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수능 2번 이상 응시 검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30. 21:54
뉴스: "수능 2번 이상 응시 검토"
출처: 매일경제 2009.12.30 09:35
출처 : 교육
글쓴이 : 매일경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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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을 한 번 보는 것을 두 번으로 바꾸는 것은 사람들의 관념을 바꾸자니 어렵고 학생들의 형평성 등을 고려한 것이니 쉽지 않은데 이왕 변경할 것이면 수능 시험을 매월 보는 것으로 변경을 하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는 영재 학교는 시기 상조인 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지적 능력의 문제가 아니고 지적 능력과 영재 학교를 능가하는 치맛 바람과 돈 바람과 귀신도 통곡하고 갈, 기발한, 법망을 초월하는, 아이디어 등이 문제일 것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이어지는 사회 구조가 문제인 것은 중·고등학교 입학만 해도 감지할 정도이니 그런 것을 카바할 겸 수능 시험을 매월 보는 것으로 변경을 하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대학교 진학도 여름 학기 입학과 겨울 학기 입학으로 나누어 입학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공교육을 위한 학교 시설에 관한 것이나 학교 교사의 근무에 관한한 형평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관한한 국공립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교육 수준을 벗어나는 것은 금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무너지면 공교육이나 사교육을 불문하고 국가와 교육의 개념이 필요 없게 될 수도 있고 심지어 국가가 특정한 계층의 폭력과 횡포를 국가의 법과 제도로 보호하는 모습이 될 수도 있다.


지금 현재도 돈이 돈을 버는 사람이나, 이자로 사회 경제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나, 권력이 권력을 부르는 사람은, 자본력과 권력이 가져오는 부가 가치나 또는 자본과 권력이 부가 가치를 가져 오는 지금 현재의 사회 구조로 인하여 자녀의 안위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자녀의 지적 능력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자녀의 학력을 걱정할 필요도 없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인격과 미덕만 갖추고 이재 마인드만 제대로 갖추어서 사기만 당하지 않고 근검 절약하면 자손대대로 걱정할 것이 없으니, 학교 교육이 정상화 되고 사회가 정상화 되고 법치주의 국가가 되고 불법과 편법이 없는 것이 자본과 권력의 축척과 비축에 좋을 것이고 물론 사람의 능력과 재능과 관심과 흥미 등의 요소만으로 인생을 추구하고 인생 역전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을 것인데 그런 현실에 대한 이해가 어떻게 왜곡된 것인지 동귀어진 하는, 그래서 매일 같이 앞 뒤 다른 말을 하는 것이 능력이 되고 앞에서 악수하고 뒤에서 등치고 머리까지 치는 퍽치기 같은 행위가 능력이 되는, 사회 활동만 추구하고 있는 현상이 우리 사회의 가치를 부정하고 집단행동 및 다수주의 및 약탈주의의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듯이 사람과 교육이란 개념이 무너지면 자본과 권력층 및 교육 당사자 등 어떤 사람에게도 좋을 것이 없고 어디에서 한탕한 후 몇 년 동안 잠수하는 사람들에게만 이익이 있는 것처럼 그렇게 보일 뿐이다.


지금 현재도 돈이 돈을 버는 사람이나, 이자로 사회 경제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나, 권력이 권력을 부르는 사람은, 개인으로서 그에 걸 맞는 사교육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까지 국가나 타인이 간섭을 할 권리는 없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교육은 공립이나 사립이냐 하는 차원을 떠나서 국가의 초·중·고등학교 교육 및 교육 방송 및 학생의 능력 재능 관심 흥미 노력만으로도 최소한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대학교의 진학이 가능할 수 있어야 한다.


앞의 말은 국가의 교육이 성공과 부의 재분배를 위한 수단이나 계층 이동을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교육이 인류가 인류를 위해서 만들어 낸 유산을 전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 국가란 조직에서의 국가 활동 및 국가 기관을 운영하는 기준에 관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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