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이래 저래 좋은 부자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16. 18:54

오기(오늘의 기사) 20090416

 

이래저래 좋은 부자들

 

대한민국에서의 사회 활동이 어느 누구나 그리고 어떤 곳에서든 추구할 수가 있는 일이고 계획을 세우는 일이지만 향후의 몇 년의 대한민국의 총선 대선의 정치 활동 관련 스케쥴이 향후 10 20 30년씩 차 있다는 말로서 네트워크 형 유언비어를 만들거나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를 하여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일에 이용이 되는 일 없기를,,,

 

실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공판이란 성격의 정치 활동 단체가 있었는데 정치 활동이 사람이 사람을 다치게 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 및 각 사람의 말이나 정책이나 주장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지 대한민국의 총선 대선의 정치 활동 관련 스케쥴이란 말로서, 향후 10 20 30년의 정치 후보자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민주주의의 Mr K를 위해서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사회주의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공산주의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입헌군주의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공동체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지역 자치제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이상 실현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작은 세상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 하고 가상의 세계의 Mr. K를 정치 활동 판을 만들었으면 그 사람과 관련된 활동을,,,하면 되는 것이지 대한민국의 총선 대선의 정치 활동 관련 스케쥴이란 말로서, 향후 10 20 30년의 정치 후보자란 말로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과거의 공산국가에서도 공산국가란 개념과는 달리 돈과 권력을, 특히 당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이래 저래 좋았다. 그 이전의 왕정 정치 시대에도 그러했고 그 이전의 부족 국가 시절이나 씨족 사회에서도 그러했다.

 

최근에는 그 동안의 국가 정책의 소외 대상자였던 부자들을 위한 각종 정책만 만드는 사람도 있으니 이래 저래 부자들에게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는 모양이다.

 

실제로는 국가의 존재와 정책 덕분에 부자가 된 사람들도 많고 국가 정책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부자들을 불특정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도 많고 특히 부자들의 국내외의 경제 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것도 많고 또한 부자들의 유흥을 위한 것도 많고 심지어 부자들의 생활 편리를 돕기 위한 것도 많은데 국민들의 세금으로 시행하는 국가 정책이 부자들만 소외를 시켰다고 말을 하니 부자들을 위한 정책만 전문으로 하는 소원수리, 한풀이, 복수무정, 만능해결,,,등을 전문으로 하는 무형의 업체들도 있으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심지어 빈익빈부익부 사회를 만든다고 기획과 연출을 하는 무형의 단체도 생기고 있고 돈이 돈을 벌고 있고 권력도 벌고 있고 사람도 벌고 있으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심지어 대한민국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 목소리 내고, 돈을 벌어보겠다고 나서고, 발명품 발명한다면 제 주제 알게 한다고, 정치분야로부터 경제분야로부터 기술분야로부터 자원봉사를 나서서 대한민국 사회를 피라미드 사회 구조로 만들어서 양극단의 사회라는 면에서라도 남과 북의 공통점을, 단일민족의 공통점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1970년도 무렵의 대화 중 일부로서,

 

대한민국의 경남의 시골에서 태어난 아이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실제로 존재를 한다고 말을 하고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러나 그 정체성이나 본질이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들과 관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서양에서 도입이 된 성경(THE BIBLE)과 연관이 된다고 말을 하니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들은 대한민국이나 아시아 지역의 전통적인 종교들대로 성경(THE BIBLE)과 그 대리인들은 성경(THE BIBLE)과 그 대리인들 대로 자신의 주제를 알게 한다고 자원봉사를 나서는 무형의 기획과 연출 단체도 존재를 하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심지어 해외에서 온 전도사들과의, 실제 전도사이든 배우이든 두 가지의 모습이 공존을 하던 동일한 것이지만, 사람과 천국에 대한 대화에서 서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개념 확인을 위해서 몇몇 대화들이 오고 간 후 사람의 사후의 천국은 사람의 왕과 같은 사회적인 신분이나 심지어 교황과 같은 종교적인 신분과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행위와 연관이 되고 왕이든 교황이든 범죄를 하면 범죄가 되고 착하고 선한 일을 하면 착하고 선할 일을 하는 것이 사람의 행위란 말을 하고,

 

나사로라는 거지에 대한 말을 하기에 나사로가 누구이며 거지가 누구인지 물으니 여러 가지 반응들을 보이기에(아래 참조) 서로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개념 확인을 위해서 몇몇 대화들을 한 후 왕과 교황의 교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이고 나사로와 거지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이고 거지와 부자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이고,,,그래서 사람의 천국은 사람이 사람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지 간에 사람의 행동과 연관이 된다는 말을 하고 앞의 말에 대해서 이해를 하기 위해서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살펴보라는 말을 하고 - 앞의 말이 경상남도의  어른의 어른이나 어른의 어린 아이에 대한 간단한 사투리로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로서 표현이 되고 -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이 어떻게 될 때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고 스스로의 모습이 10년 전, 20년 전, 30년 전,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 몇 백 년 전, 왕이 왕이 되기 몇 백 년 또는 몇 천 년 전, 교황이 교황이 되기 몇 백 년 전 또는 몇 천 년 전,,,등등의 말을 사람과 사람의 사회적인 종교적인 신분과 사람의 행위와 천국과의 연관성에 대한 것으로서 말을 하고, (아래 참조 참조)

 

그러면 왜 교황을 하나님이란 말을 하고 교황이나 신분가 되면 천국에 가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인지 질문을 하기에 '내가 말을 한 것이 아니니 누가 왜 그런 말을 하게 된 것인지 내가 알 바는 아니지만 내가 알 수 있는 것으로서는 사람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이고 서로 다른 존재이니 사람에게 하나님의 세계란 말을 할 수가 없는데 사람(교황)이 하나님의 세계를 만났고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직접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교황)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를 알 수가 있고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교황)이 알 수가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사람(교황)에 대해서 하나님의 세계와 관련된 표현으로 부른 것일 것이란 말을 하고 교황이나 신분가 되면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말을 하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일을 하게 되니 교황이나 신분가 되면 천국에 가는 것으로 말을 한 것일 것이란 말을 하니 판단을 보류하고,,,그 당시에도 이런 저런 반응을 보인 일들이 있었는데 그 때 나의 고향 마을인지 이웃 마을에 나의 경우를 사칭하고 있는 아이들이 몇 명 있었다.,,,

 

더불어 사람들이 제 말을 믿던 아니던 이런 저런 사유로 제가 A MEMBER OF P,,,,,,,,,K,,,,,,인 것도 맞고  하나님의 세계를 만난 것도 맞는데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기 위해서 이곳에 와 있는 것이고 그런 것이 왕의 직이 중요하냐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중요하냐는 비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의 일이니 사람에게는 두 가지 다 중요하고 두 가지 모습으로 두 가지 일을 다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저는 제가 태어난 이곳에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이유가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있어서 이곳에 있는 것인데 이곳에는 이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 대로의 모습이 있는 것이고 특히 이곳의 몇몇 종교들이 하나님의 세계와는 관련이 없는 종교들인데도 종교란 이름이 있고 또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개념도 있으니 이곳의 몇몇 종교들이 하나님의 세계와는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여 제가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여러 가지 곤란 아닌 곤란을 겪고 있다는 말을 하고 나에게 시비를 걸고 있는 몇몇 사람들은 사회적인 지위 권력 등을 무척 좋아하니 혹시라도 E LAND에 연락이 되면 나의 신변을 보호할 수 것에 대한 것을 말을 하니 그런 것 정도는 자신이 연락을 해줄 수 있다는 말과 더불어서 이런 저런 반응이 있었던 일이 있었고,

 

제가 1970년도 무렵에 해외에서 온 선교사들과의 대화에서 앞과 같은 대화를 한 것을 기억케 하기 위해서 먼 훗날, 2005년 무렵에, 자신의 '꼬라지를 알게' 해주라는 말을 하니, 즉 사람 스스로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살펴보라는 말이 경상남도의 어른의 아이에 대한 간단한 사투리로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로서 표현이 된 것을 바탕으로 앞과 같이 말을 하니, 그 말을 받든 신랑신부의 무형의 단체가 제 꼬라지를 알게 하는 기획과 연출도 자원하고 나서고 제 말은 일절 믿지도 않으면서 제가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을 한 것만 핑계로서 각자의 이해 관계에 맞게 이용하기 위한 기획과 연출이 각 사람 별로 3-40년 동안 또는 2-30년 동안 존재를 하는 것도 가능한 현실이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피해망상, 가격지심, 불평불만 등의 말과 무관한 것이고 상대방이 있는 기획 연출을 함에 있어서 상대방이 해야 할 일들이 있다고 말을 하는데 의뢰인의 의뢰란 말로서 상대방의 의사와 무관한 행위만 행하지 말고 상대방이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상대방이 해야 할 일들과 서로가 추구하는 것이 맞으면 좋을 것이지만 다르면 각자의 할 일을 찾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지 각자의 조직력 네트워크 기획력 파워게임 판싸움 등으로서 오히려 사람의 인생과 해야 할 일들을 막는 행위는 삼가 해 달라는 부탁의 말임.)

 

(물론 앞의 말을 이용하여 전생에 대한 말을 생각하기에 바쁜 사람도 있어서 사람의 행위는 사람 개개인의 행위에 국한이 되고 앞의 말이 전생에 대한 말과 연관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천국은 사람 개개인의 행위로 연관이 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말이고 조상 중에서 범죄 행위를 하고 마음이 굳고 강퍅해져서 회개란 것도 잊고서 죽은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의 세계에게 기도를 해는 것 외에 사람으로서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고 어른의 잘못된 생각으로 어린 아이 괴롭히지만 어른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사람도 있고 사람의 죽음도 있고 하나님의 세계도 있으면 사람으로서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이, 특히 죽은 조상님을 위해서 무슨 행동을 하는 것이, 올바른 것일지 생각을 해보란 말을 하니 앞의 말이 제사란 말로서만 연관이 되기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인사가 있고 사람의 영혼도 살아 있으니 제사가 문제가 아니라 제사란 행위를 어떻게 하느냐가, 즉 사람이 만든 음식이나 무생물에게 절을 하고 인사를 것과 같은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고 제사 형식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해치는 것이 문제이고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영혼은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없는데 이 세상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이 문제란 말을 하니,,,말의 내용은 이해를 하지 않고 조상 동양 성경에서의 제사란 말만으로 이런 저런 말이 오고 가고 심지어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할 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나에게 무슨 현상들이 생기는지 알기 위해서 장독대 부근이나 담벼락 너머에 있는 사람을 핑계로서 나의 말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다. 상대방들은 나의 집 담 너머의, 젖꼭지 나무 부근에, 있었고 나는 장독대 부근에 있었다. 남녀노소의 불문하고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나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서로 대립되는 것이 아닌데도 서로 대립되는 것처럼 생각을 하고 심지어 성경의 내용 중에서도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사람에 대한 것만 그리고 선지자님에 대한 것은 제외하고 성모 마리아님과 요셉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만 말을 해야 할 법칙이나 철칙이나 법이라도 존재하는 것처럼 이런 저런 말이 오고 가고 심지어 내가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을 할 때 내가 무슨 말을 하고 나에게 무슨 현상들이 생기는지 알기 위해서 장독대 부근이나 담벼락 너머에 있는 사람을 핑계로서 나의 말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부정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다. 상대방들은 나의 집 담 너머의, 젖꼭지 나무 부근에, 있었고 나는 장독대 부근에 있었다. )

 

(참조, 나사로가 누구이며 거지가 누구인지를 물으니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고 성경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이 성경에 등장하는 나사로와 거지 이야기를 모른다고 로보트처럼 성경을 이해하고 있는 경우도 있었고 성경이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나사로와 거지의 이야기는 2천 년 전의 이스라엘 지역에서의 일이고 제가 대한민국에 있으니 어린 아이고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나도 성경의 내용까지는 모를 수가 있으니 어린 아이로서의 나는 나사로와 거지의 이야기를 모를 수가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러나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나사로와 거지 이야기를 알 수가 있을 것인지 의문의 말을 하고 - (그래서 그 당시에 나사로와 거지를 이야기를 한 사람이 교통하고 동행한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사로와 거지에 대한 말 자체는 사람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알 수 있을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이 이해가 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등등) -  성경에서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고 있는데 저의 부모님 조상 국적 등과 무관하게 대한민국에서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났으면 그 정체성이나 관련된 종교가 무엇인지 의문의 말을 하고 - (그래서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사람의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의 물질과도 다르고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는 하나이고 사람의 세계도 하나이고 사람의 사후의 세계도 하나이고 이곳 저곳에서(동양서양에서 또는 남쪽(남반구)과 북쪽(북반구)에서) 신의 세계,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사람이 만나서 일을 이룬 사실이 있는 것이고 성경이 그런 사실을 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 깨달음 득도 성불 등은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정신으로 행하는 행위의 결과란 말을 하니 그런 말이 이해가 되는 사람도 있고 동양과 서양 대한민국과 외국이란 개념에만 사로잡힌 사람도 있고 등등) )

 

성경에 있는 거지와 부자의 천국 이야기는 사람이 돈을 벌기 위해서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행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사람으로서의 행위에 어긋나고 사람의 사후의 육체의 사후의 사람의 영혼의 세상에서도 지옥에 가게 되니, (물론 전도할 때의 말이나 성경의 내용 중 특정한 단어를 이용하여 범죄 후의 회개도 있고 사람의 영혼은 구천에 있으나 지옥에 있으나 천국에 있으나 죽지 않고 제 2의 부활이 있으니 안심하고 범죄 행위를 저지르고 그 동안 번 돈으로 대리인을 이용하여 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것만 전문으로 하는 단체도 있으니),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이야기이고 돈을 벌던 각자의 재능과 능력대로 살던 무엇을 하던 사람에게 범죄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에 대한 말인데 성경을 믿는 신앙인을 거지로 만들고 하루살이 인생으로 만든다고 나서는 무형의 기획과 연출 단체도 있으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1970년도 무렵의 대화 중 일부로서,

 

사람의 언행에는 선과 악이 있고 사람에게는 육체도 있지만 영혼도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도 사람의 영혼은 살아 있고 육체와 영혼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있듯이 영혼의 세상도 있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한 하나님의 세계(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사람의 눈의 능력만으로 볼 수가 없을 뿐이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하늘에서도 나와 동행을 하고 있고 지금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말을 하고 그러니 성경에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언급된 전지전능 등의 말로서 말을 하기에 지금 상대방과 대화를 하고 있고 상대방의 눈에 보이는 나는 사람이고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능력이 나타날 때 사람의 육체 정신 영혼으로서는 할 수 없는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 결과가 영국이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한국에서 영국의 이곳 저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것이고 또는 영국에서 소련, 스페인, 중국, 일본을 거쳐서 다시 한국으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고 그러나 그런 이동 과정에서도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은 각 장소에 나타나서 그곳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그곳의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는 증거를 남기고 다시 사라져서 다른 곳에 나타나는 나의 모습 밖에 없는 것이고 또는 사람의 육체 정신 영혼으로서는 할 수 없는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이,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축지법,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 환영,,,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그런 현상들과 사실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이나 성경의 기록의 사실성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고 사람이 전도를 하는 것도 사람이 각자의 기도와 응답의 결과나 이성적인 사고로서 성경의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한 것 등으로 이곳 저곳을 이동하면 전도를 하는 것이고, 전도에 특별하게 정해진 룰이나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한 곳에서 전도를 할 수가 있으면 한 곳에 머물면서 전도를 해도 되는데 전도하는 사람의 능력과 관련 없이 사람은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으니 특정한 지역의 생활 모습도 있고 특정한 지역의 사람 수도 있으니 한 곳에서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의 수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일정 정도의 사람들이 전도가 되었으면 한 동안은 하나님의 세계를 알고 있는 것이니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면서 전도를 하는 것이고,  먼 훗날 사람의 지식과 과학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 때가 오면 좋겠지만 그 이전에는 하나님의 세계와 이 세상 사람이 교통과 동행을 하고 그런 과정 중에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동행하는 사람에게 이런 저런 능력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사람이 직접 알기 힘든 이런 저런 사실들이 이 세상에 있으니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 행위 하는 것 없이 각자의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고 그런 것에 대한 기록인 성경을 통해서 그런 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하니 사람의 범죄의 대부분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고 사람이 돈을 벌고 성공을 하기 위한 사회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므로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대한 말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을 상대로 세상과 고립된 생활을, 즉 성경의 아브라함의 경우나 선지자님의 경우와 같이 세상살이에서 고립된 생활을, 또는 일인일기를 악용하여 사람마다 한가지의 일만을, 심지어 집에서 QOOK, 하게 만든다고 나서는 무형의 기획과 연출 단체도 있으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1970년도 무렵이나 1986년도 정치 경제 종교 등의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중에 '성경처럼'이란 말이 언급된 것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분야의 활동이나 나의 인생 설계를 '성경'이란 사람의 말처럼 한다는 것도 아니고 학원에서 '바이블'을 말을 하는 사람처럼 한다는 것도 아니고 성경 속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인생을 모델링 한다는 말도 아니고 성경 속의 특정한 선지자님의 인생처럼 산다는 것도 아니고 성경 속의 특정한 단어나 말이나 표현처럼 산다는 것도 아니고,,,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이고 사람은 사람이 쉽게 망각하는 육체가 있는 존재이고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끊임 없이 태어나고 있으니 비록 완벽하지 못하겠지만 사람들이 제 글만 읽어 보아도 이론적으로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충분히 알 수 있도록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나이 마흔 무렵에 작성한 후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할 때 정치 활동의 이상이나 방향으로서 성경에서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이상 사회를, 실현하는 것처럼 추구를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사람의 일로서 굳이 모토가 필요하면 성경의 사실성도 믿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도 믿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글도 쓸 것이니 '성경처럼'이란 말을 했었다.

 

'천지창조' '성경처럼'이란 말이 개인의 소유문제나 국가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개인의 소유나 국가 등은 사람과 사람이 살면서 발생한 것이고 다수가 살고 있으니 스스로의 생명과 인생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행위가 개인의 소유나 국가 등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정치 경제 학문 영리추구 등의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나타나는 것이고 그 과정에 경찰 검찰 국방의 모습이 존재를 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을 하는 공동체도 사람 개개인의 모습이나 사회 활동이 있는 사람들이 전도 활동이나 신앙 생활을 할 때 혼자서 하는 것 보다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한다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십시일반의 행위가 있는 것이지 사람의 모습에 사람 개개인의 모습이나 재능이나 능력이나 사회 활동 등이 없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사람 개개인의 모습이나 재능인 능력이나 사회 활동 등이 없으면 어떻게 전도 활동이나 신앙 생활을 위한 공동체의 모습이 존재를 할 것인가?

 

그런데 최근에는 성경의 내용을 이용하여 종교 단체와 신앙인과 그 인생을 시험들게 하는 무형의 단체도 존재를 하니 이래 저래 부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의 작성 후 내가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이나 경제 활동이나 종교 활동을 할 때 구체적인, 실제 정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는, 아이디어나 안들을 알아 내기 위한 행위가 사람의 일상 활동을 하게 힘들게 하는 정도로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모양이다. 심지어 이런 저런 지식공동체에서 대한민국 설계도를 가지고 있으니 더 이상의 정치인도 정치 활동도 없다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행위를 시비를 거는 경우도, 비용낭비 전문가의 행위도, 가끔 있는 모양이다.

 

지금까지의 글에서 총선이나 대선과 관련된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기 힘들면 직접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하는 것 보다는 개인의 영리 추구 활동을 하면서 총선이나 대선 활동에 연관이 되거나 총선이나 대선 활동에 연관이 되면서 개인의 인생에 적합한 일 거리를 찾는 것이 더 맞지 않을까 싶다.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이민자나 낭인 등에 많이 개방이 된 이유는 다른 사회 활동 영역에 비교할 때 정치 활동이 개인의 사고 능력, 지적 능력, 경험과 체험,,,,등등의 요소가 상대적으로 많이 작용하고 특히 국가와 국민 등 공공을 위한 마인드가 강할 때 일을 하기가 쉬우니 그런 것이지 이민자나 낭인 등이 절대적인 지배권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민자나 낭인 등의 영역만의 정치 활동이 따로 존재하는 것도 아니다.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무엇을 하는 행위인지를 명심한 상황에서의 말로서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무법이 되도록 정치 활동에 기여를 할 것이라는 말도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 국가와 국민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헌법과도 연관이 되니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하는 과정에서도 법의 준수를 철저히 하여 총선이나 대선 활동으로 범죄를 하거나 법원에 가는 일을 줄이도록 하겠다는 것이고 그러니 총선이나 대선 활동의 과정과 행위를 가능하면 투명하게 하고 공개적인 방식으로 진행을 한다는 말이지 총선이나 대선 활동이란 말을 핑계로서 불법을 행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문서위조와 짝퉁과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개인의 재산을 불법 거래하는 하고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부지에 해당하는 땅을 문서위조와 짝퉁과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불법 거래하는 사기 치는 행위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의 영화나 드라마나 CF 촬영시의 출연료를 말의 가치로 환산하여 특정한 사람을 위한 총선이나 대선 활동을 위한 노동의 댓가를 챙긴다는 명목으로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부지에 해당하는 땅을 문서위조와 짝퉁과 인해전술의 네트워크로 불법 거래하여 사기 치는 행위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다. 앞의 불법 행위는 거래 행위가 사기 행위이니 거래자가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한 것일 수는 있어도 시간에 관계 없이 소유 관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16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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