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세종시, 정국 최대 뇌관..與 선택 주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0. 18. 16:43
뉴스: 세종시, 정국 최대 뇌관..與 선택 주목
출처: 연합뉴스 2009.10.18 04:33
출처 :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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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의 경우처럼 세종시 원안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4대 강의 국책 사업처럼 도시 개발이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나 살고 있는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란 본질을 잃은지 오래된 모양이다. 경제력이나 자본력에 의한 영향이 다른 사람이 살고 있는 터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단계까지 온 모양이다.

 

원안이 무엇이든 과학도시로 만들면 어떻게 만드는 것이 사람이 사는 과학도시가 될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면 무엇이 대한민국인지, 맨해턴의 모습만 존재하는 것이 대한민국인지, 생각을 해보고 대한민국이란 단어나 국가란 단어의 헛상만 쫓는 경우가 아니길 바란다.

 

5천 년 전부터 살았던 얼마 전에 이민을 와서 살았던 대한민국에서 살아 왔고 살고 있으면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일 것이고, (이민자와 국방의 의무 등의 다른 글 참조 바람), 과학도시 만든다고 원주민의 땅을 사서 쫓아 내고 과학이란 단어와 연관된 국내외의 사람 및 자본을 들여와서 과학 도시의 시민으로 만들어도 좋은 아이디어이고, 물론 몇 년이나 살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데 도시 개발을 과학도시나 국가와 국가활동과 정치활동이란 관점에서 생각해볼 일이다.

 

과거에 새로운 수도 건설이란 말이 있었을 때도 도로만 건설하고 빌딩만 세워 두면 수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수도 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4대 강을 사업을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과학도시 등을 반대하는 것도 아닌데 2-3년 안에 끝날 것은 아니고 빌딩만 짖는다면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그 폐해가 더 클 것이 실제 사실로 나타날 것이니 그런 것이 동일한 정책에 대해서 진행 방향이나 갖출 내용이 다른 것이 문제일 뿐이고 내가 현재의 행정관료도 아니고 국가의 급여를 받거나 특정한 단체로부터 활동비를 받는 공인된 정치인도 아니고 국회의 의원의 보좌관도 아니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상 생활속에서 알고 느끼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임, 그 목적이 무엇인지 모를 일도 있었듯이 도시 개발을 반대할 사람은 없을 것인데 어느 지역에 도시 개발을 하던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그 사람들이 살아 갈 인생도 남아 있고 오늘 날에는 평균 수명이 늘어났고 정상적인 사회 경제 활동으로 돈을 벌기 보다는 편법 등에 익숙한 사람들도 많으니 더욱 더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러니 도시 개발 지역의 땅을 사고 판 것만으로 국민 및 경제 활동과 관련된 문제 점이 해결된 것으로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의 관점에서 말할 수 이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앞의 경우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이 현재의 사람의 개개인의 행위와 관련이 되거나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 개개인의 행위가 되니 조상의 일로서 또는 역사의 일로서 복수무정을 하는 것이 복수무정이 아니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가 되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난 것 자체가 사람이 사람을 창조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로서 존재를 하면서 남녀의 사랑으로 사람이 태어난 것에 불과하고 사람의 모습 중에서 사람이 창조한 것도 없고 가문의 시조 및 그 이전 최초의 인류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면 그 때는 국경 등이 없었고 사람이 발길 닿는대로 다닐 수가 있었으니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는 사람 개개인의 행위에 국한 된 것이고 앞이 문제는 개인의 재산의 상속 등의 문제와는 전혀 다른 문제이다.

 

앞의 경우는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과 관련된 일체의 행위를 위해서 2009년까지 보관이 되어야 하고 내가 사용을 해야 할, 물론 2005년 경부터 약 5년 정도 글을 쓸 것이라고 1970년 경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했으니, 1970년도 가치의 50억의 돈의 전용과는,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 예치금의 전용과는, How could it be possible with 5 billion won in the days of Year 1970?,  또 다른 문제이고 앞의 돈의 전용에 대해서 각자의 의견을 물은 사람은 각자의 의견을 물은 사람이고 각자의 의견을 말을 한 사람은 각자의 의견을 말을 한 사람이고 정체 불명의 돈이 생기니 그 동안의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의 방식대로 돈을 사용한 사람은 돈을 사용한 사람이고 정체 불명의 돈과 관련된 행위의 책임자나 주체자는 또 다른 문제이고 기본적으로 돈은 관리하는 해당 기관이 있으니 해당 기관이 책임을 져야 할 사실이지만 일의 성격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책임자를 찾을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해당 기관이 책임만 지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가 있고 그래서 금융과 자본과 산업이 발달하는 곳에는 보험업도 덩달아 발달을 하기도 한다.

 

앞의 사실이 한반도란 곳에서의 땅의 소유권이나 아메리카란 곳에서의 땅의 소유권 등과 직접 관련이 되는 사실은 아니고, (왕의 재산, 왕이 왕이 되기 전 또는 태어나기 전 가족의 재산, 왕의 가족 이전의 가문이나 가문의 시조의 재산 및 지구와 인류의 재산 등에 대한 다른 글을 참조 바람), 지구란 곳 자체가 현재의 인류의 인지 능력이나 과학 지식으로 볼 때 사람이 창조하지 않은 것은 확실하고 사람의 육체안에서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는 영혼이, what kind of physical material?, 창조하지 않은 것도 확실하고 그렇다고 호랑이나 원숭이나 소내 개나 돼지가 창조하지 않은 것도 확실하고 물론 사람의 신체발부의 모습 및 호랑이나 원숭이나 소내 개나 돼지도 사람과 그 영혼이 창조하지 않은 것도 확실하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그리고 현재의 과학으로 알 수가 있던 없던, (사람의 경험과 체험은 사람과 사람의 생존과 과학에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과 역사로 알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신, 신령, 성령, 영, 천지신명, 하늘님, 하느님, 하나님과 천사님들,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라고 말을 하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physical-material한 존재가 창조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러나 다른 사람의 경험과 체험 등은 인정을 하지 않고 사람의 육체의 인지 능력이나 원소의 개념으로 세상을 알고 있고 권력과 귄위에 의한 지시와 명령만 존재하는 몇몇 사람들에게까지 그런 사실 자체가 증거 되지 않으니 잘 인정이 되지 않고 있을 뿐이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은 사람이고 단지 출생과 인생 행로와 사망 시까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의 증거와 연관이 되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발생한 것이 다를 뿐인데 단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인지 능력이나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다는 이유로 각자의 인생을 통하여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한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무시하고 욕되게 하고 심지어 살아 생전에 죽음으로서까지 행한 사명을 사후에까지 헛되게 만들고자 성모 마리아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신격화 하는 현상도 위와 비슷하게, 즉 성경에 기록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고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과 무관하게, 성경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있는 몇몇 사람들의 권력과 귄위에 의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 현상이다. 

 

창조 시기에 현재의 인류가 존재하지 않았으니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그 속의 영혼으로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알면 그리고 지구 상의 자연의 현상처럼 자연의 섭리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인 현상의 속성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하면 그리고 사람의 경험과 체험의 중요성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면 지구와 태양계가 존재하는 사실에 대해서 추측할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이다.

 

이런 저런 경우를 떠나서 지구에서 발생한 소유의 개념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살면서 사람 간에 발생한 소유의 개념으로서 현재의 인류의 시조부터 시작된 오랜 기원이 있고, (왕의 재산, 왕이 왕이 되기 전 또는 태어나기 전 가족의 재산, 왕의 가족 이전의 가문이나 가문의 시조의 재산 및 지구와 인류의 재산 등에 대한 다른 글을 참조 바람), 특히 국가의 개념이 형성되는 모습 등이 있으니 어느 날의 시점으로 말을 하기 힘든 모습이 있다. 

 

가의 개념이 형성이 된 것도 어떻게 보면 개인 간의 무력이나 폭력에 의한 다른 사람과 그 인생과 그 소유에의 침해와 범죄가 자주 발생하고 그런 것도 매일 다른 사람의 이루어 놓은 행위만 약탈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을 막기 위한 방어적인 개념이 강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부족 간의 통합 과정 중 전쟁 등이 있었겠지만 개인 씨족 부족 등의 모습에서 국가의 개념이 형성되기 시작한 배경은 앞과 같은 것이다.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666도 신의 세계에서 천사와 마귀의 싸움의 결과도 아니고 마귀가 사람에게 그런 영향력을 행사해서 그런 사회가 오는 것도 아니고 최초의 인류가 아닌 오늘 날에는 그리고 어린 아이가 점점 성장을 하면서 어린 아이 시절을 잊고 어른이 된 상황에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신앙은 Spirits as God and Angels로부터 발생하지만 그 결과로서의 신앙 생활도 사람이 행하는 행위이고 인생도 사람이 살아 가는 것이니 그렇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666은 사람 간에 사람을 해치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사람의 것을 강탈 약탈 도둑질 하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범죄가 끊이지 않으니 그런 것을 막기 위한 것이 울타리에서 담으로 발전하고 자물쇠에서 전자열쇠로 발전하고 미래에는 사람 개개인을 식별하는 형태로 발전하게 될 것을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에게 그런 행위를 하는 것 자체는 사람에서 시작된 인류가 사람이란 사실로서 오는 자유와 평등성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란 모습 자체를 상실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또한 구조와 조직에 의한 범죄 유발을 가져 오기도 쉬워 몇몇 사람들의 목적 지향이나 가치 전도에 의해서 왜 인류가 존재하는지 그 이유를 망각하기 쉬우니 그렇게 바람직한 것은 아닐 것이고 건축과 도시공간과 거주 환경과 여타 생계 터전의 환경 등의 변화를 통한 범죄 예방이나 사람 개개인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사회로의 변화를 통한 범죄 예방이나 세계 각국으로의 이동과 통신이 자유롭고 비용이 걱정 없는 방향으로 발전하여 교통수단이 발을 대신하는 수단이고 되고 통신문명이  face-to-face의 대화를 대신하는 수단이 되어서 범죄 예방하는 방향으로 사회와 사람 간의 관계가 바뀌어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일이다.

부탁의 말씀으로,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나를 통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사실로 인하여, 즉 나의 글에서 언급되고 있고 또한 성경에서 언급되고 있는 것과 같이 환영을 볼 수 있는 것이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서 대화 중에 있는 상대편의 특정한 생각을 읽는 심령관찰 등의 현상들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의 기만하고 희롱하는 말과 말을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물론 천지창조나 새로운 물질의 창조나 유전 금 다이아몬드 돈 등과 같은 물질의 창조 등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을 만났을 때 직접 부탁을 할 일이고 그러나 앞과 같은 물질의 창조가 사람의 요구 대로 이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고, 모세에게는 모세의 할 일이 있었고 요나는 요나의 기적으로 할 일이 있었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은 육체적인 사랑의 행위 없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잉태를 하는 사명과 같이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사명이 있었고 예수님은 예수님 이전의 대부분의 선지자님들과 다르게 예수님의 영혼처럼 예수님의 육체 안에서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더불어 행할 예수님의 사명이 있었듯이(물론 예수님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사람의 육체 안에 거하는 경우는 창세기 시대에도 있었지만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오늘 날의 과학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던 없던 Spirits as God and Angels도 살아서 활동하고 능력을 행사하는 독립적인 생명체이니 사람의 출생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유전이 되는 것은 아니고 성경의 선지자님과 같은 사람과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은 사람이란 존재 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란 존재로서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는 것이고 주로 어릴 때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이 있어서 신앙심 목회 전도 등과 같이 여러 가지 형태의 신앙 생활로 이어지기도 하고 간혹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성경에서와 같은 사명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나의 경험에 의한 말이고 성경의 기록으로서도 충분히 추측할 수가 있고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하루 몇 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 가능하고 사생활 보호 및 공공성 보장의 Hotel과 같은 곳에서의 대화도 가능하고 그 결과로서의 비지니스나 장사도 좋을 것이고 물론 2055년까지 내가 생존하고 있으면 그 횟수를 말을 할 수 없어도 실제 현실의 사실로서 검증 가능한 일이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부터 나는 나의 해야 할 일들이 있었고 1965-70년 사이에 시작된 나의 말과 행위에 대해서 믿고 믿지 않는 것은 각자의 판단이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의 사람들에게 그 실존을 말을 하는 것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그 능력과 방식으로서 이 세상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해서 직접 알 수 있는 것도 없고 믿을 수 있는 것도 없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서만 가능한 능력이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고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Spirits as God and Angels으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의 말을 믿는 것이 가장 기본이고 그 이후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은 그 상황에 관련된 요소 및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판데에 따른 것으로 전혀 다른 문제이다. 그러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로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수 십 년씩 시험들게 하는 것도 헌법을 위헌하는 일이고 성경의 내용을 어기는 일이고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윤리를 어기는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으니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일로서 사람의 기만하고 희롱하는 말과 말을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내가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내가 경험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 유사하다고 말을 하니 나로부터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도움으로 성경에서 말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이 가능한지 알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이 생각하고 있는 도시의 모습에 대해서 내가 본 것을 말을 해준 일이 있었는데 성경에서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행할 일로서의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은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행하니 그대로 실현이 되겠지만 사람의 인생과 사회와 국가의 일은 사람이 행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을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그 능력을 읽어서 추측을 하는 것이니 사람이 Spirits as God and Angels의 예언을 실현하고 흉내를 낸다고 범죄 행위를 하면 그냥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이다.

 

Spirits as God and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및 그 능력으로 Spirits as God and Angels에 대한 말을 하니 환자와 장애인을 보내서 Spirits as God and Angels이 치료를 하는지 확인을 하고 그 결과로서 치료가 되지 않으면 환자와 장애인의 고통을 알게 한다고 Spirits as God and Angels과 교통하는 사람을 상대로 질병에 걸리게 하고 장애인으로 만드는 기획과 연출도 그냥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이다.

 

The Film Scenaro.

 

200910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