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여여자자 가가수수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14. 20:26

안녕하세요?

 

오늘의 음반의 여자 가수 이름이 무엇인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아니면 음반이름이나 곡명이라도 알 수 있을까요?

 

여자 가수의 이름을 아는 것이나 잠긴 문을 여는 것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한 실존의 증거와는 무관한 일이고 사람으로서의 일인데도 상호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통한 실존의 증거는 성령 세례를 주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그 능력이 나타나는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것은 맞지만 사람의 생각과 무관한 일입니다.

 

여자 가수의 이름을 알고 잠긴 문이 열릴 수도 있지만 심령관찰이나 전능의 능력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 관련된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비롯하여 시험든 것 없는 상황 등도 필요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이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선지자도 직접 영향을 미칠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을 핑계로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도 있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믿는 사람에게는 성경의 내용이 인생의 동반자가 되겠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영과의 교통이 있으면 새로운 증거와 희망이겠죠? 그런데 오늘 날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천사=신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있으면 그런 현상이 어떻게 나타날까요? 홍해를 가를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천사=신과의 씨름을 할까요?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 나올까요? 사람이 잉태될 때 남자와 여자의 육체적인 사랑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천사=신의 능력으로 잉태될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천사=신과의 교통과 동행 중 기적으로 질병 치료와 죽은 자를 살리고 다닐까요? 죽은 시신이 살아나서 살아움직일까요? 오늘 날 앞에서 언급된 행위들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사람의 육체 또는 사람의 육체의 외부의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면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이고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허블망원경이나 광학현미경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정체성을 알 수가 있을까요? 허블망원경이나 광학현미경이 알 수 있는 것도 사람의 육체와 같은 물질적인 개념이지 사람의 생각이나 소리자체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증거한 것 다르고 야곱이 증거한 것 다르고 모세님이 증거한 것도 다르고 요나가 증거한 것 다르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이 증거한 것 다르고 예수님이 증거한 것 다르고 예수의 제자들이 증거한 것 다르고 서로 간의 우위 비교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은 각자의 시대에서 각자의 증거 행위가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예수님이 요나의 기적과 예수님의 증거 행위란 말로서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 이후에는 또 다른 증거 행위가 있고 성경(The Bible)과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공통점은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신령=영이 예수님에게 임하여 예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의 언행 중에는 사람으로서의 예수님의 언행과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는 예수님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신령=영의 언행이 섞여 있으니 육체를 가진 예수님을 하나님의 세계와 동일시 하는 현상에 의해서, 특히 빌립보서 2장 6-8절과 같은 현상에 의해서, 예수님이란 말로서 언급된 것이고 예수님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과 동행을 할 것인데 사람의 이름을 모르니 예수님이란 말로서 표현이 된 것이고 실제로는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하나님의 세계의 일에 대한 것이고 인류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망을 하던 인류의 이 세상에서의 행위의 결과에 따라서 구원이 있는 것에 대한 말이라고 말을 하면 어느 교회로부터 문제가 될까요?

 

구약 신약, 유태교 마라님교 예수님교, 계명 율법 예수님의 말씀 등이 대립관계로 인식된 붐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마리아 요셉 예수님이나 롯과 두 딸이나 에서와 야곱의 조상은 아담과 이브 통하는 사람입니다.

 

지구상에 아담과 이브가 하나였든 대륙, 인종, 또는 민족별로 존재를 했던 공통점은 살과 뼈와 피의 사람이란 것이고 오늘날의 과학으로도 동일한 것이 확인 가능한 것이고 그런 사람이란 존재에서 남녀의 사랑으로 사람이 태어나고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이 생기고 현재의 인류의 진리입니다.

 

과거에 한민족의 조상을 호랑이와 곰과 마늘로 알던 때도 있었는데 호랑이와 곰이 그 힘으로 신성시 되니 생긴 현상일 것이고 용의 경우도 비슷할 것이고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 타파된 잘못된 지식중 하나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이해하려면 사람이란 존재에서 많은 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사람으로부터 파생된 형식, 격식, 시간, 지리, 사회적인 것, 물질 등으로 편가르고 차별하는 모습은 여전합니다. 심지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아브라함이 증거한 것과 야곱이 증거한 것과 모세님이 증거한 것과 요나가 증거한 것과 성모 마리아님 및 요셉님이 증거한 것과 예수님이 증거한 것과 예수의 제자들이 증거한 기록을 놓고 사람의 지혜와 지식이란 말로서,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의 기록을 악용하여, 판단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동양의 환생 전생 등의 개념과 결부시키고 로마서 13장을 악용하고 엉겅퀴와 들포도나무와 참포도나무, 등의 내용을 악용하고 교계에서의 종교적인 신분과 권력을 남용하여 육체와 영혼을 신격화하는 우민화 정책도 교회 내부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대리인이나 대행자란 말을 이용하고 교계에서의 종교적인 신분과 권력을 남용하여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에게서도 볼 수 없는 행위도 특히 누가복음 16장 8절의 기록이나 동양의 환생 전생 등의 개념이나 로마서 13장의 내용이나 엉겅퀴와 들포도나무와 참포도나무 등의 내용을 악용하고 조직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교회가 신앙 단체가 아니라 교회를 통해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위한기업 활동도 발생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40대 중반인데 20대초나 10세 이하로 알고 있는 무리들도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10세 이전에 말을 한 것들을 글로서 작성하고 있으니 그렇게 말합니다다.

 

10세 이하의 1970년도 전후의 말이던, 20세의 1986년도 전후의 말이던,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일이든, 2030년의 일이든, 2055년의 일이든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실제 사실이고 사람 및 그 영혼과 다른 것이 중요하고 물질의 개념과 다른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제가 말을 하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은 1970년전, 1986년, 2005년 등으로 나누어서 A~Z의 사람의 증거로 나누어가질 속성의 것은 아니고 시간의 연속선상에 있고 신학대학교의 지식과 학위나 서울대학교의 지식이나 학위나 하바드 대학교의 지식이나 학위 보다는 그런 사실 자체가 중요합니다. 물론, 오늘 날의 입장에서 보면 1년에 몇 번의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기적이 발생할 수 있는가 하는 것 여부 보다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처럼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검증이 되지 않고 모세님의 경우에는 홍해를 가르는 기적으로, 야곱님의 경우에는 씨름을 비롯한 야곱의 기적으로, 요나의 경우는 물고기 뱃속을 비롯한 요나의 기적으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예수님을 잉태하는 기적으로, 예수님의 경우에는 질병 치료와 죽은 자를 살리는 것과 사후에 예수님과 동행하던 성령의 능력으로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과 같은 간접적인 방법을 통해서 확인이 되고 그 이후에는 그 이후대로의 행위가 있고 저는 저대로 해야 할 일이 있는 것이고 비록 사람의 생각과 능력으로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검증 가능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할 것입니다. 예수님 스스로도 말을 했듯이 사람의 육체를 가진 사람은 사람일 뿐이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신령=영의 존재가 아니니 성경의 내용과 신앙과 교계란 조직을 이용하여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범죄 행위로부터 조심할 일입니다.

 

(참고로서,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검증'이란 말은 방송국의 공개 방송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교계에서 성경과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란 말로서 신앙 생활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Mr ELS 집단의 기획과 연출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일상 생활 속에서 때때로 검증 가능한 현상들이 나타나것을 말을 합니다. 특히 저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 등이 있지만 실질적인 현상으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에 불과합니다. 20010816일부터의 연속 선상에서 또는 1986년도부터의 연속선상에서 또는 1970년경부터의 연속 선상에서 지금 현재까지 사람으로부터 사람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현상이 많으니, 특히 히브리서 11장 1절의 말처럼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데 오히려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시비가 걸리니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까지 사람으로부터 보호해줄 것을 요청하는 행위 중 영화에서 볼 수 있는 교황청과 같은 곳에서의 그곳 수사(?)와의 1970경의 대화 중 lay란 말이 언급된 것을 이용하여 교회에서 사람들로부터 발생하는 복(물질적인 풍요)은 사람들이 차지할 것이니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기적으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노동만 제공하라는 식의 희롱과 농락의 현상이 많으니, 지금까지의 경우와, 즉 1986년도 이후 또는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와, 같지 못하겠지만 때때로 저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실질적인 현상으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역할을 하고 그 결과로서의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을 한 신(God and Angels)이 기적을 나타내고 그 결과 신(God and Angels)과 동행 중인 예수님이 그런 사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성경으로 기록이 된 것인데 사람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성경의 내용 또는 성경에 언급된 기적의 종류로 사람과 신(God and Angels)을 시험하고 검정하는 행위는 끊이지 않는 모양입니다. 사람의 창조를 말을 하는 곳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권력과 권위와 폭력의 노출이 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조선시대의 여자의 차별을 당했으면 남자든 여자든 사람이란 사실로서 존중을 해야 할 것인데 ‘여성상위시대’, ‘여자는 남자의 운명’,,,등의 말로서 남자의 인생에 폭력을 행사할 수 있고 그런 것을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활동에 응용하는 것이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어느 정도로 권력과 권위와 폭력의 노출이 되어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까요? )

 

제가 신(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신(God and Angels)의 세계를 증거하고 말을 해야 하니 특정한 종교 단체에 속할 수 없으므로 제가 작성하는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된 글은 지식과 정보를 활용하는 차원에서 그칠 일이며 저작권의 행사 등의 행위를 하게 되면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1965-70년부터 지금까지 3-40년 동안 발생한 것들 및 말을 한 것들에 대해서 시시비비가 없어야 후원자와 후원금을 찾을 수 있던 없던 저의 해야 할 일들 중 하나로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되는데 제 글에 대하여 의문이나 이견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를, 특히 하루 몇 시간씩 1개월에서 12개월 정도까지의 대화를, 몇 년 동안 말을 함에도 불구하고 일절 대화도 없으면서 유언비어와 거짓말만 조직적으로 만드는 행위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까지 침해하는 식으로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1965-70년 사이에 한국에서 신(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던 중 남극과 북극, 에스키모, 유럽, 아메리카,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 갔다 온 것은 외국인을 만난 것으로서 거짓말 하거나 또는 set-up된 상황에서의 행위라고 말을 하면서 말만의 국적 위조는 무슨 행동일까요?

 

성경에 대한 설교나 기사의 내용이나 국가 정책에 대해서 다른 의견을 말하는 것과 악성 댓글을 구분 못하는 것은 전대미문의 우민화 정책일 것입니다

 

과거지사의 이야기는 아니고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의 계획처럼 또는 1986년도의 몇 주 동안의 계획처럼 사람과 세상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과 같은 내가 해야 할 일들에 관한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의 몇몇 일들이 진행이 되었으면 지금쯤 시골의 학교를 몇 개 구입을 하고 기숙사를 짓고 그 결과로 여러 가지 교육 및 활동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국가구성체나 사회구성체나 정치제도가 무엇이든 사람과 세상의 일에 대한 것이 개인의 권위, 권력, 사회적인 신분, 자본, 나이 등에 의해서 크게 영향을 받던 사실이 조직과 시스템이란 말까지 합세하니 집에서 쿡하는 인터넷 광고가 새삼스럽습니다.

 

믿을 수 있거나,

 

1970년 무렵에 50억원의 후원금이나 6,663-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이나 250-300억원의 국가 정책 및 정치 제도 및 사회 제도 등으로 얻을 수익이 언급된 지금 현재 작성 중인 글에 대해서 일절 관심도 없고 종교와 정치란 경쟁 관계를 만들고 방송 연예계와 정치란 경쟁 관계를 만들고 종교와 방송 연예란 경쟁 관계를 만들어서 해당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될 때 사용될 돈을 강탈하는 게임에만 골몰하는 것이 오늘 날의 신앙 생활의 모습이다. 정말 신앙 생활일까? 신앙 생활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사용될 유형 무형의 것을 강탈하고 훔치는 범죄 행위일까?

 

THE FILM SCENARIO.

 

2009111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