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부탁의 말씀과 지적재산권과 독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15. 02:35

부탁의 말씀과 지적재산권과 독서

 

불혹의 나이에 제가 해외로 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제 인생에서 하나의 장면이나 말로서만 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40세 무렵부터 60세 무렵은 지금의 글을 쓰는 것과 그 결과로서의 책의 출판, 영화, 만화 등의 활동을 하는 것과 대선출마 관련 정치 활동을 준비 하는 시기이며 그 과정에서 제가 저의 경험과 체험으로 알고 있는 지식으로 또는 그 때 그 때의 상황에 따른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고 이런 저런 사회적인 옷으로서 제가 그렇게 말을 했으니 제가 말을 한 것에 맞추는 것은 아니고 a person related to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 a member of P,,,K,,, 등등의 사실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이고 욕심(?) 등과도 무관하며 지금 글을 쓰고 있는 것이 3-40년 동안의 실제 사실이고 3-40년 전부터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었을 경우의 기획으로서 생각을 해보면 충분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죄송한 모습 뿐입니다만 일거리의 핑계 꺼리라도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친부모이든 양부모이든 수양부모이든 이웃집 아주머니 아저씨든 이웃 마을 아주머니 아저씨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나는 사람의 성장과 인생살이에 감사할 일이고 미풍약속의 일이고 인류의 본성을 회복하는데 귀감이 될 일이고 다양한 유익한 모습이 있는데 온갖 핑계로서, 특히 이 세상의 사람의 것과 물질을 초월한 the world of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검증이란 핑계 및 십계명의 제5절과 같은 성경의 단어와 구절과의 대조 확인이란 핑계 등으로서,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격리시키고 감금하고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을 통제하여 사람으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조차도 시험 들게 하니 오히려 인륜지도와 천륜지도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모조리 무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전적으로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능력으로서 앞과 같은 상황을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도 고요한 산 속에서 수도를 하는 것과 같은 환경에서 생각을 하고 정신을 집중하고 물리적인 이동과 물질적인 생존의 비용의 걱정이 없고 자유 그 자체가 보장이 되는 것이 가장 기본일 것인데도 1970년도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상황을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말만 왜곡에 곡해를 더한 모양입니다.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몇 년 동안 여러 가지 방법을 찾고 시도를 했던 1970년도 전후의 약 10여 년의 시기에 2-3살 또는 3-4살의 어린 아이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보이지 않고 어린 아이만 보이는 키가 크고 마른 환갑의 연세의 어른으로부터 어린 아이가 자신의 말을, 그것도 대한민국에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을, 하는 것에 대한 사회적인 권력 배경 등을 요구하여 국내외의 이곳 저곳으로 믿거나 말거나 할 방법으로 이동을 하게 되고 우주와 연관된 힘에 대한 언급이 있으니 그 말만을 근거로 하여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격리시키고 감금하고 일거수일투족의 언행을 통제하여 사람으로서 사람과 SPIRITS AS GOD OR ANGELS 조차도 시험 들게 하니 오히려 인륜지도와 천륜지도와 사람이란 존재 자체를 모조리 무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 이메일과 글에 대하여 부탁의 말씀을 드릴 것은 제가 이메일이나 Cell Phone으로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분들은 제 동문 동료 지인이거나 저와의 지인 관계를 떠나서 제가 나이 마흔 무렵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쓴다고 말을 하고 그것도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던 없던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한다고 말을 하니 제가 무엇을 알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성경의 내용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다른 종교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특히 신앙 생활과 사람의 사회 활동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분들일 것입니다. 물론, 만약의 경우로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실제 사실일 경우 개인 사회 및 국가와 국민의 활동과 연관이 되는 국가 활동이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데 참조가 될 것도 간혹 있으니 관련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 차례 언급이 되었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난 모습이나 현상들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밖에 없다 보니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각자에게 발생한 현상들로만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정도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이 데이트를 할 때 예수님이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잉태가 되어도 그 순간에는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도 몰랐고 예수님이 잉태된 후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에게 현몽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알게 되는 것도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일부 현상이 아닐까 싶으며 예수님의 물 위를 걷는 것이나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시고 장사된 시 사흘 만에 나타난 것도 등은 다른 글 참조 바랍니다. 예수님의 잉태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인공 수정의 과정이 그런 과정 없이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 사이에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직접적인 것은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에게 현몽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이메일이나 문자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더 이상 볼 것이 없으면 수신 거부 기능이 있으니 수신 거부를 해주시면 감사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제 말에 시비를 걸어서 제 일거수일투족을, 특히 서울시 강남구 역삼하이츠 빌딩이나 서초구 서초동의 KN 빌딩이나 광화문의 SA 빌딩 등에서의 언행 중 특정한 장면을, 기록을 한 후 그 언행을 저에게 반복하는 행동은 그리고 Mr ELS의 조직원 1인에게 행한 언행은 조직원 전체에게 행한 행동이란 말로서 수 백 번씩 반복하는 행동은, 물론 용서를 가르친다고 490번씩 반복하는 행동은, 저의 언행에 대한 증거나 반증도 아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증거나 반증도 아니고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반증도 아니고 시간의 경과 및 반복된 행위로 인하여 단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의한 조직적인 집단 범죄나 폭력에 불가하게 될 수도 있고 예의 도덕 인륜지도 상감오륜 등의 말을 즐겨 하고 모세님의 십계명이나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와 회개와 구원 등의 말로서 인생을 사는 사람들로서 그리고 국가지대사의 정치나 인류를 위한 과학 등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언행에 어긋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대한민국의 현재의 국가조직과 연관된 정치 활동에 대한 제 언행이 문제가 되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여의도의 순복음교회나 광화문의 세문안교회나 을지로의 영락교회나 명동의 명동 성당 등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며, '2580'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 '100분 토론' '끝장토론' 등을 비롯하여 최근까지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볼 때 방송용으로는 공개토론이 힘들지라도 하루에 2-3시간 또는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시간을 낼 수가 있으니 남녀노소 불문한 사람을 보내서 유언비어나 거짓말을 만들게 되면 그 결과는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 중에 있으니 유언비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고 심지어 저작권 등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에 동창 동료 지인들로부터의 신체 증상을 듣고서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해준 신체 증상들이 저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과 의학 발달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말의 헌신일까요? 제가 사람임을 입증시켜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까요?

 

무슨 분야에 대한 것이든 제 글이 기획과 연출의 결과물은 아니지만 ‘또’ '아직도' 등의 생각이 드시면 그 즉시 수신거부에 등록하시면 감사할 뿐입니다.

 

대중주의가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위한 행동으로 나타나면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그 특성상 국가의 모습과 국민의 생활 모습이 바뀔 수도 있을 것인데 국가와 단체를 핑계로 한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폭력으로, 특정한 단체의 이익만 대변하고 실현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쁜 하루에 절대 방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이메일 형식에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시더라고, 특히 예의 범절 등에 어긋난다고 생각이 되시더라도, 영화나 드라마의 시나리오 또는 출판될 책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시간이 되실 때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정한 목적이나 이해 관계가 없는 것이니 시간이 되실 때 소설 읽는 양 생각하시고 읽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보이지 않는 덫에 걸린 사람이 이메일 보내고 있는 중이라도 생각을 하시고 전혀 개의치 마시고 읽어 보시면 더욱 더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할리데이'를 보거나 '쇼생크 탈출'을 보거나 근래의 사회 현상을 보면 과거의 유배지 제도가 세상 생각 나게 하는 때입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언젠가 사건의 윤관이 드러나겠지만 통신 문명 과학 의학 한의학 등의 발달을 등에 업고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볼 때 과거의 유배지 제도가 간절하게 생각나게 하는 유형의 사건 사고가 많은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를 저지르는 순간이 지나고 시간이 경과를 하면 뉘우치고 반성하고 회개를 하는 등의 과정에 의하여 개선의 여지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해 관계, 사회 활동 방식, 서로 다른 가치관 등에 의한 집단 행동이나 범죄가 많으니 그냥 생각이 나는 제도입니다.

 

제가 제 인생에서 김치국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저는 제 인생을 살아 가고 있고 특히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어린 아이 때나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나 광화문의 세안빌딩에 있던 20010816일 등에 말을 한 것처럼 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사람 저 사람을 위한다고 각자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온갖 말들이 많습니다. 서초구 서초동의 KN 빌딩에서 근무를 할 때도 각자의 이해 관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이 많았다가 서로 간의 감정만 서먹해져서 대화까지도 서먹해진 일이 있었고 그런 것이 사람의 소외감을 이용하여 사람을 특정한 곳으로 끌어 들이려고 한 미지의 사람의 행위의 결과로서 발생한 것이었듯이 그와 유사한 상황들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로부터 이곳 저곳에서 발생하는 모양입니다.

 

지금 현재도 제가 제 인생에서 알게 된 바를 글로서 쓰는 것에 불과한 것이고 그 어느 누구로부터 무엇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 어느 부서나 시나 구청이나 동사무소의 정책으로 반영을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단지 저와 일을 하기로 한 미지의 사람들로부터 세상살이 인생교훈 등의 말로서 오히려 제가 해야 할 일들이 시험 들고 있는 것일 뿐인데 별의별 말이 많고 의미 전달을 한다고 온갖 행위들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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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 전에 부탁의 말씀을 드릴 것은 제가 이메일이나 Cell Phone으로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분들은 제 동문 동료 지인이거나 저와의 지인 관계를 떠나서 제가 나이 마흔 무렵에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본질적으로 다른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쓴다고 말을 하고 그것도 사람들이 믿을 수가 있던 없던 제 어릴 때부터 발생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말을 한다고 말을 하니 제가 무엇을 알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성경의 내용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다른 종교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고 특히 신앙 생활과 사람의 사회 활동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분들일 것입니다. 물론, 만약의 경우로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실제 사실일 경우 개인 사회 및 국가와 국민의 활동과 연관이 되는 국가 활동이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는데 참조가 될 것도 간혹 있으니 관련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수 차례 언급이 되었고 성경에서도 말을 하고 있듯이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서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에게 나타난 모습이나 현상들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밖에 없다 보니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각자에게 발생한 현상들로만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말을 하는 정도입니다.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이 데이트를 할 때 예수님이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잉태가 되어도 그 순간에는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도 몰랐고 예수님이 잉태된 후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에게 현몽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에 의해서 알게 되는 것도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일부 현상이 아닐까 싶으며 예수님의 물 위를 걷는 것이나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시고 장사된 시 사흘 만에 나타난 것도 등은 다른 글 참조 바랍니다. 예수님의 잉태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인공 수정의 과정이 그런 과정 없이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 사이에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직접적인 것은 동정녀 마리아님과 동정남 요셉님에게 현몽한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제 이메일이나 문자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시거나 더 이상 볼 것이 없으면 수신 거부 기능이 있으니 수신 거부를 해주시면 감사할 것입니다.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제 말에 시비를 걸어서 제 일거수일투족을, 특히 서울시 강남구 역삼하이츠 빌딩이나 서초구 서초동의 KN 빌딩이나 광화문의 SA 빌딩 등에서의 언행 중 특정한 장면을, 기록을 한 후 그 언행을 저에게 반복하는 행동은 그리고 Mr ELS의 조직원 1인에게 행한 언행은 조직원 전체에게 행한 행동이란 말로서 수 백 번씩 반복하는 행동은, 물론 용서를 가르친다고 490번씩 반복하는 행동은, 저의 언행에 대한 증거나 반증도 아니고 제 글의 내용에 대한 증거나 반증도 아니고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나 반증도 아니고 시간의 경과 및 반복된 행위로 인하여 단지 사람 대 사람의 관계에 의한 조직적인 집단 범죄나 폭력에  불가하게 될 수도 있고 예의 도덕 인륜지도 상감오륜 등의 말을 즐겨 하고 모세님의 십계명이나 예수님의 사랑과 용서와 회개와 구원 등의 말로서 인생을 사는 사람들로서 그리고 국가지대사의 정치나 인류를 위한 과학 등을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언행에 어긋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신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대한민국의 현재의 국가조직과 연관된 정치 활동에 대한 제 언행이 문제가 되면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며, 여의도의 순복음교회나 광화문의 세문안교회 등에서도 대화가 가능하며, '2580'이나 '그것이 알고 싶다' '100분 토론' '끝장토론' 등을 비롯하여 최근까지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볼 때 방송용으로는 공개토론이 힘들지라도 하루에 2-3시간 또는 3-4시간씩 최소한 1년 정도는 시간을 낼 수가 있으니 남녀노소 불문한 사람을 보내서 유언비어나 거짓말을 만들게 되면 그 결과는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 중에 있으니 유언비어로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회 활동을 막고 심지어 저작권 등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래 전에 동창 동료 지인들로부터의 신체 증상을 듣고서 추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말을 해준 신체 증상들이 저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왜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학과 의학 발달을 위해서 헌신하겠다는 말의 헌신일까요? 제가 사람임을 입증시켜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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