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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연봉 2억3000만원인 초보 농사꾼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1. 21:34
뉴스: 연봉 2억3000만원인 초보 농사꾼
출처: 머니위크 2010.02.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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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억3000만원인 초보 농사꾼

[머니투데이 2010-02-01 14:28]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300&article_id=201002011427311025&from=NewsSlide1


귤도 맛있지만 한라봉도 먹기에 편하고 맛있는 것 같은데 농업 분야에서도 노하우와 시장개척을 하면 농업 분야에서 자신의 분야를 찾아가고 인생을 찾아가는 사람들도 점차 늘어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농업 분야의 국가 정책이 여론으로 떠들 때마다 농협을 통한 대출과 같은 미봉책이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농업에 필요한 농산물과 기술과 기계 등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바뀌면 영농인구도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에서의 농업이 미국과 같이 땅이나 초지가 넓은 지역의 농업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농업을 통해서 사회 경제 활동을 할 정도는 될 것이고 교육과 더불어 정치적인 시류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농업, 어업, 축산업, 임업 등의 분야가 도시 및 기업 분야와 대립 관계는 아니고 그 동안 인류의 사회 경제 활동 기반이었듯이 인류의 사회 경제 활동 분야의 하나로 간주하고 한반도에 맞는 것을 생각할 때입니다.


과거에는 과학과 기술의 미발달로 인하여 농업 등의 분야에도 한계와 제약이 많았지만 오늘 날은 그런 한계를 극복할 정도로 과학과 기술의 발달했으니 한반도에 맞는 것을 찾고 개발할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1970년도 무렵의 정치인들과의 대화 중 어린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영농사회에 대한 언급이 있었듯이 그런 것이 가능할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 것을 막는 문제는 어디에 있을까요?


어린이와 어른과의 대화에서의 언어 표현과 대화 방식 등이 약 3-40년 동안 사람과 그 인생을 시시비비에 붙일 정도로 사람에 대한, 특히 아이에 대한, 왜곡된 사고방식이 사회 곳곳에 존재할 것입니다.


아이도 사람의 육체의 오감으로서 세상만물을 보니 아이에게 발생하는 현상을 인지하고 말하는 것과 사람의 언어, 지식, 세상물정, 사회적인 개념이 없는 것 등은 다른 문제인데 동일시되는 모양입니다.


앞의 문제를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으로 해결하면 어떻게 해결하고 종교 활동으로 해결하면 어떻게 해결하고 책, 방송, 영화, 연극 등으로 해결하면 어떻게 해결할까요? 서로 다른 분야의 서로 다른 모습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