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스크랩] ‘전설의고향’ 이대로 전설로 묻히나..지루함 속 공포는 어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9. 1. 12:48
출처 : TV드라마
글쓴이 : 뉴스엔 원글보기
메모 :

 

전설의 고향이 고향의 전설 등의 관점에서 추구되었으면 그리고 역사서로까지 기록되지 못하고 지식 및 이론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한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들 등에 촛점을 맞추었으면 우리의 역사들 중 민간에 남아 있는 전설이나 역사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싶다.

 

오늘 날에도 사람의 행위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사람 개개인의 행위로서 남아 있다. 각자의 활동 영역에 따라서 많은 것들이 있다. 과거에는 대자연 속에 있으니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된 것이 상대적으로 많았고 오늘 날에는 도시의 사람과 물질 문명과 관련된 것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런 이유도 다른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이든 초자연적인 현상이든 사람의 현상이든 사람이 사람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하고 느끼는 것이니 그런 것이고 지금 현재도 또는 인류의 멸망 후에도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은 남아 있게 되고 사람 및 물질문명과 관련된 현상도 남아 있게 된다. 왜 그럴까? 사람의 육체는 각각의 수명대로 살지만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현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은 계속 살아 있으니 그렇다. 끔직한 일처럼 보이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의 기초이고 근원인 경험과 체험과 역사가 그렇다.

 

고향의 전설이 남양 특집에만 지나치게 촛점을 맞추면 오늘날과 같이 공포 스릴러 영상물이 많은 시기에 제작 및 시청률 등에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 방향을 잘 잡으면 역사물 아닌 역사물로서 오랫동안 제작할 수 있고 기록 보존의 가치도 있고 다큐멘터리 같은 시청률도 있을 것이고 공익방송으로서의 기능도 있을 것이다.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하는 행위에 대한 접근을 전설의 고향처럼 접근을 했다면 또는 정치인이 대중 연설을 하고 웅변을 하는 것처럼 접근을 했다면 또는 교회에서 설교나 부흥회를 하는 것처럼 접근을 했다면 또는 패젼트처럼 전급을 했다면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말과 행위에 대한 이해와 공자 맹자 순자 노자 장자 등의 말과 행위에 대한 이해와 7불과 석가모니님과 의상 대사 사명 대사와 같은 스님들의 말과 행위에 대한 이해가 잘못된 것이기도 하고 우주의 절대적인 존재자로서의 신,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 즉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에 대한 이해가 잘못 된 것이고 그러니 그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이 될 것이다.

 

예수님의 말과 행위에 대한 경우로 말을 하면 예수님이 모세 오경 시대의 성령의 행위로서 예언된 성령의 능력과, 아래 참고 참조 바람,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만남으로 잉태가 되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로 태어났고 예수님 스스로도 육체로는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을 했고 잉태부터 성장하는 모습 및 십자가에서 육체가 피를 흘리며 죽을 때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예수님의 육체 자체는 사람의 살과 뼈와 피로 이루어진 사람의 육체이니 예수님의 기적은 예수님 육체의 생각과 육체의 능력과 육체의 말과 정신력과 의지력 등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과 동행을 한, 즉 비둘기의 형상으로 잠시 사람의 시각에 보이게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그러니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의 동행 중 예수님의 말을 믿고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실존을 믿는 사람을 만나게 되었을 때 또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마련 해주는 곳이나 거처에 거하게 되고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능력에 의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게 되었을 때 간혹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이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능력으로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에 대한 말을 하는 중 기적이라고 불리는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고 그런 증거와 전도 행위 및 예수님이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과의 교통과 동행 중 알게 된 성령=영=하나님과 천사님들=신의 세계와 사람의 인생과 사람의 행위 등에 대한 말을 연설과 같은 말을 한 것이고 그런 것이 성경처럼 기록이 된 것이다.

 

그러니 오늘 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행위는 어떻게 나타날 수 있을까? 사람의 행위 기준에서는 어떨까? 앞에서 언급된 것과는 그렇게 맞지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닌 나에 관한 것으로 말을 하면,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과 1986년도와 20010816일에 언급된 것으로서 말을 하면, 오늘 날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는 맞지만 앞의 행위가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만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나의 말을 믿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는 사람들도 연관이 되는 것이고 오늘 날의 사람들의 사고 방식 및 행위가 더 중요한 것이고 그 결과가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지금까지의 연속 선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2003년 중반부터 산 위에서의 자연 현상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 동물의 움직임과의 관계 등을 알기 위해서 그리고 사람들의 한풀이를 위해서 1년 반 동안 매일 등산을 한 것이고 그 연속 선상에서 2년 동안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을 다닌 것이고 그 후 1986년도의 연속 선상 및 1965년 이후의 연속 선상에서 2004년 후반부터 5년 동안 거의 매일,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43년 동안 발생한 현상들에 기초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동원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여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 가능하거나 동행 중이라도 많은 차이가 나타나고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동원된 다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모여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행위일 뿐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를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특히 가능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생각하는 것으로서, 나타나는 것에도 많은 차이가 존재를 하고 그런 것은 1965년도 이후 43년 동안의 나의 행위를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성경과 같은 기적이나 증거 행위란 말을 할 때와 그렇지 않고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를 비롯하여 앞에서와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는 행위일 뿐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이나 관련된 기계의 결과로서 간혹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나게 된 결과로서 내가 환영을 보게 된 것을, 즉 중`고등학교 자율 학습 시간에 이미 교실에 들어와 있는 동창이 운동장에서 달리기 하는 모습이나 외국인이 달리기 하는 모습을 영상이든 착각이든 환영으로서 보고서 감탄을 하는 것과 같은 현상을, 말을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어감 차이가 존재할까? 질병 치료가 되는 경우도 성경과 같은 기적이나 증거 행위란 말을 할 때와 그렇지 않고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경우를 비롯하여 앞에서와 같은 방법으로서 당사자 조차도 사람의 육체의 현상으로서 실감날 것이 별로 없는 경우로서 말을 하는 것은 어느 정도의 어감 차이가 존재할까?  

 

(참고로, 성령=영=천사=신의 예언에는 사람을 해치는 예언은 없고 사람 및 인류의 행위와 관련된 행위는 사람이 사람을 해치고 살인하고 살육하고 강탈과 약탈과 강도 행위를 일삼고 사람에게 거짓 증거를 일삼는 등의 범죄 행위를 하게 될 때 그 결과로서 현세 또는 육체의 사후에 발생할 일을 말을 하는 것이니 전혀 다른 경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