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로마서 8장 14-17절, 20100115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17. 17:44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고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의 영혼을 인지할 수 있던 없던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을 증거 되고 있는 사실이 그렇다. 아직까지는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논할 수 밖에 없고 사람의 스스로의 행위에 대한 관찰이나 명상 등을 통해서 추측을 할 수 밖에 없고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는 사람의 모습을 통해서 추측할 수 밖에 없지만 먼훗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을 때, 즉 시멘트로 지어진 건물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시멘트 건물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인지할 수 있을 때, 그 때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추측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볼 수 없을 뿐이지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이니 그렇고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 볼 때 인류가 창조한 것 없는 지구와 인류가 창조한 것 없는 스스로의 모습을 창조한 주체로 알려진, 즉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re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who do not have any kind of physical material as existential origin.)의 세계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창조의 원리가 그렇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도, 사람의 물질 개념에서 볼 때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비 물질의  영(Spirits as God and Angels who are existentially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who do not have any kind of physical material as existential origin.)의 존재이니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밖에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사람의 영혼과 다른 점은 사람을 통해서 또는 사람의 인지 기능을 통해서 여러가지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서 그 실존을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니 간접적인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현상들이 제법 있다는 것이 다른 것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또는 1965-70년경부터 지금까지 내가 말을 하고 있는 현몽, 환영, 투시, 줌인,,,등과 같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이용한 것이나 사람의 질병 치료나 홍해를 가르는 것, 물 위를 걷는 것, 바람을 멈추게 하는 것 등이 그런 것인데 문제는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이고 신의 세계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을 통해서 그런 현상을 일으킬 때 간접적인 방법으로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도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있으니 먼훗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을 때, 즉 시멘트로 지어진 건물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시멘트 건물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인지할 수 있을 때, 그 때는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는 것을 사람의 방식으로 추측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특히 사람의 육체 안에 존재를 하고 있어도 명상 등을 통해서 그 실존을 추측만 할 수 있는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게 사람과의 여러 가지 상호 작용이 가능하니 먼훗날 사람이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세상만물을 인지할 수 있을 때, 즉 시멘트로 지어진 건물 안에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시멘트 건물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인지할 수 있을 때, 사람의 영혼보다 먼저 그 실존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원인이 어디에 있던,

1965-70년 경의 어린 아이 때부터 나에게 발생한 사람들의 행위로 추측을 하기로는 사람, 세상, 사람의 사후 세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종교, 신앙 등에 대한 서로 다른 개념이나 논리나 이론으로 인하여 발생한 그리고 아집과 고집과 편견이 사람의 권력과 권위 등과 겹쳐서 발생한, 

이간에 의해서 생긴 적대감으로 인하여 사실을 사실대로 보지 못할 뿐이고 특히 비 물질의 존재를 사람의 물질과 원소 개념 및 사람의 인지 능력 개념으로 보고자 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지만 2055년에 시작된 새로운 시기까지 내가 살아 있으면 1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현상들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는 많이 있을 것이다.

 

앞의 말은 대한민국과 아시아에 대한 비판이나 특이한 사실은 아니고 우리 일상 속에서 전통 관습 동서양 등의 개념으로 내재해 있으니 망각하고 있는 작은 사실들에 대한 말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하늘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 또는 신들린 현상 또는 귀신에 홀린 현상 또는 내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현상 또는 성경에서 언급을 한 것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비록 그 행위 주체가 사람의 물질 개념과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 현상에 대해서 그 현상으로부터 사실을 알고 그 결과로 인류가 알고 있는 지식 중 유사한 것을 찾고 수정 보완을 해야 할 것인데 앞의 현상을 종교 현상을 분류하고 대한민국이 아시아란 것으로 분류를 하여 아시아의 종교란 말로서만 생각을 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도 사실이고 인류의 역사의 기록이다. 그런데 사람이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 수도 명상 등을 통해서 도달한 정신적인 깨달음 득도 문리터득 무념무상 등의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 것은 불교의 시조인 석가모니님을 비롯한 3불 7불 등의 경우가 그렇고 공자 맹자 장자 노자 등의 경우가 그렇다. 물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행 고행 수도 명상 등의 행위 중 사람의 물질 개념과 인지 능력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 결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것을, 알 수도 있는데 유교 도교 불교의 기본적인 종교 행위가 그렇다는 것이다. 물론 종교 행위와 무관하게, 즉 종교와 신앙이란 개념조차 없을 시기나 어린 아이 때조차도,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할 수 있고 앞의 사실과 무관한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초능력적인 현상 등도 따로 존재할 수 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판단이고 각자의 자유이고 앞의 사실 자체가 사람의 사후 세계와 직접 관련이 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앞의 사실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생각과 사고 방식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다를 뿐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것은, 사람을 통해서 어떤 현상이 발생을 했을 때 간접적으로 추측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사람의 행위를 조절 및 통제하는 것이나 또는 사람의 육체를 실험하는 것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의, 실존을 검증하고자 하는 오류가 사람이란 말로서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란 말로서 발생할 수 있는 것도 그런 예들 중 하나이다.

 

사람의 심령관찰이, 물론 필요한 요소 및 상황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사람이 원할 때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현상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을 때의 상호 확인으로 알 수가 있는 것과 그렇지 않고 이 사람 저 사람이 각자의 생각을 말하지 않는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특정한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도 그런 예들 중 하나이다. 물론 최소한 두 사람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사이에서 심령관찰이 방언의 현상처럼 발생을 할 때도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사람 밖에 없다는 한계가 있는데 사람의 물질 개념과 원소 개념으로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을 말을 하고자 하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특정한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것도 그런 예들 중 하나이다.

 

사람이 의학으로 질병을 치료를 하면 그 행위를 사람이 하고 그 행위에 사람이 볼 수 있는 물질이 사용되니 질병의 진단부터 투약 또는 의술 및 그 결과가 사람의 방법으로 일정 정도는 확인이 가능하다. 그런데 성경의 기록처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으로 질병이 치료가 되면 사람이 확인할 수 있는 그 어떤 실체도 없고 질병에 걸린 사람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사람의 신체에서 움직일 때 육체를 관통하는 바람 등과 같은 것을 느낄 수 있거나 또는 앞의 경우조차도 없어서 전혀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질병이 치료된 결과만 남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것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것이니 문제이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고자 할 때 각 사람 및 각 시대마다 다른 모습이 있으니, 즉 아브라함의 증거 행위 다르고 모세의 증거 행위 다르고 성모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증거 행위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증거 행위 다르고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증거 행위 다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 및 사람의 시간의 관점에서 일련의 연속선상에 있었던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성경 기록 시대 이후에는 더더욱 다르니, 질병 치료 등의 행위만으로 일괄적으로 말을 할 수 없는 것도 문제이다. 물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 중 질병 치료가 발생을 한 것은 말 그대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 중 발생한 것이니 환자나 장애자를 보내서 검증을 하고 확인을 한다고 해서 그런 증거 행위나 기적 행위가 또 다시 재발하지 않고 오히려 사람들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만 시험들게 하여 인류가 이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마저 몇몇 사람들의 아집과 고집과 편겹 등으로 막게 될 수도 있다.

사람의 꿈은 사람의 육체의 현상이니 대동소이하다.

물론 잠을 자고 있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장난을 친다고 해도 대동소이하다. 사람의 육체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에게서 태어난 것이고 사람의 육체를 물질로 분석을 하면 대동소이하니 그렇다.

그런데 잠을 자고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현실의 인물들이나 현실의 장소들에서의 발생한 것의 기록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몽이란 것과 비슷하면 그리고 사람의 언어 지식 종교 신앙 등의 개념이 불명확할 때인 어린 아이 때부터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의 여러 가지 현상들을 내 글에서 또는 성경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말을 했으면 사람의 신체로부터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자연으로부터 발생하는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하나님과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하는 현상 등으로 이해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꿈이란 말로만 말과 말이 돌고 사회 경제 활동을 막는 것을 학문과 과학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도 있다.

 

1965-70년경부터 시작된 투시, 줌인, 이심전심이나 텔레파시 같은 심령관찰 등에 대한 실질적인 그러나 대화 상대방이 직접 볼 수가 없다는 사실로서 그리고 대화 상대방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이유로 부정하고 전혀 다른 말을 한 예들은 다른 글들을 참조하면 정확한 기원을 알 수 없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에서 100여년 동안 살아 가는 사람으로서, 물론 최소한 수 천 년 동안의 인류의 누적된 지식으로, 사람이 사람과 그 생명과 그 인생을 위협하는 만용과 만행에서 벗어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에게 영혼과 육체 외의 여러 가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관한 문제는 아니고 사람의 지적 영역이나 정신영역에 관한 것으로서 비록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아직까지 시시비비의 논쟁이 될 소지의 것은 아니다.

 

 

로마서 8장 14-17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4    Only those people who are led by God's Spirit are his children.
15    God's Spirit doesn't make us slaves who are afraid of him. Instead, we become his children and call him our Father. m)

our Father: The Greek text uses the Aramaic word "Abba" (meaning "father"), which shows the close relation between the children and their father.


16    God's Spirit makes us sure that we are his children.
17    His Spirit lets us know that together with Christ we will be given what God has promised. We will also share in the glory of Christ, because we have suffered with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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