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신체발부수지부모와 사람의 기원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15. 01:58

신체발부수지부모와 사람의 기원


아래의 내용은 아직까지 내가 살아 있으면 감사할 일로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라며 어떤 사람이나 조직의 인사이드라고 할 것은 없고 1965년에 이 세상에 태어난 후 태어나기 전후부터의 대선출마란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이나 또는 태어난 직후부터의 신, 신령, 성령, 영,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와의 교통 및 그로 인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하나님의 세계의 증거란 말이나 또는 그와 관련된 종교 활동 및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의 경제 활동에 관련된 것으로 인하여 그러나 세상의 흐름으로 인하여 사람으로 인한 것이든 하나님의 세계의 일로 인한 것이든 나에게 발생한 일을 바탕으로 기록을 한 것이고 앞과 같은 말을 하는 이유도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가 무엇이든 다수의 사람들이 연관이 되고 장시간 동안 기획 연출이 발생하면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오해와 예상치 못한 일에 대한 말입니다. 


간단한 예로서, 2005년 무렵에 나를 상대로 사람들이 기획과 연출을 하여 사람의 방법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자 할 것인데 그 일이 사람들의 예상처럼 되지 않을 것이니 사람들의 기획 연출의 열정과 붐이 ‘시나브로’ 사라지도록 내버려 두란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예로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잉태에 대한 사실도 잉태된 후 천사들이 그 사실을 관련된 사람들에게 말을 했을 때 관련된 사람들이 알았던 것처럼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이나 능력이 그런 것이고 또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에 대한 기록도 예수님이 이곳저곳에서 자신의 일을 하는 중 예정된 것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으로 적절한 상황이 있을 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현상을  하나님의 세계와 동행을 하니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예수님이 언급하고 그 사실을 들은 사람들이 사람의 말로서 기록한 것이고 이미 1970년도 당시에도 어린 내가 겪고 있듯이 사람들이 나를 상대로 기획 연출을 할 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능력이 발생하면 사람들이 기획 연출을 했으니 그런 상황을 이용하여 말을 만드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그런 이유도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어도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각자의 종교와 신앙과 신앙심과 지식과 인성 등이 있으니 그런 것이란 말을 했었는데 앞의 시나브로란 말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특히 나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대해서 ‘성경처럼’‘선지자님처럼’‘예수님처럼’성모 마리아님처럼‘’예수님의 제자들처럼‘이란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성경과 예언’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어서, 2005년 무렵에 나를 상대로 한 사람들의 기획과 연출이 그 결과대로 되지 않아서 사람의 생각과 의도와 방법대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없게 되었을 때 나도 같이 곤경에 처하게 되도록, 즉 성경의 내용 중 나의 육체를 통해서 검증할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사람의 질병 치료 능력 검증이란 말로서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직접, 여러 가지 기획 연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의 말을 믿던 믿지 않던 요람에 누워 있을 정도의 어린 시기부터 하늘과 통하는 아이로 통했고 그 결과로서 하늘의 세계와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와의 관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유교 도교는 사람의 정신 영역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것임을 인정을 했고 불교는 무념 무상 등과 같은 정신적인 경지가 있으니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을 증거를 하든지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를 만나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것을 알게 되든지 내가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다른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있는 것을 증거나 증명하든지 하는 식으로 보류를 한 것이고 오늘 날이 그런 시기들 중 하나이고 나는 1965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2005년 무렵부터 지금까지 내 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믿거나 말거나 내가 강요할 것이 없으니 각자의 판단에 맡길 따름이고 내가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해줄 수 있는 것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과 같은 사람이나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같은 사람이나 또는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7불 3불 등의 사람과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7불 3불 등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었는지 여부는 내가 말할 바가 아니지만 그 기록으로 보면 비록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와의 교통이 있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있는 것은 알아도 성경에서와 같은 사명을 감당한 경우는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아브라함에서 말라기 및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은 사람의 육체 외부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때때로 동행을 하고 교통을 한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님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육체 안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것이 다른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에 대해서 긍정 부정의 개념으로 생각을 할 것은 없고 비록 존재론적인 본질이 사람과 다르고 육체와 같은 물질이 없지만 사람과 같은 살아 있는 생명체이고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천지창조를 한 것이고, 물론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도 지구를 비롯한 태양계를 사람이 창조하지 않았고 사람이 알고 있는 지구나 태양계의 물질의 생명체 중에 그런 생명체가 없고 비록 사람의 인지 능력 자체로 직접 알 수가 없다고 해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와의 교통과 동행을 경험하거나 체험한 사람들이 있고 그런 사실을 각자의 일상 속에서 발생한 현상들로서 언어의 기록으로까지 남긴 사람들도 있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있는 것이 확실하므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천지를 창조한 것일 것이고, 그러니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내용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신앙을 말을 하는 성경의 내용과 대립 관계를 가질 것도 없고 단지 성경을 믿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성경의 내용과 다르게 신앙생활을 하여 우상 숭배와 다름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경계할 일이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영(Spirit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있는 것을 인정하느냐 여부는 그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것은 없을 것이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사람이 직접 관여할 것이 없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에 맞게끔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 그런 사실로도 다른 사람에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하는 것에 대해서 강요할 것은 없고 앞의 사실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전도를 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고 물론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직접 알지 못한다고 다른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도 방해하거나 막을 것은 없을 것이고 사람이 지구를 비롯하여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한 일체의 것을 창조한 일은 없고 스스로의 모습에 대해서 일체의 것을 창조한 것이 없는 것은 인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런 이유도 지금 현재까지의 역사로 기록된 수 천 년의 역사만 참조하더라도 사람은 기본적으로 육체로서 활동하고 있고 육체의 모습이 오십보백보인 것은 지금 현재의 과학으로도 검증 가능한 일이고 아인슈타인과 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와 유사한 사람이 이곳 저곳에서 간혹 생기는 것이고 그런 사실도 지금 현재의 과학으로도 검증 가능한 일이니 사람의 영혼이 환생을 하고 사람의 영혼의 전생이 있고 지구를 창조를 했거나 태양계를 창조를 했으면 지금 현재까지의 사람의 모습은 너무나 명약관화한 것일 것이니 그렇다.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의 문제도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지만 사람은 그렇지 못하니 도시 속보다는 사람의 인지 능력이 살아 숨쉴 수 있는 고요한 산속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기에 더 좋고 복잡한 번뇌와 지식에 사로 잡혀서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있는 것보다는 고요한 산속에서 명상을 하거나 무념 무상과 같은 정신적인 경지에 오를 수 있는 것이 조금이라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기에 더 좋은 것은 내가 아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할 수가 있고 앞의 말은 사람의 기도 행위와는 또 다른 것이다.


앞과 같은 1970년도 전후의 대화의 연속 선상에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 사람의 일과 세상의 일을 알고자 하는 대화가 있었고 그 결과로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사람들과의 나눈 신체발부수지부모란 말이나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란 말에 대한 대화가,


부모가 자녀를 낳는 것도 부모가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하고 모습에서 서로의 사랑으로 자녀를 낳는 것이지 부모가 부모의 모습에 직접 영향을 미친 것도 없고 자녀를 낳는 것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에 직접 영향을 미친 것도 없고 부모님들은 서로가 사랑하여 자녀를 낳게 되고 자녀들은 부모님의 사랑으로부터 그냥 태어난 것이고 그런 현상은 부모님의 부모님 등 가문의 시조나 인류의 시조로 거슬러 올라가도 마찬가지이고 또한 인류의 기원이나 민족의 기원이나 인종의 기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마찬가지고 그러니 부모자식간이나 형제자매간의 관계가 가족이란 개념으로 서로 사랑을 하고 존중을 하는 것이 사람이란 모습에서 더 맞을 것이고 가족이라도 태어난 시기와 장소와 성장할 때의 여러 가지 모습들이 서로 다르고 조선시대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것과 일본의 통치 시대에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것과 1965년도에 태어나서 성장하는 것이 사람으로서 태어나서 성장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자동차가 있고 없는 것처럼 서로 다른 자연환경 사회 환경이 있고 또한 사람으로서도 서로 다른 능력 재능 흥미 관심 등이 있으니 기본적으로 사람은 각자의 능력 재능 흥미 관심 등에 따라서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고 그 과정에 서로 돕고 협조하는 것이 더 맞는 것일 것이고 가족끼리는 더욱 더 그런 모습이 강할 것이고 그러나 가족이나 가문이란 말이 자녀나 형제자매지간의 인생을 해치는 수단이나 도구가 되는 것은 사람과 가족과 국가와 민족과 인류의 차원에서도 맞지 않는 것이고 가문의 일이나 가족의 일로서 해야 할 것이 있으면 서로 간에 대화를 해서 서로에게 맞고 가족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일을 추구하는 것이 맞을 것이고 가장 등의 말로서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면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것이 없을 것이란 말이,


그리고 몇몇 교도소나 경상남도의 하이면 덕명리를 비롯하여 이곳 저곳에서의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란 말에 대한 대화가,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가 사람이 생각과 행위의 중요성을 말을 하고 다른 생명체와는 다른 존재로서의 존재 가치를 가지는 역할을 할 수가 있는데 자칫 잘못하면 사람이 자신의 생각과 행위만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행위를 경시할 수 있으니 그런 것을 조심하면 좋을 것이고 그러나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모습에서 보면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란 말보다는 '존재한다. 고로 생각한다. 고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진화한다.'란 말이 더 이치에 맞는 말이고 사람의 생명 존엄 인격 인권 등을 알게 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말이(참고로, 앞에서의 진화란 말은 사람의 단세포 동물이나 원숭이 같은 동물에서 진화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이란 모습에서 보다 나은 모습으로 발전한다는 의미에서 사용을 한 말임.),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신, 신령, 성령, 영, 천지신명,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 Jehovah, Yahweh, I AM,,,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말이나,


그 결과로서 사람의 육체도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 안에 영혼도 존재하고 사람의 육체는 죽어서 흙이 되어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어서 영혼만의 세계에 가고 (문장 끝 참고 참조 바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도 맞는데 앞의 사실이 맞는 말이고 또한 사람의 스스로의 영혼과 육체와 교통의 관계를 보고 살아 있는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이 세상 사람 사이의 관계를 볼 때 사람의 육체와 영혼은 존재하는 모습대로 존재하고 사람이 육체와 영혼으로서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는 영혼이 육체 속에 있으니 서로 간에 교감이 이루어지고 그 결과가 기록으로 남을 것인데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영혼이 영혼의 세계에 가고 이 세상 사람과 교통이 없는 것 같고 이 세상의 보이지 않는 것 중에서 이 세상의 사람과 교통하고 동행이 가능한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만이 가능한 것 같으니 제사나 차례의 형식이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인사와 - 큰 절, 반 절, 목례, 등의 인사와 - 가족 친족 가문 이웃 마을 등의 사람들이 모여서 오곡백과를 먹고 담소를 나누는 것 외의 형식 격식을 갖추면 오히려 사람이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하면서 살아가고 그런 것이 모여서 부국강병과 이상사회를 이루는 것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말이,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말을 할 수가 있고 영혼이 존재하는 것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말을 할 수가 있어도 영혼의 세계에 대한 것을 비유적으로라도 보지 못했으니 영혼만의 세계에 대한 말은 추측의 말로서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지만 사람의 인지 능력 관점에서 볼 때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관점에서는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인 물질이 비슷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사실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때때로 사람에게 나타났다 사라졌다 할 수 있는 사실과 사람이 육체와 영혼의 모습으로 살 수 있는 이 세상이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창조되어 있듯이 사람의 육체가 죽어서 영혼이 분리가 되면 영혼만 거주할 수 있는 세계가 만들어져 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한 것임)


그리고 지금까지 이곳 저곳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 중에 알게 모르게, 은근슬쩍, 나타나고 있는 제사에 대한 그릇된 이해 및 제사의 형식과 격식이 사람과 세상과 인생에 대한 그릇된 이해를 불러 오고 있는 모습을 볼 때 거의 확실한 것이란 말이,


지금도 제사와 차례에 관한 형식과 격식으로 싸우는 곳이 있고 가문으로부터 축출을 당하는 사람도 있고 심지어 무생물인 오곡백과 및 사람의 육체에 있을 때조차도 사람의 육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육체를 벗어난 후에는 이 세상 사람과의 교감마저도 일절 없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이 인생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그릇되게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또한 내가 직접 보지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된 것이나 태양에서부터 태양계 끝까지 가서 나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것 등으로부터 추측을 하건데 천지를 창조한 것 같은 살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때때로 사람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고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그런 기회가 그렇게 많지 않고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는 일은 없고 사람이 서로 간에 해치고 범죄 하는 것 없이 서로 존중하며 살 것을 말을 하고 있는데 특정한 사람과 그 영혼을 신격화하여 초인이나 신처럼 만든다고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사람과 그 인생을 상대로 사람의 마음대로 영향을 미치고자 기획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사실이 사람의 자긍심과 긍지를 높이는 것이라고 사람과 세상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관계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인생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사람의 관점에서 볼 때의 범죄 행위 및 하나님의 세계에서 볼 때의 범죄 행위가 될 수도 있는데 각자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인하여 그런 것 자체에 불감증이 걸린 사람들도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세상을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닌 것은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이 사람도 알고 저 사람도 알 수 있는 일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게 조상의 영혼의 안식을 기도하는 것이 더 맞을 것이란 말이,


그리고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오십보백보의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의 영혼이 환생을 하는 것은 없고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이나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오십보백보의 사람을 보면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사람의 전생은 없고 그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이,


그래서 사람 스스로 그런 사실을 명확하게 알고 환생인 전생이란 개념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사람은 사람이고 사람은 각자의 영혼 각자의 육체가 있고 이 세상에서 육체가 죽고 흙이 되고 나면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고 없고 간혹 그런 것에 어긋나는 경우는 있을 수가 있고 또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한 능력의 현상이 발생한 것이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의 육체는 육체에 발생한 일을 조금씩 기억하고 있고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에 발생한 일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나 우주의 기 현상들이 사람으로 하여금 영혼의 환생이나 전생을 생각하게 한 것을 명확하게 알고 싶으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사람에 영혼의 환생이나 전생을 연구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란 말이,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은, 물론 아브라함, 모세, 사도 요한, 성모 마리아님, 요셉, 그리스도 예수님조차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을 한 것이 다르고 그 결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사실을 기록을 남긴 것이 다른 것이고 성경 이후에도 그런 사람들이 계속 존재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바를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인류와 하늘을 위한 하늘의 이치이고 우주의 섭리인데 그렇지 못했으면 아마도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을 오해를 하여 성경에서 말을 하는 사람과 같은 사람을 시험 들게 하거나 힘들게 한 것으로 추측을 할 수도 있고, 사람들이 어린 나를 상대로 말을 하는 것으로 보면 십중팔구 맞을 것이고, 또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식으로 증거를 하고자 한 것이 각 시대 별 상황에 맞지 않으니 계속 연기되고 연기된 것이 오늘 날의 나에게까지 연결된 것일 수도 있을 것이고 오늘 날의 대한민국에서는 내가 그런 일을 하게 될 사명과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것이란 말을 하고, 오늘 날의 모습을 보면 십중팔구 맞을 것이고, 그러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축복과 많은 사람들의 성원과 성화에 힘을 입어 대통령이 되기 위한 활동을 하고 대통령이 되어도 되고 돈 벌이를 위한 활동을 해서 대한민국을 살만큼 돈 벌이를 해도 된다는 말이,


(사실 확인 가능한 사실로서 그 목적이나 이유가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내가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사실을 증거하고 기록하는 것을 막기 위한 말만의 행위이든 무엇이든 앞의 사실을 이용하여 놀고 먹는 사람들을 모여서 놀고 먹고 있다고 내가 1965년 이후에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면 그 결과만 훔쳐서 자신의 경제 활동 수단 및 정치 활동 주제 및 종교 활동 교리로서 만들고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실 및 성경과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여 나를 '시나브로' 해치는 것을, 그것도 내가 질병에 걸리거나 장애인이 되거나 식물인간이 되거나 사망을 하면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나의 말을 부정할 수 있는 것으로 성경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 등에 대해서 잘못 이해를 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그 결과가 종교 분야의 교단이나 교리나 기독교 관련 단체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그 결과가 정치 경제 활동에 음으로 양으로 도움이 될 수 있으니 그런 사건 사고를, (물론 법의 적용이 어려울지라도 사실 확인 및 수사는 가능한 일로서 말을 하고 있음), 기획하고 연구하는 것을 말을 한 사람도 있었으며 사람의 이해관계로 인하여 앞과 같은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 최근에 신앙심 고양을 위해서 식음료나 약초나 약으로 성령 체험을 확인하거나 성령 치료를 확인하는 붐이 민간에서 불고 있는 것도 만의 하나로서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범죄 행위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심할 일이다.


신앙과 종교에 혐오감을 가진 사람이 제법 있다. 신앙인이나 종교인 지옥에 가게 만드는 기획 연출로서 중간 중간 장난을 치면 막기가 힘들고 수사도 힘들고 식음료나 약초나 약으로 성령 체험을 확인하거나 성령 치료를 확인하는 사람만 감옥에 가기 쉽다. 장애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장애인을 만들기 위해서 또는 돌팔이 의사나 침술의 능력을 알게 한다고 식음료나 약초나 약으로 성령 체험을 확인하거나 성령 치료를 확인하는 붐이 민간에서 불고 있다면 어느 정도의 허구일까?


앞과 같은 상황을 이용하고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나의 글과 관련된 저작권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 채기 위한 사가 행위도 지금까지 이런 저런 명분으로 발생하고 있을 것이다.) 


성경의 내용이 대한민국과 아시아 지역에서도 전통적으로 많이 존재를 한 그러나 정신세계와 학문과 사람 간의 예의범절 등을 존중하는 숭고한 문화에도 불구하고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의 기원에 대한 이해 및 사람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실 등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채 사람의 권력 권위 및 존재론적인 차별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는 것이 많다 보니 사람의 일상생활 속에서의 언어로서 지식이나 학문이나 과학의 수준으로까지 기록이 되지 못하고 전설이나 설화나 민담으로 전승되어 온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실제 현상들로서 그 실존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인데 동양과 서양이란 말이나 전통의 것과 외래의 것이란 말에 집착하는 것 등으로 인하여, 심지어 새로운 가치체계와 질서로 조선시대를 복원하는 것과 같은 복고풍으로 인하여,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이나 디모데후서 3:16절이나 베드로후서 1:21절이나 사도행전 1:8절이나 갈라디아서 1:8-9절이나 로마서 14:7-9절이나 갈라디아서 7:16절 등의 표현들을 그릇되게 이해하거나 문자 그대로만 이해하거나 Son of Mr M의 말 그대로만 이해를 하거나 심지어 성경의 기록이 성경의 내용을 이 세상의 사람에게 증거를 해야 하는 사유 등으로 인하여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한 사람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어 있다 보니 서양의 사람에 대한 것으로만 오해를 하는 것으로 인하여,


부모를 부정하고 가문을 부정하고 국가를 부정하고 민족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그래서 그 결과가 죽 써서 개 주고, 은혜를 배은망덕의 원수로 갚는,,,기획과 연출로서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내가 국외로 전도 활동을 가던 국내로 전도 활동을 가던 196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증거 되고 인정되는 것이 우선이고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서로 다른 행동 주체이고 서로 다른 활동이 있으니 사람의 기획과 연출이 있다고 해서 또는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고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십계명의 내용에 맞는 그리고 가능하면 중복되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시대 때도 없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내가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했고 종교 분야에서 활동을 하거나 정신세계를 연구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 확인도 각자의 활동과 인생을 증거 해주는 것이니 그런 사유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의 종교인들을 종교 이름과 무관하게 만난 일이 있었지만 내가 알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명확했고 단지 내가 나이가 어리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와 지역에는 오랜 전통이 있고 어른들의 선입견 편견 선행 지식도 있고 특히 Spirits as God and Angels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 기준에서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하니 어린 아이로서의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기 보다는 어른의 생각과 지식으로 이해되는 현상이 상대적으로 강했었고 기존의 종교나 틀에 끼어 맞추고자 하는 경향도 상대적으로 강했고 아직까지도 지구상의 종교의 틀에만 내가 말을 하는 것을 끼어 맞추려는 행위는 계속되고 있고 그런 행위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 하는 말을 하는 나의 글의 작성과 사회 경제 활동과 정치 활동까지 시험 들게 하고 있는데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오늘 날까지 그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은 어떤 곳일까? 

앞의 행위들이 사람의 세치 혀의 위력과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증거 능력의 경쟁,


사람의 질병 걸리게 하는 능력과 하나님의 질병 치료 능력의 경쟁,


사람의 돈의 위력과 사람의 권위나 권력의 위력과 사람의 의학의 능력과 하나님의 질병 치료 능력의 경쟁,


성경의 기적과 관련된 상황을 연출하는 것을 통해서 내가 말을 하는 것의 사실성 검증,


(순서가 바뀐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을 통해서 예수님을 잉태케 하고 그 결과 예수님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실을 말을 한 것이 성경으로 기록된 것이며 말라기에게는 말라기의 것이 있고 모세에게는 모세의 것이 있으며 아브라함에게는 아브라함의 것이 있으며 성경의 내용을 재구성하거나 pageant로 재연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쇼와 같은 능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pageant는 pageant로서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할 것이고 많은 방법들이 있을 것인데 ‘성경이 있다.’는 말 등과 같은 이유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증거 하는 것을 막으면 오히려 인류사의 일을 막는 행위가 된다.


1970년 전후에 나와의 대화에서 나의 말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의 말을 각자의 지식과 종교와 판단으로만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은 그 전후 사정으로 믿기는 믿는데 그 정체성에 대한 이해만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 사람도 있었고 성경에 대한 이해만 약간의 차이가 나는 사람도 있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이 그 능력을 과시하고 기적을 자랑하고 쇼를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나로부터 언급된 말로서 판단을 하면 실제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실존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다른 사람도 알게 하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 그런 말을 한 것이고 특히 2005년 무렵에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글을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컴퓨터로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구체적인 사실로서 말을 했고 성경의 기록도 있으니 그런 것이 믿을 수 있는 사실이 된 것이고, 문제는 37-8년 뒤의 일이란 것이고, 또한 2005년 무렵 내가 작성할 글에 대해서 1970년도 가치의 50원의 후원금이 유럽의 왕궁, 국제적인 종교 단체, 대한민국의 사람 등 여러 곳으로부터 언급이 있었고 유럽의 왕궁이나 미국의 출판 관련 딜러들로부터 6,663-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 등이 언급이 되었고 내가 작성하는 글과 책과 그 결과로서의 영화의 가치에 대한 이해가 달랐고 나의 글의 내용을 정치 활동 수준에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아시아 지역의 왕궁 관련 딜러로부터도 300억원 250억원 등의 말이 언급되었으니 그런 것이지 기만과 사기 행위는 아니었다.


(I did not receive any money from any place up to now for the purpose of businesses related to my writings. Some of the money should be kept till Year 2009 and some of the money will happen by my current writings-concerned businesses. Who took those money in the name of political activity? The fraudulent activity did not affect possession or property. 


There have been many persons who have said about how some money would be used in the name of nation or race or religion or The Bible or Saint Mary or Joseph or Christ Jesus from conversation with some ones in government organizations or in political areas or in monetary areas or in business areas or etc, but it has been just words and conversations to say about it in those situations. And it is not related to the responsibility for money, especially the money should be kept Till Year 2009 due to my 5 years' writings about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in The Bible from around Year 2005 and the person who can use it is I, JUNGHEEDEUK. WHICH PLACES ARE RESPONSIBLE FOR IT


Who were they who have tried to exchange my identity and my rights about my writings and my rights for my economical religious political activities for multiple other ones? I have not belonged to any economical religious political activity organization due to my current writings to prove the existence of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based on my own direct experiences from Spirits as God and Angels in the sky, as it has been said up to now since around Year 1970.),


1965-1977년까지 나로부터 언급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현상으로서 40세의 연령 대의 나의 인적 정보를 포함한 정체성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검증,


(순서가 바뀐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나를 통해서 또는 내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상황에서 간혹 각 상황에 맞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내가 언급한 것을 pageant에서 그대로 재연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지구상의 최고의 신학자들이 성경의 내용이나 또는 내가 언급한 것을 그대로 재연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1970년도 전후에는 이 세상에서의 초연이든 재연이든 나를 통해서 또는 내가 언급한 사실과 유사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많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언급한 것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했었고 오늘 날의 시대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 하기가 그렇게 쉽지 않고 성경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증거를 하기도 쉽지가 않으니 최소한 나로 하여금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을 명확하게 알게 해서 내가 글을 작성하거나 영화를 제작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증거 하고자 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상황과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나의 글과 관련된 저작권이나 책의 판매권 등을 가로 채기 위한 사가 행위도 지금까지 이런 저런 명분으로 발생하고 있다..),


1977-지금 현재까지 또는 1986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것으로서 특히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이용하여 내가 있는 곳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현상들에 대한 것으로서 40세의 연령 대의 나의 인적 정보를 포함한 정체성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 및 나의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검증,


(순서가 바뀐 것으로서 어떤 경우이든, 성경의 내용이나 내가 말을 하는 것이나 다른 사람이 말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그 능력이 발생하는 것에 관한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일상 생활 중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 하는 증 간혹 각 상황에 맞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면 그 결과로서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고 그런 것을 pageant에서 그대로 재연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지구상의 최고의 신학자들이 성경의 내용이나 또는 내가 언급한 것을 그대로 재연을 한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등의 말이 2005년부터 내가 해야 할 정치 종교 경제 분야의 일들에 대해서 '죽 써서 개 주고', '은혜를 배은망덕의 원수로 갚는',,,기획과 연출로서 나타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


내가 국외로 전도 활동을 가던 국내로 전도 활동을 가던 1965년부터 지금 현재까지 실제 현실에서 발생한 사실로서 말을 하고 있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것이 증거 되고 인정되는 것이 우선이고 사람의 상식 선에서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서로 다른 행동 주체이고 서로 다른 활동이 있으니 사람의 기획과 연출이 있다고 해서 또는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고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나와 Spirits as God and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가 있고 또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십계명의 내용에 맞는 그리고 가능하면 중복되지 않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시대 때도 없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01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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