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사필귀정'…친일재산 소송 항소심도 패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0. 1. 10. 16:50
뉴스: `사필귀정'…친일재산 소송 항소심도 패소
출처: 연합뉴스 2010.01.10 04:50
출처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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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재산 환수 둘러싼 법정공방 쟁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09/0200000000AKR20090809041300004.HTML?did=1179r

 

정희득(HDJP) 01-10 16:59:51 | 추천: 0

 

한일합방 및 그 이후의 시기에 부당하게 취득된, 물론 오늘날에도 가끔 존재를 하고 있듯이 권력 행위로 부당하게 취득된, 재산이면 그 재산의 취득이 무효일 것이니 기사와 같은 행위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과정에도 경제적인 거래행위는 있는 것이고 6.25전쟁을 비롯하여 한일합방이 국가 간에 발생한 전쟁과 같은 사실 등을 고려하고 최근 정치 활동이 감정적인 사적인 보복 행위가 많은 것 같으니 과거 왕권주의나 과거 신분사회의 복수무정으로 악용되지 않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종교 문제가 아니고 사람과 사회 현상에 대한 판단의 문제로서 말을 할 때 우스운 말 같지만 성경을 전도하는 선교사의 죽음에 대해서 왕족이나 왕권주의 국가에 대한 복수무정을 생각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사람이 존재하고 사람의 생각 지식 학문 사상 등이 존재를 하는데 사람의 생각 지식 학문 사상 등으로서 사람을 판단하는 것처럼 과거에는 사서오경이나 유교주의 관습으로서 사람을 판단하고 심판하고 단정하는 행위도 존재를 했었다. 앞의 경우는 사상에 결부된 사람 간의 상해나 사회 경제 활동의 방해와는 다른 문제이다.

 

성경(The Bible)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역사적인 사회적인 물리적인 행위와 더불어 기록을 한 것이고 사람이 행위 및 구원에 관한 것이고 비록 인류의 불특정한 경험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사람의 행위와 천벌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사실을 인정해도 모든 인류가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선지자처럼 존재하는 것이 아니니 선교사는 그런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전파하는 것이고 왕권 국가이든 입헌군주의 국가이든 공산주의 국가이든 사회주의 국가이든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든 사람과 사회의 관습 문화 등이 있는 것이고 전도 과정도 사람 대 사람으로서j의 서로 다른 모습으로서의 관계가 존재를 하니 상호 간에 사람으로서의 대화가 필요한 것이고 상호 간에 사람으로서의 존중이 필요한 것이고 전도 과정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는 일인데 앞과 같은 복수무정에 대한 생각도 지구에 존재를 했었다.

 

대한민국의 제사도 사람의 육체와는 다른 존재로서의 사람의 영혼을 인정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이 있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고 성경에서도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가 서로 다른 존재론적인 본질로서 존재하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 성경에서 말을 하는 우상과 제사의 형식 및 격식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가 사람의 살생으로 이어지는 몰상식한 복수무정의 생각도 지구에 존재를 했었다. 당사자 및 전후 내용은 알 수가 없지만 20010816일의 오후의 어떤 사람의 생각으로 잠시 존재를 했었다.

 

1965-70년경의 아시아 지역에서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정체성과 관련된 것이 성경이란 사실 등이 아시아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신앙이란 전통적인 종교들에 대한 이해가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있는 성경에 대한 이해가 그 당시의 시대 상황의 결과로 성경에 기록된 사람을 중심으로만 이해가 되었으니 성경의 내용에 대한 서로 다른 이해로 인하여 2005년 무렵에 약 40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 글을 작성할 것이고 사람이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 개념으로 알 수 없는 비 물질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who is different from human being's soul or spirit and human being's physical body and this world's physical material)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의 경우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의 이론과 논리와 지식만으로 신(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 있도록 글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저작권 등의 요소와는 별개로 글의 작성 및 책의 출판을 위해서 50억원의 후원금과,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 및 1965-70년 가치로 6,666천만원의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등에 대한 말이 국내외의 기업으로부터 언급되니 그 돈의 전용에 대한 명분으로서 성경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으로만 말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혈육 관계, 종교계의 직분, 아시아 지역의 종교들, 심지어 이 세상을 사람의 인지 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정의하는 것,,,등의 생각도 존재를 하고 있듯이 최근에 과거의 지역 이기주의를 대체할 조직 이기주의 집단 이기주의 행위도 많으니 과거사 정리가 개인의 복수나 불로소득형 재산취득으로 악용이 되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정치 활동을 하고 노동운동을 하고 학생운동을 하여 권력을 취득하니 앞의 행위가 권력 취득이 목적이었던 것처럼 앞의 행위 중 발생한 온갖 행위에 대해서 제3자에게, 특히 경쟁 관계 등의 말로서, 개인의 복수무정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으니 과거사 정리가 개인의 복수나 불로소득형 재산취득으로 악용이 되지 않는 것도 필요할 것이다.

 

The Film Scenario.

 

20100110.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