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골로새서 3장 13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1. 10. 17:42

골로새서 3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Bear with each other and forgive whatever grievances you may have against one another. Forgive as the Lord forgave you. (골로새서 3 13)

 

예수님이 하늘에서 온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태어날 때 하늘의 천사의 능력에 의해서 잉태가 된 것이고 그런 것도 모세 오경 시대에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행할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남자와의 여자의 육체적인 사람의 행위가 없는 사람의 잉태를 말을 했으니 그런 것이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그런 것이 그 당시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일이었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 및 실존을 말을 하기에도 충분한 것이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성령=신령=영이 하나님의 세계의 사명을 위해서 예수님의 육체와 더불어 동행을 한 것이고, 즉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것이고, 방언과 같은 경우를 비롯하여 예수님을 통해서 여러가지 말도 했으니 예수님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의 언어 표현에 여러 가지 오해할 요소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다.

 

빌립보서 2장과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표현을 이용하여 예수님만으로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세계를 설명을 하고자 하면 결국 예수님이란 사람과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성령=신령=영이 서로 다른 존재란 것을 인정해야 가능한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렇게 해야 구약부터의 기록과도 모순이 없을 것이고 오늘 날까지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 및 신앙과도 모순이 없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동양의 전생이나 환생을 비롯하여 사람 및 그 영혼을 신의 존재로 간주하는 이론을 도입하게 되는 곳도 있고 그러나 그 결과가 성경과 신앙인에 대한 시험 꺼리 및 범죄 행위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신앙인으로서 성경의 내용을 이해를 한 것이 아니라 성경의 내용과 이 세상에 존재하는 종교 내용으로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를 짜집기 한 모습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통해서 사람이 직접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게 되고 방언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능력들을 체험을 하게 되고 또한 2천 년 전 시대의 인간 관계이니 예수님의 제자들에게는 예수님이 주님이라고 표현이 되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성령=신령=영과 동일 시 되기도 했을 것이니 이런 저런 표현들도, 즉 사람의 육체와 영혼을 가진 예수님과 예수님이 동행을 한 하나님의 세계를 혼돈하게 하는 비유적인 표현들도, 많이 있게 되었을 것이다.

 

성경이나 코란과 유교나 도교나 불교는 그 본질적인 속성이 다르다. 성경과 코란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들이 각자에게 발생한 사실들을 글로서 기록을 한 것이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는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회와 세상과 사람의 내재된 능력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를 한 결과이고 정신적인 육체적인 경지에 해당이 된다.

 

언제든지 사람 대 사람의 언어로서 대화 가능한 일이니, 물론 하루 몇 시간씩 1개월에서 12개월 정도까지를 기본적인 대화의 시간으로 할 것을 권유하지만, 동서양이나 종교 이름이나 종교 교리가 다른 것으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묶는 네트워크 활동이나 사람의 육체을 상대로 사람의 기획 연출 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을 실험하는 검증 행위는, 즉 텔레파시나 심령관찰 등으로만 의사 소통을 하게 하거나 세상 만사를 하나님의 세계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만 해결하도록 하게 하는 네트워크 활동은, 비록 사건 사고로 신고가 어려울지라도 현실의 실질적인 법을 어기는 범죄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성경의 기록이나 제 글의 내용은 사람이 직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날 때  발생한 능력이나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 텔레비젼의 만화나 무속신앙인의 외형적인 행위처럼 사람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대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세계를 불러내고 그 능력을 나타내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직간접적으로 경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일 뿐이고 사람이 사람의 생각과 마음대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세계를 불러내고 그 능력을 나타내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 경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의 기록이나  1965-77년 사이의 저의 어린 시절의 언행에는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을 나타내는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있는데 그 이유도 사람들의 태도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하고자 여러 가지 활동을 하게 되니 하나님의 세계와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 밖에 보이는 것이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때때로 그렇게 보일 뿐이다.

 

사람의 육체 안에 있으나 사람의 육체를 벗어나나 사람의 영혼은 영혼이고 그러니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예의나 태도도 살아 있는 사람 대 사람의 인사와 다를 바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직접 감지 되니 않으니 자칫 잘못하면 조상에 대한 이해가 경시되기 쉬우므로 그런 것을 보완할 행위가, 사진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행위가, 필요할 뿐이고 그런 것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의 경우도 마찬가지니 매 칠일 마다의 예배를 비롯하여 성경의 기록과 같은 기록이나 간헐적으로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도 존재하는 것이다. 서로 간에 경쟁할 문제가 아니고 세상에 대한 이해가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악행은 대체로 사람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결과가 성경으로 기록이 되는 경우가 있듯이 그리고 예수님이 마귀에게 유혹을 당하는 장면이 있듯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 하고 동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겠지만 사람의 악행은 대체로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과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마귀라고 표현되는 존재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처럼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예수님을 유혹만 하지 아무런 해악을 끼치지 아니 하고 단지 영의 세계의 영생복락으로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으로 행할 사명만 막는 행위를 하듯이 마귀라는 존재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고 예수님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이고 영의 존재로서의 행위가 천사라고 불리는 존재와 다를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의 악행에 대해서 지나치게 마귀 악마 등과 결부를 시키는 것은 오히려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를 부추기고 성경의 내용으로 사람과 그 인생을 시험 들리게 하기 쉬울 것입니다. 웃을 일이 아니고 A란 장소에 사람이 나타나면 그런 것이 무슨 상징적인 의미라도 되는 것처럼 불특정한 익명의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사회 활동이 존재합니다. 과거에 007 미팅이 청년들 사이에서 유행할 때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007 미팅 장소에 사람이 나타나면 007의 살인면허특권처럼 어떤 사람의 경쟁자를 해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처럼 또는 어떤 사람의 경쟁자로서 공격 대상되는 것처럼 말과 말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듯이 불특정한 익명의 다수가 살고 있고 다양한 사회 활동이 있는 곳에서 사람의 악행을 마귀나 악마의 소행으로만 말을 하는 것은 오히려 사람의 악행을 부추기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회개와 용서를 말을 할 때는 스스로의 행위를 자각을 해야 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이후에 스스로 및 하나님 및 상대방에게 용서를 구하는 행위가 필요한 것인데 스스로의 악행을 마귀나 악마에게 돌리는 행위는 오히려 사람의 악행을 부추기는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회개란 말만 믿고 특히 사람의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만 믿고 온갖 만행이 신앙교육 종교교육 성경교육이란 말로서 사람들 사이에 발생하는 것도 그런 이유일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님도 자신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계명처럼 살아야 천국에 가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것이 자신을 보낸, 즉 자신에게 사명을 주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이고 사람의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존재이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서 그 사명을 감당한 것이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이고 특히 예수님은 잉태시 및 육체의 사망시에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서 예수님의 증거 행위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에 의한 증거 행위인 것을 증거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증거했고 그러나 예수님의 육체는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성령=신령=영이 그 사명을 마쳤을 때 하늘에서 먼지처럼 사라지고 영혼만 천국으로 갔다는 말을 할 때 그런 것이 성경의 내용이나 신앙 생활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면 상대방에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적그리스도' 마귀를 만났다' '미쳤다' 등의 말만 만들고 다니면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이나 예수님의 행위도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인데 직접 만나서 대화를 한 것도 아니고 성경을 기록한 것도 아닌 사람들이, 특히 성경의 내용의 사실성과 역사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면 오히려 성경의 기록이나 예수님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 어릴 때부터 발생한 하늘님=하느님=천지신명==하나님과 천사님들= =신령=성령=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성경의 기록처럼 기록을 한다는 것이, 그것도 앞의 사실로 인하여 성경 관련 종교에서는 3명의 수녀님들이나 신앙인들로부터 수도원으로 가는 것을 권유를 받고 불교 관련 종교인으로부터는 절의 동자승으로 올 것을 권유를 받고 유교 관련 종교인으로부터 가문의 사당이나 신사를 지키는 사당지기로 권유를 받고 정치 활동 단체로부터는 대통령에서부터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이나 정치 자금을 마련 하는 사람까지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른 권유를 받았으나 앞의 사실과 관련된 이유 및 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수도원으로 가지 않고 신학대학교로 진학도 하지 않고 일반대학교에 진학을 하고 사회 경제 활동까지 한 사람이 나이가 마흔이 되어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하고 그에 대한 기록을 성경처럼 기록한다고 말을 하는 것이,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면 특히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나면 그런 사실을 말을 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사람과 그 행위를 매도하는 말을 하면 비록 말과 말이라도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성경의 기록이나 예수님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면 그 사명으로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갈 수도 있지만 사명의 내용에 따라서 그렇지 못할 수도 있으니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증거나 반증 그 자체는 아닐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성경도 있었고 제사장도 있었고 그 이전에도 그런 경우는 종종 있었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어떤 식의 증거 행위로 나타나는가 하는 것은 각 시대의 자연적인 사회적인 환경에 따라서 다를 수 있고 특히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으며 공통점은 어떤 방식이나 경우를 이용하던지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게 될 것입니다.

 

어릴 때 동자승으로 올 것을 권유하는 스님이 있어서 불교의 내용만 보면, 즉 스님들이 말을 하고 스님들이 추구하는 행위만 보면, 절에 가서 스님은 스님대로 활동을 하고 저는 저대로 에게 발생한 현상들로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해도 되는데 사람들이 불상에 관련된 사람을, 즉 사람으로서 깨닫고 득도한 사람인 부처님을, 하늘에 존재하는 신으로 잘못 알고 있으니 제가 절에 가서 저에게 발생한 사실들로서 제가 만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면 사람들이 저에 대해서도 오해를 하고 부처님이란 사람에 대해서도 오해를 하고 불교에 대해서도 오해를 하고 심지어 성경에 대해서도 오해를 하게 되니 그럴 수가 없고 또한 저는 저대로 제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사실로서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해야 하는 하는데 절에 가면 다른 사람이 깨닫고 득도한 것으로 수행 고행 수도 등의 행위를 해야 하니 절에 갈 수가 없다는 등등의 말을 했을 때 그런 사실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어긋나면 무엇이 어떻게 어긋나는 것인지부터 먼저 말을 해야 할 것인데 불교와 기독교 또는 동양과 서양 또는 깨달음 득도(불교) 산제사 희생 순종 복종 기도(기독교) 등의 개념 분류로서만 사람과 그 행위를 매도하는 말을 3-40년씩 행하고 다니면 비록 말과 말이라도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는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성경의 기록이나 예수님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스님의 수행 고행 수도 등의 행위 자체는 사람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 행위이니 전혀 문제가 없지만 스님의 행위는 사람으로서 사람의 내재된 요소를 이용하여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깨닫고 득도를 하는 행위이니 염불 등을 이해를 하지 않고 암송만 하면 오히려 그 결과가 스님의 생각과 행위를 지배하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가 사람으로서의 본래의 모습을 상실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을 명심하면 좋을 것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로서의 하늘님, 즉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 신령, 성령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면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행위로 사람을 해치게 되는 것을 막는 것에 도움이 될 수가 있고 특히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인데도 사람의 영혼이나 하나님의 세계가 사람의 눈이나 손으로 직접 인지할 수 없는 비물질의 존재인 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혼돈하여 알고 있는 것을 막고 사람의 세계의 일과 하나님의 세계의 일이 서로 다른 것을 알고 올바른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하는 것을 도울 수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도 축복을 받을 일이란 말을 하는 것이나 또는 지금 현재 저와 스님 사이의 하늘에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나타나 있는데 저는 그 사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알 수가 있는데 스님은 그런 사실을 모르고 있듯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지만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면 그 사실을 알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 알 수가 없는 한계가 있으나 성경에 기록된 사람이나 제가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 속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어긋나면 무엇이 어떻게 어긋나는 것인지부터 먼저 말을 해야 할 것인데 불교와 기독교 또는 동양과 서양 또는 깨달음 득도(불교) 산제사 희생 순종 복종 기도(기독교) 등의 개념 분류로서만 사람과 그 행위를 매도하는 말을 3-40년씩 행하고 다니면 비록 말과 말이라도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 오랫동안 지속될 때는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가 될 수 있고 그 결과가 성경의 기록이나 예수님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3-40년 동안 만난 사람들 중에는 다른 사람의 말과 행위에 대해서 통제를 할 수 있는 권한이나 권력이라도 있는 것처럼 집단 행동을 하는 다니는 사람들이 간혹 있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과거의 왕권정치나 정치활동에 대한 복수가 전혀 무관한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심지어 과거의 정치인이나 종교인과 더불어 활동을 한 것이 무슨 복수할 꺼리라도 되는 것처럼 과거의 정치인이나 종교인과 대화를 나누고 그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기도 한 것을 핑계로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고 있는 시대이니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스스로 자각하는 것이 필요한 시대에 사람의 행위의 기원을 신의 세계, 즉 하나님의 세계에, 돌리는 것은 오히려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를 부추기고 그 결과가 성경의 기록이나 예수님의 행위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대화 내용으로 사람의 말과 행동을 괴롭히는 말을 만들고자 하면 얼마나 많은 말을 만들 수 있을까요? 히브리서 11 1절을 비롯하여 예수님 스스로도 인정을 하고 있듯이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으니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현혹과 미혹의 말들을 만들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0911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