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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판단력, 제8의 불가사의, 제10의 불가사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5. 21. 23:19

가치 판단력


제 8의 불가사의의 발견에 경의를 표하며 계속적인 연구를 하면 그 이전의 시기의 것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원숭이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종의 것처럼 보인다. 공룡은 공룡 이는 원숭이 고릴라는 고릴라이다.


과학의 발달과 과학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사람을 사람으로서 보고 그 존재의 기원을 찾지 않고 오히려 사람의 기원을 짐승이나 단세포에서 찾고자 하는 근본적인 배경이 의심스럽다. 누구의 말일까?


4700만년 전에 영장류가 존재를 한 것과 성경의 사실성이나 진실성은 전혀 무관한 주제이다. 최근에 교육의 몰락과 권력의 횡포와 다수의 집단 폭행을 보고 있는 듯이 성경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못하고 단어만 악용한 범죄 행위가 많아 보인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는 신(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말하니 사람에게 천지창조나 영생불사란 말로서 시비를 거는 이성살실의 행위도 존재한다.


사람의 영혼에 대한 검증을 사람의 육체를 해부하는 것으로만 판단하고자 하는 모습도, 스스로의 생각과 말과 행위에 대한 판단을 상실한 모습도, 스파르타 무사주의 인간한계도전이란 말로서 존재하는 것이 가능하다.


제 9의 불가사의나 제10의 불가사의를 발견하는 행위는 계속될 필요가 있을 것이고 사람이나 사람의 창조나 천지창조와 무관한 문제이니 성경의 단어 구절 표현으로서 혹세무민하는 행위를 과학이란 말로서 포장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신(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에 대한 문제를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말문을 닫게 하기 보다는 신(Spirits as God or Angles)의 실존과 정체성을을 알려고 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과학의 발달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



희생양 댓가 목숨 인생을 논하는 일의 방식이 아니라고 해도 북한 개성공 단내 현대아산 직원 억류사태를 해결할 방법들은 있을 것이다.


위의 문제도 정치 논리나 파워게임이나 시소게임이나 판의 구성 논로서 문제해결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당사자의 경제 발전이나 국가와 인류의 이익이나 사람이란 차원에서 접근하면 문제 해결의 길도 있을 것이다.




경제논리도 개인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것인데 단지 경제논리와 국가란 말로서만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비일비재하고 사람의 인권과 권리 자체를 무시하는 처사도 많은 것 같다.


집회와 시위의 자유에, 물론 교통 법규를 비롯한 법을 어기는 경우는 제외, 대한 것과 법원 관련 사태가 어떤 논리의 문제 해결 방식일까? 국가? 법? 경제? 다수란 말을 핑계로 한 집단폭력?


정책이 항상 모든 국민에게 적용이 되는 것이 아닌 사실을 핑계로 한 다수의 집단이기주의가, 특히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소수의 이해 관계 집단의 영리 추구를 위한 것으로 이용하는 행위가, 많아 보인다. 언어의 유희가 극에 달한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