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스크랩] 한, 국정홍보 특별기구 설치 추진(종합)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31. 18:27
뉴스: 한, 국정홍보 특별기구 설치 추진(종합)
출처: 연합뉴스 2009.07.31 06:15
출처 : 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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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브랜드 창출하는 곳도 있고,

문화관광부도 있고,

우리 것 홍보하는 대사도 있고,,,

인터넷도 활성화 되어 있고,,,

특히 다수당이고 여당인 한나라 당이 정치 활동 배경이고,,,

심지어 국가 행정 업무를 하는데 든든한 후원세력이 기업, 대기업, 재벌 관련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위의 상황을 고려할 때,

현 정부는 국정 홍보처가 부족한 것이 아니고 매일매일 생성소멸하는 아이디어만 찾을 것이 아니라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제대로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마케팅 PR 등의 말도 모두 좋은 말인데 그런 것은 현재의 정부가 그 방향을 제대로 잡고 관련된 일을 제대로 할 때 발생하는 것인데 현재까지의 모습은 기획 안은 많고 그러나 제대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없고 제대로 된 일의 처리는 없고 비용이 어디에서 발생되는지 몰라도 온갖 건수마다 사람을 동원하여 사람을 들볶는 모습은 많고 마케팅과 홍보만 잔뜩 있으니 이곳 저곳에 비판의 말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미디어법도 중요 이슈이고,

해당 분야의 생산력과 무관하게 현재 관심의 대상이 되는 분야이기도 하고,

그 결과가 정치 관련 이해 대립이 생성된 곳이기도 하고,

특히 몇몇 경제 활동과 관련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문제가 될 건인데,

그 처리 과정이 밀어부치기 강행군 Yes or NO 등과 같이 국회에서 국회의 의정 활동을 망각하고 국민을 우롱하는 형태로 나타나니 한나라당 관련된 사람들만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4대강 사업도 중요하다.

조금만 가뭄이 지속되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한강대교를 건널 때 강에서 물이 썩는 냄새가 나고 바람이 불면 강바람을 통해서 시원함과 자연을 느껴야 할 것인데 비릿한 비릿내와 무엇인가 썩는 냄새만 잔뜩 실려 오는 경우 많다.

 

대한민국 곳곳의 수자원이 말라 가고 있다.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살 때인 1970년도 전후에는 마을 앞 개울이 물이 흘렀는데 부산시로 전학을 갈 때인 1977년 전후에는 개울에 물이 말랐고 비가 올 때만 물이 흘렀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앞과 같은 현상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고 개울이 아니라 강이라고 불리는 곳에서도 그런 현상이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 물이 있던 곳에 아파트를 짓고자 하는 것인지, 지하수를 파고자 하는 것인지, 세탁기를 팔고자 한 것인지, 상수도를 건설하고자 한 것인지, 산소+수소로 물을 생산하고자 하는 것인지, 바닷물 정화시설을 만들고자 하는 것인지, 영화의 한 장면처럼 기우를 조절하고자 기우제나 기우소를 설치하고자 하는 것인지,,,등등 어느 곳에서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작업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곳곳에 물이 말라가고 있다는 이야기다.

 

모두가 알고 있는 내용인데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이다.

4대 강에 대한 문제는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더 중요한 문제이다. 4대 강에 대한 운하의 의혹을 없애고 국책 사업답게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다.

 

그런데 4대강 국책사업이란 말만 띄워두고,

사람수와 민간자본이나 예산만 모으고 있는 것인지 그 방향이 오리무중인 것처럼 보인다. 10조의 예산이었던 것이 22조까지 된 것을 보면 국가 정책이 어떻게 진행이 되는 것인지를 조금은 추측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행정부 직원도 아니고 정당의 당원도 아니고 국회의원도 아니고 그러나 3-40년 전부터 불혹의 나이인 오늘날 정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연관이 되었고 그것도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 무렵에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되었다가 대선과 총선이란 말로서 몇 개의 총선단체들로부터 능력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2-30년 동안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란 지능범의 손에 의해서, 인생이 시비에 걸리고 있는 평범한 시민의 입장에서 경제 활동이나 사회 활동이나 국가의 정치 참여를 위한 4대강 냄새라도 맡아 보려고 하니 국가 예산을 사용하는 공개된 정보의 국책 사업이, 그리고 정책적인 발언의 배경은 1970년도 무렵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니 개인의 독점 정책도 아닌데, 개인 기업의 비밀 장부라도 되는 것처럼 베일에 쌓인 것을 볼 때 국정 홍보의 문제가 아니고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가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싶다.

 

과거와 달리 근래에 방송 통신 분야의 발달로 인하여 국정운영이나 국가 정치 활동이 홍보가 문제가 될 수 있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단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가가 문제일 것이다. 대한뉘우스가 방송이 되고 있듯이 대한뉘우스가 방송이 되면 대한뉘우스의 내용이 무엇이고 어떻게 제작이 되는가가 문제일 뿐이지 홍보가 그렇게 문제가 될 일은 없을 것이다.

 

4대강의 찬성이나 반대 또는 중앙행정부 주도니 지방 행정부주도 또는 "4대강 포기하면 지역경제에 3배 이익" 등의 방향성 상실한 것처럼 보이는 주제와 무관하게 4대강 국책 사업의 진행 방향만 고려할 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730160104§ion=02을 보아도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다.

 

홍수예방, 수질개선, 가뭄해소,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 경제 및 실업 및 지방 관련 문제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이고 4대강과 관련된 문제는 대한민국에 항존하는 문제이니 현재의 국가 구조적인 문제나 국가의 기술과 경제 발전 단계에서의 문제나 국가의 경제층 형성 여파로 발생하고 있는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에 대해서 고려할 때 앞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730160104§ion=02을 보면 고려할 것이 제법 있지 않는가 싶다.

 

4대강과 관련된 사업을 말을 하면서 대규모 감세 지방세수 판교신도시 공사나 리조트 공사와 4대강의 사업의 일자리 창출을 동일 선상에 놓는 것 등과 같이 4대 강 국책 사업과 대립 관계를 두고 문제를 삼고 있는 주제나 비교 대상으로 선정을 한 것을 보면 4대 강의 진행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4대강 국책 사업의 진행 방향만 고려할 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730160104§ion=02에서 말을 하는 바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If the article is repeated one and I say something about it, is it related to verification on the truth of my writings which tells about Spirits as God or Angels by recollecting memory, how?, on what has happened to me from Spirits as God or Angels during 40 years?

 

Spirits as God or Angels has been issued for several years around Year 1970 when Spirits as God or Angels had tried to tell about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way and power of Spirits as God or Angels, even though I was a little child in the growth from birth to 10 years old, and also it has been continued since Year 1977 when I left my hometown for Busan City,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concerned proof method changed.

 

The memory for my current 5 years' writing is not related to one time nor to one person, as it can be easily guessed, if you read some of the contents and you think about your daily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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