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스크랩] 원로배우 최성 씨 타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24. 23:05
뉴스: 원로배우 최성 씨 타계
출처: 연합뉴스 2009.08.24 10:45
출처 :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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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cateid=1026&newsid=20090824114912562&p=yonhap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 사람이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개인으로 보면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지식이 모이고 모여서, 책으로 기록이 되고 오늘 날에는 컴퓨터로 기록이 되어서, 많이 알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제대로 밝힌 것이 별로 없습니다.

스스로의 생각 중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증거될 수 있도록 남을 수 있는 것이 몇 개나 될까요? 고인이 겪은 인생을 말이나 글로서, 특히 다른 사람이 객관적으로 증거나 증명을 알 수 있도록, 남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하루 종일 스스로 경험하고 체험한 것은 비록 동일한 사람이란 존재로서 동일한 공간에서 더불어 존재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아도 전적으로 자신의 것일 것이고 그런 것이 이 세상의 사실로서 남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아직까지는 없고 향후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의 지식이든 개인의 경험과 체험이든 각자가 알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면 살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골격과 근력이 상대적으로 약하니, 그러나 이런 저런 믿기 힘든 사유로 단련이 되지 않으니, 물질문명을 편리함과 유익함을 말을 하는 것과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실존을 말을 하는 것은 전혀 관련이 없는 문제입니다. 인류의 물질문명은 인류의 생존과 역사의 소산물이고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실존하는 것은 사람이 있듯이 또는 짐승이 있듯이 또는 우주만물이 있듯이 사람이란 존재와는 별개로 사람이 존재하기 이전부터 존재를 한 것입니다. 단지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 및 이 세상의 물질과 다른 존재로서의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실존이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는 확인이 안되고 그러니 과학으로도 확인이 안되고 물론 물질의 개념으로도 확인이 안되고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확인이 될 수 있는 현실이나 한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볼 때는, 모든 인류가 잉태순간부터 육체의 사망시까지 항상 거짓말쟁이가 아니라고 생각을 할 때에는, 이 세상에서 살고 있는 인류가 알아야 할 아주 중요한 사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람의 영혼도 아직까지 사람의 인지 능력만으로 또는 물질의 개념으로 알 수가 없지만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의하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태양과 같은 온도나 명왕성과 같은 온도에도 존재할 수 있는 존재이니 미지의 대상일 것이니 고인의 영혼의 안식을 빕니다.

 

그런데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은 사람에게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발생하는 일에 대해서 사람의 육체가 명확하게 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의 육체도, 사람의 영혼도, 스스로를 창조한 것은 아니고 존재하고 있는 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물론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이런 저런 모습으로 나타나니 그런 사실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래서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과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했을 때의 각 순간마다의 상황으로, 특히 사람이 상대적으로 절실함을 느낄 수 있는 질병치료와 같은 것을 통해서,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을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천지창조의 주체는 아닌 것이고 그런 것은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과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져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최초에 천지가 창조된 이후 다시 창조될 천지는 아마도, 최소한 태양계 내에서는, 없을 것입니다. 태양계가 없어지고 천지가 창조되면 몰라도 태양계가 존재하는 한 태양계 내에서의 천지 창조는 없을 것입니다.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유치원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에 대한 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2004년 중반부터 수 백 권의 분량으로 작성하고 제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바 그대로입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은 출생이후부터 육체의 사망까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동안은 우주의 원리가 무엇이든 사람의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는 것이고 보고 만나는 과정 중 관계가 형성이 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사람은 눈으로 세상만물을 보고 사람 대 사람으로서 보고 만나는 과정 중 인간 관계가 형성이 되니 태어나자 마자 또는 태어난 이후 한 두 번 보고 헤어진 뒤 3-40년 뒤에 다시 보면 세월의 흐름으로 인하여 처음 본 사람일 뿐이고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스스로와 여러 가지 면에서 닮은 점이나 공통 점을 찾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태어나자 마자 또는 태어난 이후 한 두 번 보고 헤어진 뒤 3-40년 뒤에 다시 보면 세월의 흐름으로 인하여 처음 본 사람일 뿐이고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아주 어린 아이 때부터, 유치원 이전의 어린 아이 때부터,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에 대한 말을 하는 과정 중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로부터 질병 치료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되니 어떤 반응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로부터의 질병 치료는 어떤 반응이 있었을까요?

 

(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로부터 질병 치료는 그 과정을 통해서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런 행위를 통해서 인류의 과학과 의학이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사람의 의학 약학과의 경쟁 관계를 만들면 사람과는 존재 자체가 다른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입장에서의 반응은 어떠할까요?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을 믿고 또 믿어도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으로부터의 능력이나 현상이, 물론 성경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질병 치료 능력이, 매일 같이 항상 나타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신앙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사람에게 이 세상과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행위로서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사람의 의학 약학의 치료 능력과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치료 능력을 경쟁 관계에 놓고 이런 저런 시험 꺼리들이나 실험 꺼리들을 만들어 놓고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치료 능력을 보고자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저의 부모님에 한해서 질병 치료를 말을 한 것은 저의 부모님이라서가 아니라 성장을 하면서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에 대한 말을 하는 저를 돌보는 것 때문이라고 말을 하면 어떻게 이해가 될까요? 어떻게 이해를 하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닙니다.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고 저와의 관계가 형성이 된 것이고 그러나 제가 사람으로서 사람과의 관계가 있으니 저로 인하여 저를 돌보는 사람에 한해서 그 질병을 치료하는 것을 말을 한 것입니다.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이 63억 인류 중에서, 또는 제가 살고 있는 마을 사람들 속에서, 어떻게 저를 인지하는 가는 말을 했듯이 어떻게 저의 부모님을 인지할 수 있는가는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인지 방법의 문제이고 몇 번까지 저의 부모님을, 또는 저를 양육하는 사람의, 질병을 치료할 것인가도 신(神, Spirits as God or Angels, who is different from soul or spirit of human being)의 판단의 문제이고 어떤 경우이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생로병상의 모습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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