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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계 13번째로 우주센터 보유…독자기술 개발 과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6. 14. 12:43
뉴스: 세계 13번째로 우주센터 보유…독자기술 개발 과제
출처: 노컷뉴스 2009.06.14 12:28
출처 : 교육
글쓴이 : 노컷뉴스 원글보기
메모 :

유적과 유물 탐사나 화석 탐사 등과 더불어서 우주와 인류에 대해서 인류의 방법으로 알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기를,,,

 

그러나 유적과 유물 탐사나 화석 탐사 등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기간 동안 자본과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자를 한다고 해서 그 결과나 성과가 드러나는 것은 아니고 유적과 유물 탐사나 화석 탐사가 사람의 사회 경제 활동 및 개발, 환경 오염 및 자연 훼손과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것임, 등과 더불어서 발생을 하니 평상시에 대학교의 관련 학과나 연구소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듯이 우주 탐사도 각국 또는 인류의 과학 기술과 더불어서 발달할 수 있는 것이고 특히우주 탐사는 무한한 우주 공간과도 연결되니 현재까지의 물리적인 과학수준이나 이동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그런 점도 고려해야 할 일이다.

 

앞의 경우가 지금 현재의 인류의 안녕 안정 복지를 초월할 수는 없는 일인 점은 명약관화할 것인데 최근의 스피트 시대, 익명의 시대, 시도 때도 구분 없는 목적지향적 단체 행동, (교육 및 관련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장기간에 걸쳐서 스파르타 형식의 특정한 목적 지향적 교육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면 그 결과가 외형적으로 리더쉽 카리스마 등에 합당할지 몰라도 개인 및 사회의 발전과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도 클 것이고 특히 유기적인 사회 구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도 클 것이다),,,등으로 인하여 그런 것이 간과되고 특히 인구가 많은 지역이나 국가에서의 사회 경제 활동은 사람 개개인의 존재나 인생을 소홀히 하는 면이 강하니 조심할 일이다.

 

부국강병에 의한 결과도 그 속의 국민의 인생 삶과 연관이 되는 일이니 부국강병이란 말로서 개인을, 특히 특정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을, 공격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 외에 그 무엇도 아니다.

 

성경의 사도행전 2장과 같은 전도 방법은 신앙심의 표현이 될수 있을지 몰라도 성경의 말씀에 맞는 전도 활동 방법도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에 맞는 것도 아니고 특히 누가복음 16:8절처럼 오늘 날의 시대에는 그렇게 적합한 전도 활동 방법은 아닐 것이다.

 

예수님의 경우에는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한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을 알려 준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과 더불어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 중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실존을 믿는 사람이 있고 그리고 해당 상황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실존을 증거하기에 적합하고 사람의 오감육감에 항상 인지되고 있는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영의 존재로서 물질계의 이세상 또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능력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그것도 사람과 지구상의 생명체의 존재론적인 기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사람이 그 생을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능력으로 행할 수 있는 것이 있을 ,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능력을 나타내서는 것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의 성령, 영, 천사, 신의 실존을 증거하는 예수님의 전도 방법은 위와 유사하게 진행이 되었을지 몰라도 실제로 예수님 외의 사람들의 전도 활동에 맞는 전도 활동 방법은 아닐 것이다. 전도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공동체의 재산을 관리해서, (앞의 말을 이용하여 금융 분야의 거래와 투자를 잘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투자금을 모은 후 금융 분야에 두자를 하고 그 가치가 마치 제로 상태가 된 것처럼 상황을 만들어서 사기를 치는 금융 사기꾼도 간혹 있으니 조심할 일이다.), 전도 활동 중에 필요한 재산 증식을 해주는 곳이 있어도 마찬가지의 경우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왜?

 

성경에도,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I testify to everyone who hears the words of the prophecy of this book: if anyone adds to them, God will add to him the plagues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 and if anyone takes away from the words of the book of this prophecy, God will take away his part from the tree of life and from the holy city, which are written in this book.(요한계시록 22:18 Revelation 22:18 요한계시록 22:19
Revelation 22:19).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For truly I say to you, until heaven and earth pass away, not the smallest letter or stroke shall pass from the Law until all is accomplished.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마태복음 5:18 Matthew 5:18 마태복음 11:13 Matthew 11:13)', 등의 말이 있듯이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말씀은 각자의 증거가 각 시대에서의 증거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가진다.

 

아브라함 후에 모세님이 있었다고 해서 아브라함의 증거를 없앨 수 없고 모세님 이후에 그리스도 예수님이 있었다고 해서 모세님의 증거를 없앨 수 없고 예수님 이후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있었다고 해서 예수님의 증거를 없앨 수가 없고 서로 다른 시대에 살고 있는 서로 다른 사람의 서로 다른 역사 문화 생활 환경 속에서의 증거가 모여서 신의 세계, 즉 하나님과 천사님들의 세계, 즉 영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는 말이고 갈라디아서 1장 9절의 '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As we have said before, so I say again now, if any man is preaching to you a gospel contrary to what you received, he is to be accursed!'라는 말도 아브라함의 증거가 있고 모세님의 증거가 있듯이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그 이유도 남녀의 육체적인 사랑이 없는 동정녀를 통한 잉태가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데이트 중 당사자들도 모르게 인공수정처럼 발생을 했듯이 그 결과 천사가 현몽하여 알게 되었듯이, (천사가 비 물질의 존재이고 현몽과 환영과 사람의 꿈의 차이는 무엇일까?), 예수님이 2천 년 전 시대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증거하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으니 아브라함의 증거가 있고 모세님의 증거가 있듯이 예수님의 증거를 증거해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갈라디아서 1장 9절이나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구절이 아브라함에서 말라기의 증거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시대 이후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한 증거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 당시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인 성경이 있고 또한 성경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하는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있는 상황에서 그러나 앞의 어느 경우도 아닌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명자임을 증거하는 말이다.

 

성경에도,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For all the prophets and the Law prophesied until John. (마태복음 11:13 Matthew 11:13)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The Law and the Prophets were proclaimed until John; since that time the gospel of the kingdom of God has been preached, and everyone is forcing his way into it. (누가복음 16:16 Luke 16:16)', 등의 말이 있듯이 예수님 시대 이후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이 세상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 대한 증거가 존재를 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고 있고 단지 그 방법이, 즉 이 세상의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방법 및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나 그 결과로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 방법이, 아브라함에서 말라기 시대와는 다른 것을 말을 하고 있고 예수님의 시대부터도 그런 모습은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런 것이 과거의 말라기까지의 선지자님들이 대체로 일생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증거했던 것과는 다르게 예수님은 30세부터 33까지의 3년 반 동안의 증거 행위로 그친 것으로, 특히 예수님과 동행하는 성령이 예수님의 제자들의 심령을 읽고 그 결과가 예수님에게 전달이 되는 과정을 통해서 예수님도 알고 있었고 공식 석상에서 말을 했듯이 예수님의 제자가 시험들린 것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육체가 피를 흘리면 죽는 것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사람의 육체는 사망이 있어도 영혼은 육체의 사망과 무관하게 살아 있는 것이고 죽은 육체는 또는 생명체는 외부로붙의 힘이 없이는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고 인류의 과학적 사실이고 인류의 지식의 사실이고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사실이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사실이다. 사람으로 하여금 사람이 알지 못하는 언어(외국어)를 말하게 할 수 있는 방언(외국어)의 능력도 사람과 더불어 있어도 더불어 있는 사람 조차도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고 예수님의 육체가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거나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시신이 움직이게 되고 사라지게된 것도 사람과 더불어 있어도 더불어 있는 사람 조차도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고 아브라함에서 예수님의 제자들까지의 사람들이 기적을 나타내고 있는 모습과 상황을 재연을 해 보아도 사람과 더불어 있어도 더불어 있는 사람 조차도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예수님의 제자들 중 한 사람이 비유적인 표현으로서 말을 한 빌립보서 2장 6-8절의,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who, although He existed in the form of God, did not regard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 but emptied Himself, taking the form of a bond-servant, and being made in the likeness of men. Being found in appearance as a man,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ss.', 말씀이나 예수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 육으로는 다윗의 자손이요 영으로는(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속한다는 말이나 예수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인 예수님의 사후 예수님이(예수님과 동행하여 때때로 예수님으로 하여금 말을 하게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이) 가는 곳에는 사람들이 죽어서도 갈 수가 없다는 표현으로서 또한 예수님의 육체의 사후 시신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움직이게 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본래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돌아가게 되면서 아마도 사라지게된 것으로서 또한 동양의 환생의 개념으로서 예수님의 영혼과 육체를 또는 사람의 영혼과 육체를 신격화할 수가 없고 신의 세계의 모습이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의 모습으로서 말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앞과 같은 논리적인 논리가 사람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지식으로서, 언어적이 표현대로, 지식을 조합을 하게 되면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추측을 할 수가 있는 현상이겠지만 성경의 내용 뿐만 아니라 인류의 경험과 체험의 언어적인 표현들뿐만 아니라 1965년 이후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자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 및 사람의 육체 및 이 세상의 물질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다. 사람의 생각과 생각의 기반인 두뇌 및 인체 구조를 생각해보고 또는 스스로의 하루 일과 중의 사람 및 자연적인 사회적인 환경과의 생각과 감정의 흐름 및 교류를 생각해 보고 병원의 뇌수술 현장을 참관을 해보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조금은 추측을 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시대 및 동행인 중에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고 신앙인 중에도 사도로서의 사명을 행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듯이 오늘날,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실질적인 사실이나 과학적인 사실이나 사람의 지식이나 사람의 경험과 체험으로 증거 및 증명이 될 수가 있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인생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가 없고 비록 사람 대 사람으로서 서로 간의 범죄 행위를 막는 헌법이나 법률과 같은 규정을 둘 수가 있어도, 물론 십계명에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관련된 것 외의 부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본적인 범죄 행위를 막는것을 말을 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언행을 강제로, 강제적인 규범으로, 규제하거나 통제할 수도 없다. 왜?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의 속성이 그렇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사람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각자의 것이고 그 어느 누가 대신할 수 있는 속성의 것이 아니니 그렇다. 그래서 오래 전 시대에는 사람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 범죄 행위를 인식하는 것이나 뉘우침이나 회개가 장난이 끝나지 않고 재발이 되지 않게 짐승을 잡는 의식을 치렀고 마을 밖에 거하게 하거나 범죄자만의 성을 따로 만들기도 했다. 비록 하나님의 지혜가 있었다고 해도 사람의 육체와 같은 육체가 없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이 아닌 비 물질의 개념인 하나님의 세계의 사실과는 무관하고 사람이 사람과 더불어 살면서 발생한 현상과 범죄에 대해서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 구조에서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인 것이다. 

 

물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랑',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29, 마태복음 5:30)', 등의 말이 있지만 그 말이 스스로 및 다른 사람에게 십계명에서와 같은 범죄 행위를 하지 말고 각자의 인생을 각자의 능력 재능 개성 특성 흥미 관습 등으로서, 물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명이 있는 사람은 각자의 사명으로서, 살라는 말이지 복수를 하라는 말도 아니고 자신의 육체를 해치란 말도 아니다.

 

갈라디아서 1장 구절의 말은,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As we have said before, so I say again now, if any man is preaching to you a gospel contrary to what you received, he is to be accursed!', 오늘 날 목회자나 전도사와 신앙인 간에 적용할 수 있는 말이 아니고 비록 성경에 인간 관계로서 주님과 종이란 말이 있지만 오늘 날 인간 관계로서 적용할 말은 아니고 과거 시대에도 그렇게 올바른 표현은 아니고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는 무관한 말이다. 왜? 물론 예수님의 제자들은, 즉 말라기까지의 성경과 제사장님들과 서기관님들과 장로님들이 존재하던 시대의 앞의 어느 경우도 아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말을 할 수가 있었고 그런 것도 인간 관계나 지배 피지배나 군림 복종 등의 개념은 전혀 아니고 예수님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말을 하고 있으니 그 당시에, 즉 오래된 구전의 유전의 전통적인 신앙 생활이 존재를 했던 천 년 전 당시에, 예수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을 믿는다는 의미가 크고 이 세상의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즉 I AM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다. 즉  이 세상의 사람들 중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즉 I AM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안되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아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주님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을 주님이라고 부르게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이고 앞의 사실은 사람의 구원이 사람 개개인의 행위 및 속죄 및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인과 관계를 가진다는 사실과는 관련이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은 날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을, 물론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올바른 신앙 생활로 이어지기 보다는 사람 간에, 특히 신앙인 간에, 그리고 스스로에게 그릇된 신앙을 가져오고 싶고  심지어 흔하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단절을 가져오기 쉽다. 왜?

 

또한 오늘 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사람이 나타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되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주님으로 부는 것은 무방할 것이지만 사람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경우는 올바른 신앙 생활로 이어지기 보다는 사람 간에, 특히 신앙인 간에, 그리고 스스로에게 그릇된 신앙을 가져오고 싶고  심지어 흔하지 않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단절을 가져오기 쉽다. 왜?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주님으로 부는 것과 사람을, 물론 성경의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을, 물론 성모 마리아님 요셉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 지옥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사람 및 신앙 및 신앙 생활에 미치는 영향의 차이는 무엇이고 또한 간접적으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천국과 지옥 등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어느 정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