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피자 + 화덕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22. 22:04

심령 관찰의 실례,

 

사람들이 제 말이나 성경의 내용을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자유이고,

 

각자의 경험과 체험과 지식에 근거한 일이고,

 

앞의 행위 자체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에서의 천국이나 지옥이나 구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앞의 말은 예수님을 비롯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의 공통의 말이고,

 

사람이 직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를 알 수가 없으니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를 만난 사람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사람이 인생에서 지켜야 할 계명도 아는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에서 말을 하는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의 사람의 행위로 기록되고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영세무궁 해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은 시대와 지리와 사회 등에 엮여 있고 그 한계가 명확하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난 사람의 시대 지리 사회 등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나고 각자의 고유한 증거 행위와 방식이 있는 것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을 해서 그 실존을 증거해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 자체는 사람이 직접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증거는 사람의 행위, 사회, 국가, 역사 등을 통해서 기록이 되는 것이고 그러니 아브라함 시대에는 대부분의 표현이 아브라함을 중심으로 기록되는 것이고 모세 시대에는 대부분의 언어 표현이 모세를 중심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 시대에는 대부분의 언어 표현이 예수님을 중심으로 기록이 되는 것이고,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언어 표현이 있었지만 그 말이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죽은 그러나 예수님이 살아 있을 때 예수님과 동행을 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장사된 지 3흘 만에 무덤에서 살아 움직이다가 하늘로 올라 가는 중 사라지고 없어진 예수님의 죽은 시신이 그대로 오는 것도 아니고, (앞의 말이 성경의 창조론에 기초한 물질의 속성이며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비하는 아님), 또한 2 천 년 전에 죽은 예수님의 영혼이 전생의 기록을 가지고 환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 이후에도 예수님을 통한 사명이나 예수님을 통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같은 행위가 계속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특히 자연재해, 전쟁, 교통사고, 질병사, 자연사 등 사람의 죽음의 장소나 방법에 무관하게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는 행위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참고로, 성경에서 조상의 환영을 본 것이나 우리 사회에서 조상의 환영을 본 것 등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고 그 결과로 사람의 시각에 영향을 미쳐서 환영으로 보여 준 것도 있고 사람의 기억력과 상상력의 결합도 있을 것이지만 사람의 영혼이 나타난 것은 아니고 그 이유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은 비록 그 존재론적인 본질이 물질과 영(Spirit)으로 달라도 사람에 관한 것이니 인류의 현재의 모습 및 공통적인 모습을 보면 추측할 수 있을 것이고 제가 어릴 때 지구 상에 존재하는 짐승들 중 해외에서 볼 수 있는 짐승들이나 동화 속에서 볼 수 있는 짐승들의 환영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사람들에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제 말이 전통, 관습, 전통적인 종교들, 종교에 대한 이해,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 등으로 말로서 말로 통하지 않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저에게 환영을 보여 주고 그 환영을 제가 설명하는 것으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제 말의 신뢰를 구한 행위로 발생한 것이고 그러나 몇 년 동안의 그런 연속적인 행위들이 말로서 통하지 않으니 오늘날처럼 글을 작성하는 것이나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사이에서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성경처럼, 1965 -77년처럼,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예정된 시기들이 존재하는 등의 식으로 그 방법이 변경된 것이며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성경처럼, 1965 -77년처럼,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기 위해서 예정된 시기들의 결과는 사람들의 태도와 행위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 등과 많이 연관이 되는 것이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나 물질문명이나 영상 문화 등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1965-77년 사이의 언급처럼 사람의 성향이나 성품만 보면 사람의 특정한 지식 사상 학문 사조 주의 관습 풍습 전통 등에 치우치지 않는 문화 예술 분야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하기에 좋고 그러나 최근 2-30년 동안의 기간에 문화 예술 분야에 관행이 만들어지니 여러 가지 오해와 애로 상황이 발생했을 뿐이다. )

 

(참고로, 사람이 알고 있는 인류의 역사로 보면 사람은 남자라는 사람과 여자라는 사람으로부터 태어나고 있고 사람이 알고 있는 동물의 역사를 볼 때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오랑우탄 등은 여전히 원숭이 침팬치 고릴라 오랑우탄으로 존재하고 있고 그러니 사람이 알고 있는 인류 역사나 천지를 창조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기록으로 보더라도 사람은 사람으로 존재를 한 것이고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 존재를 한 것이고 각 생명체는 각 생명체로서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사람도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는 것이지 사람의 영혼이 이곳 저곳의 생명체로 탄생하는 것은 아니고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는 또는 제 어릴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경험과 체험으로는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이 있고 소에게는 소의 영혼이 있는 것까지 인식이 된 것이고, (참고로서, 앞의 경우는 기어 다닐 정도의 어릴 때 마루에 있으니 눈에 보이는 것이 있어서 잡아 당기니 무엇인가 오는데 소의 형상만 빠져 나온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니 앞의 현상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만들어진 환영인지 실제 소의 영혼인지 알 수가 없었고 그러니 실제로 소에게 영혼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고 사람의 경우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람의 영혼이 실제 하는 것을 알게 되지만 사람의 형상과 유사한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할 수 있듯이 사람의 영혼이 사람이 알고 있는 물질의 개념이 아니니 설명을 하기는 어렵고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지식과 과학 수준으로는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기도 행위나 명상 등을 통해서 살펴 보는 수 밖에 없으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이 그 능력과 관련된 현상을 포착하는 것으로서 확인이 되고 난 후에 확인이 될 수 있을 것임.), 앞의 경우는 사람이 소고기를 먹는 사실과 무관한 것으로서 사람의 육체가 죽어서 먼지가 되어도 사람의 영혼이 존재를 하듯이 소에게 영혼이 있는 것 여부와 무관하게 소의 고기는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육체의 물질대사의 방법이다. 앞의 경우나 제사상이나 차례상 등에 올라가서 있을 때의 행동처럼 기어 다닐 정도의 어릴 때를 비롯하여 어린 시절에 제가 행동을 할 때 가끔 제 뒤나 머리 위의 하늘을 본 것은 그 당시에는 제가 행동을 할 때 저와 동행하는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제 뒤의 하늘에 있었고 가끔 제가 생각하고 손으로 취하는 행위를 돕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것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소나 사람 등의 생명체나 집이나 산 등의 사물과는 다른 존재이고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 개념으로 표현을 하기가 힘드니 그 당시의 대화의 결과가 그로부터 3-40년이 지난 시점에 5년 동안 매일, 이렇게, 글로서 작성되고 있는 것이고 그 당시 제 행위에 대해서 궁금해 하던 분이 있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특히 관련된 종교에 대해서, 동서양의 종교란 말로서 의견이 분분했으니 기록을 하는 것일 뿐임. )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기나긴 시간의 연속 선상에서,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 이어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교통과 동행의 시간 중에서,

 

예수님 시대에 예수님의 재림이 언급된 것도 예수님 시대 이후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한 교통과 동행의 방법에 변화가 있을 것이니 그런 것이고,

 

즉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는 족장에게서 족장으로 또는 예수님에게서 예수님의 제자로 이어지는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이어졌으나 사람의 생활 모습과 사회와 국가의 변화로 인하여 앞과 같은 방식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행위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그 방법에 변화가 생길 것이니 그런 것이고,

 

앞의 말은 예수님이 언급을 한 말이고,,,

 

그러니 오늘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증거 행위가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할 것은 아니고 성경의 내용과 대립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 및 그 결과로서의 증거 행위를 하는 사람 자체가 유별난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과 동일한 육체를 가지고 있고 단지 동서양이나 남반구와 북반구의 지역에 따라서 그 생김새 등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고,

 

아래의 행위에 대해서 저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는 사람과 저 사이에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 결과가 발생하면,

 

그 결과는 '화덕에서는 굽는 피자' 정도까지만 알 수가 있을 것이고 그 이유도 그 당시 저와는 다른 공간에 있던 사람의 생각이 화덕에서 피자를 굽는 것 정도까지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그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읽어서 저에게 환영이나 텔레파시 형태로 전해주니 그런 것이고, 앞의 경우에도 4천 년 전에 볼 수 있는 컴퓨터처럼 그 생각에 관련된 언어나 사실을 전혀 모르면 그냥 무의미한 외국어와 같은 것이 될 수도 있고,

 

아래의 장소도 1965-77년 사이의 시간 중에 제가 몇 번의 시기에 걸쳐서 몇 번 나타났었고 그래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표현들을 한 곳들 중 한 곳인데 그 대화 내용이 무엇이었고 그 중에 어떤 표현이 있었고 그 표현에 대해서 어른과 아이 등을 비롯하여 선비사상 유교사상 등의 관점에서 부정적으로 생각을 한 꼬장꼬장한 사람은 누구였고 성경과 예수님이란 말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자체를 부정하는 식으로 성경을 잘못 이해를 한 꼬장꼬장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물론 앞의 경우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 지옥 구천 등과는 직접적으로 무관한 것이고 선비사상을 알고 성경의 내용을 알고 예수님을 알았으면 최소한 다른 사람을 해치지 않았을 것이고 범죄 행위를 했으면 스스로 회개를 했을 것이니 천국에 가기 쉬웠을 것이며 그러나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예의에 사람이 만들어 낸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 지위 지식 학식 돈 등이 관련이 되어서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사람의 관계를 시험 들게 하는 것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예의가 인간 대 인간의 관계로 존재를 한 몇 십 년 전의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지인과의 대화는커녕 스스로의 모습도 볼 시간이 없고 서울시에서 부산시나 목포시나 두만강이나 압록강까지 2-3시간 만에 갈 수도 있고 1시간 만에 갈 수도 있으니 선비사상이든 성경의 내용이든 예수님이든 잘못 알면 그런 것이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공격하는 행위로도 이어지니 오히려 선비사상이나 성경의 내용이나 예수님이 신앙인을 지옥으로 인도할 수도 있다.

 

'아래의 장소도 1965-77년 사이의 시간 중에 제가 몇 번의 시기에 걸쳐서 몇 번 나타났었고 그래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여러 가지 표현들을 한 곳들 중 한 곳'이란 말을 하는 것'도 어릴 때부터 저를 상대로 조직적으로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만들고 다니고 지금도 그 연속 선상에 있는 사연 있는 남녀는 있었어도 제 행위에 대해서,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그렇게 숨길 것도 없고 부정적인 것도 없으니 그렇다.  믿거나 말거나!

 

1965-2009년까지의, 특히 1965-77년까지의, 제 언행에 대해서 증거를 해줄 사람을 찾아갈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증거해줄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사람과의 관계로 보면 1965-77년까지의 제 대화 상대는 주로 환갑이나 칠순의 연세의 사람들이 많았고 그런 이유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대화가 그러했었고,

 

오늘 날에는 1965-77년 사이의 또 다른 재현으로 제 언행에 대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천지창조의 능력이란 말로 만들어진 시시비비가 붙어 있으니 그렇고, (앞의 말은 수사 가능한 실제 현실의 현상으로 말을 하는 것이고 권력과 권위의 남용이 어느 정도로 재발했는지 인생과 가정과 가문을 해치는 네트워크 활동을 하면서도 과거사 정리나 과거사에 대한 복수무정이나 경험과 체험 등의 말만 하면 통하는 불감증에 걸려 있으니 각자의 불법 행위를 모를 뿐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는 말 그대로 사람과는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른 비 물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그 실존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이고 그 과정에 성경에 기록된 것과 같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한 것이니,,,사람의 생각과 기획과 연출에 응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이유도 사람의 생각과 기획과 연출은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를 비롯하여 인간관계 물질관계로 이루어져 있으니 그런 것이고 특히 사람의 생각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읽는 심령관찰은 사람의 생각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란 관계 설정이 있고 특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도 사람의 육체의 인지 방식과 육체의 활동으로 활동을 하니 여러 가지 제약이 있고,,,

 

앞의 경우는 기도와 응답이나 지성이면 감천과 같은 경우와는 다른 경우이고,

 

육체와의 교감으로 육체의 행위가 기록되는 사람의 영혼을 통해서 읽혀지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경우와도 다른 것이고,,,

 

The Film Scenario.

 

2009-12-2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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