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그림과 사명

우도와 우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7. 23. 18:27

우도와 우도


When it was? How could I be here?


http://navercast.naver.com/geographic/gilsupsum/646


 

울퉁 불퉁한 근육으로 단련된 사람들이나 거인족들이 대한민국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 특히 우리 것 살리기 위해서, 농어업에 종사하며 살기에 좋은 것 같다. 사람의 사람에 대한 공격성 없애고 인지상정 인의예지의 정신도 키우며 살기에 안성맞춤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곳이 알려지면 재기 명목으로 잠수 중인 사람이 나타나서 몇 년 머무는 척 하면서 독거노인 재산만 건설업체에 팔아 넘기고 사라지는 경우로 이어지니 문제다. 기만, 사기, 및 허위 정보 제공 등에 의한 거래는 소유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기 행위일 뿐이다.


광화문에서 1970년도 또는 1986년도의 연속 선상에서 사람, 사람의 영혼,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 본질적으로 다른 비 물질(non-material)의 영(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확인 및 검증의 말을 할 때가 아마도 20010816일이었을 것이고 그 상황을 이용하여 이해관계를 추구하고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도 있었던 모양이다. 물론 위의 상황과 관련된 일체의 상황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 의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만의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된 것이고 21세기의,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고 여러 가지 정치 경제적인 이해관계 걸려 있는 본인은 알지 못하는 일이면 본인의 말과 행위와 관련된 것만 말을 할 뿐이다.   2009-07-22 18:14:37 


사람도 기원을 알 수 없게 이미 존재하고 있는 지구상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대로 존재하고 있고 스스로 및 그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도 사람이 스스로의 존재론적인 모습에 영향을 미친 것은 전혀 없고 존재하고 있는 모습대로 존재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도 그 기원을 알 수 없게 우주 속에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21세기의, 아시아의 대한민국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 및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것이 인류의 사회 국가 및 특히 과학의 발달에 기여를 하는 부분이 더 클 것이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바에 기여하는 바가 더 클 것인데 어디의 무엇에 문제가 되는지 모르고 비밀 결사 조직이 활동을 하는 식으로 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도 존재하는 모양이다.


우도에 나타났을 때,

나는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그래서 무슨 말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그래서 대선과 관련된 정치활동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된 종교 활동 등과 돈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하기에 경우마다 다르니 일괄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지만 보편적인 기준으로 말을 하면 대선 등의 말이 언급될 정도이고 사람이 움직일 정도면 개인이 돈의 형태로 소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라도 수 천 억 원 정도의 돈이 돌고 도는 것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비용과 무관하게 존재하고 있는 것이 통설이고 그런 것에 필요한 돈은 개인의 경제 활동이나 재산으로 감당이 되지 않을 뿐더러 개인의 돈을 사용을 하는 것으로 정치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은 법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이치에 맞지 않고 국가 경제 활동에도 맞지 않고 정치 활동 자체가 돈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니 굳이 논할 필요도 없을 것이고 그래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선거 비용의 상한선을 두고 있는 것이고 지금까지의 대선 과정을 통해서 제 할 일을 찾지 못하는 구직자들이나 실업자들이 정치 활동을 통해서 제 할 일을 찾기도 하고 경제 활동을 할 곳을 찾기도 하고 여타 분야에서 제 할 일을 찾는 행위도 있으니 대선 관련 활동이 꼭 낭비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니고,

어떤 경우로 고 정주영 회장이 대선출마를 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의 능력이 어떠하든 경제 활동 분야에서의 영리추구 및 이해관계 추구의 이미지가 지나치게 강하고 재벌 및 대기업의 이미지가 강하고 특히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경제 활동을 통해서 부를 형성하는 과정이니 그렇게 정상적인 경제 활동 방식이나 거래 방식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니 기본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 유권자 수에 제한이 있고 그 결과로 대선의 정치 활동이 대기업의 돈이나 개인의 돈만으로 문제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던 것이고 200만의 숫자가 적은 숫자는 아닌데 정치 활동을, 특히 특정한 지역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대선의 정치 활동을, 접근하는 방식이 조금은 잘못 된 것이고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할 때 개인의 재력이나 자본이나 돈으로 해결하고자 하면 차라리 그 돈을 은행에 예금을 해두고 무일푼인 것처럼 활동을 하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일정 정도의 돈을 꼭 사용을 해야 할 것이면,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사람의 일에서 그런 경우는 불법의 폭력이 아니고 없으니 어떤 경우인지 몰라도 꼭 돈을 사용을 해야 것이면 그 돈의 일부로 캠프 파이어를 벌여서 통닭 바베큐를 해먹고 그 힘으로 배낭 여행처럼 정치 활동을 하고 약간 남은 돈은 대선의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는 선거 기간에 홍보와 관련된 돈으로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하는 것이 나을 것이고,

물론 앞의 말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재벌 개인의 재산 정도에 근거를 해서 하는 통상적인 말이고 자본의 규모에 따라서 합법과 윤리 도덕적인 기준 내에서 돈이 돈을 버는 식으로 활동을 할 수 있는 방식도 많이 있을 것이고,

그런데 우리 사회의 통상적인 증권 주식 재택크 등은 경우가 전혀 다른 것이니 오해하지 말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과 관련된 종교 활동도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신학이나 철학과 같은 접근 방식이 아니고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경우에는 성경과 같은 기록으로 남을 정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고자 하면 많은 돈이 들 것이고 돈이 많이 드는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 자체에 돈이 많이 드는 것은 아니고 그 이후의 활동으로 인하여 돈이 많이 들 것이고 그런 이유도 오늘날의 시대가 모든 면에서 과거 2천 년 전이나 4천 년 전의 시대와 같지 못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의 증거의 결과를 남기는 것이 과거와 같지 못하고 일정 정도는 대선의 정치 활동과 유사한 면도 있으니 그런 것이고,

앞의 말도 통상적인 말이고 말을 하고자 하는 실체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없으니 더 자세한 것을 말을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고 만약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이 신학이나 철학과 같은 접근 방식이 아니고 실제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경우에는 대기업은 아니라고 해도 그런 정도의 방식이나 규모로 접근을 해볼 수도 있을 것이고 물론 수익이 발생하는 기간이 길겠지만 수익성도 보장되는 종교 활동인 셈이고,

나도 교회에 다니지만 평범한 신앙인으로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오늘 나와 대화를 하는 내용으로 보아서 사회 활동을 하는 것 같으니 혹시라도 성경 관련 종교 단체와 연관이 되면 성경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종교 활동을 하던 경제 활동을 하던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의 행위와, 즉 어떻게 사는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이니 경제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죄악시 하는 사고 방식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경제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죄악시 하는 사고 방식이 오히려 종교인이나 신앙인의 범죄를 일으켜서 종교나 신앙으로 지옥에 가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을 전해주면 그 일만큼 가치 있는 일도 드물 것이고 시대를 불문하고 목회나 전도 활동 조차도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되는 것이니 그런 것을 잊지 말고 특히 목회나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 조차도 사람의 사후에 육체는 섞어 없어지고 영혼만 영혼으로 존재하는 사람이란 것을 잊지 말고 이 세상에서 살아 있는 동안은 술을 마시면 취하게 되고 술에 취한 것 자체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범죄나 죄악은 아니고 사람의 행위 면에서 볼 때 술이 취했던 아니던 십계명의 5절에서 10절과 같은 행위가 사람의 범죄와 연관되니 술에 관한 사실로서 다른 사람의 인생에 시비 거는 것이 다른 사람의 인생을 파괴하는 범죄나 죄악이 될 수가 있다는 사실과 담배를 피우면 폼이 나는 것도 잊지 말고 술과 담배가 사람의 범죄 행위로 이어지기 쉬운 경계의 말로서 언급된 것이란 사실도 잊지 말고 육체는 신성시 하는 것에 대한 말이 나온 배경은, 내가 추측을 하기로는, 술과 담배란 사실 때문에 언급된 것은 아니고 광신도나 또는 사람의 육체에 거하는 스스로의 영혼 양심 등의 모습을 잠지 잊고 오직 육체 근력으로만 활동하는 사람들이나 이 세상이 그 끝이라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육체를 학대하거나 경시하는 현상이 생기고 특히 광신도들 중에서 그런 경우가 많으니 사람의 생명, 활동, 인생 등을 소중히 하란 뜻에서 그런 것일 것이고 로마서 13장도 구체적인 것은 그 내용을 읽어 보아야 할 것이나 권세에 대하여 언급된 것이면 앞의 말과 비슷한 것으로서 권세가 있거나 없거나 사람은 사람이고 신앙이 있거나 없거나 사람은 사람이니 무슨 일을 하고 어떤 모습으로 있든 사람은 사람이란 사실을 잊지 말라는 뜻에서 언급된 것일 것이고 십계명의 내용을 수 천 년 지속될 인류와 인생이란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란 말들이 있었다.


그러니,

앞의 사실에 근거하여,

나와 관련된 유형 무형의 재산에 대한 보상에 대한 말이 있었다.

여의도 면적의 3배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니 10배의 20배 족히 될 것이고 은행의 예치금은 은행의 예치금대로 있다는 말을 하니 그런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사용해야 할 곳이 있는데 그런 것이 각자의 지식이나 종교 등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 것으로 인하여 경시되는 것이 더 문제고 실제로 글을 쓰게 될 수 있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때까지 기다려 보자란 말도 들려 온다.


앞의 상황이,

십 수 년 전 내가 자취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중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관련된 행위가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마음이 동한 결과 등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몽으로 발생했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현몽과 꿈과의 차이는 성경과 스스로의 꿈을 통해서도 충분히 추측이 가능할 것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나의 환영이 우도에 나타난 결과가 전달이 된 것이든,

실제의 나의 육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일으킨 것이든,,,

오래 전에 있었던 일들 중 하나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