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은행 금고와 하나님의 세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8. 7. 16:54

제가 제 인생에서 김치국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저는 제 인생을 살아 가고 있고 특히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어린 아이 때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나 광화문의 세안빌딩에 있던 20010816일 등에 말을 한 것처럼 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 저 사람을 위한다고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온갖 말들이 많습니다. 서초구 서초동의 KN 빌딩에서 근무를 할 때도 각자의 이해 관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이 많았다가 서로 간의 감정만 서먹해져서 대화까지도 서먹해진 일이 있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소외감을 이용하여 사람을 특정한 곳으로 끌어 들이려고 한 미지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었듯이 그와 유사한 상황들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지금 현재의 글도 제가 제 인생에서 알게 된 바를 글로서 쓰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제 인생에서 저와 몇 년 동안의 시간을 보냈던 곳에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종교 관련 대화들이 간혹 있었고 43년 동안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로 글을 작성하고 있어서 혹시나 싶어 이메일을 보내 드리는 것이며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엇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행정 부서나 시나 구청이나 동사무소의 정책으로 반영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저와 일을 하기로 한 미지의 사람들로부터 세상살이 인생교훈 등의 말로서 오히려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시험 들고 있으니 그 결과를 말을 하는 것일 뿐이고 그 미지의 사람들 중에서는 제가 다녔던 학교와 직장과 신앙 생활 공간 등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참조 삼아 보내드립니다. 2-30년의 시간의 연속이니 그렇게 큰 의미는 없고 오히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와 관련하여 해야 할 일들이 있는 제 입장에서 이미지만 구겨지는 일이지만 실제 현실에서 사람을 상대로 지속적이고 조직적으로, 그것도 국가와 사회와 법과 도덕과 윤리와 수 백 년의 전통의 종교들 및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말을 하는 성경(The Bible)을 말을 하고 있는 사회에서 공공연하게 일반인들로부터도 밤낮 구분 없이, 발생하고 있는 일인데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겪고 있는 사건이지만 사건의 성격이 사건으로 말을 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동창 동료 지인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블로그에 게시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에 관한 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는 제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행하고 있고 지금 현재도 5년 동안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종교 활동과 관련된 인생 스케줄은 잡을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던 1977년경부터, 실제로는 1975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 및 제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많은 오해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된 것도 어린 아이로서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 많은 오해와 실험을 불러 일으켜서, 특히 변비를 유발하는 물약을 주는 것과 같은 행위나 동물과 곤충을 이용하는 행위로서 실험을 하는 행위를 불러일으켜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저를 보호하기 위해서 발생한 현상일 뿐입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 및 제 어린 시절에 대해서만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지 제가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공부를 하고 대학교에 진학을 하는 것과는 무관한 일인데도 많은 오해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와 관련된 저의 활동을 도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도와주면 진심으로 감사할 일이고 그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인데 지금까지의 행위를 보면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돕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기준에서 일절 대화도 없이 제 말과 행위를 부정하고 심지어는 특정한 장면과 말을 알고 있는 것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니 사람으로서, 물론 저 자신을 포함하여 실제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하는지 궁금한 사람들이, 알기 힘든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을 알 수 있는 적은 기회마저도 막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도움의 댓가가 오히려 제 인생과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를 부정하는 것이고 시간과 비용만 허비하게 하니 제 스스로, 1970년도 전후에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약속된 방식으로서, 제 할 일이나 사명을 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록 제가 교회를 다니고 있어도 어떤 경우이든 무소속의 형태로 하게 될 일입니다.


1970년도 무렵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할 때 언급되었던 바티칸의 교황과 관련된 말도 제가 걸어온 길이 수도원을 통한 신부의 길도 아니고 신학대학교를 통한 목회자의 길도 아니고 일반 대학교를 진학을 한 후 사회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신앙이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3-4살 무렵에 교황청 뜰에 나타났을 때 저를 돕고 싶어 하는 어떤 추기경과의 대화에서도 향후에 제가 걸어 갈 길로서 언급한 일이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수녀님들과의 대화에서도 언급한 일이고 영화 '하늘 정원'과 같은 곳에서 볼 수 있는 병원과 같은 곳에서도 언급한 일이고 그 결과이기도 합니다만, 제가 어디에서 무슨 활동을 하던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관련된 일을 하는 과정 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의해서 인도될 일이지 제가 도전이나 포기란 말을 할 것도 아니고 이 방법 저 방법을 말을 할 것도 아닙니다.


저의 경제 활동 및 종교 활동에 관한 한,


2005년 무렵 5년 동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듯이 제 글의 책의 출판 또는 영화나 만화로의 제작을 돕는 것도 저의 종교 및 경제 활동을 돕고 돕는 사람도 그에 대한 댓가를 받을 수 있는 행위이겠지만 앞의 문제도 제 스스로 해결을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날과 같은 상황으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에 그 당시 가치의 50억원의 돈을, 즉 1억평의 땅과 15억원의 은행예치금으로 언급된 돈을, 주고 해외로 가는 것을 말을 한 사람도 있었고 오늘 날 글을 작성하게 될 때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의 책의 판매권을 언급한 사람도 있었고 정치권에서 먼저 전용을 하고 향후에 제가 글을 작성하게 되면 그에 해당하는 돈을 찾아주기로 했는데 3-40년의 시간이 흘렀고 그 당시 관련자들의 연세가 장년이나 환갑의 연세였으니 제가 수습을 하기는 힘든 사실이 아닐까 싶으면 앞의 문제는 비물질의 영의 존재인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더불어서 수 만 번 설명을 했듯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및 전지전능의 능력과 무관한 일입니다. (참조로 앞의 상황을 이용하여 전혀 다른 말을, 즉 정치 활동과 관련하여 전혀 다른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정치화, 종교화, 책의 출판, 영화나 만화의 제작 등으로 행위를 하게 되면 제가 돈을 받아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이 저작권에도 맞는 일이고 사회 경제 활동에도 맞는 일이고 제 인생을 담보로 하거나 제 목숨을 걸거나 제가 해야 할 일들을 게임으로 거는 일은 지금껏 없었습니다. 국가, 정치, 종교, 법, 도덕과 윤리, 십계명 등의 대한 말에 대한 적대감으로 각자의 룰이나 법을 정한 후 무작위로 사람을 해치는 관행을 가지고 있는 곳이 있으면 서로 다른 각자의 인생에서 생각을 해 볼 일이지 '아' 다르고 '어' 다른 사람의 말이나 언어 표현으로 사람이 사람을 해칠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저의 정치 활동에 관한 한,


지금 현재의 글을 작성하고 난 후 그 결과가 어떻게 되고 그 모양새가 어떻게 되던 대선출마부터 행할 일이고 향후 2-30년 동안 지속될 일이고 무소속의 형태로 하게 될 일입니다.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의, 2005년 무렵부터의, 2-30년이란 앞의 말이 언급이 된 것도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한 1970년 전후의 약 10년의 행위가 그대로 계속 진행이 되지 못하니 1977년부터의, 정확하게는 1975년부터의, 약 3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 동안에 저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현상이 발생한 것을 포함하여 약 40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직접적인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제가 글을 쓰는 것과 관련된 일련의 행위가 만들어진 것을 비롯하여 1986년도 무렵, 2005년도 무렵, 2030년도 무렵 등과 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기 위한 것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고 앞의 경우는 사람의 일생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나 기적이 어떠하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각 시대의 사람들에게 언급이 되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모습이 있고 이미 언급한 것과 같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모습이 있으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앞의 2-30년 동안이란 말로서 정치 활동과 관련된 저의 인생 설계를 하거나 스케줄을 잡는 일은 자칫 잘못하면, 특히 제가 1년 반 동안 매일 북한산을 등산하고 일주를 해도 그 결과 뛰어서 등산을 할 수가 없는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하여, 또 다른 방법으로의 시간 낭비에 불과할 수도 있고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나이 60대 중반 무렵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관련된 일도 있으니 의미 없는 일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 때의 일이지만 여러 가지 목적으로 어린 아이와 대화하기를 즐겨 하는 사람들과의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성경의 내용이나 신앙 생활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대화에서도 표면상으로 보면 엇비슷한 대화를 하는 것 같은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직접 간접의 사실이나 지식의 차이가 존재하니 앞의 사실들을 이해하는데 있어서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 그 결과로서 어린 아이의 고집의 문제도 아니고 세상물정의 문제도 아니고 정치 및 종교 활동의 본질에서는 별로 차이가 없을지라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관련된 것이 실제 사실이고 그로 인하여 몇몇 정치 및 종교 활동 방식과는 맞지가 않는 것 같으니 무슨 일이든 제가 하고 싶은 방향대로 제가 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는 말을 하고 그 이유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정체성을 인정을 해도 그런 사실을 인정하는 것 외에는 다르게 취할 방도가 없고 그런 사실을 국가 활동이나 정치 활동이나 사회의 모습이나 사람의 인생 등과 연관을 지어서 말을 하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이 없으니 피상적이고 추상적인 사실이어서 그렇다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이 있었고 그 이후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하는 1986년도에도 유사한 대화들이 몇 주 동안 있었습니다. 신앙심이란 말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앞의 사실이 종교로서 국가 제도나 정치 제도를 만드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앞의 내용을 쉽게 말을 하면 지금 현재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도 어떤 사람은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실제이고 직접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소리를 들었고 교통이 이루어지고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나는 소리도, 물론 이 사람 저 사람이 단어 하나마다 비아냥 그리고 있듯이 목소리가 천상의 목소리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방언처럼 어린 아이를 통해서 대화를 하게 되는 전후 과정을 말을 하는 것임, 그런 것을 반영하니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50억원의 돈이 후원금으로 언급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작성되게 될 책의 판매권으로서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이 언급될 수 있는 것과 어린 아이의 일생 동안의 행위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한다’란 말만 하는 것과 같은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신앙으로 자리를 잡고 사회의 규범으로 자리를 잡고 성경이란 것으로 기록이 되어서 수 천 년 동안 전해질 수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과는 무관한 사람의 행위의 결과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에 대한 종교만 말을 하거나 동양서양, 전통과 관습, 사람의 인지능력과 물질의 개념으로만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의 나이와 사회적인 지위 등으로서, 심지어 다수의 논리로서, 사람의 말과 행위를 송두리째 바꿔치기 하고 심지어 사람과 이름을 다르게 불러서 인적 정보를 바꿔치기 하고 그런 것도 물증 없는 완전 범죄에 가까운 방식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무고죄로 만들기 위해서 말과 다수의 네트워크로서만 활동하는 것과 같은, 그러나 법적인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일본의 Kim에 대한 복수무정으로서 Mr ELS를 위한 정치 활동화 했다고 말을 하는 것과 같은,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세상의 사람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가 신앙으로 자리를 잡고 사회의 규범으로 자리를 잡고 성경이란 것으로 기록이 되어서 수 천 년 동안 전해질 수 있는 것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한 그 존재론적인 본질 및 동서양의 지역 개념 및 전통과 관습으로 인하여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3-40년 뒤에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작성한다고 말을 하고 실제로 작성하고 있으니 앞의 글과 관련된 유형 무형의 후원금은 이간으로 전용하고 그런 것에 대한 갈음의 행위로서 국가의 정책이나 정치 활동으로서 이상 실현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댓가를 강제 추징하고자 하는 것과 같은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나 향후의 저의 정치 활동 관련 도움을 줄 곳이 있어서 정치 활동을 위한 단체 등을 형성을 하게 되더라도 특정한 색깔이나 구속력이 없는 형태로 하게 될 일이며 혹시라도 정치 활동이 재미도 있고 관심도 있고 사람의 인생살이에서 정치 활동에 연관되면 좋을 것 같아서 저의 정치 활동에 관련된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분야에 관련 없이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정치 활동 관련 행위를 하는 방식이 될 것이며 아침에 출근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방식이 될 것이며 공탁금 마련을 위한 경우라고 해도 범죄 행위를 하거나 인생을 걸고 담보를 맡기는 일은 없을 것이고 그런 것도 사람의 사후의 천국 지옥 여부에 무관하게 범죄 행위를 하게 되면 현실 사회에서 정상적인 사회 활동을 하기도 힘들고 자신이 해야 할 바를 하기 힘든 경우가 많으니 그런 것일 뿐입니다.


혹시라도 지금까지 3-40년 동안, 또는 1986년도부터 2-30년 동안, 저와 연관이 되었다고 해도 그 동안의 세상살이로 인하여 변화를 겪게 되었으면 변화를 겪은 것일 뿐이고 제가 수구수원하는 마음은 없으며 단지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적 아니면 동지' '입문 관행' 'one for all, all for one' 등의 말로서 저의 정체성이나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행위는 삼가 해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비록 제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부산시로 전학을 가던 1977년경부터, 실제로는 1975년경부터, 약 30년 동안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사실 및 제 어린 시절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기간에 있었던 것으로 인하여 많은 오해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만 2005년 무렵이 되어서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 제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으니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제가 다른 사람의 행위에 대해서 수구수원하는 마음은 없으니 '적 아니면 동지' '입문 관행' 'one for all, all for one' 등의 말로서 저의 정체성이나 제 글의 내용을 부정하는 행위는 삼가 해주시면 감사할 일입니다. 몇 명이나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지 또는 누구의 말이나 미래나 종교 행위로 기록을 해두었을지 모르지만 앞의 말도 1970년도 전후에, 특히 1965년에서 1970년 사이에, 그리고 1986년도에 언급한 말입니다.


이웃 마을의 화력발전소 건설 문제로 1970년도 무렵의 청와대 직원과 대화를 하니 제 이름을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알고 있었듯이 어린 아이가 보는 사람과 세상에 대한 대화 결과 2005년 무렵까지의 발달된 기술과 과학으로 제 2의 새마을 운동을 해서 이상주의적 농어촌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국가 직원의 행정 일지에 누구의 이름으로 기록된 것인지 몰라도 앞의 행위가 제가 나이가 어리니 먼 훗날 기억하기 힘들 것이고 3-40년 후의 먼 훗날 Mr ELS도 대한민국의 작은 정치판을 형성하여 다수의 논리로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무엇에 대한 것이든 제 말을 옹호해줄 세력이 없을 것이란 계산으로 가능했다고 말을 하면 영화 소재 꺼리로서 충분할까요? 그 당시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 및 앞의 결과로서의 경제 활동에 대한 사실 및 정치 활동과 관련된 저의 주된 대화 상대가 환갑이나 일흔의 연세의 분들이었으니 2005년 무렵까지 구존을 할 분이 거의 없을 것이고 2005년 무렵까지 구존을 해도 노망에 가까워 저를 알아 볼 수가 없으니 광신도 및 신앙심이란 단어만 생각을 해도 앞의 사실은 충분히 발생 가능한 일이고 특히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50억원의 돈이 후원금으로 언급이 될 수 있고 그 결과로서 작성되게 될 책의 판매권으로서 1970년도 무렵의 가치로서 6663천만원 또는 6666천만원이 언급될 수 있는 것이었으니 지능적인 범죄 행위로서도 생각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피해망상이 아니고 1970년도 전후에도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의 사실에 대한 것을 성경의 내용서 검증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었고 의약품이 동원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리고 몇 년 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으로서도 말을 하고 있고 또한 이해관계 및 영리추구로 인하여 사람 간의 크고 작은 범죄가 끊이지 않듯이 그렇게 낯선 상황만은 아닐 것입니다.


어릴 때 경상남도의 어느 은행에서 발생한 경우처럼 은행 금고 안의 사각의 넓은 상자처럼 생긴 돈이 뭉치가 저만 아는 곳으로 날아갈 수 있기를 은행을 지나갈 때 생각하면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또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와 어긋난 일일까요? 저의 43년의 인생에 대한 핑계의 말은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전쟁을 이용하여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그 능력에 대한 증거를 하는 광경도 과거의 언젠가는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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