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텃세와 교도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7. 16:51

세상이 급변하지만 5년 동안 작성하고 있는 나의 글도 1970년 무렵부터 예정된 전도, 증거, 사명 및 경제 활동의 방법에 속하고 다른 사람의 기획 및 권리 주장과 무관하고 나의 글의 작성을 위한 경제적인 후원이 난항에 봉착한 게 문제이고 내가 경제적인 곤란에 처한게 문제이다. 현실로 실현 여부를 떠나서 1970년도 무렵에 그 당시의 가치로 50억원의 돈을 나의 글의 작성을 위한 후원금으로서 언급한 사람이 있었고 그러나 앞의 돈의 사용을 위해서는 3-40년의 시간이 남은 바 몇개의 지역에 나눈 토지 구입 및 은행의 예금으로 보관을 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러나 정치 활동으로 전용한 후 오늘 날 내가 수 백 권의 분량으로 글을 작성하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찾아주겠다고 말을 한 사람도 있었는데 내가 직접 돈 거래를 한 것이 아니니 그런 사실만 말을 하는 것이고 앞의 일과 관련된 것인지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일이 많다. 내가 앞의 돈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나 만화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1970년도 무렵의 50억원의 돈에 댓가를 찾아 준다는 방안으로서 나의 글의 내용의 정치화, 영화화, 만화화, 노래화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1970년도 무렵 조차도 나의 글의 작성을 위한 후원금을 지급하고자 하는 말이 있었듯이 내가  그 댓가를 받아야 할 것이고 그 결과로서 수익을 창출해야 할 것이니 통상적인 거래 관계에서는 날강도에 해당이 되는데도 그런 것에 불감증이 걸린 모양이다. 물론, 지금은 대리 대행 위임이란 말로서 앞의 돈의 전용을 정당화하거나 또는 어디선가 수습하고자 하는 앞의 돈을 가로채려고 기획 연출을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이니 점입가경이다.


나의 글을 책이나 영화나 만화로 제작하는 방법도 있고 성경의 내용을 영화나 만화로 제작하는 방법도 있고 성경을 읽는 것보다 성경의 내용과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쉽게 제작하는 것으로 이어질 수 있겠지만 몇 이슈에 대해 몇 사람들과 이견이 있을 뿐이다.


3-40년 전에 예정된 것인데 무슨 이해관계가 걸린 것인지 과거지사로만 간주하고 오랜 시간을 이용하고 휴먼네트워크를 이용한 몇몇 사람들의 사적인 영리추구와 이해관계로, 특히 이간과 배신에 의해서 발생한 아집과 고집으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뒤틀려 있지만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하다보면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이 육체와 영혼의 존재이고 육체의 사후 육체는 흙이 되어도 invisible한 영혼은 살아 있고 그러나 영혼의 세계에 거하니 사람과 교감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도 실제로 존재하고 그러나 NON-PHYSICAL-MATERIAL, ABOVE-PHYSICAL-MATERIAL,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이 알 수 있고 사람 간에는 인사와 예법이 있고 음식은 음식일 뿐이고 개개인의 입맛이 있지만 음식을 차별할 것은 아니고 물질은 물질일 뿐이니 그런 관점에서 제사를 이해해야 할 것인데 제사를 관습 전통 형식 격식으로만 말을 하고 그 결과가 사람에 대한 인신 공격으로 나타나는 것과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하나님과 천사님들이나 영혼은 비물질의 영의 존재이고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물질이 물질이면서도 통과 가능한 공간이 될 수도 있는데 사람의 시각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일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도의 전후의 어린 아이 때 2005년 무렵의 글을 약 5년 정도 작성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거의 일단락 되어 가고 있고 나의 말에 나의 글의 분량을 맞춘 것은 아니고 사람의 기억력과 더불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의 도움으로 과거에 대한 기억을 상기하여 작성하다 보니, 특히 글을 작성하는 중 하나님의 세계의 도움으로 대화내용까지 상세히 기록되다 보니, 그렇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글의 작성은 지금과 같은 기획 연출의 결과로 살해를 당하지 않고 살아 있는 한, 어디에서 무슨 일을 직업이나 생계수단으로 갖던, 평생 이어질 일이고 주기적으로 작성될 일이고 비용이 들지만 컴퓨터에 감사할 일이다.



어릴 때 이곳저곳 다니니 텃세가 심하여 40세가 되는 2005년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및 사회 활동을 할 때는 텃세가 없는 교도소를 아지트로 삼는 것을 말하니 예언이란 말로 범죄자 만들기에 여념 없다


죄수가 되지 않고도 넓은 교도소에 거처만 몇 개 마련하면 교도소의 협조를 얻어서 시간이 될 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할 수 있으니 한 말인데 범죄자로 만드는 기획을 하는 곳도 있는 모양이다


성경의 내용과 예언과 전도란 말이 앞과 같은 기획으로서 나타난다. 기획에 중독된 모습이고 각자의 전도 방식이나 업적에만 치중하고 성경의 내용과 전도의 목적을 상실한 모습일 것이다. 목적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