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세상의 흐름을 보면 위의 만평에 있는 것과 같은 유형의 범죄가 많다. 국가, 부국강병, 애국,,,등의 말이 본래의 목적이나 내용과 달리 이해관계단체의 이해를 위해서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것으로 이용이 되는 경우가 많다. 국가와 국민이 불가분의 관계이고 국가 발전과 개인의 희생이 무관한 것인데 희생양을 찾고 만드는 집단이 있다.
사람의 인생과 해야 할 일들을 파괴하는 반 인륜의 범법의 집단 범죄를 대중심리가 행하는 것이 그 실체가 무엇이든 가족, 친족, 가문, 지인 관계의 말로서 정당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상으로서 실현할 것이 있으면 서로 도와 추구하면 비지니스와 일꺼리가 생기니 서로에게 좋을 것인데 특정한 사람의 인생을 희생시키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왜?
정책이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것이 많으니 재선도 좋을 것인데 다선이 되니 권력기구가 되고 경제력을 지배하여 독점기구가 되어 다른 사람의 활동을 막는 현상이 생기고 정치 활동으로 사회 문제가 생기니 더 이상의 새로운 정치인과 정치 활동을 없앤다고 그런다.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도 부모자식간, 쌍둥이간, 서로 다른 것이 사람이다.
능력이 탁월하고 재정적인 뒷받침이 충분해도 대선의 경우에는 재선 삼선이 어렵고 우후죽순의 개인과 단체의 국가와 국민의 모습을 특정한 모습으로 규정짓기 어렵고 인류사의 모습이고 총선은 특정 지역을 장악하는 것이니 재선 다선이 상대적으로 쉬운데 대선은 단선으로 재선은 다선으로 정당화하고 있는 모습도 사람에 대한 왜곡된 사실일 것이다.
기업의 경영방법 중 국가 운영에 활용할 것이 많을 것인데 인간의 능력의 한계란 말로서 국민과 국가의 세금과 국가의 외환차입을 이용하여 국가와 정치 활동 관련자의 영리 추구 행위에만 집중하게 되면 우후죽순의 개인과 단체가 서로 공존하니 큰 실익은 없겠지만 몇 년 또는 십 여 년 후에 비로소 국가와 정치활동과 국민에게 나타날 그 결과는 어떨까?
남과 북을 하나로,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하는 기획과 연출이 가상이든 실제이든 양산박과 같은 곳을 만드는 것으로 나타나고 '반대로' '하나로' 등의 말을 적용하여 역사소설에서 볼 수 있는 양산박과는 반대의 활동을 하는 모습을 만들고 '예외로'란 말을 적용하여 개인의 저작 및 지적 재산 같은 것을 도둑질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그런 활동이 보장 되면?
국가의 대선 총선 등의 정치활동이나 사람 국가 인류를 위한 종교활동을 위해서 활동을 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특히 이간과 농간으로 발생한, 한풀이가 개인을 상대로 나타날 것은 아니고 개인의 범법이나 범죄 행위와 관련된 것은 국가의 법이나 사회적인 규범으로 해결을 할 일이지 사적인 방법의 보복과 복수는 금지할 일이다.
개인이 스스로의 생명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방어 행위를 할 수가 있고 그런 것은 종교상의 범죄 행위에는 해당 되지 않을 것이지만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의 행동이 되면 본래의 사실 진실 인과응보 등과 무관하게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행위만 존재하는 사회가 될 수 있고 특히 이간과 농간에 이용이 되어 죄 없는 무고한 사람만 해치게 될 수도 있다.
성경의 모세오경시대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란 말과 예수님의 '사랑 회개 용서'란 말이 서로 다른 역사, 사회, 생활모습 등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지 같은 목적과 의미의 말이고 '만인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하나님의 세계 앞에서 사람은 사람이고 동등하다'란 말처럼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지 말고 서로 사랑하며 살란 말의 규정과 제도이다.
그런데 전후 사정에 대한 상대방과의 대화도 없이 성경, 유태교, 기독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모세, 마리아, 예수 등의 말로서만 그리고 성경의 기원인 하나님의 세계란 온데 간데 없고 성경에 대한 신앙심과 학벌의 지식으로서만 심지어 각 종교의 내용과 본질은 망각한 채 동양의 종교들 서양의 종교란 다수의 개인을 상대로 한 시비만 존재한다. 왜?
국가, 부국 강병, 애국, 성장과 발전 등 모든 사람이 모두 인정할 요소이다. 위로부터, 아래로부터, 양방향, 동시다발, 국내외 등의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고 불특정 다수의 개인의 활동과 발전 없이 존재 및 발전 불가 한 것이고 특정한 고정된 형식 격식 방식이 없는 정치활동이나 인류애 인간애에 바탕을 한 종교활동이 없으면 그 결과는 너무나 뻔한 역사서이다.
기획과연출 또는 명분과 명목이 각자의 영리추구와 이해관계 추구가 첨예한 사회에서 다수의 사회 국가 등을 위한 사회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자본력 조직력 권력 등을 갖춘 이해관계 집단의 이익 대변이나 사람과 그 인생에 대한 시비 공격 등의 형태로 나타나면 그것은 씽크 탱크로서의 기획과 연출이 아니라 살인청부업자와 같은 행위가 된다.
상황과 상대방이 있는 사람의 대화에서의 앞과 같은 말이 언급되면 물이 흐르듯이, 세상이 흐르듯이, 흘러 가는 인생살이 법이란 말로서 영리추구와 이해관계 추구가 첨예한 사회의 모습대로 국가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을 추구한다고 말을 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하고잽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나타나고 청부업자란 말을 하는 사람도 나타난다.
공동체나 판과 같은 곳에서의 행위가 조직, 사회, 국가 관련된 일을 추구하거나 도모하는 것이 아니라 범죄 집단의 조직 범죄 행위처럼 특정한 개인 및 그 활동 및 그 인생을 파탄으로 이끄는 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그러나 특정한 행위 주체도 없고 불특정한 곳에서 불특정한 사람으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한 말이다.
특히 공동체나 위원회 등과 같은 활동이 조직 사회 국가에 필요한 다수의 합리적인 의견과 아이디어 도출이 아니라 특정한 사람이나 이익단체의 이익만 대변하는 돌림노래나 개인의 조합에 불과하고 그러나 그런 불감증 걸린 행위의 결과가 실제로 조직 사회 국가 국민 주민 등의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사람의 창의력 사고력 지적능력의 향상을 위한 씽크 탱크의 역할이 돌연변이와 우상화된 개념의 과학 생명공학 애국애족의 개념과 만나니 돌연변이를 일으켜 이익단체의 이익을 대변하여 개인의 활동과 이익과 인생을 파괴하는 모습으로, 그것도 개인 사회 국가에 중요한 경쟁이란 말이 왜곡되어 범죄 행위로서, 나타나고 있는 사회 현상에 대한 말이다.
이민자가 겪는 어려움은 이민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도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없다는 것이다. 사회 활동에 따라서 돈과 비지니스와 노력과 활동이 소요 되는데 같이 일을 할 사람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고 그에 비해 사람이 살고 있는 곳에는 아직까지 사기꾼 등도 존재를 한다는 것이다. 이민자가 더불어 일을 할 사람을 찾을 때도 신뢰할 수 있는 상대방을 찾는 것은 대동소이하게 발생할 것이다. 모든 사람 및 사회가 동일할 수 없지만 무슨 일을 하던 상호 신뢰하고 서로가 이득을 챙길 수 있는 것을 바라는 것은 대동소이한 모습으로 존재를 할 것이다.
그런데 나이 마흔에 40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실제로 발생한 현상들과 사람의 지식과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결과 수 백 권의 분량의 글을 컴퓨터로 쓸 것이라고 말을 하고 그 이후에 총선 없는 대선 출마 등의, 즉 총대를 매는, 정치 활동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을 한 사람에게 이민자나 밀입국자 등의 한과 고통을 알게 하고 동병상련을 겪게 한다고 국적 이름 등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바꾸어 치기 하는 행위를 경험과 체험 삶의 현장 및 현장 교육 및 현실 교육 및 행위 예술 등의 말로서 행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이민자의 경험과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과 그 활동에 의해서 사람의 말과 활동이 무용지물이 되고 겉돌게 되는 범죄 행위가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의 지식을 슈퍼 컴퓨터로 알아도 그 사실이 인생이나 인류의 끝이 아니고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눈에 보이고 손에 만지는 세상 등의 말과 무관하게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이 실제 사실이면 인류가 알아야 할 정말 중요한 일이고 자손 대대로 전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고 특히 지금까지의 사람의 경험과 체험 위주로 언급이 된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과학으로 알 수 있도록 준비를 하기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사실이지 앞의 사실이 어려운 일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사람의 육체를 생체 실험하여 살인행위를 할 것은 아닐 것이다.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방법으로도 수사가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말을 하는 것이 DB의 C검사나 SW의 O검사나 S검사의 빽으로 그리고 민간의학의 의학 연구 방법으로서 사람의 육체를 생체 실험하여 살인할 것은 아니란 것이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피를 흐리며 죽었듯이 그러나 예수님의 사후 예수님의 시신이 살아 움직인 것은 시신 스스로의 모습은 아니고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이 있고 다른 사람의 경우에서는 볼 수가 없는 경우이고 예수님의 살아 생전의 행위를 증거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동행을 한 하나님의 세계에서 예수님의 시신을 움직인 것일 것이고 전도 활동 중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가끔 방언을 할 수 있었듯이 예수님의 시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서 말을 한 것일 것이다. 그러니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생체 실험 행위는 사람의 영혼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일절 없이 사람만 생체 실험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앞의 사람의 육체를 상대로 한 생체 실험 행위가 모세오경 시대의 족장에서 족장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또는 예수님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나타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경우와 같이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을 마치 Mr ELS 조직원에게 옮길 수라도 있는 것처럼 그와 같은 작업을 위해서, 그것도 나로부터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알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게 하기 위해서 나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관련된 기계가 존재하는 것을 이용하여, 기획하고 계획한 연출이라고 말을 하면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방법으로도 수사가 가능한 일일까?.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던 없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을 말을 하고,
그 과정 중에 대선출마에 대한 말을 하고,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돈을 버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앞의 과정 중에 2005년 무렵 몇 년 동안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컴퓨터로 수 백 권의 분양으로 작성하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로서 책의 출판 및 영화 제작 등과 관련된 말을 하고,
앞의 행위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에 1970년도 가치의 50억원의 후원금의 지급을 말을 하고,
2005년 무렵에 글을 작성하고 책을 출판할 수 있게 될 때 책의 판매권에 대한 말로서 1970년도 가치의 6663천만원 6666천만원의 말이 언급된 후,
성경 해석의 권위자 문제가 걸린 것인지,
기독교 교리 문제가 걸린 것인지,
대선출마의 문제가 걸린 것인지,
앞의 돈의 문제가 걸린 것인지,,,
특히 1986년도 이후에,
사해동포나 천지창조와 관련된 친척 가족 동창 동료 등의 말을 비롯하여,
이런 저런 시험 꺼리로 사람의 말을 부정하는 행위만 숱하게 나타나고,
이런 저런 핑계로, 우연을 가장한 간접적인 방법으로, 사람을 해치기 위한 현상만 숱하게 많은데 그런 것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의 수사 방법으로도 수사가 가능한 일일까?
사람의 영혼이 있어도,
그리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가 존재하고,
그리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존재해도,
사람은 사람의 육체의 오감 육감으로 인지를 하는 것이고 사람과 사람의 정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형성이 되는 것이니,
태어나자 마자 부모와 헤어지거나,
어린 아이 때 부모와 헤어진 후 3-40년이 경과하면,
부정 모정 등의 감정 형성을 찾기는 어렵다. 왜?
특히,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 때부터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하면 더욱 더 그렇다. 왜? 사람의 상식에 해당이 되는 사실이다.
성경의 갈라디아서 1장 9절에도 있듯이 사람이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서 그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게 되고 특히 각자가 알게 된 사실이나 사명으로서, 즉 사람의 감정이나 이해관계 등에 얽매이는 것 없이 각자가 알게 된 사실이나 사명으로서,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증거를 해야 하니 그렇다.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까지의 증거들이 모여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이루어진 것이고 물론 앞의 말은 예수님의 이후의 사실도 마찬가지로 적용이 되는 것이고 앞의 말이 성경의 내용과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예수님의 재림이란 말의 개념 및 이해와 어긋나는 말도 아닌 것이고 예수님의 시대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말들이 하나님이나 주님 또는 예수님이란 언어로 표현이 된 것이고 그러니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에 나타날 증거 행위는 예수님이란 말로서 표현이 된 것일 뿐이다. (요한계시록
사람으로서 비교할 것도 아니고,
특히 온갖 이해관계를 엮어서 사람으로서 실험할 것도 아니지만,
혈육지간의 부모와 자식간에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과
양부모와 자식 사이로서 사랑으로 성장하는 것에는 사람으로서 알기 어렵고 표현하기 어려운 부정 모정의 형성에 차이가 존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앞의 행위는 사람이 사람을 실험하는 일이 없을 때 가능한 말이다.
사람의 신앙심과 언어 표현으로는 사람의 영생과 부활에 대한 것이 '사람' '육체' '몸',,,등의 표현으로 표현이 될 수가 있지만 그 내용은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것이고 사람의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지고 예수님의 죽은 시신에 나타난 모습은 사람의 죽은 시신에게서는 볼 수가 없고 나의 말을 믿을 수 있던 없던 나의 어릴 때부터의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도 사람의 육체나 영혼과 일절 관련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났을 때의 일이고 1970년도 전후에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자 했으니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났고 그 이후에는 그러나 어린 아이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고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모습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세계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알 수가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은 사람대로의 역사가 존재를 했던 것과 같은 우여곡절로 인하여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또는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한 기계 등의 결과로 인한 하나님의 세계의 판단에 의해서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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