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4대강 공정 내년 60% 끝낸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2. 10. 20:07
뉴스: “4대강 공정 내년 60% 끝낸다”
출처: 경향신문 2009.12.10 08:06
출처 : 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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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과 관련된 국책 사업을 인정을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인정을 하는 사람으로서 볼 때,,,

 

"홍수, 물 부족 문제의 근원적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대강 사업을 본궤도에 안착시키겠다"는 의도는 좋은데,,,

 

4대강 사업의 진행 중 일부분의 모습이고 그 결과가 되어야 할 보와 하천 준설 같은 것이 오히려 4대강 사업의 핵심공정이 되고 60% 이상의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이 그 방향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다.

 

특히 4대 강 사업이 도로 건설이나 빌딩 건설과는 전혀 다르고 유럽의 운하가 될 수 없는 것도 당연지사이고 유럽의 운하처럼 만들려고 하면  기술력은 문제가 없겠지만 국가 활동 및 국가 경제 및 국민 경제 차원에서는 그럴 이유가 없는 것도 당연지사이고 그런 사실은  4대강 국책 사업의 주체자들도 인정하는 사실이고 이미 언론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인정을 한 사실이고 그런데 4대강 국책 사업의 부가적인 행위가 될 보와 하천 준설이 오히려 4대강 국책 사업의 60퍼센트가 되고 지나치게 단기간에 치중이 되는 것이' 모 아니면 도'란 판단이 앞서거나 또는 4대강을 국정 운영의 모티브로 삼고 있거나 또는 기사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엎지러진 물' 등을 만들겠다는  느낌이 강하다.

 

물은 엎지러지면 담기 어렵지만 사람의 일은 사람이 추구하는 것이고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서 시간과 비용과 일의 모습만 달라질 뿐이고 특히 개인의 일이 아닌 국가 및 정치 활동에 관련된 일은 그 일이 어떤 모습이냐에 따라서 국가 예산 및 국가 활동 및 정치 활동 및 그 결과로서의 국가 경제와 국민 경제 등에 영향을 받을 뿐이고 그 결과는 다수의 피해자만 만들뿐이고 그 결과는 다른 곳에 사용되어 국가 및 국민 경제에 도움이 될 돈이 몇몇 사람들의 고집과 아집으로 낭비가 되고 그 결과는 그 끝이 없는 원금과 이자 상황의 부채만 국가 및 국민이 떠 안게 될 수도 있다. 

 

앞의 행위는 그 동안 대한민국을 유람하면서 대한민국 재건에 필요한 4대강 관련 국책 사업의 중요성을 언급한 사람과도 무관한 일고 현재의 국정 주체들에게 정치 활동을 권유한 사람과도 무관한 것이고 전적으로 현재의 국정 주체들이 그 책임을 져아 할 내용이다. 정치인에게 정치 활동을 권유한 사람은 그 사람의 여러 가지 역량을 인정하여 정치 활동을 권유를 한 것에 불과하고 그 결과 어떻게 정치 활동을 하고 어떻게 국정 운영을 하던 그 결과는 정치인으로서 정치 활동을 한 사람의 행위에 해당이 되고 그 이전에는 정치 활동 및 선거 활동 결과로 투표를 국민들의 행위가 있는 것이고 정치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과는 무관하고 특히 정치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과 정치인과의 관계와는  더더욱 무관하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국정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의 국가 기관과 국정 주체자들의 재량과 역량으로 판단이 되는 것이고 그런 행위에 대한 댓가로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직책이 있는 것이고 국가로부터의 급여가 있는 것이니 그렇다.

 

그러니 4대강의 국책 사업으로서의 필요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진행 과정 및 국책 사업으로 선정된 방법들 등에 대해서는, 특히 기간에 대해서는, 반대를 하는 사람들도 제법 있으니 국가 활동, 국가의 경제, 국민의 경제란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할 것이지만 여당 야당의 대립 관계에서 생각을 할 것도 아니고 행정부와 정치 정당과의 대립 관계에서 생각할 것도 아닐 거이다. 

 

4대강의 국책 사업이 토목 사업과 건설 사업과 치적과 예산 낭비로만 진행이 되면 다음 국정 책임자 및 그 다음의 국정 책임자가 또 4대강과 관련된 국책 사업을 말을 하게 되고 그 때의 예산은 18대 국정 운영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행위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왜?

 

비는 내리고 강물은 흐리고 4대강과 관련된 현상들을 존재를 하고 지금 현재까지 4대강과 관련하여 이 당 저 당 및 이 사람 저 사람이 여러 가지 안건과 방안을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런 것이 전적으로 무시가 되고 4대강의 국책 사업이 진행이 되었으면 그리고 그 결과가 본래의 목적이나 의도와 다르면 18대 국정 운영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행위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4대강과 같은 국책 사업이 개인의 비지니스도 아니고 감정 대립으로 판단을 할 문제도 아니고 누가 세금을 많이 낸 것이냐로 발언권을 말을 할 것도 아니고 2-30조원의 예산이 들어가고 사업의 진행에 따라서 몇 조원의 예산이 추가로 들어갈지 모르는 국책 사업이니 국가 활동, 국민의 사회 경제 활, 정치 활동, 특히 예산과 세금,,,이란 측면에서 신중하게 생각을 할 문제이고 정치 활동과 선거활동을 할 때는 온갖 쇼와 입담이 행행해도 국가의 국정을 맡고 나면 불도저로 토목 건설을 하거나 다른 정치인과 난상토론을 할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다른 입장에서, 국가 활동을 추구를 해야 할 것이다.

 

지금 현재 국민의 정서 중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일까?

사람 대 사람의 관계나 비지니스 관계나 패싸움 밖에 없다는 것이고 발언자나 행위자의 말과 무관하게 한국식 다수의 논리로서 사람들의 말과 말로서 말을 만들어서 전혀 다른 말을 한다는 것이다.

 

정치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이 있던 없던 정치 활동을 할 수가 있고  종교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이 있던 없던 종교 활동을 할 수가 있고 경제 활동이나 학문 활동이나 마찬가지이 일고 단지 정치 활동의 경우나 종교 활동의 경우는 사람의 지지와 후원을 상대적으로 많이 필요하니 해당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이 있으면 비록 말만이라도 그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고 권유를 한 사람이 없으면 무엇이든 새로이 개척하고 창조를 해야 하니 그만큼 어렵고 힘든 것이 다른 것인데 정치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이 없고 종교 활동을 권유를 한 사람이 없으면 정치 활동과 종교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유언비어와 거짓말이 사람들의 말과 말로서 행행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가 패밀리나 다수란 조직 폭력배가 돌아다니면서 특정한 사람을 납치, 감금, 폭행하는 사태로까지 발생하고 있고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로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살인을 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1965-70년 사이의 일로서,

경상남도의 덕명리의 길가에서 발생한 일로서,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지식이 어디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관한 것이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단지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니 모든 사람들이 동일하게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가 없는 것이 문란 말을 하니 사람의 관점에서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지식이 어디로부터 발생하는 것이지 묻기에 비록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지식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을 해도 사람이 생존을 해야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알 수가 있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할 수가 있으니 생존과 부엌, 정기, 키친,,,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생존과 부엌, 정기, 키친,,,에 관련된 사람으로 바뀌고 그 결과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의 말과 무관하게 생존과 부엌, 정기, 키친,,,에 관련된 사람의 말로서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인생설계를 하고 정치 및 종교 활동 일정을 말을 하고 정치 및 종교 활동에 관련된 유형 무형의 것을 전용을 말을 하는 현상도 사람들의 말과 말로서 행행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가 패밀리나 다수란 조직 폭력배가 돌아다니면서 특정한 사람을 납치, 감금, 폭행하는 사태로까지 발생하고 있고 생화학 약품이나 약초로 사람을 장애인으로 만들거나 식물인간으로 만들거나 살인을 하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앞의 행위가 영화 속에서만 가능한 영화 시나이오일까 아니면 현실에서도 발생한 일일까?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0912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