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투우와 묘기와 사고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7. 16:53

투우와 묘기와 사고


http://video.msn.com/video.aspx?mkt=en-us&playlist=videoByUuids:uuids:8ac51cf3-8601-41b0-a4bf-80345a967cd6&showPlaylist=true&from=IV2_en-us_v11HP&fg=gtlv2


소가 환장을 하면, 최배달이 있었으면,,,


the following contents are not directly related to the above program. the following contents are related to similar scene in the above program.


사람이 사람의 두뇌와 육체와 정신이나 의지로 생존 및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니 칼이나 총을 개발하고 만들고 스스로를 보호하고 그 과정에 칼이나 총을 이용한 사고가 생기고,,,


사람이 스스로의 인생을 창조하고 개척하고 설계를 하고 가꾸면서 살면 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으로 또는 협박하고 위협하는 것으로서 또는 기만과 사기를 통해서 또는 거짓 증거를 통해서 특히 여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것을 탐내고 심지어 다른 사람과 그 인생을 해치는 행위를 하게 되니 그렇다.


그런 과정이 마을을 이루고 국가를 이루는 모습이 되었을 것인데 인구가 늘어나고 재화는 제한되어 있으니 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앞의 사람의 모습은 사람의 본래의 모습이나 존재이유나 창조의 이유 등과 무관하고 대자연 속에 홀로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이고 욕심이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인하여 시비가 걸린 경우가 아닌 상태의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재능 능력 개성 관심 흥미 취향 멋,,,등을 바탕으로 살아가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람의 이성적인 생각과 지식으로 윤리 도덕 등을 말을 하고 법을 말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발달이 지난 수 천 년 간의 시간을 넘어서 인류에 대한 기원과 비밀을 밝혀 낼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있는 것과 인류의 기원이 있는 것과 이 세상의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의 세계가 있는 것 등을 말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그리고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 및 시간과 기억의 상호 관계 및 경험과 체험의 체감의 법칙 등으로 인하여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도 하는 것일 뿐이다.


사람의 인생은 사람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 간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의 인생을 각자가 살아 간다.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을 보아도 서로 다른 사람이, 심지어 부모 자식 지간 및 자식 간에도 서로 다른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말을 하고 있다. 법도 그렇고 도덕과 윤리도 그렇다. 물론 도덕과 윤리를 보면 도덕과 윤리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풍습 관습 제도 등과 결부 되어서 나타나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작용을 하는 것이다 보니 현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특히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중심으로 하기 보다는 기득권 입장을 중심으로 한, 즉 조선시대의 경우로 말을 하면 사회적인 신분이나 직업이나 남녀의 차별에 따른 사람의 차별에 기초한 사회 제도를 반영을 한, 모습이 있지만 도덕과 윤리의 본질이 그렇다는 것이고 법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서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이 자신에게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그것도 3-40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 인류에게 적대감을 만들 이유는 없고 사회 경제 활동 및 정치 활동에 부정적인 요소가 될 이유가 없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적대감을 가지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이 세상에 관련된 사실 외에 개인의 정치 경제 종교 등과 관련된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로 인한 것일 것이고 개인의 이론이나 지식 등과 관련된 문제일 것이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알고서 사람이 사람답게, 특히 다른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인격 존엄성 품위 등을 존중하고 인생을 존중하며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문제가 될 이유가 없다.


비물질의, 영의 존재의,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존재인,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사람의 인지 능력 및 지금 현재까지의 과학으로 인지하는 것에 한계가 있겠지만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하고 하루 3-4시간씩 1년 365일 정도는 대화가 가능하고 비록 간접적인 경우가 될 수 밖에 없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것도 사실로서 확인도 가능하다. 물론 사람이 직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인지를 할 수가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그 때의 현상들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의 활동이 있고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활동과 능력의 행하는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없고 사람은 육체란 물리적인 행위를 통해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행동을 하고 능력을 나타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은 그 능력이 어떻든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그 능력을 행하는 과정은 사람으로서 알 수가 없으니 서로를 확인 하는 것에, 즉 사람의 기획과 연출을 통해서 확인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사람 간의 관계도 그런 모습이 있듯이 사람의 기획 연출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그 능력을 그리고 이 세상 사람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모두를 시험 들게 할 수가 있다. 특히 성경의 내용으로, 즉 성경에 언급된 단어나 표현이나 기적의 종류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그 능력을 그리고 이 세상 사람과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확인하는 것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 및 Spirits as God or Angels 모두를 시험 들게 할 수가 있다. 물론 성경의 내용을 근원적으로 잘못 이해를 한 것에서 비롯된 것이고 성경이 기록된 경우를 간과한 것일 것이지만 앞의 행위는 사람의 인생을 시험 들게 하고 인류가 이 세상에 대해서, 특히 사람 스스로를 알 수가 없는 사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작은 기회와 권리마저 박탈하는 것이 될 수가 있고 인류가 이 세상 및 우주 및 인류 스스로에 대해서 알 기회와 권리를 방해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


투우 제도를 폐지하고자 하는데 서로의 의견이 다르니 투우사가 소의 등에 칼을 꽂는 행위를 사람에게 시험할 수 있는 것은, 그것도 침술을 통해서 하반신마비를 유발하거나 뇌성마비의 현상을 유발하거나 뇌출혈 결과와 같은 현상을 유발하거나 디스크의 결과와 같은 현상을 유발하는 것과 같은 행위를 시도할 수 있는 것은, 그런 생각을 하는 주체가 어린 아이든, 어린 아이와 같은 노인이든, 어른 대 어린 아이의 관계가 아니고 단체나 조직 대 개인의 관계이고 불감증 걸린 범죄 집단 대 개인의 관계이다. 앞의 상황을 어른 대 어린 아이로 인식을 하는 경우가 있으면 스스로의 행위의 범죄성을 인식을 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행위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피해를 불러 오는 것인지 감각이 없고 판단이 없고 다른 무엇보다도 불감증이나 신드롬에 중독된 경우일 것이니 정치나 종교 활동에, 국가의 제도나 규정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사자의 얼룩말의 공격이나 사자의 하마의 공격이나 사자와 호랑이의 싸움 등으로 사람의 특정 부위를 공격하는 것이나 또는 심령치료나 성령치료나 귀신을 쫓아 내는 행위로 말로서 사람의 특정 부위를 상해하는 행위는 성령의 실존이나 성령의 능력이나 성령 치료의 검증이란 말로서 생체 실험을 하는 경우와 마찬가지로서 남녀노소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분야 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바탕으로 한 단체나 조직 대 개인의 관계이고 불감증 걸린 범죄 집단 대 개인의 관계이다.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을 이용하여 컴퓨터 및 인터넷 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을 익히는 것이 어렵든 어렵지 않든 그리고 어떻게 습득을 했던 컴퓨터 기술은 컴퓨터 기술일 뿐이고 누가 사용을 하던 그 결과는 과학자나 학자나 국가기관이나 연구소 등의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고 경우가 다르지만 컴퓨터나 인터넷 관련 전원을 끄는 행위와 동일한 것이고 남녀노소의 문제가 아니고 정치 경제 종교 분야 의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를 바탕으로 한 단체나 조직 대 개인의 관계이고 불감증 걸린 범죄 집단 대 개인의 관계이다.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에는 개인의 사회 경제 활동에 유익한 것이 더 많고 인류에 유익한 것이 더 많고 컴퓨터나 인터넷을 통한 범죄도 다른 범죄와 마찬가지로 범죄 행위를 하는 사람이 범죄 행위를 하는 것일 뿐이니 그런 문제 해결을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도덕성 윤리성을 강조하고 범죄 행위의 폐해를 인식하게 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컴퓨터 및 인터넷 관련 업계의 행위로서 필요하고 컴퓨터나 인터넷 사용시 인지할 수 있는 문구로서 필요하고 저작권을 홍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저작권에 대한 말이 개인의 재산권에 대한 말만 하는 것은 아니고 저작권이란 개념을 통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행위와 권리와 인격과 재산 등을 존중하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다른 사람의 생각과 지식과 행위와 권리와 인격과 재산 등을 침해하고 훔치고 강탈하는 것이 공동체도 아니고 공산주의도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니고 특히 부의 재분배도 아니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창조성을 알리는 것도 아니다. 저작권과 무관하게 저작권과 관련된 것의 정보와 지식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책을 통해서, 방송 매체를 통해서, 특히 도서관 등을 통해서, 알려지니 다른 사람이 활용할 수가 있다. 공동체, 공산주의, 사회주의, 부의 재분배,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의 창조성 등의 말로서 그리고 국가활동이나 정치활동 등의 말로서 사람의 저작행위 및 저작물을 방해하고 침해하고 훔치고 강탈하는 것은 다른 사람 및 사회 경제 활동 및 재산 및 인생을 파괴하는 행위일 뿐이고 핑계일 뿐이다. 특히 저작 행위나 저작물이 하나님의 세계에 관련된 것이란 말로서 종교계의 신분을 말을 하고 가문의 서열을 말을 하는 것도 사람이란 존재와 그 행위의 속성에 대한 이해부족이고 가족과 친척과 가문이 형성이 된 배경과 목적과 친족의 개념에 대한 망각이고 무엇인 친족의 행위인지를 망각한 것이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어떻게 태어난 것인지를 망각한 것이고 사람의 기원을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족보 이전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면, 생각할 수 있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다.


과거 봉건주의 시대나 왕권조의 시대나 과거 시대의 역사로 복수무정을 하는 것도 복수도 아니고 정의 실현도 아니고 폭력이나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개인이나 국가의 재산을 강탈하기 위한 명분이나 핑계에 불과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국전쟁이나 베트남의 내전 및 그 결과로서 참전이나 일본의 필리핀과의 전쟁 및 그 결과로서의 참전이나 일본의 중국과의 전쟁 및 그 결과로서 생체 실험이나 아우슈비츠 감옥 등 과거 시대의 전쟁 및 그 행위에 대한 말을 하고 싶으면 전쟁이 발생한 국가 및 관련된 국가를 통해서 국가 대 국가의 관계에서 말을 할 일이고 국가 또는 전쟁에 관련된 개인을 상대로 공격을 하면 그 행위 자체가 단순한 범죄 행위 일뿐만 아니라 그 개인은 이중삼중고를 겪게 되는 것이다. 전쟁에 동원되어서 겪게 되는 패닉과 인생 곤란뿐만 아니라 그 후속의 일로서 단체나 개인으로부터의 단순한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되니 그런 것이다.


최근 십 수 년 동안 성경의 내용을 핑계로 복수무정을 하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범죄 행위를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는 것 외에 그 무엇도 아니고 성경에서 수 천 년 전 시대에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을 한 것도 개인에 대한 복수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다수의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사회에서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서 범죄 행위를 막기 위한 방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사람의 손실을 보전하는 방법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런 것도 수 천 년 전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말과 말로서 대화를 하여 행동을 하는 것보다 물리적인 행위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니 그런 것일 뿐이다. 사람 대 사람의 관계가 말과 신뢰로서 유지가 되지 못하니 법과 제도와 규정과 서류 등의 문제가, 즉 사람이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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