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낙동강에 대형 보 건설하면 배스 등 외래어종 급증할 듯"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7. 16:50

"낙동강에 대형 보 건설하면 배스 등 외래어종 급증할 듯"


http://news.nate.com/view/20090807n00469



정희득 : 생태환경도 중요한데 4대강 사업은 생태환경 조성이 목적이 아니고 수량 풍부하고 수질 깨끗한 강으로서의 기능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다. 계절에 따른 수량문제나 홍수 문제는 지금까지 계속되는 문제이고 강으로 흘러 드는 환경 오염이 갈수기 때는 강의 오염 현상까지 일으키니 4계절 항상 물이 강답게 흐르는 강으로서의 모습을 갖추면 강과 그 주변의 생태환경 조성은 지역별로 그렇게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2009.08.07 12:16)

    

정희득 : 생태환경이나 자연환경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인데 생태환경이나 자연환경은 시멘트나 콘크리트로 빌딩을 짓는 것과는 다른 문제이다. 그리고 자연 환경과 관련된 일을 빌딩 건설하듯이 작업을 하게 되면 그 결과에 비해서 비용이 지나치게 많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4대강 사업에 드는 비용이 적지 않고 그런 것이 4대강 사업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으로까지 작용하고 있으니 자연환경은 자연환경의 흐름에 맞게 조성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09.08.07 12:22)

    

정희득 : 어종에까지 외래어종 국산어종이란 말을 사용하는 것이 우습고 애국이 아니라 국가와 애국이란 말을 이용하여 진실을 가리고 사태파악까지 흐리고 있는 것 같으니 안타깝지만 보의 설치 목적이 4대강의 수량 조성과 수질개선 등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상식으로 생각을 해도 보를 설치하면 강의 물의 흐름을 막고 그 결과 보 주변에 퇴적층이 형성되게 되고 특히 우리 나라에서는 더욱 더 그렇다. (2009.08.07 12:26)

     

정희득 : 보의 설치가 홍수를 막는 제방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하고 홍수를 막기 위한 제방 설치가 필요한 곳은 그 동안의 경험과 통계로 알 수 있을 것이니 해당 지역의 제방을 보를 만드는 기술로 보강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고 강의 수량의 빗물만 의존하는 것은 4대강 공사의 의미가 없고 수질개선도 방향도 보다 과학적으로 효율적으로 생각을 할 문제이지 생태환경만 조성을 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는 아닐 것이다. (2009.08.07 12:28)    

정희득 : 4대강 사업이 한반도 대운하 사업으로 책정한 15조보다 더 많이 들어 가는 것 자체는 방향을 잘못 잡은 것일 수도 있고 3-4년 안에 끝은 낸다는 것도 사업의 성격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사업과 관련하여 필요 없는 활동이, 즉 기획 연출로 비용만 많이 발생하는 행위들이, 많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4대강 사업의 5개항에 달하는 주요 목표를 생각할 때 그 목표와 현재 사업으로서 선정된 행위들이 상호 연관성이 있는지 깊이 생각해볼 문제이다. 20조의 돈은 시중은행의 1년 이자만 7천억 정도 된다. (2009.08.07 12:30)

     

정희득 : 현재 및 향후의 시간을 생각을 할 때도 4대강 사업의 중요성 및 그 결과가 사업을 어떻게 하는 가에 따라서 농어촌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4대강 사업이 현재의 실업률을 비롯하여 경제 활성화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인정하지만 4대강 사업의 비용이 어떻게 조달이 되던 20조의 돈은 국민이 연구 개발 중에 있는 기술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기업을 설립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금액이고 매년 발생하는 이자만 해도 그렇다. (2009.08.07 12:42)    


정희득 : 4대강 사업과 관련된 환경 문제 및 환경 관련 기술 개발은 향후의 인류의 과제가 될 수 있으니 그 중요성이 간과될 것은 아니지만 4대강 사업의 진행 방향은 신중하게 고려할 문제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의 또는 권력층의 자녀들이, 특히 유학이란 말로서, 기업의 해당 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처럼 기술적으로 기계적으로 경영과 투자의 논리로만 말을 할 것은 아니고 각 지역의 생활 및 경제 활동 모습과 연관을 지어서 생각을 해 볼 문제이다. (2009.08.07 12:44)    


정희득 : 4대강 국책 사업이 개인의 비지니스라면, 대기업이 전적으로 자신의 자금과 부채로서 진행을 하는 사업이라면, 10조로 예상된 예산이 20조까지 늘어나는 식의 사업은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고 진행 방향이 잘못된 것으로 판단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중 강이 메말라 있고 강의 수량이 줄어 들어 있고 그 결과로서의 강의 적조현상이나 환경오염을 생각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인데 그런 자연 환경과 관련된 문제의 해결 방향은 땅을 파고 지반을 다지고 시멘트나 콘크리트를 바르는 도로 건설 사업과는 다른 문제이다. (2009.08.07 12:35)     


정희득 :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도로 건설이나 초고층 빌딩의 빌딩 건축과 경부운하나 4대강 사업을 비교할 것은 전혀 아닐 것이고 4대 강 사업의 필요성이 중요한 만큼 그 일의 진행도 제대로 이루어져야지 관련된 사람이나 정치 활동 단체의 참여 및 업적을 세우는 식으로 일을 진행하면 국가의 예산만 들게 되고 그 결과는 다른 곳에 투자될 돈이 투자 되지 못하고 그에 상응하는 이자만큼의 투자손실도 가져오고 그에 상응하는 만큼의 국가 부채만 증가를 하게 될 수도 있다. 사안이 사안인 만큼 현재의 국정 운영 능력에 대한 잣대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2009.08.07 12:54)     


정희득 : 이미 오래 전에 준비가 되었던 아니던 4대강 사업의 발표대로 4대강 사업의 준비가 1년이고 진행이 4년이라고 예정을 하면 두 경우 모두 책상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절반이고 아무 것도 하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여도 4대강을 따라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반은 될 것이고, 즉 사무실에서 사업에 필요한 문서화 하는 것에 6개월과 2년이면 실제로 일을 진행하는 것에 필요한 활동이 6개월과 2년은 될 것이고, 그런데 언론에 발표된 것만 보면 4대강 사업의 목표 및 4대강 관련 지역의 생활 및 경제활성화와는 무관한 것이 상대적으로 많다 (2009.08.07 13:00)     


정희득 : 4대강 사업의 예산 10조원이나 20조원에 대한 이자 계산과 그에 상응하는 투자 계산을 하니 웃는 사람도 있지만 4대강 사업에 관련된 정치인과 공무원 개인의 돈으로 개인의 사업을 하고 원금과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돈의 가치, 돈의 투자의 효용성, 시간의 효용성 등을 생각하면 그런 웃음이 나오고 자로 줄 긋는 식의 사업 계획을 하지는 않을 것이고 국가의 예산과 세금에 대해서 그럴 권한이나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다. (2009.08.07 13:04)     


정희득 : 4대강 사업이 국가에, 특히 국가의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농어촌의 경제 활 성화에, 기여를 하고 한반도의 수 십 년의 과제이기도 하니 국가의 투자가 필요한 곳에서 아우성을 하는 소리를 해도 국민 대부분이 조용한 것일 뿐이지 4대강 사업과 관련하여 10조나 20조에 이르는 예산을 장작불에 폐휴지 집어 넣듯이 그렇게 사용할 권리를 가진 사람은 그 어느 누구도 없다. 4대강 사업을 비지니스 차원에서 보고 기업의 투자와 이익과 손실처럼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고 말을 하면 그렇게 쉽게 예산을 줄이고 늘이는 식으로 투자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2009.08.07 13:08)     


정희득 : 이렇게 말을 하면 4대강의 이론상의 긍정적인 모습만 계산을 하여 감사패에 가까운 보너스나 댓가를 챙기는 말을 하는 Mr ELS도 어딘가에 있을 것이고 그 동안 국가에 공헌하고 대선이나 총선 활동을 도운 댓가로 그럴 권한이나 권리가 있는 것처럼 이곳 저곳을 들쑤시고 다니는 Mr ELS도 있을 것이다. (2009.08.07 13:09)


4대강 사업에 필요한 예산과 이자에 대한 개념을 개인의 돈과 상환해야 할 원금과 이자의 개념으로 생각을 하면 어느 누가 10조에서 20조원으로 늘어나는 줄어드는 식으로 그리고 주객이 전도된 것처럼 보이는 식으로 사업을 계획을 할 것인가? 오래 전처럼 4대강이 강답게 흐르고 사시사철 수량이 풍부하고 나룻배나 소형 운반선이 다닐 수 있고 작은 강과 개천에도 물이 흐리고 그러나 그 물이 썩어서 악취를 풍기지 않는 물이 되게 하려면 언론에 발표된 것만 보면 힘들 것이고 그 결과는 몇 년 뒤에 다시 강바닥이 드러나는 형태의 사업으로 끝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예산 타령만할 할 것은 아니고 인공 건축물을 짓는 것이 아닌 자연환경과 관련된 사업의 접근 방향이 잘못된 것처럼 보이고 4대강이 완료될 때까지 프로젝트 팀이 구성이 되어서 전체 과정을 보고 유기적인 모습을 유지를 해도 오늘까지 계획을 입안하여 모든 것을 끝내는 식으로 접근할 것도 아니고 실제 의도가 무엇이든 외형상으로 보면 몇 년 동안 사업을 진행해서 이 곳 저곳의 정치 활동 업적과 실적을 쌓는 것에만 치중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최근에 우후죽순처럼 생기고 있는 이해관계 단체에서 과거의 정치 활동이나 국가 체제를 어떻게 오해를 하는지 몰라도 과거에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헌법에 따라서 각자의 정치 활동을 추구할 자격은 있었지만 정치 활동 단체에서 정치인을 사람을 찾는 과정이 재력이나 배경과 무관하게 개개인의 국가 정치 활동과 관련된 능력을 중심으로, 그것도 한 두 마디 말로서 오디션을 본 것이 아니고 일상 생활 속에서의 모습을 중심으로, 즉 지금 현재의 고시 패스를 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의 종합적인 사고 능력과 판단력을 중심으로 찾은 것일 뿐이다. 


고 박정희 대통령이 3선을 시도하고 정치 분야에 3김 시대가 있었다고 해서 국가 체제나 정치 활동 자체가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을 막는 것은 없었고 국가의 정치 활동에 필요한 사람을 찾고 국민들의 민심을 얻는 과정이 앞에서와 같은 관점에서, 그러나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을 뿐이다. 반공 및 시국과 관련된 행위가 민주화 운동이나 노동운동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해도 그 당시 국가와 정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식민지 시대와 6.25전쟁 세대이고 국가 발전을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고 서로 간에 대화가 부재했을 것이다.


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기업의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국가의 활동이나 국가의 정치 활동을 하는 것을 막는 국가의 법이나 국민의 정서는 없다. 단지 기업 활동이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의 성격이 강하고 기업 간에도 이해 관계가 강하게 존재하고 우리 사회의 인간관계는 물에 물 타고 술에 술탄듯이 공사 구분을 못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니 기업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특정한 기업과의 이해관계에 얽히고 경쟁 기업이 문제가 되고 그 결과로서 국민의 생계 활동 및 경제 활동이 문제가 되는 경향이 강하니 문제가 될 뿐이다.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이 이재에 밝아서 국가의 이재 및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재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이나 또는 이재에 밝은 사람이 넓은 정보망을 이용하고 발 빠른 자금 회전력을 이용하고 특정한 분야에서의 안면몰수의 경쟁으로 개인의 영리 추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 경제 활동이 있는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을 잘해서 국가의 경제 발전에 기여한다는 보장은 없고 오히려 개인의 이해관계 추구나 영리추구에 치우치게 되면 사리 사욕으로 국가 전체의 흐름을 망칠 수도 있다.


지금 현재까지의 기업 분야에서의 경제 전문가들의 모습이 아이디어는 많고 사업도 많은데 투자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서 국가 경제 활동으로서의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국가의 예산과 사업으로 특정한 기업들을 살리는 방식은 개인의 영리추구 활동으로 할 수 있는 일이지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 활동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정한 기업들을 살리는 것이 국가 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것은 아니다. 해외의 국가의 사례나 대한민국에서의 대기업이 국가 경제 활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과 국가의 국민 전체의 경제 활동 및 생산력이 증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대기업이 성장한 과정을 이해할 필요가 있고 그런 것과 국민 전체의 경제 활동 및 성장의 상관 관계를 살펴볼 필요도 있다.


나도 1984년도부터 대학을 다녔고 대학생활 중 국방의 의무를 했고 그러나 국가 정책이나 정치 활동 등과 관련하여 어느 당이나 편의 입장을 든 것은 없지만 내가 알고 있는 바대로, 나의 글의 내용을 참조 바라며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것이든 국가의 활동이나 정치 제도에 대한 것이든 언제든지 1년 365일 정도는 대화 가능함, 제 할 말을 다했고 특히 국방의 의무와 관련하여 국가와 국방과 종교와 실제 현실과 추구할 바 등에 대해서 제 할 말을 다했으나 특혜를 받은 것은 없고 단지 상호 간의 대화 방식이나 문제를 보는 시각 및 해결 방식이 시위와는 달랐을 뿐이지 특혜를 받은 것도 없다.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에도 대학생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한 학생의 국가, 시국, 학생의 현실, 민주주의운동, 사회운동, 노동운동, 학생운동 등에 대한 견해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가 있었지만 학교 다닐 때 학생운동이 발생하니 대자보 등을 통해서 학생운동의 이론적 사상적 학문적 배경 및 그 흐름을 보지만 학생운동의 주동자는 아니었으니 학생운동 등과 관련된 비밀이 샐 것도 없었고 인사이드가 될 것도 전혀 없었다.


또한 앞의 과정에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세계와,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말이 있었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실질적으로는 1975년 경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들어 간다는 말도 무협지 같이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있었으니 그로부터 10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관련된 종교와 관련된 대화들이 있었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점에서의 앞의 주제들 및 인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에 대한 대화들이 있었고 특히 사람, 사람의 생각과 행위, 세상,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성경의 내용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해서 나와 적대적인 관계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로부터 경상남도 고성군의 덕명리란 지역을 떠난 1977년 무렵부터 약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다른 지역에서의 나의 하늘의 세계와의 통하는 것 여부,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여부를, 확인하고자 하는 대화들도 있었지만, (물론 앞의 현상은 그 당시까지 몇몇 사람들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사람의 기준에서의 동서양의 지역이나 동일한 지역이라도 특정한 지역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와 인류의 동서고금의 지역과의 연관성을 알고자 하는 행위에서 비록 것이었지만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또는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는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지리적인 개념과 무관한 것이다.), 그렇다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 자체를 숨길 것은 아니고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도 그러했지만 사람의 눈이나 과학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물질의 개념으로 존재하지 않고 비물질의 영의 개념으로 존재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 및 사람의 사람 세상에 대한 이해가 과거와 전통과 관습에 얽매여 있는 것이, 그것도 그릇된 사실과 개념과 지식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사고의 습관으로 인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부정하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는 것이, 문제일 뿐이니 내가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된 바를 동서양의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그리고 기독교 이슬람교 불교 유교 도교 무속 신앙 등과 무관하게 대화를 한 것일 뿐이다. (참고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사람의 기준에서의 동서양의 지역이나 동일한 지역이라도 특정한 지역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도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존재인 것을 명확하게 구분을 하지 못하고 두 개념이 뒤섞여 있는 것에서 비롯된 것일 것이다.)


(참고로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이해관계와 무관한 것으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로서나 육체의 사후의 영혼으로서나 사람과 그 영혼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없고, 그러니 나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성경과 가까운 것인데 성경에 대해서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도 사람으로 간주를 하고 예수님의 기적이 예수님과 동행을 하는 그러나 사람의 눈이나 인지 능력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기적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것이고 예수님의 출생에는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모두 관여를 한다고 말을 하는 것 등에 대해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었지만 내가 성경의 내용에 대해서, 특히 성경 속의 구절에 대해서, 성경이 없이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정도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니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 성경의 내용과 연관성에 대한 대화하고 또한 나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에 의에서 지식과 성경의 내용 중에서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대화를 하는 과정 성경의 내용을 언급하는 것을 도운 청년이 있었는데 그 사실로 인하여, 즉 그 청년이 내가 말을 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이라도 되는 것처럼, 나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에 대한 말 및 지금 현재 내가 43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동행을 바탕으로 작성하고 있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을 증거하는 것에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또한 1986년도에 정치 활동 분야와 관련하여 나의 대리인 대행자란 말로서 활동을 하고 다닌 사람이, 즉 2005년 무렵에 몇 년 동안 글을 작성한 후 정치 활동을 할 것이니 정치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 관심을 가지란 의미에서 이름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몇몇 사람들과 길을 나선 청년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일로 인하여 나의 정치 활동에 대해서도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같다.


1986년도의 대리인 대행자란 말은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일정도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니 그런 것과 무관하거나 또는 그 동안의 시간에 의해서 다른 이해관계에 엮였으면 나와 관련이 없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일정이 있으니 다른 곳에 엮는 경우는 그 시간만큼 서로를 힘들게 할 뿐이다. 


1986년도의 정체 불명의 지식공동체나 여타의 단체와의 연관성도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일정도 있는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니 그런 것과 무관하거나 또는 그 동안의 시간에 의해서 다른 이해관계에 엮였으면 나와 관련이 없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일정이 있으니 다른 곳에 엮어 들이고자 하는 경우들이나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막고 다른 길로 가게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나 특히 이런 저런 핑계와 방법으로 해외로 보내고자 하는 간접적인 기획과 연출들은 그 시간만큼 서로를 힘들게 할 뿐이다. 


1986년도 이후 정체 불명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정치 활동 방향이나 선거 활동 방법 등에 대한 대화를 국가와 사회의 흐름에 맞추어서 대화를 하거나 직장 생활 중 저녁이나 주말을 이용하여 여타의 활동을 하기도 했지만 직접 국정 운영에 영향을 미친 것도 없고 그 결과로서 댓가를 받은 것도 없고 특히 지금 현재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글의 내용이 정치화 영화화 등의 이상으로 실현된 된 것도 없으니, (물론 앞의 사실과 나의 글의 내용을 정치 활동으로 해석하면 이상주의적 자유민주의나 공동체에 가까운 사실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행위의 하나로서 나타난 나의 글에서 언급된 영화들 중 이 세상의 사람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났을 때의 현상을 영화로 표현한 장면이 있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앞의 사실로서 순장 산제물 희생양 담보물 교보재 인사이든 등의 말을 하는 것은 나와 관련이 없는 것이고 1970년도 전후에도, 1986년도에도, 20010816일에도, 말을 했듯이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일정이 있으니 인생설계나 적재적소 배치란 말로서 다른 활동이나 행위에 나를 엮어 들이고자 하는 경우들이나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막고 다른 길로 가게 하고자 하는 경우들이나 특히 이런 저런 핑계와 방법으로 해외로 보내고자 하는 간접적인 기획과 연출들은 그 시간만큼 서로를 힘들게 할 뿐이다.


이미 언급을 한 것처럼 총선과 달리 대선의 경우에는 국정 운영을 도울 구색을 갖춘 정치판이란 것이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그런 것 자체가 절대적인 요소는 아니고 지금까지는 지나친 과열과 열정과 충성심으로 인하여 오히려 독소적인 역할을 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 왔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나와 더불어 일을 할 곳에서 조직이 생기고 자본이 생기고 활동력이 생기니 몇몇 사람들에 의한 조직의 이해관계나 관행이 만들어져 오히려 나의 해야 할 일들을 막고 이런 저런 이간과 농간이나 선입견가 편견 등으로 나의 인생 자체를 막고 있으니 나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되고 나를 핑계로 한 유형무형의 기반의 사용도 무의미한 한 것이 되고 나와 관련이 없는 곳으로 변한 경향도 알게 모르게 존재하고 지금 현재의 나의 모습이 그런 현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나의 경우에는 구색을 갖춘 정치판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고 대선이나 총선을 위한 후원자 수도 있으니 그런 것으로 갈음하기에도 충분할 수도 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릴 때부터 하늘의 세계와,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통하는 것으로 말이 있었고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77년경부터, 실질적으로는 1975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들어 간다는 말도 있었고 실제로 그런 현상으로 나타난 일도 여러 사람들을 통해서 사실확인 된 것으로서 무협지 같이 믿거나 말거나 할 사실로서 있었으나, 물론 앞의 사실과 해당 기간 동안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에 의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인 현상이 나타난 것과 다른 문제임, 1986년도 및 2005년도 등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이지만 그 결과는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문제뿐만 아니라 해당 시기의 사람들과도 상호 관계에 있다. 즉,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는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중심을 발생하는데 다른 사람들의 나의 말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태도 등에 영향을 받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과 동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고 나는 나대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해야 하는 방법이 있고 지금 현재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이고 책의 출판이나 영화와 만화의 제작 등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에 속하고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로서 1986년도 및 2005년도 외의 또 다른 시기들이 존재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이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나 증표로서 나와 신(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존재하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에 속한다.


앞의 사실들과 성경의 내용과의 연관성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1년 365일 정도는 하루에 3-4시간씩 대화가 가능하니 나와의 대화 없이 성경의 내용으로 나의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행위는 성경이란 말을 핑계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 등을 막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특히 저작권과 지적재산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또한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특히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난 행위이기도 하다.


물론 내가 10년이 넘게, 또는 중고등학교 때, 출석한 교회의 목회자나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의 이름으로 앞의 행위를 하는 것도 성경이란 말을 핑계로 또는 교회의 목회자나 장로 권사 안수집사 등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 등을 막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특히 저작권과 지적재산권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에 불과하고 또한 성경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특히 예수님의 말씀에, 어긋난 행위이기도 하다.


나의 글의 내용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해서 저작권이나 권리 행사를 하고 싶은 경우가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을 바라며 나의 글에 대한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사람들을 동원하여 나에게 이런 저런 행동을 하는 것은 본래 목적이 무엇이든 서로 간에 피해만 발생할 뿐이고 특히 나의 글은 책이나 영화나 만화 등으로 표현이 되어서 소득이 발생해야 기부금 십일조 등이 발생하는 것이니 정치, 종교, 기부, 십일조, 가문 등의 말로서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을 막을 권한이나 권리는 전혀 없는 경우이다. 특히, 내가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에 연관된 것이나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나에게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서로 협력하여 도모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 일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행위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는 범죄가 될 수고 있다. 1970년도 무렵의 일이고 그 당시의 국가와 정치 활동과의 관계 및 가문과의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가문의 어린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정치 종교 활동에 연관이 되었다고 해도 다른 사람들이 인신매매 범처럼 어린 아이들의 인생을 좌우할 권리가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정치 종교 활동을 하기 위해서 선택되었으니 정치 종교 활동을 도모하면 그 활동과 결과에 따라서 성공을 이루기 쉬운 것이고 앞의 행위를 핑계로서 돈과 물질과 유형무형의 것만 챙기면 경우에 따라서는 사기 행위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는 범죄가 될 수고 있다. 혹시라도 1970년도 무렵부터 또는 1986년도 무렵부터 나의 이름으로 나의 가문을 상대로 정치 활동에 필요한 돈을 받아 냈거나 노동력을 사용했거나 인력을 사용한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1986년도 이후에 나의 주변에는 나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극과 극의 스타일이 많이 있을 것인데 나를 경쟁상대로 삼지 않고 나를 공격하지 않고 각자의 분야에서 각자의 할 일을 하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상호 협조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을 것이지만 나를 상대로 이런 저런 상황을 연출하는 것을 통해서 경쟁상대, 카리스마, 리더쉽 등의 경쟁을 하면 스스로 및 동행인들의 말과 말로서는 승리나 승자를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의미 없는 행위이고 시간의 낭비에 불과하고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는 행위에 불과할 수도 있다. 나를 상대로 이겼다는 것은 지금 즉시 정당이나 정치인이나 종교 단체나 종교인 등과 정치 활동 행위, 선거 활동 행위, 정책, 성경에 대한 이해, 종교에 대한 이해, 신앙 생활 등에 대한 대화와 경쟁이 가능하고 또한 총선 대선 등에 출마할 사고 능력을 인정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니 스스로 그런 활동을 하기에도 충분한 것을 의미하지 다른 의미가 없고 그 외의 행동을 유발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앞의 편법을 이용한 사기 행위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는 범죄가 될 수고 있다.)


그러나 1986년도 당시의 앞의 대화 중 어릴 때부터 언급된 정치 경제 종교 분야와 관련된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대화 중 나의 의사와 무관하게, 내가 알지도 못하는 개념으로, 그 당시의 정치 활동 단체의 필요성에 의해서 나에게 특정한 정치 활동이나 사회 활동의 색깔을 입힌 것이 그 이후에 수습이 되지 않고 나의 존재가 확인될 때마다 사람들의 말과 말로서 회자 되니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특히 1970년도 전후의 몇 년처럼 문제가 되어서 하이면 경찰서를 찾아 갔던 경우가 있었던 것처럼, 물론 그 중에는 해외에서 나를 찾아올 사람에게 내가 나타났던 유럽 지역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스페인 중국 일본 등의 장소를 거쳐서 내가 태어난 곳에 내가 무사히 도착한 것과 내가 있는 곳을 알려 주기 위해서 찾아 간 일도 있었지만, 그로부터 3-40년이 지난 2005년 무렵이 되니 그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다수의 인해전술로서 나의 정체성이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과 무관하게 나의 정체성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에 대한 유언비어가 만들어지니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이 겉돌게 되고 종교 관련 발언이 나의 말의 내용과는 전혀 다르고 언급이 되고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