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사도행전 1장 1-5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22. 16:35

 

사도행전 1장 1-5절,

 

사도행전 1장 1-5절의 내용은 이 세상의 사람이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The Holy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도행전 2장 4장처럼 전도 활동이 가능할 때 언급될 수 있는 내용이다. 4천 년 전이든 2천 년 전이든 오늘 날이든 이 세상의 사람이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The Holy Spirit)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도행전 2장 4장처럼 전도 활동이 가능할 때 사도행전 1장 1-5절처럼 언급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사도행전 1장 1-5절을 보면 세례요한도 있고 데오빌로도 있고 바울도 있고 예수님도 있고 예수님이 죽은 것도 있고 예수님이 죽은 살아서 활동한 것도 있고 성령(The Holy Spirit)도 있고 세례도 있고 물로 세례를 주는 것도 있고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도 있다.

 

사도행전 1장 3-5절은 예수님이 죽은 후 다시 살아서 활동할 때 그 사도들에게 언급한 말들을 기록을 하고 있다. 누가? 어떻게?

 

성경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이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된 사람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이고 성경에 기록된 것만 보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에 해당이 된다. 물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도 그런 사람들에 해당이 되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사람의 육체적인 사랑 없이 사람을 잉태하게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증거 행위를 위해서, 모세오경 시대의 예언의 실현을 위해서, 선택되어 예수님을 잉태하는 사명을 받았고 그 결과 예수님을 출산하고 예수님이 스스로의 사명을 행할 때까지 동행하여 예수님을 보호하는 사명을 받았다.

 

예수님이 죽기 전이나 예수님이 죽은 후 다시 살아나서 사도들에게 할 일들을 명할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THE HOLY SPIRIT)의 도움으로 그런 일을 행한 것이고 사도행전 1장 1-5절뿐만 아니라 마태복음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예수님 스스로도, 여러 곳에서 그런 것을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육체가 죽은 후에 다시 살아 난 것도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예수님에게 임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THE HOLY SPIRIT)의 능력에 의한 것이지 이미 생명력을 상실한 예수님의 육체의 능력이나 또는 예수님의 육체에 거한 예수님의 영혼은 능력은 아니고 그런 것은 인류의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영혼과 성령=신령=영=신=하나님과 천사님들=하늘님의 실존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증거할 수 있던 없던 성경의 내용에 의하면 그리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세례 요한이 물로 세례를 주고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예수님을 추종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은 비교 대상이 아니고 물론 세례 요한과 예수님 간의 비교 대상도 아니고 각자의 사명과 각자의 신앙 활동을 말을 하고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으로 세례를 받은 것은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처럼 임한 예수님과 같이 또는 하늘에서 성령이 동행을 한 모세님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받았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물로 세례를 받은 것은 신앙의 마음이 생긴 것에 대한 증표에 해당이 되니 서로 간에 비교할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들이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증거 행위나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증거 행위를 하고 있는 시대에서, 특히 말라기의 증거로부터 약간의 시간적인 틈이 있었던 시대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것은 예수님 밖에 없으니, 비록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기적의 주체가 하나이나 천사님들이란 것을 알아도 사람들의 눈에 보이고 사람들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주체는 예수님이나 모세님이나 아브라함님 밖에 없으니, 성경에서와 같은 표현들이, 때때로 사람 간에 비교를 하는 모습들이, 존재를 하게 되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의 관점이나 신앙의 관점에서는 각자의 인생과 각자의 사명이 있지 상호 간에 비교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예수님이나 모세님이나 아브라함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일절 없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을 하는것이니 예수님처럼 또는 모세님처럼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 되고 그 결과는 성경의 기록처럼 기록 되는 것이고 그런데 사람이란 존재의 인생이란 관점에서 보면 그렇게 좋은 일만은 아니다. 왜 그럴까?

 

신앙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관점에서 보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행하는 영광으로 이해가 되지만 히브리서 11장 1절처럼 그리고 예수님을 비롯하여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말을 한 것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대해서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된 사람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증거나 증명의 문제로 인하여, 특히 사람이 원하고 바랄 때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의 실존을 증거나 증명하는 문제로 인하여, 사람들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고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와 같은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이 아니고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과 같은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일 경우에는,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한 경우에는, 방언과 같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으로부터 동행중인 사람을 통해서 언급되는 말에 의해서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되어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여러 가지 곤란을 겪게 되니 그렇다.

 

사람의 지식과 과학이 발달하기 이전의 시대의 모습이지만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면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대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사람들로부터 시시비비에 걸리게 되고 그런 것이 때때로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여러 가지 곤란을 겪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기도 한다. 사람의 인생이란 입장에서 보면 그렇고 그럴 수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만 그 결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하고 그러니 신앙 또는 천국과 지옥 또는 종교적인 범죄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사람들로부터의 행위에 대해서 반응을 하거나 대응을 하는 것이 법에 의존을 하는 것과 같은 간접적인 방법이 많으니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사람을 상대로 시비 꺼리 만들기 좋아하는 환장한 식인종과 같은 사람을 만나면 정말 인생이 피곤하고 곤고해지니 스스로의 영혼과 육체와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보면 앞과 같은 사실이 그렇게 달가운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국가의 법이 공식적으로, 공개적으로, 없을 경우에는 상황이 다를 수가 있는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 그런 사실에 대해서 법이 존재하는 범위 내에서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범위 내에서 말을 하려면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또는 성령의 존재론적인 본질 외에도 사람의 말과 행동에 제약이 많다.

 

예수님과 성령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예수님과 성령의 관계를 말을 할 때는 예수님의 육체와 예수님의 영혼과 비둘기의 형상으로 예수님에게 임한 성령과 또 다른 성령과의 관계에서, 즉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거 행위 중에 나타난 천사와의 관계에서,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나의 경험에만 비추어 볼 때도 서로 다른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즉 성령이, 다수 존재하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성령과 성령과의 관계는 사람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예수님의 육체나 예수님의 영혼과 성령과의 관계는 다른 사람과 동일한 것이고 단지 예수님의 육체와 예수님의 영혼은 성령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일 것이다.

 

목회자도 아니고 전도사도 아니고,

 

어릴 때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로의 진학을 권유하는 사람이나 절에서의 생불과 같은 역할을 권유하는 사람들에게 그럴 수 없는 사유와 더불어 거절을 한 후,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까지 사회인으로 살다가 2005년 무렵부터 약 40년 동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교통과 동행의 결과에 근거하여 5년 동안,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통해서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현상이 가끔 발생하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사람의 영혼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말을 하니 우습게 들리겠지만,

 

나의 경우에는 지금 현재의 경우처럼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해서 내가 직접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증거 행위를 하기로 했으니 사도행전 2장이나 4장과 같은 공동체에 의한 전도 활동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러니 신앙인이나 종교인으로서 혹시라도 나와의 종교 활동에 관련된 사람이 있으면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과 같은 행위에 부담을 느낄 필요가 없고 내가 작성한 글을 읽어 보고 각자가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으면 목회나 전도나 대화나 영화나 만화나 노래 등의 방식으로 활동을 하면 좋을 것이다. 비록 언제부터 신앙의 마음이 형성된 것인지 몰라도 신앙의 마음은 있고 신앙과 관련된 행위에 대해서 전혀 이질적인 느낌이나 부정적인 느낌이 없고 그러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없는 사람으로서 오늘 날의 사람들과의 전도 중의 대화에 도움이 될 것도 있을 것이다. 특히 성경의 내용이 과거지사란 말로서 말을 하는 사람들이나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을 물질적으로 방법으로 또는 사람의 인지 능력 방법으로 증거를 할 것을 말을 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도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도 사람의 육체는 육체로서의 현상이 있는 것이고 예수님의 육체도 못이 박히고 피가 흐리니 죽게 되는 것이 육체의 모습이고 900년을 살았던 사람들의 육체도 생로병사를 하는 것이 육체이니 몸이 아프거나 병이 든 것 같으면 음식이나 약이나 의술 등과 같이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도 신앙이나 믿음에 어긋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니 사람으로부터의 기도 응답이 있고 지혜를 주는 경우가 있어도 그런 것은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심령관찰의 현상에 의한 것이지 동병상련이 되는 것은 아니다. 전신갑주란 현상도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했을 때 심령관찰처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발생한 사람의 육체를 보호하는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가 그런 것은 아니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실존을 인정하던 하지 않던 그리고 사람의 영혼을 인정을 하던 하지 않던 태초의 남자와 여자란 사람에서 태어난 사람 대 사람으로서 사람의 일에 관한한 사람을 상대로 한 시험이나 실험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일 뿐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자체가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니 사람의 물질의 개념과 사람의 인지 능력의 개념이 아닌 방법으로 그 실존이 증거 될 수 있는 기회는 내가 나의 육체와 더불어 이 세상에 살아 있는 한 향후에도, 최소한 2055년 무렵부터 시작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에 대한 증거 시기까지는 일 년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또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의 증거에 적절한 상황과 사람을 만날 경우에, 존재하고 있고 지금 현재까지 약 40여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 및 글로서 표현된 것만으로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추측하기에는 충분할 것이고 또한 그렇지 못할 경우에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하루에 몇 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도 가능하니 지금 현재의 사람마다의 검증 기준으로, 특히 현실에서 발생한 것을 기록한 성경의 내용에 기초한 검증 기준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행위는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시험들게 할 수 있고 그 결과는 인류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알 수 있는 그렇게 많지 않은 기회를 막고 방해하는 인류사적인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다.

 

인류에 대한 연구가 인류가 컴퓨터나 로봇으로 인류와 유사한 것을 만들 수 있을 때 해도 늦지 않듯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판단은 인류가 태양계와 같은 것을 창조하고 난 후에 생각을 해도 늦지 않는 일이다.

 

to be continued,,,

 

사도행전, Acts,

 

제 1 장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Chapter 1

 

1 Theophilus, I first wrote to you a) about all that Jesus did and taught from the very first

 

2 until he was taken up to heaven. But before he was taken up, he gave orders to the apostles he had chosen with the help of the Holy Spirit.

3 For forty days after Jesus had suffered and died, he proved in many ways that he had been raised from death. He appeared to his apostles and spoke to them about God's kingdom.

4 While he was still with them, he said: Don't leave Jerusalem yet. Wait here for the Father to give you the Holy Spirit, just as I told you he has promised to do.

5 John baptized with water, but in a few days you will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