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선생님은 오늘도 떠나신대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10. 23:45
뉴스: “선생님은 오늘도 떠나신대요”
출처: 국민일보 2009.12.10 11:07
출처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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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20010816.


문제의 해결책은 국가의 행정관료이든 국회의원이든 국가 활동 및 국민에 대한 개념과 의식이 바뀌는 것이고 국가 발전에 대한 의식이 바뀌는 것일 것입니다.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의 발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기업에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고 국회의원이나 행정 관료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지역균형발전이란 말로서 국가 행정 업무를 마비시키나 기업의 발달을 마비시킬 것이 아니라 농촌 어촌 임촌의 발달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섬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농촌 어촌 임촌 섬마을에서 서울시에서처럼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학교 없애고 아파트 건설하자는 말을 하는 부동산업자나 재테크 업자도 있을 것이지만 북한 지역의 부동산 개발을 하고 중국의 조선족이 살고 있는 지역이나 만주 하얼빈의 동포들이 살고 있는 지역의 부동산 개발을 하자고 남북 관계 개선을 촉구하는 것과 비슷할 것이며 아파트 건설을 하는 것은 주거 환경에 해당이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주거 환경을 갖추어도 그런 주거 환경에서 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교사로서의 사명을 행함에 앞길에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던 때가 생각나는 모습입니다. 한 학년에 한 반이고 한 반에 2-30명이니 학교 수업으로서는 제격인데 학교 교사가 부족하니 교사 수급에 문제가 있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교사 경력으로 시골에 가서 순회교사를 하라는 말로서 3-40년 동안의 진행되고 추구된 일에 대해서 그리고 최소한 2055년까지 추구될 일에 대해서 장난처럼 말을 하고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도 이 사람 저 사람이 자기 아들 딸들의 영광을 위해서 저작권을 훔치는 것과 같은 말 장난을 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에서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골의 아이들이 들으면 오염될 일인데 실제 현실의 일로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의 일부입니다.


최근 서울시와 수원시 일대에서 대낮에 도서관이나 관공서를 가는 중 가끔 보게 되는 아이들이 있는데 어느 곳에서 온 아이들인지 몰라도 학교와 기숙사를 세워서 가르쳐 보고 싶은 만큼 탐이 나는 아이들입니다. 제 어릴 때의 행동에 대한 연기를 가르친다고 그 연기를 소화시킬 정도의 나이는 아닐 것인데 제 어릴 때의 행동을 흉내 내는 모습을, 우연의 일치이든 어떤 경우이든, 많이 보게 됩니다. 어린 아이의 교육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대화만큼 좋은 것이 없을 것이고 그 과정에 사람으로서의 옳고 그름이나 도리도 대화를 하면 스스로의 판단력과 사고력으로 성장하는 어린 아이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최근 5년 동안 1965-77년 사이의 말과 1986년도의 말과 20010816일의 말처럼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남반구 북반구의 문제도 아니고 민족이나 국가의 문제도 아니고 지식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이고 우주에 대한 이야기이고 사람과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인데 제가 작성하는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의 제작과 관련하여 1970년도 가치로 50억원의 돈에 대한 말이,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이란 말이, (1970년 경의 수학전문가가 오늘날의 가치로의 환산 시 100배의 가치로서 5천억원 또는 1억평의 땅과 1천 5백원의 돈에 대한 말이 그리고 양자택일의 말을 하기에 양자 모두 또는 1억평의 땅과 1천 5백 억원을 선택한 것에 대한 말이), 언급되고 있으니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과 윤리나 도덕이나 법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게 그것이라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 내용만 보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과 윤리나 도덕이나 법의 정신이 그게 그것이란 말은 저도 하는 말이고 그런 사실이 사람이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진화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창조가 된 것을 증명하는 것이란 말을 하기도 합니다. 즉,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말을 하는 사람의 인생의 계명이나 사람이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여 만든 윤리 도덕 법의 기본 정신이 유사한 것을 보면 인류가 사람에게서 사람으로 진화를 하고 있지만 하나님이나 천사님들로부터 창조가 된 것을 증명하는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바쁜 인생 살이에 지쳐서 망각하고 있는 것이 많지만 사람 스스로의 생각 사고 명상 등을 통해서도 하나님이나 천사님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그 내용으로만 보면  성경(The Bible)의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과 윤리나 도덕이나 법의 정신이 그게 그것이지만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이해하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존재를 할까요?


The Film Scenario.


200912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