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666과 성경과 사회와 신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16. 21:47

참조, http://blog.naver.com/abk185/90892869

 

666과 성경과 사회와 신앙


666표에 대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표현을 하고 있고 신학적인 이해가 무엇이든 666표 자체는 그 결과가, 즉 그 목적이 무엇이든, 사회 현상으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와 통제의 행위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 간의 신뢰가 상실되고 심지어 가문 혈육 친척 가족 부부 친구 동창 동료 지인 사이까지, 스승과 제자 사이까지,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이익사회란 말로서 또는 아이러니컬하게 공동체란 말로서 서로 간의 사람으로서의 관계가 시험들게 되고 또한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이 돈을 주는 사람과 회사의, 물론 인류의 적이 되는 불법과 반인륜의 비도적인 행위에 대한 정의의 실천이 아니라 개인의 영리추구와 사리사욕으로 자신의 사회 경제 활동을 보장해주는 사람과 회사의, 공금과 재산을 가로채는 행위로 발생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짓증거 거짓말 사기 행위 등 범죄가 많이 발생하니 그런 것일 것입니다. 최근에는 천지 창조를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반감 반증이나 또는 창조된 사람의 본성이나 심성 연구 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연구 또는 인간 세상의 구현(?) 등의 말로서 어린 아이에 대한 성추행, 레즈비언, 호모 등과 같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실험적인 현상에서 기인을 하고 사람의 생로병사가 거듭되고 있으니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향후에도 불특정하게 발생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실험적인 현상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클 것입니다.


666표에 대해서 성경에서 어떻게 표현을 하고 있고 신학적인 이해가 무엇이든 666표 자체는 그 결과가, 즉 그 목적이 무엇이든, 사회 현상으로서 말을 하면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지배와 통제의 행위로서 발생하는 것이고 그 이유도 사람 간의 신뢰가 상실되고 심지어 가문 혈육 친척 가족 부부 친구 동창 동료 지인 사이까지, 스승과 제자 사이까지, 이해관계와 영리추구와 이익사회란 말로서 또는 아이러니컬하게 공동체란 말로서 서로 간의 사람으로서의 관계가 시험들게 되고 또한 돈을 받고 일을 하는 사람이 돈을 주는 사람과 회사의, 물론 인류의 적이 되는 불법과 반인륜의 비도적인 행위에 대한 정의의 실천이 아니라 개인의 영리추구와 사리사욕으로 자신의 사회 경제 활동을 보장해주는 사람과 회사의, 공금과 재산을 가로채는 행위로 발생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짓증거 거짓말 사기 행위 등 범죄가 많이 발생하니 그런 것일 것입니다. 최근에는 천지 창조를 한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에 대한 반감 반증이나 또는 창조된 사람의 본성이나 심성 연구 또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연구 또는 인간 세상의 구현(?) 등의 말로서 어린 아이에 대한 성추행, 레즈비언, 호모 등과 같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실험적인 현상에서 기인을 하고 사람의 생로병사가 거듭되고 있으니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문명의 발달과 함께 향후에도 불 특정하게 발생할 사람의 사람에 대한 온갖 실험적인 현상에서 기인을 하는 것이 클 것입니다.


북한의 공산당과 같이 특정한 단체에서 국가의 활동을 좌지우지하고자 하는 경향도 그런 행위들 중 하나일 것이고 프리메이슨 등과 같은 조직의 행위를 어떻게 또는 어떤 관점에서 보고 있는지 몰라도 사람 개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사람 개개인의 자유와 권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저의 경우처럼 성경에서 말을 하는 또는 우리 사회에서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즉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실제 사실에 근거하여 5년 동안 글로서 작성하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행위를 돕고자 하는 것과 같이 '보이지 않는 손'과 같은 역할을 또는 경제 정책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개인과 사회와 국가에서 사람에 대한 제 모습을 찾고 올바른 이해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그러니 666이나 적그리스도나 이단을 찾아서 헤매는 행위가 또 다른 666세상을 만드는 행위를 부추기고 있을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인류의 재앙이나 종말에 촛점을 맞추거나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 등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즉 하나님의 세계를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을 신격화 하기 보다는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신앙 생활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더 중요한 시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2천 년 전 과거의 전통적인 신앙 생활 및 성경에 대한 이해와 다르고 또한 복잡다단한 시대상으로 인하여 말이 말로 통하지 않고 기적이 기적으로 통하지 않고 사람의 시각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하나님의 세계의 실체를 알고자 하고 기적의 모습과 과정을 알고자 하니, 즉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에게 사람의 육체로 잉태가 되어서 사람의 육체로 태어나고(다윗의 후손이고 아담과 이브로 통하는 인류의 후손이고) 생로병사 하는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있으니 사람의 육체와 정신력과 의지력으로 치료가 되지 않는 질병치료와 물에 가라 앉아야 할 몸 무게의 예수님이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체를 알고자 하니, 곤란을 겪었던 예수님의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는 이미 증거가 되어서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증거는 예수님의 이후의 사람들이 걱정할 문제가 아니고 예수님은 사도행전 1장 8절이나 갈라디아서 1장 8-9절이나 로마서 14장 7-9절과 같은 표현으로 이미 예수님의 증거를 이 세상에 남긴 것이고 그 결과는 예수님 스스로의 말처럼 하늘의 세계, 즉 신의 세계,즉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 존재하는 것을 믿고 각자의 인생을 사는 중 십계명의 5-10절과 같은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이나 3장 6철처럼 예수님이 영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사람이고 육으로는 다윗의 자손이란, 아담과 이브로 통하는 인류란, 것은 예수님의 육체 안에 머물고 있는 예수님의 영혼 또는 정신(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에 대한 말이 아니고 비둘기의 형상으로 잠시 이 세상에 그 실존과 출현을 알린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신=천사(Spirit who has not any physical body and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와 교통하고 동행한다는 말이고 그것도 과거의 대부분의 선지자님과 다르게 예수님의 육체 안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신=천사(Spirit who has not any physical body and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동행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성경에 그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서 사람과 동행을 한 경우들은 창세기 시대에도 제법 있었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이후에는 그런 식의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많았고 그러나 그 결과가 사람들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세계나 또는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현상이나 또는 성경의 내용 및 성경에 기록된 사람들에 대한 그릇된 이해로 인하여 생체 실험과 같은 현상으로 많이 나타나고 살인을 통한 검증 현상으로 많아 나타나니 각자의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에 여러 가지 비유적인 표현들이 있으니 혼란스러울 때도 있겠고 예수님의 말씀은 아니지만 고린도전서 2:11에서도 육체가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영이나 영혼이나 정신(soul or spirit of human being)과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신령=영=신=천사(Spirit who has not any physical body and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고 있고 예수님조차도 명확하게 구분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 생존하는 한 사람은 생각하고 활동하니 지식과 과학과 물질문명과 컴퓨터 등의 발달이 문제가 아니고 사람 간의 행위가 끊임 없이 사람을 시험들게 하도록 국가제도나 정치제도나 사회제도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신앙 생활도 신앙 생활 자체가 문제가 아니고 신앙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을 판단하여 단죄하고 심판하여 사람을 상해하거나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사람이 인지할 수 있던 없던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 thought-movement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사람의 관계는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니 가능한 것이고 인류가 자손대대로 생존하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영생 불사하는 한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은 계속되는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생로병사의 시간이 있지만 사람의 영혼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은 영생을 하니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일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에 시비를 걸고 사람의 육체에 시비를 거는 것은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영리추구 등으로 인한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범죄 행위일 뿐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09101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