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창세기 19장의 롯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2. 5. 20:12

창세기 19장의 롯


그 동안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할 때 어느 곳에서 어떤 사람들과 어떤 방식들로 일을 했는지 몰라도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인생이나 해야 할 일을 그 댓가로 말을 하는, 즉 어떤 사람이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해야 할 이유 자체를 없애는, 폭력적인 방법도 많아 보이고 사람들을 모아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에 관련된 세력 싸움이나 권력 싸움이나 판 싸움 등의 결과로 처리를 하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아 보입니다.


국회 의원 출마 자리를 놓고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 서로가 공멸하는 것을 막고 각자의 정치 활동을 건전하게 하기 위해서 서로가 협의를 할 경우에는 어떤 방식을 선택할 수도 있겠지만 서로 간에 협의를 한 사람 간의 일이고 다른 사람의 행위를 막을 권한이나 이유는 그 어떤 곳에도 없습니다.


만약에 사람의 결혼 문제를 앞과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고자 하면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후손을 잊는 행위가 왜곡되기 싶고 그 결과가 사회가 사람과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로서의 제 모습을 상실하고 가치를 상실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의 문제는 가족이 핵가족화 될 수 밖에 없는 시대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고아나 결손 가정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고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 등의 발달 및 사회의 개방화가 고아나 결손 가정 문제를 보완하니 사람으로서의 성장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결혼과 이혼 자체는 사회와 국가가 없는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행위로도 간단하고 국가와 사회란 테두리 안의 법률적으로는 간단하고 신앙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천국 등의 문제와도 무관하고 그 결과가 당사자와 자녀의 인생에 앞과 관련된 범죄 행위를 유발하니 문제가 될 뿐입니다.


(참고로서,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읽어 보면 출애굽의 상황도 있고 전쟁의 상황도 있고 창세기 19장과 같은 상황도 있고 심지어 아주 드물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이 세상에서의 사람이 심판을 받는 경우도 있고 요한복음 13장 27절과 같은 경우도 볼 수 있고, '자세한 것은 다른 글 참조 바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피를 흘리니 그 육체가 죽는 경우도 있듯이,,,성경에 기록된 모든 행위가 전적으로 옳은 것은 아니지만, 물론 앞의 말은 성경의 기록이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감동 감화로 기록된 것이라는 말과는 다른 말이며 후자는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하나님과 천사님들 대한 것은 하나님과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이 된 사람만 기록을 할 수가 있다는 뜻임.),


창세기 19장의 롯의 경우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이 세상에 증거하고 기록을 남겨야 하는 롯이 사명을 행하는 모습과 그 과정 중에 사람의 모습 중 이성적인 요소를 망각하고 육체적인 모습에 지나치게 치중되고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에 지나치게 치중된 사람들로부터 괴리를 당하는 모습과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할 사람으로서의 후손을 이어가는 모습과 사람이란 존재의 생명체로서의 모습 등이 있고 앞의 행위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 지옥 및 구천에 대한 판단과 사람의 사회적인 윤리 도덕의 판단과 국가의 법의 판단이 약간씩 다른 모습으로 존재할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천국, 지옥 및 구천에 대한 판단은 사람의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일할 것이지만 사람의 사회적인 윤리 도덕의 판단과 국가의 법의 판단은 각 지역별로 시대별로 약간씩 상이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서,


오늘날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 실존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이 있고 특정한 지역이나 특정한 공간을 창세기 19장의 롯의 경우처럼 연출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동일한 심판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성경의 기록은 하나님의 세계에서 아브라함 시대의 아브라함, 모세 시대의 모세, 성모 마리아님 시대의 성모 마리아님, 예수님 시대의 예수님을 만나서 그 시대에서 그 시대의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 시대에 가능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를 했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여러 가지 능력과 현상들이 발생을 했으니 그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이 아닌 사람을 중심으로 성경이 기록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이나 천사님들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중에 있어도, 즉 두 사람과 하나님이나 천사님 간에 심령관찰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의 눈으로는 사람만 볼 수가 있으니 그런 것입니다.)


제가 작성 중인 글을 책으로 출판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고 이미 언급을 했었지만 제가 투자자를 찾고 1천억원(150억원이면 일을 시작하는 중 투자자를 모집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지만)의 초기 투자금을 말을 한 것은 제 글의 내용이나 분량과 책의 출판 속성에 그래서 그런 것이고 특히 문화적인 갭이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까지 다르게 하는 아시아 지역에서의 전도 활동 및 관련 단체의 설립에 연관된 문제로 인한 것이고 개인이나 종교 단체나 가문 등으로부터의 부담과 무관한 일이고 특히 이윤이 남을 것이고 재투자를 위한 재생산이 가능해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초기 투자 자본이 많이 필요하고 개인 사업이나 영리 추구 행위의 차원의 일은 아닙니다. 아시아 지역에도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개념이 있지만 민간 전승으로 남아 있고 아시아 지역의 종교는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깨달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것을 중요 내용을 하고 있으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종교에 대한 이해가 서로 섞여 있습니다.


제가 사회 경제 활동을 통해서 돈을 벌고 사서 살고 있는 집을 등기등본을 훔치고 서류를 조작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공동체로부터 대출을 받고 그 결과로 제가 살고 있는 집을 차압 할 권리가 있는 것처럼 다수를 동원하여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가로채는 도전을 하거나 또는 1965-70년 무렵의 어릴 때부터 제가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 하는 종교 활동 및 그 과정에서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을 이용하고 또한 정치 정당이나 정치인에게 관련된 사람들이 저의 활동을 돕는 것처럼 말을 만들고 그 행위의 댓가나 보수로서 제가 살고 있는 집을 가로챌 수 있는 것에 도전을 하는 지능적이고 조직적인 사기 행위도 많으니 조심할 일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40대의 연령에서의, 총선 과정을 거치는 것 없이, 대선출마란 말이 1970년경부터 언급될 수 있었던 것도 사람으로서의 일 외에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가 있었던 1965-77년 이후에 지금 현재 글을 작성하는 것과 같이 제가 해야 할 증거 활동 방법이 정해지고 또한 성경에서와 같은 또는 1965-77년과 같은 증거 행위를 위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기들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으로 20대, 40대, 60대 등등으로 언급될 수 있었으니 그렇습니다. 40대 연령의 나이인 지금 현재 5년 동안 매일 지금까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현상으로 그 실존을 말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20대, 40대, 60대 등등 각 시기별로 해야 할 일이 있으니 앞의 시기들을 핑계로 사람의 행위나 인생에 영향을 미치는 기획 연출을 하면 사람의 인생을 방해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오늘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알 수 있는 적은 기회를 막는 행위가 될 뿐입니다.


특히, 지금 제가 5년 동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을 작성 중인 상황이 정치 등의 분야에서의 의사 결정을 하는 것에 활용하기 좋으니 시시비비를 만드는 사기 행위도 덩달아 무성하므로 조심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에 무지한 것을 이용하여, 특히 미남 미녀들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있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는 무지할 수 밖에 없는 것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는 사람들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사람의 기술력으로 컴퓨터나 팩스 등의 기계에 에러를 만들고 에러가 해결 되는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검증하거나 또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을 하고 심지어 사람 간에 경쟁을 하는 사기를 치는 경우도 제법 많은 모양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선지자님의 경우에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님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선지자님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에 있다고 해도 그 능력이 선지자님의 마음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기획 연출 대로 발생하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중 그 능력이 발생하면 사람의 기술력으로 만든 컴퓨터나 팩스 등의 에러가 해결이 되지만 컴퓨터나 팩스 등의 에러가 존재를 한다고 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나 그 능력이 자동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앞의 경우에서도 그 결과만 존재하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대해서 직접, 물질적인 존재로서, 사람이 인지 가능한 존재로서, 알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저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나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를 사용한다고 해도 앞의 경우는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졸업을 한 신부나 목회자나 전도사이면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를 통해서 제 글의 내용 및 성경의 내용과의 관련성 여부에 대한 대화 등의 과정을 거치고 해당 종교계의 출판사를 통해서 책을 출판하는 것을 비롯하여 저에게 발생하고 있는 문제의 문제 해결이 쉬울 것인데 지금 현재의 제가 그렇지 못하고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고 그런 것을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면서도 성경에 대한 연구를 하고 증거를 하고 있는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하고 일반 공립 대학교에 진학을 한 이유도 1970년도 전후에 최소한 3명의 수녀와 몇 명의 목회자들과 이웃 사람들에게 말을 한 사실이고 대선 출마의 정치 활동이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고 제가 오늘날 추구할 수 있는 사회 경제 활동을 추구 하면서 사람을 만나는 중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예기치 못하게 발생하는 증거 행위와 관련된 것 때문에 그렇습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비 물질의 영(Spirit)의 존재로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에 관한 것이고 정치활동이나 경제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은 살과 뼈와 피를 가진 사람으로서의 행위이니 서로 간에 대립될 것도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제가 정치 활동에 관련된 것은 몇몇 사람들이 만들어 낸 'for SBs' or 'for NYs'란 유언비어와는 다르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과정 중 발생한 것이고 지금 현재 정치 활동 및 행정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이 시시비비로 말을 하는 정치 활동을 위한 자격 요건은, 특히 대선출마를 하려면 행정 업무를 수반할 사람이 필요한 것 등과 같은 유언비어는,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의 결과로 발생하는 국가 활동을 수행할 시 필요한 행위들에 대한 것이 권력과 권위와 이해관계 등과 결탁하여 유언비어로 만들어진 것이고 전현직 정치정당이나 정치활동을 이용하여 내각책임제와 같은 형태를 취하는 것도 현재의 시국과 상황을 이용한 행위일 뿐이고 특히 아메리카, 유럽 및 아시아의 정치 활동 방식이라는 단어를 이용하고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형식이나 제도는 아메리카의 자유민주의 형식을 취하고 그 내용은 유럽의 내각책임제와 형식을 취하고 심지어 사람의 사고 방식은 아시아 지역의 권력과 권위와 가부장주의의 방식을 취하는 것과 같은 논리를 이용하여 발생한 행위일 뿐이고 실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행위와는 무관한 것이고 앞의 상황은 오히려 국가 활동이나 국가의 법이나 정치 활동에 어긋나는 부정적인 모습이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현재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과 공무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출마를 하기 위해서 행정 업무를 수반할 조직이 필요하다고 하면 몇 년 전에 공고를 할 경우에 그 어떤 사람이 대선 출마를 하고자 해도 문제 될 것이 전혀 없는 시대 상황이고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대선출마의 결과에 따라서 행정 업무를 수반할 사람을 교체하는 식으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에 혼란만 가중시킬 뿐이고 예산만 낭비할 것이고 그 피해는 7-80퍼센트의 국민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에 2,500명의 후원자들이 필요한 것은 앞의 경우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 중에는 행정부의 장관직이나 국회의원 등을 비롯하여 현 정부와 정치 활동을 동행할 사람도 있겠지만 행정 업무를 수반할 조직과는 다른 문제이고 대통령이나 정치인이 아무리 정치적인 식견 역량 능력 등이 탁월해도 정치 활동과 무관하게 존재하고 있는 국가 기관도 존재하고 있고 또한 다른 정치 정당 및 정치인도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 간의 이해관계란 것이 국가 활동과 정치 활동을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더불어 정치 활동을 할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도, 즉 성경에서 말을 하는 선지자님과 같은 행위도, 정치란 행위나 대선출마란 정치 활동의 행위나 경제 활동 행위 등의 사람의 행위에 대립되는 것은 전혀 없고 단지 지금 현재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 방식과 맞지 않을 뿐이니 지금 현재의 몇몇 사람들의 정치 활동 방식대로 하지 않으면 될 뿐입니다.


때때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저와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을 할 때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의 결과로서 투시, 줌인, 환영, 헛것, 심령관찰, 다른 사람이 행한 영화 대사, 다른 사람이 행한 연기 행위 등의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성경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계시나 예언 등의 말을 이용하여 정치 활동이나 사회 경제 활동 중 발생하는 문제의 의사 결정에 악용하는 경우는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그 실존을 증거 하는 행위와는 무관한 문제이고 사람의 행위에 관한 문제이고 사람의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 방식의 문제이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문제이니 성경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오해로 인하여 사람에게 피해가 가는 일은 삼가 할 일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의 사람으로서의 어떤 행위에 반대되거나 대립될 것도 없고 사람의 자유와 권리와 인권과 존엄성이 신장될 뿐입니다. 최근에 사람이 자유 분방하게 사는 것과 다른 사람에게 유형 무형의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많은 모양입니다.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니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능력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를 위해서 사용을 해야 한다.'는 말과 같은 것은 저에게 시시비비를 걸 문제가 아니고 저를 통해서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의 현상을 통해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의 증언에 대해서 적용할 문제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동서양의 이해관계를 비롯하여 사람의 이해관계에 대한 개념이 없을 때 발생한 일로서,


환갑의 연세의 사람들이 말을 하는 지구상의 종교들의 내용 및 종교들의 행위에 대하여 들었을 때 제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경험하고 체험하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것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하다는 말을 했고 코란(Koran)은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고 제가 불혹의 나이를 비롯하여 먼 훗날 제가 알게 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해도 마찬가지이고 물론 제 이후의 먼 훗날 다른 사람이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한 글을 작성해도 마찬가지이고 성경(The Bible) 자체는 사람이 사람이 만든 물질로 만든 책에 불과하고 성경(The Bible)의 가치는 사람이 사람의 방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그러나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는 것에 있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고, (물론 앞의 말이 누구의 말로서 어떻게 기록이 된 것인지는 기록자만 알 수 있을 것이나 그 당시 및 지금의 종교 및 성경에 대한 이해와 달랐으니 기억할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임.),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관한 일로 인하여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수도원이나 신학대학교에 제가 진학 수 없는 이유도 1965-70년 사이에 수녀님들을 비롯한 여러 사람들에게 말을 했었고 그런 말들이 각자의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에 따라서, 특히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 및 국가 권력에 대한 이해 방식에 따라서, 다르게 이해가 되었을 뿐이고 앞의 사실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성경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고상한 말을 하던 목회자나 전도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기에는 부적합하니 개인의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물론, 제 고향 사람들도 지금 현재 제가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 및 주제에 대해서 각자의 사람과 세상과 종교와 특히 성경 내용 등에 대한 이해와 지식 수준에서 저와 대화를 했지만 다른 목적에 의한 것이 많았었고 몇몇 사람들은 제가 말을 하는 것을 통해서 인류의 경험과 체험 및 성경의 내용으로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성경의 내용과 천국 지옥 등을 이해하고 신앙생활을 이해하기 위한 차원에서 대화를 했었고 각자의 인생을 살기에 바쁘고 대낮에는 일을 하거나 학교에서 공부하기에 바쁘니 저와 대화다운 대화를 하거나 제 글에서 언급된 주제에 대해서 동행을 할 수 있는 경우는 없었고 또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사람의 인지 방식과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있는 물질의 존재가 아니고 비 물질의 존재인 것으로 인한 것과 사람들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및 종교에 대한 이해가 그 내용에 관련 없이 동서양을 기준으로만 이해를 했었고 기독교인이라고 칭하는 사람들도 성경의 내용을 모세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의 사람을  중심으로 이해를 했거나 유태교와 기독교의 대립 또는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교의 대립 등과 같은 종파 간의 대립으로만 이해를 했으니 저와 의견이 달랐었고 제가 어렸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로부터 저를 통해서 발생하는 증거 행위가 사람의 지식과 논리와 물질 개념으로, 특히 전지전능과 천지창조 등의 능력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니 제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 대해서 이런 저런 말과 행동을 했던 사실은 기억을 해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없을 것이고 각자의 종교 및 종교 현상 및 신앙심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성경의 창세기 19장의 롯의 상황은 고귀해서 기록을 한 것인 아니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에서 롯을 통해서 그 실존을 증거하는 행위 중 발생한 것이니 기록을 한 것이고 사람이 사람을 실험하고 시험 들게 하는 행위에 대한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고 사람의 생명체적인 현상을 이해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한민족이란 개념도 결국은 성경의 창세기 19장의 롯과 같은 개념이 장시간에 걸쳐서 발생한 것을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생명과 인권과 존엄성 등을 망각한 채 가문 민족 국가 등을 말을 하면 그런 말을 하는 만큼 지구상에 사람이 존재한 이후에 만들어진 가문 민족 국가 등을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행한 반 인류의 불법의 범죄 행위만 말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0020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