력이 성경의 기록과 같은 증거 행위 중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어도 사람의 질병에 대해서 동병상련이 될 것은 아닙니다.


성경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성경의 내용 중 요한복음 13장 27절의 경우를 보더라도 성령=신령=영=천사가 비둘기의 환영으로 임한 예수님과 예수님을 통해서 성령=신령=영=천사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하여,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그 사실을 알게 되고 사탄까지 임한 예수님의 제자 유다의 행위가 서로 독립적인 행위이고 성령과 사탄의 행위가 서로 독립적인 행위이고 앞의 행위에 그 당시의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으로서 로마가 있었고 그 결과가 로마 병사의 행위로 예수님의 육체가 십자가에서 손에 못이 박히고 피를 흘리고 예수님의 육체는 죽고 예수님의 영혼은 영혼의 세계로 가고 예수님에게 비둘기의 환영으로 임한 성령=신령=영=천사는 본래의 성령=신령=영=천사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예수님의 증거가 예수님 스스로의 쇼나 마술이 아니라 성령=신령=영=천사과의 동행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증거 하기 위해서 성령=신령=영=천사의 능력으로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나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성경의 내용을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지만 성경의 내용에 의하면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있을 때에도 성령=신령=영=천사의 능력으로 죽은 사람이 살아난 경우가 있으니 예수님의 육체가 살아 난 것이 그렇게 이상할 것은 아닙니다.


오늘날에는 요한복음 13장 27절의 내용을 패러디해서 사람을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로 살해하고자 하는 기획 연출로 나타나고 그런 것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인간 세계의 승리, 과거 생화학 전쟁의 재연(역사의 반복에 기인한 행위), 과거 생화학 전쟁의 복수무정, 과거 중국과 독일에서의 생체 실험의 복수무정, 환경오염에 대한 복수무정, 갯벌의 오염에 대한 복수무정, 실험용 동물에 대한 복수무정 등의 명분을 말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그런 것에 대한 말만하고 어떤 사람은 그런 것에 대한 기획만 하고 어떤 사람은 그 말을 전달만 하고 어떤 사람은 약품을 해당 장소에 갔다두기만 하는 등등의 다수의 네트워크 행위로 발생하고 사건 사고 발행 후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실실한 사람이나 시체를 상대로 사건사고 수습을 나서니 사건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도 어렵습니다.


1965-70년 사이에 하늘과 통하는 현상,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통하는 현상 등의 말이 있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때 어떻게 증거를 할 것인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앞의 말과 같이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구체적인 예를 묻기에 태어 난지 몇 년 되지 않았고 내가 하늘에 대해서 아는 것은 내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 및 그 결과로 내가 알 수 있는 것 밖에 없어서 상대편이 알고 있는 것을 물으니 성경과 선지자님과 예수님 등에 대한 말을 하기에 성경처럼, 선지자님처럼, 예수님처럼, 예수님의 제자처럼, 성모 마리아님처럼, 요셉님처럼,,,증거를 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성경(The Bibel)의 내용에 대한 수호,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신성보호, 등의 구호와 함께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기획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03

정희득, JUNGHEEDEUK,


위의 내용은 해당 드라마와 무관하니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라며 드라마의 제작 및 상영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추노, 2010,  推奴


KBS2, 수, 목 21시 55분 | 2010-01-06 ~  총 24부작 제작


홈페이지 www.kbs.co.kr/drama/chuno/


http://enter.msn.co.kr/tvholic/scene_board/tv_scene_view.html?idx=31876&_Page=1


연출; 곽정환

극본; 천성일

출연; 장혁 (이대길 역), 오지호 (송태하 역), 이다해 (김혜원 역), 공형진 (업복이 역), 이종혁 (황철웅 역),,,


조선시대 도망친 노비를 쫓는 노비 사냥꾼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추노는 KBS 2TV에서 2010년 1월 6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수목 드라마이다.


'추노(推奴)'는 조선시대 때 주인집에서 따로 떨어져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외거노비를 찾아가 몸값을 받는 일이나 주인집 등에서 무단이탈을 하거나 도망친 노비를 수색하여 체포하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