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20091005, 요한복음 12장 20-30절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5. 15:32

20091004, 요한복음 12장 20-30 | Spirit, Conce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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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4 124754

 

1965-70년 사이에 대한민국의 몇몇 중요한 곳을 들리면서 사람과 대화를 하고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것도 엿듣던 중, 어떤 사람이 부채를 주기에 부채를 붙이면서 다니는 중,  '죽어야 사는 나라'란 또는 '죽어야 사는 사람'이란 말을 하니, 무슨 뜻일까?, 그 말을 나에게 반사시키는 '거울'이란 말로서 사람의 인생을 시비에 건다.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에서 있을 때 내가 그곳에 나타나기 전에 있던 곳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마루와 관련된 것을 알 수 있는지 묻기에 대리석으로 지어진 건물, 사람을 부르는 벨(bell)이 설치된 기둥 등을 환영으로 보고 설명해주니 그 사실은 다른 아이의 것으로 말을 하고 나에 관한 것은 새로운 스토리를 쓰고자 하는 미지의 사람도 있었다. 나는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 살아갈 길이 있는데 사람만 피곤하게 하고 서로 간에 해야 할 일들만 힘들게 만들고 서로 간에 추한 모습만 만들 뿐이니 각자가 각자의 모습으로서 각자의 해야 할 일들을 하는 중 서로 간에 협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맞는 일을 찾는 것일 것이란 말을 해도 현실의 역할이나 권위나 권력이 눈에 먼저 들어 오는 모양이었다. 오늘 날에는 지금까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또는 나 홀로 있을 때 발생한 행위들 중 특정한 장면과 말을 알고 있는 것으로서 사람과 사실을 왜곡시키는 기술도 발달한 모양이다. 그런 것이 조직의 상부상조?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행위는 사람 개개인의 행위가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상황에서 논할 것이지 그렇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람의 불법의 반인륜의 범죄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이 될 수도 있으니 법, 윤리, 도덕, 도의, 신앙, 종교 등의 차원에서 논할 것은 못될 것이다.

 

요한복음 1220-30

 

시사 하는 바가 많은 구절이다.

 

요한복음 1224-26절이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신앙을 상대로 2-30년씩 희롱을 하고 농락을 하는 기획 연출의 핑계는 아니고 신앙생활과 정치활동과 경제활동에 공통적으로 중요한 인성을 죽인다는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신앙을 상대로 2-30년씩 희롱을 하고 농락을 하는 기획 연출의 핑계도 아니다.

  

요한복음 1224-26절을 보면 전도의 사명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 사명을 행할 때 또는 사람으로서 무슨 일을 하든 신명을 다 바쳐서 일을 하는 자세를 말을 하고 잇다. 사람들이 직접 알기 힘든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을 통해서 또는 예수님 이전까지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알게 되었으면 그 사실을 혼자서 알고 있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 전하란 말을 하고 있고 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신명을 다 바쳐서 하란 말을 하고 있다. 다른 사람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가는 중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지 않고 만약의 하나로서, 불가항력으로서, 범죄 행위를 하게 되었으면 뉘우치고 회개를 하여,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전도 사명을 행할 때 신명을 다 바쳐서 하면 좋다는 말을 하고 있다. (참고로서, 신명을 다 바친다는 말이 고문이나 고통이나 살해의 명분은 아니고 열심히 성심성의 일을 한다는 말이다.)

 

물론, 하나님의 세계에서 직접 행할 일로서의 예언이 모세오경 시대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사이에서 천사=신=성령=신령=영의 능력으로 태어나기 이전부터 성경은 있었는데 예수님의 증거 행위와 성경의 기록의 차이는 무엇일까? 서로 간에 비교 대상은 아니고 창세기부터 시간 순으로 결정하여 예수님의 증거가 그 결정체란 말도 아니다. 예수님의 행위는 창세이전부터 예수님 시대까지도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살아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사실을 예수님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예수님 이전까지 나타난 앞과 같은 증거 행위는 아브라함에서 말라기까지의 기록으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도 2천 년 전 시대에 동정녀 마리아에게 잉태가 되고 잉태 기간을 거치고 출산 과정을 거쳐서 출산을 하고 손에 못이 박히니 피가 흐르고 피가 흐르니 육체가 죽게 되는,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그 존재론적인 본질상 사람을 통해서 이런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 예수님에 대한 말이 아니고 예수님을 통해서 능력과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천사=신=성령=신령=영,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난 후 예수님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어도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신령=영에, 대한 말이다. 성경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는 말을 비롯한 몇몇 말들이, 즉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으로 추정을 할 수 있는 몇몇 표현들이, 예수님의 말이 아니고 비록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처럼, 즉 방언의 경우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비둘기의 형상으로 잠시 사람의 시각의 인지 능력 범위 안에 나타난 후 때때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성령=신령=영의 말이란 것이다.

 

그러면 예수님을 통해서 또는 예수님 이전까지 기록된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그 사실을 전하거나 전도 하는 방법에는 어떤 좋은, 효과적인, 방법일까? 전도 방법에 정해진 방법이나 기준은 없을 것이다.

 

사람으로서 말할 수 있는 주의 점은 자신의 아는 범위나 지식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믿음과 인생을 사기칠 수 있는 기만과 거짓으로 다른 사람의 믿음과 인생을 사기 치지 말라는 것이고 또한 어떤 경우이든, 물론 성경에 기록된 경우조차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형상이 어떠하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물질과 같은 물질의 존재가 아니고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란 것이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증거 하거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을 전도 하는 방법에는 예수님은 예수님의 방법이 있고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방법이 있고 말라기님은 말라기님의 방법이 있고 모세님은 모세님의 방법이 있고 야곱님은 야곱님의 방법이 있고 에서님은 에서님의 방법이 있고 아브라함님은 아브라함님의 방법이 있고 사람들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기록에 그렇게 되어 있다.

 

성경의 기록이라고 말을 하면 어떤 교회, 어떤 목회자, 어떤 전도사란 말로서, 내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중 특정한 표현에 대해서 이런 말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그 때 그 때마다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서 한마디씩 하고 사라지는데 직접 성경을 읽어 보면 성경 전체를 읽어 보지 않아도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의 것을 조금만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다. 물론 성경이 어떻게 기록이 되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감동을 받았던 사람이 기억을 했던 어떻든 간에 성경이 사람의 언어로 기록이 되어 있고 비유적인 언어 표현이 많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천사=신과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일 뿐이고 기적이라고 표현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발생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일 뿐이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하는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분간하지 못하고 오해할 수 있는 소지도 많고 특히 빌립보서 2장 6-8절과 같은 구절이 그렇지만 어떤 경우이든, 물론 성경에 기록된 경우조차도,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형상이 어떠하든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란 것이고 성경을 읽어 보면 성경 전체를 읽어 보지 않아도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의 것을 조금만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다.

 

물론 예수님의 증거 행위도 예수님 시대의 제사장과 장로와 서기관과의 경쟁 관계가 성립될 수 있는 것도 없고 전도 행위에는 누가복음 168절의 구절이 적용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누가복음 168절의 말에 대한 이해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은 영세무궁하고 사람은 사람으로서 족보의 시조부터 또는 창세부터 동일하지만 사람이 살고 있는 시대 및 환경, 특히 사회 환경은, 변화하고 있으니 창세기 5-8절을 또는 창세기 1-4절을 지키는데 있어서 이해와 적용을 하는 것이 필요한 것에 대한 말이다. 십계명의 5절의 부모님을 공경하라는 말은 6-10절의 말을 어기지 않고 1-4절까지의 말을 어기지 않고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과 인생과 사후 세계란 관점에서 보면 서로 간에 대립될 것도 없고 단지 외형과 형식에 있어서 시대 별로나 지역 별로 사람의 사는 모습에 약간씩의 차이가 있으니 그런 것에 맞게끔 적용하라는 말일 뿐이지 십계명의 5절을 지킨다고 다른 사람이 3-40년 뒤에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그 결과로서 영화와 만화를 제작하는 것에 사용할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전용하거나 횡령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도구도 아니고 과거의 정치 활동=가문 활동=국가 활동과 같은 시대와는 달리 전용한 돈을 회복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드니 그 대신 다수와 권력 비호란 조직 폭력배를 동원하여 작성된 글의 저작 행위를 훔치거나 또는 글을 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책을 출판하고 영화와 만화를 제작할 사람을 아브라함이란 말을 핑계로서 또는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핑계로서 또는 성경의 특정한 구절을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매장하거나 심지어 생체 실험 및 살해하는 행동을 정당화 하는 도구도 아니다.

  

요한복음 12장 26절을 보면,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4장 7-9절이나 사도행전 2장 43-47절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예수님의 사명을 엿볼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 동행을 했고 그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의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했으니 요한복음 12장 26절과 같은 사명을 감당해야 하고 그런 것이 예수님으로부터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즉 예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을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과 동행을 한 결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이 실제로 존재하게 된 것을 직간접적으로 알게 된 사람들에게(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말을 뜻이고 예수님이란 말로서 언어 표현이 되어 있지만 예수님은 사람이 알 수 있는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의 가끔 씩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사실을 말을 하는 사람이고 성령 세례의 행위 주체는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4장 7-9절과 같은 표현으로 나타난 것이고 2천 년 전 서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사도행전 2장 43-47절과 같은 방식의 전도 활동이 가능한 것이고 그러나 오늘 날에는 실질적인 경제 활동을 이유로 그리고 도시란 곳과 같은 소음과 현란함 등으로 인하여 사도행전 2장 43-47절과 같은 방식의 전도 활동이 거의 불가능한 것이고 심지어 오늘 날에는 성경의 내용을 알고서 신앙을 갖고 싶거나 또는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4장 7-9절과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올바른 신앙 생활에 어긋나는 것이 될 수가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주님이란 언어 표현을 사용한 것은 과거 시대에 존재한 사실이고 성경에 등장하는 사람도 사람의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으니 요한복음 12장 26절과 같은 언어 표현이 있을 수 있지만 천지를 창조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의 관점에서 보면 올바른 인간 관계 및 사람의 사람에 대한 적절한 언어 표현은 아니다. 창세기 19장의 롯과 같은 현상이나 창세기 25장의 에서와 야곱과 같은 현상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이고 천사님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에게서도 볼 수 있었던 현상이지만 사람의 생존 및 인류란 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고 있는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천국 지옥 구천 등 사후 세계와 관련된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사람으로서의 행위로서 윤리 도덕의 관점에서 볼  있는 것과 사람으로서의 행위로서 법의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 등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시각이지만 유태교와 기독교로서 나눌 것도 아니고 구약과 신약으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모세 및 율법과 예수님 및 사랑으로서 대립 관계를 만들 것도 아니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하나님의 세계의 일과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물론 요한복음 12장 26절과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요한복음 12장 27-28절을 보면,

 

마태복음 1423절의 모습처럼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게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고 마태복음 14장 33절의 표현이 사람 간의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이용한 비유적인 표현인 것을 알 수가 있고 독생자란 표현도 마찬가지의 비유적인 표현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성경에 기록된 언어 표현이 무엇이든 40대의 나이가 되어서 세상물정을 알고 사람의 지식과 학문과 종교를 알고서 성경의 내용을 이해할 경우에 조차도 1965-70년도 사이의 어린 아이 때 내가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통해서 경험하고 체험한 것을 통해서 말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육체를 가진 사람을 낳는 행위는 없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천지를 창조하고 지구상의 온갖 생명체를 창조하고 있고 지금도 창조하고 있을지 몰라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을 낳는 행위는 없다. 물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입체의 살아 있는 그리고 물질적인 현상도 일으킬 수 있는 환영의 형태로서 사람의 모습이나 다른 생명체의 모습이나 사물의 모습으로서 나타나는 것은 가능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 사람처럼 육체화 물질화 되는 행위도 없다. 그러니 사람과 사람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개와 개 사이에서 개가 태어나고 돼지와 돼지 사이에서 돼지가 태어나고 소와 소 사이에서 소가 태어나는 것과 같은 지구상의 생명체의 본래의 관점에서 말을 할 때는 예수님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들이 될 수도 없다. 그러나 사람으로부터 사람의 언어로서 마태복음 14장 33절의 구절과 같은 표현이 언급될 수는 있다. 왜?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알 수가 없는데 사람의 눈에는 예수님만 보이는 예수님으로부터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서만 가능한 것 같은 현상이 나타나니 비록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것을 알지만 예수님에게 마태복음 14장 33절의 구절과 같은 언어 표현을 할 수는 있다.

 

 요한복음 12장 28-29절을 보면,

 

때때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그리고 하늘에 기도를 한 예수님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반응과 행위에 대해서 요한복음 12장 28절처럼 텔레파시와 같은 교통이 이루어졌지만 다른 사람들은 비록 예수님의 말씀이 옳은 것을 믿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고 동행을 하는 경우일지라도 동행중인 예수님에게 나타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반응과 행위를 요한복음 12장 29절처럼 이해를 하게 된다. 그런데 서로 다른 이해와 반응을 하게 된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의 능력도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비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한 영(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존재이고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눈과 귀와 손과 코와 입과 육감으로 인지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활동을 하고 있으니 서로 다른 존재 및 존재론적인 본질 간에 갭이 존재하고 있고 특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이 증거될 때는 사람의 또는 인류의 신앙 및 각자의 소중한 인생과 관련된 문제가 있으니 사람이 전지전능 천지창조 등의 말로서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모습이 많이 존재할 수도 있다. 

 

요한복음 12장 28-29절을 보면,

 

마태복음 14장 22-33절에서 언급되고 있는 예수님이 물 위를 걷는 모습이나 베드로가 물 위를 걷는 모습과 비슷한 모습도 있다. 마태복음 14장 23절에서처럼 예수님이 하늘에 기도를 하고 그 결과 비둘기의 형상으로 이 세상의 예수님에게 나타난 사실을 알린 후 때때로 예수님과 교통하고 동행이 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응답이 있으니 마태복음 25-26, 29-30, 32절과 같은 모습이 예수님 베드로 바람을 통해서 나타나게 된다. 요한복음 28-29절에서도 예수님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교통하고 동행하는 모습이지만 예수님과 동행하고 있는 사람들조차도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없고 예수님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알게 될 때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그 실존을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나 환영과 같은 시각적인 현상이나 여타의 사람의 인지 능력의 방식으로 알릴 때만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에서 대낮에, 나의 집 앞 집 옆 도로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떤 사람(여자)가 어떤 종교를 가지면 좋은 것인지 길에서 놀고 있는 나에게 묻기에 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로서 말을 할 수가 있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가 무엇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말을 할 수가 있어도 사람이 인생을 살아 가는 관점이나 세상물정과 이해관계의 관점에서 내가 아는 바가 없으니 말을 하기가 곤란하므로 저쪽에 있는 어른에게 가서 물어 보란 뜻에서 절로 가서 물어 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사람의 신앙이나 종교에 대해서 내가 아는 바를 묻기에 사람들이 말을 하는 유교나 도교나 불교나 기독교 등의 어떤 종교도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라는 말을 하고 있지 않고 선하고 착하게 살라고 말을 하고 있으니 각자의 인생이나 이해관계나 세상물정의 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어떤 종교를 가져도 되는데 단지 각골명심할 것은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존재하는 존재는 신(神), 신령, 성령, ,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알라, 스스로 존재하는 자 등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란 것을 절대 잊어 버리지 말고 또한 사람의 영혼처럼 사람의 몸에 거할 수도 있고 사람의 몸을 그냥 통과할 수도 있고 방문이 잠긴 방안을 소리도 흔적도 없이 드나들 수 있는 존재란 것을 절대 잊어 버리지 말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기도할 때는 항상 하늘에 존재하는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마음 속에 생각하면서 기도하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유교나 도교로 갈 때는 조상에 대한 인사는 영혼이 살아 있지만 영혼의 세계에 있어서 이 세상의 사람과는 교통이 되지 않으니 조사에 대한 인사는 형식이나 격식에 거치고 조상의 영혼의 안녕을 빌고 싶으면 조상의 얼굴을 생각하거나 사진을 두고서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안녕을 기도하면 될 것이고 불교로 가게 되면 고행이나 수행의 행위로서 절을 해야 할 경우가 있을 때 앞에 불상이 있으면 불상을 치우고 절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상이 없는 하늘 아래에서 절을 하고 절을 할 때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생각하면 깨달음이나 득도가 빨리 이루어질지도 모르고 기도하는 바의 응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불상은 그냥 불상일 뿐이고 불상을 만든 재료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니 불상 앞에서 절을 해도 사람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사람이 불상 앞에서 절을 하다 보면 사물에 불과한 불상에게 살아 있는 사람이 절을 하는 모습이 되고 그 결과가 불상이 마치 사람에게 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생각이 될 수도 있으니 불상이 없는 곳에서 고행이나 수행의 행위로서 절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앞의 일이 있었던 후 초등학교를 다닐 때 있었던 일로서 외할머니라고 불렀던 분이, 물론 스스로는 부인을 했고 나의 외할머니는 다른 곳에 있다고 말을 했지만, 이슬람교 전도 활동을 간다고 말을 했을 때나 다른 사람들이 불교의 포교 활동을 간다고 말을 했을 때도 위와 비슷한 말을 했었고 앞과 같이 신앙 생활이나 종교 생활을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들이 서로 다른 각자의 생각이나 이해관계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의 방법으로 대처를 해야 하겠지만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는 비록 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을 천국에 보내거나 지옥에 보내는 것은 아니지만 책임을 질 수 있는 말이란 말을 한 일도 있었다.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 지옥 구천 등은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와 관련이 된 것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神), 신령, 성령, ,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있으니 그 사실을 실제 사실로서 알고 있으면 각자의 인생에서 각자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되는 것이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는 문리터득 무위자연 깨달음 득도 등과 같이 각자의 추구하는 바가 있으니 앞의 문제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고 간접적으로 관련이 되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를 올바로 알면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 가는 것에 도움이 되고 그렇지 못하면 종교가 있으나 없으나 동일한 것이고 물론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도, 기독교인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종교에 관한 대화 중 대한민국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神), 신령, 성령, ,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고 그와 관련된 현상들을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종교는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 및 사람의 영혼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런데 그 결과가 사람이 사람을 신(神)처럼 생각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희귀한 모습이 사람들에게 있다고 말을 하니 무슨 대답들이 있었을까?

 

그런데 앞의 말이 누군가의 이간으로 사람을 공격하고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을 부인하고 그 결과로서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부인하는 것에 이용이 된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부산시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성모 마리아님 상 앞에서 기도를 올리는 사람에 대한 대화가 있어서 성모 마리아님이 실제로 존재한 사람이란 것을 상징하기 위해서 성모 마리아님의 상을 만드는 것도 문제가 아니고 성모 마리아님의 상 앞에서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에게 기도를 하는 것도 문제가 아닌데 성모 마리아님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고 실제 사람이고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이고 심지어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하늘의 세계의 일을 감당한 예수님을 낳은 사람이고 비록 하늘에 하늘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접 알기는 힘드니 성모 마리아님 상 앞에서 기도를 하다 보면 그런 행위가 성모 마리아님이 교통하고 동행하여 요셉님과의 사이에 예수님을 잉태하고 출생하게 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은 잊어 버리고 성모 마리아님이나 성모 마리아님 상을 신격화 하거나 신성시 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될 수도 있고 그 결과가 그곳에서의 기도 행위가 사람의 인생의 길흉화복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연관을 짓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또는 비록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을 만난 사람으로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해도 성모 마리아님이 아닌 다른 사람을 말을 하면 적대 시 하는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이 우려가 된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1978-83년도 사이의 부산시에서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가끔 사람을 적대 시 하거나 공격 하는 현상은 곳 저곳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우리 사회에도 여러 가지 전설들이 있듯이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는 신, 신령, 영, 하늘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고 해도 성경의 내용을 잘못 이해를 하면 하늘에는 신(神; Spirit which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세계가 있고 천벌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각자의 양심을 지키며 살아 가는 것보다 못한 신앙 생활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건 사고로 신고하기가 힘들지만 사실 확인 및 수사 가능한 일로서 말을 할 때 1965-70년 사이부터 지금까지 3-40년 동안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비를 걸어서, 즉 앞에서 언급한 말과 같이 '성경을 알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성경을 모르고 사는 것 보다 더 못한 경우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핑계로 해서, 사람의 말과 행동을 제약하고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또는 재수 없는 가정으로 만들기 위해서 여러 가지 기획과 연출을 하는 경우도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 성경도 문제가 아니고 신앙도 문제가 아니고 종교도 문제가 아니고 그 목적이나 이유가 무엇이든 사람이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시비를 걸기 위해서 사건 사고를 만드는 경우도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

 

(참고로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1970년도 전후에 방문한 일이 있었고 그 이유도 허리를 다친 사람 있어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 치료란 것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날 때 그 현상이 어떤 것인지 알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그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온 것이었고 그 결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질병이나 다친 것을 치료하는 현상은 있는데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사람의 방식으로는 직접 알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나는 것이니 사람이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현상이 질병 치료나 다친 것을 치료 하는 식으로 나타날 때는 사람이 그 사실을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고 그런 사실 자체도 전적으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판단과 행위에 달린 일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사람의 질병 치료나 다친 것을 치료 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사람이 알게 될 때도 사람의 손과 손이나 살과 살이 닿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현상이 느껴질 것이지만 어떤 경우이든 사람이 해를 입는 경우는 없을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내가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를 통해서 치료가 되면 그 댓가가 무엇인지 묻기에 그 댓가란 것은 없고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서 사람의 질병이나 다친 것이 치료가 되게 되면, 비록 그 결과로 신앙을 가지겠다고 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나도 그리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도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는 말을 하고, 그 사실을 증거를 해주면 되고 그 결과로 각자의 신앙의 마음 정도에 따라서 신앙 생활을 하면 되고 무엇인가 부담을 해야 하거나 댓가를 치를 것은 없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그런 말이 오히려 오해가 되는 경우도 있었다. 그 사람이 허리를 다친 이유는 평상 시에 '피곤해서 죽겠다'는 말을 자주 하고 '어디를 다쳐서라도 몇 달 간 푹 쉬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자주 하니 그 결과가 아무런 전후 사정도 없이 어떤 사람이 어린 아이를 통해서 허리를 다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모양이었다. 허리를 다쳤는데 발로 허리를 안마를 해 달라고 해서 앞뒤가 맞지 않으니 그럴 수는 없고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몰라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동할 때의 현상이 있는 것 같으니, 텔레파시와 같은 대화나 환영과 같은 시각 현상이나 투시 줌인(Zoom-in)과 같은 신체의 오감 육감을 이용한 현상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대체로 느낌으로 알 수가 있으니, 나의 발이 상대방의 허리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성령=신령=영=천사=신의 치료가 발생할 때의 현상이 발생하는 지 여부만 확인하고 그런 현상이 느껴지게 되면 아마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치료가 있을 것이란 말을 하고 허리 위의 허공에 발을 올리는 시늉을 하니 그 순간을 기다란 듯이 아파트 문을 열고 그 장면만 보고서 내가 환자의 허리를 발로 찬다는 말과 말이 돌고 도는 것에 이용이 되기도 했었고 오늘 날에는 그 후손들이, 특히 상대방이 활동하던 분야의 후배들이, 사람의 허리를 공격하는 것에 이용을 하고 그 결과로서 침술 경력을 쌓는 사람의 교보재로 이용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무슨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상대방에게 그 당시 내가 권유한 방법은 의학적인 치료를, 물론 다른 좋은 치료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치료를, 받는 것이었다. 내가 관련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능력이 나타날 수가 있어서 치료가 되면 좋겠지만 그런 행위 자체를 내가 좌지우지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판단과 마음에 달린 일이고 그 당시에 나를 비롯하여 나와 동행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도 그 행위가 다른 사람의 말과 종교로 언급되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몇 년 동안 사람들로부터 시험 들고 있었으니 그렇고 만의 하나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그 능력이 나타나서 상대방의 허리가 치료가 되어도 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과 학문과 종교와 세상물정 등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이고 대한민국이나 아시아에는 종교의 내용이 무엇이든 수 백 년의 전통의 종교들이 있었고 그 외에도 무속 신앙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민간 의료 행위가 있었으니 나의 말과 무관하게 해당 지역의 사람이나 종교의 현상으로서 말이 회자 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종교 단체에서 이름을 가진 사람을 중심으로 말이 회자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고 상대방이 사회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 결과가 상대방의 사회 활동에도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그 능력으로 사람을 질병 치료하는 경우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 자랑도 아니고 쇼도 아니고 마술도 아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세계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안는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세계도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도 있고 사람의 행위의 선과 악도 있으니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행위를 세상의 이치나 사람의 도리로서 알고 지키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니 그런 것이었다.

 

오늘 날의 현상도 확인 가능한 일이고 이렇게 미주알고주알 작성하는 것은 현재의 국가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 무엇을 하고 있던 민간 분야의 불특정 다수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이해관계와 결합된 현상들 중 하나이고 그 원인도 복잡한 사회에서의 사람의 의식 지식 학문 과학 기술 교육 등의 분야와 관련된 모습이니 그렇다.)

 

제사나 차례의 경우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으니 비록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서로 교통이 되지 않아도 사람으로서의 형식과 격식이 없는 문안 인사로 그치고 오곡백과를 가운데 두고 가족 친척 가문의 사람들이 담소를 즐기면 문제가 없을 것인데 반복적인 제사나 차례와 온갖 형식과 격식이 사람의 사고 방식과 행동을 세뇌시키고 그 결과가 사람의 인생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해서 잘못 알고 심지어 제사에 관련된 사람들 간에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잘되는 이웃에 대한 범죄 행위가 발생하고 제사와 차례를 신성시 하게 만들기 위해서 사람을 상대로 시험 들게 하는 기획 연출의 범죄 행위까지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우려 될 뿐이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요한복음 12장 30절을 보면,

 

예수님의 또는 모세님의 또는 아브라함님의 사명과 그 결과에 대한 모습이 잘 나타나 있는 것 같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예수님 또는 모세님 또는 아브라함님은 자신이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비록 물질적인 방식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각자가 알게 된 것으로, 특히 간혹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로서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능력이 질병 치료나 환영을 보는 것이나 투시와 줌인(Zoom-in)으로 볼 수 있는 것이나 순간적인 공간이동 등으로 나타나는 것 등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사명의 결과는 그 결과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다른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사는 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있는 것을 알고, 또는 과거처럼 하늘의 세계, 즉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천벌과 사람의 사후 세계가 있는 것을 알고, 십계명의 5-10절을 지키며 사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는 사람 개개인의 이 세상과 사후 세계 및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지 예수님의 또는 모세님의 또는 아브라함님의 사람으로서의 인생에 직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참고로서,

 

갈라디아서 6장 17절의 바울의 말을 보면 앞과 같은 현상의 결집체를 볼 수가 있다. 바울이 본래, 스스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직접 교통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즉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와 같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이루어지게 되고, 그러나 바울의 눈에는 예수님만 24시간 바울의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존재를 하고 있으니 예수님과 동행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그리고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의 바울에게 나타난 기적과 같은 행위 자체가 모두 예수님의 행위로 인식을 하게 되니 갈라디아서 6장 17절과 같은 바울의 말로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다른 제자들의 경우에도 정도 차이가 있고 다양한 언어 표현이 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예수님을 혼동하는 표현이 종종 있고 빌립보서 2장 6-8절의 경우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이다.

 

(참고로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의 현상이 족장에서 족장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와 같이 이루어지더라도 그런 것은 하나님이 세계에서의 이 세상에서 행할 사명의 하나로서 그 형식이 그런 것이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진 사람은 각자의 사명이 있는 것이고 각자의 기록이 있는 것이고 그런 이유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나타나는 능력의 행위 주체가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지 사람이 아니니 그런 것이고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자체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 및 기원에서 비롯된 것이니 그렇고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이나 지위는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 및 기원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번성하면서 비롯된 것일 뿐이고 현재까지의 인류 자체가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 및 기원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니 그런 것이다.

 

이 세상의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지금과 같은 저작 행위 및 책의 저작권 및 책의 판매권 및 영화와 만화의 제작 등에 대해서, 물론 오늘날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와 만화를 제작하는 행위를 돕기 위한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돈에 대한 것은 더더욱, 가문이나 관련된 종교 단체나 특히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현상들에 관련된 사람들이 그 권리나 이권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이고 후원금을 낼 수 있는 처지이면 후원금을 내야 할 경우이고 법정에서 및 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순복음교회와 새문안교회와 영락교회와 명성교회 같은 교회에서도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 가능한 일이니 유언비어와 거짓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다수의 집단 폭력의 범죄 행위는 자제할 일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면 진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성경의 기록을 보아서 알 수 있듯이 그리고 앞에서 언급을 했듯이 그리고 다른 글에서 언급을 했듯이 예수님의 육체는 다른 사람의 육체와 동일하고 사람의 육체의 물리적인 속성 및 능력은 창조가 된 경우이든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으로 태어난 경우이든 스스로가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물리적인 파워나 지적 활동 외에 사람의 질병을 치유하는 능력도 없고 물 위를 걷게 하는 능력도 없고, (물론 오랜 수련과 단련을 통해서 물 위를 걷는 것과 유사한 행위가 순간적으로 사람으로부터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보편적인 사람의 모습에 대한 말임),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은 더욱 없고,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으로부터 죽은 자가 살아난 것은 아마도 사람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기 전의 경우일 것임), 죽은 후에 갈라디아서 6장 17절과 같이 다른 사람의 육체에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능력을 일으키는 능력은 더더욱 없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신갑주도 예수님과 동행하거나 모세님과 동행하거나 아브라함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으로부터 사람에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의 현상과 관련된 말이고 사람의 육체의 능력과는 무관한 일이다. 1965년에서 1970년도 사이에 시작된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확인하고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한다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체 실험하는 행위는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특히, 사람을 장애나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생체 실험의 결과가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으로부터의 치료가 되었다고 해도 그리고 횡단보도와 교통신호등이 없는 도로에서의 횡단보도나 교통신호등의 창조나 환영이 가능한지 확인을 한 결과 횡단보도와 교통신호등이 존재하지도 않는 도로에서 횡단보도나 교통신호등을 볼 수 있는 것을 비롯하여 교통사고로부터의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순간적인 공간이동이나 투명인간과 같은 상태가, 꿈이든 환영이든 실제 물리적인 현상으로서, 가능했다고 해도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확인하고 교통과 동행의 상태를 확인한다고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생체 실험하는 행위는 사람을 생체 실험하는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날 때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사람에게 직접 인지가 되지 않으니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고 신앙의 마음을 갖게 하는 행위로서 나타나는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믿는 마음이 중요하고 또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그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이 나타날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65-70년도 사이의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의 마을 앞 도로를 비롯하여 이곳 저곳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나에 관한 한 사람으로부터 예수님과 같은 변고가 생기지 않는 한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일은 2055년까지의 일까지 예정된 것이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이고 특히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현상에 관한 것은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집중적인 경우처럼 하나님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고자 내가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만나게 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직접적인 판단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 것도 있고 나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와 하나님의 세계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 및 그 결과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판단에 의해서 나타난 것도 있지만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행위와 관련된 것이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을 비롯하여 이 세상의 사람이 판단하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고 성경의 기록이나 무속 신앙의 경우에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에 직접 나타나는 것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처럼 오해되는 이유는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는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사람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고 행동으로 나타나니 마치 사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일 뿐이고  자세한 것은 수 백 권의 분량에 달하는 나의 글의 내용을 참조할 것이지만 유교나 도교나 불교 등과 같이 종교의 내용이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이나 이 세상의 물질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로서의 하나님의 세계와는 관련 없는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복합적인 수 백 년의 전통의 사유에 의해서 앞에서 말을 한 존재론적인 본질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믿는  사람도 있으니 지금까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할 때는 개인의 종교나 신앙심 등과 무관하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싶어하는 마음이나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말을 믿는 마음을 중심으로 발생했고  장소나 상황에 관련된 사람들이 어떤 종교를 가졌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상태가 어떠하든 나의 글의 내용 및 성경의 내용에 관한 한 그렇다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에 대한 기록은 예수님이 가장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난 기적은 예수님 조차도 잘 모르고 하나님과 천사님들도 잘 모르고 예수님과 동행을 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만이 가장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이유도 예수님의 제자조차도 예수님의 행위 주체가 아니고 특히 비둘기의 형상으로 잠시 사람들에게 나타나 보인 후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행위 주체는 아니고 물론 인류 중 그 어떤 사람도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과의 교통과 동행의 행위 주체는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 외의 그 어떤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도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의 능력의 행위 주체가 아니니 그런 것이지만 오늘 날의 사람으로서 성경의 내용 및 각자의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의 현상으로 추측을 할 때 예수님의 손과 발이 못에 박히고 피가 흐를 때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으로부터 전신갑주와 같은 능력이 나타나면 손에 못이 박히지 않게 되고 그 결과는 예수님을 해치려는 사람들이 오히려 해침을 당하는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될 경우에는 예수님으로부터의 행위의 기원이 귀신이나 마귀의 것으로 오해 받을 소지도 충분히 있고, (예수님의 말이 기존의 신앙 생활 방식과 일부 다르고 예수님이 그 당시의 제사장 장로 서기관이 아니었던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성경의 기록으로서도 일부 추정할 수 있다.), 예수님을 죽으로 몰고 가게 된 광신이나 지식이나 과학으로부터 오히려 전도와 신앙에 부정적인 행위들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때는 사람들이 전지전능, 천지창조, 전신갑주란 말 등으로서 예수님의 죽음을 생각하는 것과는 다른 알지 못할 모습이 많이 있을 것이다.

 

창세기 19장의 롯의 모습도 그렇고 창세기 25장의 에서와 야곱의 모습도 그렇다. 물론, 성경에 기록이 된 것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인정된 것도 아니고 또한 천국에 갈 수 있는 행위도 아니고 또한 사람의 도리에 맞는 것도 아니고 특히 사람의 윤리와 도덕과 법의 개념과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를 하고 있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능력을 통해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의 실존을 말을 하고 있다.

 

십자가에서 못이 박힌 예수님에게 예수님과 동행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천사=신=신령=성령=영으로부터 전신갑주와 같은 능력이 발생하지 않은 이유가 예수님이 버림 받은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일이다. 앞에서 및 다른 글에서 언급한 사유들 외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동행을 한다는 것 자체가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2천 년 전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행동을 할 때는 예수님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서로 다른 생각 및 행동 및 행위 주체란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예수님으로부터의 기적을 보고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듯이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행동과 행위가 있다는 것을 말을 하고 있다.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든 성경의 내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적대시하는 행위는 성경과 신앙과 목회나 전도와는 무관한 행위이다. 성경이 사람의 구하기 위한 것이란 것을 생각할 때도 그렇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이 가능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하는 것이란 관점에서도 그렇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저 세상에서의 사람의 모습과 연결된다는 것을 생각을 할 때도 그렇다.

 

나의 글의 내용이 성경의 내용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인정하는 것이고 또한 오늘 날의 시대의 관점에서 과거의 시대 및 문화 및 역사 속에서 기록된 성경의 내용을 보완 설명하는 면도 강하고,

교회나 목회자나 전도사의 목회 활동이나 전도 활동을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의 간증이 있듯이 내가 직접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알게 된 하나님이나 천사님들 및 그 결과로서의 성경의 내용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의 내용이 어떻게 기록된 것이고 오늘 날의 그 어떤 누구도 성경에서 언급된 현상에 직접 동행을 하지 않았고 성경의 기록에 직접 참여하지 않은 것을 생각할 때는 앞의 말에 대한 이해가 명확할 것이고, 

나의 글의 내용에 관한 한 언제든지 법정에서 및 대학교나 신학대학교나 순복음교회와 새문안교회와 영락교회와 명성교회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하루에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또한 나의 글에서 언급된 현상들 자체가 사람이 직접 알 수 없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관련된 것이니 사람으로서의 내가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나의 글에서 언급된 방법으로 그리고 공개된 장소에서 공개된 방법으로 확인 가능한 것이니, 자세한 것은 나의 다른 글을 참조하기 바람, 유언비어와 거짓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침해하는 다수의 집단 폭력의 범죄 행위는 자제할 일이고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서 수사를 하면 진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수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TO BE CONTINUED,,,

 

 

요한복음 12장 20 30절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