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 내가 만든다"… 서울대생 2명의 도전
이영민 기자 ymle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고한솔 인턴기자(전남대 신문방송학과 4)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3/20100203001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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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제도이고 서울대학교 정도면 충분히 소화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앞 길에 전도유망함이,,,
8년 반 전이면 몇 살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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