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득 |
서울대학교에 있다. 지난번 과천에서 관악산 등산을 한 후 서울대학교에 왔을 때와 동일한 행위가 반복된다. 어디에서 비롯되고 시작된 집단 행동일까? PJY란 과 동창의 오랜 전 일이 생각난다. | 2009-5-23 21:34:46 |
정희득 | 학생회관 2층에는 지난 번과 유사한 대화 내용을 재잘거리는 학생들이 있다. 카투사로부터 시작하여,,,많은 변화가 있는 모습이고 국방의 의무 후 복학했을 때 PJY란 과 친구가 학교에서 내몰림을 당한 후, 실제로는 유언비어가 많으니 학교를 방문한 후, 학교를 방문을 했을 때도 유사한 말을 하는 여학생겸 배우가 있었다 | 2009-5-23 21:37:32 |
정희득 | 중앙전산원의 내부시설이 약간 바뀐 모양이다. 지난 번과 동일하게 나의 출입을 기다리는 학생이 있고 2층 어딘가에 있을 누군가와 암구호와 같은 것을 주고 받는 모양이다. 24시간 열려 있던 인터넷 플라자도 PC ROOM 조차도 학생증이 있거나 직원의 인친이 있어야 출입이 가능한 모양이다. 점점 피곤해진다. 앞의 사실이 성경의 방언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등과 무관한 사실은 것은 사람이 사람의 언어를 알아서 성경을 읽어 보면 쉽게 짐작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사람의 외국어 구사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관련된 방언은 사람의 능력에 의한 것이 아니니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검증 용으로서 기획하고 연출한 상황마다 또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되는 사람이 외국인을 만날 때마다 방언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그리고 그 과정에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필요할 때,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의 말에 대한 상대방의 신뢰가 있던지 아니면 본래부터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믿음이 있던지 아니면 자신의 본 것을 증거할 수 있는 신뢰가 있던지 등의 경우로 추정을 할 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할 수 있는 사람을 통해서 방언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니 그렇다. |
정희득 | PJY의 일은 1989년에서 1991년 사이의 일이다. 정치 등의 말을 핑계서 시작되는 집단 폭행의 광란의 유희의 행위가 아니길 바란다. 짐승의 탈을 쓴 사람들이 다수로 몰려 다니면서 인권을 유린하는 경우가 아니길 바란다. | 2009-5-23 21:44:10 |
정희득 | 이민자가 이민 후 고통을 겪는 것은 이민자에 대해서 이민자가 정착한 지역의 사람들이 알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것이 없을 뿐이고 그런 현상은 이민자도 다른 사람을 상대로 한 행동에서 동일한 행동을 하게 된다. 어릴 때 이민(? 또는 밀입국?)을 온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자신이 겪는 어려움을 말을 하기에 나도 상대방을 모르고 상대방도 나를 모르니 서로 간에 믿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듯이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을 하던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로서 성실하게 열심히 일을 해서 먼저 상대방과 신뢰를 쌓을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해준 일이 있는데 3-40년이 지난 시점에, 나이 차이만 계산을 하여, 그 말로서 나를 가르치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다. 배은망덕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곳이나 사람의 언행에 트집을 잡아서 시비를 꺼리를 만는 범죄 집단에 소속이 된 것은 아닌지 모를 일이다. | 2009-5-23 21:45:6 |
정희득 | 이민자란 말로서, 특히 자국에 있는 동창의 학벌 등을 이유로, 이민 후 정착한 지역의 총선 대선의 정치 활동을 도운 것을 이유로서, 그리고 고통분담이나 체험삶의 현장 등의 말을 이용한 행위로서,이런 저런 네트워크 활동을 하여 사람을 상대로 조직적인 시비 꺼리를 만들고 다니는 것은 불감증의 조직 범죄 행위와 유사할 뿐이다 | 2009-5-23 21:49:10 |
정희득 | 지난 번에도 비슷한 내용의 글을 이곳에서 쓴 사실이 있다. 그런데 기록에 없을 지도 모른다. 왜? 국중도에서 USB에 저장한 파일이 을지로 노동판에서 작업 중 폴더와 함께 없어졌고 국중도에서 USB를 열때 없어졌던 파일이 새로 생겼으니까? how? | 2009-5-23 21:51:5 |
광수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그리고 제사란 말과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세상에 대한 이해와 사람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다수의 네트워크의 3-40년 동안의 인생파괴의 범죄에 대한 글을 작성하고 있으니 지난번과 동일하게 컴퓨터가 다운된다. 특히 1970년도 전후에 대선출마란 말이 언급되고 교황이란 말이 언급된 이후 나의 국적 이름 정체성 등을 이민자나 밀입국자나 다른 사람의 것과 바꾸어치기 하고자 한 장난에 대해서 그러나 다른 사람의 이해관계로 3-40년 동안 유언비어와 거짓말을 하니 범죄가 되고 있는 사실에 대한 말을 하니 컴퓨터가 다운된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하이면 경찰서에 3번이나 찾아 간 것과 동일한 현상이다. 언제든지 대화 및 논의 가능한 주제이니 나의 글의 냉용에 대해서 나와 삼자대면 하는 사실 없이 특정한 목적으로 거짓말이나 유언비어 만드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사람과 대화를 한 후 대화 중의 특정한 말을 이용하고 상대방이 상대방의 입으로 말을 한 것이란 사실을 이용하여, 특히 신앙인의 경우에는 성경 속의 창세기 1장이나 요한복음 1장과 같은 말씀에 대한 것을 비롯하여 성경 속의 특정한 말과 표현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시비꺼리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는 모양이다. 처음에는 장난이었는지 몰라도 사람과 사람이 대화하는 중 서로 다른 감정이 생길 수 있으니 장난이 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 간의 문제가 될 수도 있다.
4대의 컴퓨터 중 3대가 동일하게 다운된다. 10시 정도 되었다. 10시까지만 운영되는 컴퓨터인 모양이다.
The sickness or physical phenomena is just the phenomena of physical body of human being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have physical body at alll, so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know te the sickness or physical phenomena of human being, because Spirits as God or Angels do not have any physical body regardless of the shape or image of Spirits as God or Angels. This can be the same situation for the person who can communicate with and travel with Spirits as God or Angels. The communication and traveling happens between human being and Spirits as God or Angels as independent existence who has one's own cognition way and proess. It is not the issue of power or ability.
So, any physical experiment on living physical body can be just physical experiment on living physical body, as it w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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