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복지사업과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15. 02:23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1111854&year=2009&key=2048&link=

 

 

옆 모습만 보면 나의 고향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만난 내 또래의 친구와 유사하다. LWT란 친구다.

 

LWT란 친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것은 없지만 내가 제일 동포는 아니다. 나의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서 일본 지역의 신사를 비롯하여 올웨이즈 3번가와 같은 영화 촬영 중인 제일 동포 거류민 지역에 나타난 일이 있으니 오해가 있을 법하지만 1970년도 전후에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의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서 내가 나타난 곳은 일본 뿐만 아니라 영화 속의 장면과 같은 중국이나 영화 블렛 600과 같은 스페인이나 영화 속의 장면과 같은 소련의 크렘린 궁이나 유럽의 궁궐, 아프리카의 사바나 지역, 에스키모 지역, 남극과 북극 등의 지역을 비롯하여 불교 사원, 회교 사원, 성당, 교회, 바티칸의 교황청, 이스라엘 등 사람의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종교의 개념과는 무관한 것이었다.

 

LWT란 친구의 이름으로 이곳 저곳에서 유형 무형의 사회 활동 기반을 빼돌리고 이런 명분 저런 명분을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양 당사자 사이에서의 이간계를 그만둘 일이 아닐까 싶다.

 

지난 번에도 유사한 기사를 보고 유사한 글을 썼지만 지금의 시기가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니 그렇고 또한 앞의 이유로 인하여 3-40년 동안의 각종 시험이나 실험이 계속되고 있으니 그렇고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지리를 잘 모는 곳에서 버스가 타고 갈 때 제가 찾아갈 목적지를 버스의 안내 방송 없이 하차를 하는 것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교통과 동행에 대한 사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제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제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1970년도 전후 뿐만 아니라 1986년도 이후에도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순간적인 공간 이동이 있을 때는 꿈에서의 일이든 환영의 세계에서의 일이든 환영의 존재로서의 일이든 실제 육체로서의 일이든 이동하고자 하는 곳에 대한 사람의 지리적인 정보나 지형 지물 등을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등을 읽어서 이동을 한 것이며 그 이유는 왜 그럴까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전지전능한데 지구 상의 특정한 장소를 찾아갈 때는 왜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사람으로부터 특정한 장소에 대한 지리적인 정보나 지형 지물 등을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 등을 읽어서 이동해야 하는 것일까요? 상대방으로 하여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게 하기 위해서? 살아 있는 생명체의 능력에 대해서 전지전능의 표현을 사용할 때는 능력이 어떤 것을 말을 하고 그 능력이 어떻게 나타나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까요?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고 그런 사실에 대해서 증거를 한다고 말을 하고 1965년 이후의 저의 인생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로부터의 현상들과 사람의 지식으로 글을 쓴다고 말을 하니 '성경이 있다'. '목회자와 전도사가 차고 넘친다', '대한민국이다', '아시아다', '네 부모님이 지금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찾아 봐라', '네 부모님 신앙이나 걱정해라', '네 형제자매가 지금 현재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찾아 봐라', '복지기관에 가봐라 그런 말이 나오나', '돈이나 창조 해봐라', '은행 금고 문이나 열어 봐라' '네 먹고 살 것이나 창조 해봐라', '네가 40대에 대선출마의 정치 활동을 하여 정치계의 혁명과 같은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자 할 때 하늘로 날아 다니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물심양면으로 도우면서 천국에서처럼 살게 해주면서 그런 말을 해봐라 등등의 이런 저런 말이 많이 있는데 참 귀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 백 년 전통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이 있는 대한민국에서, 물론 최근에는 줄기세포에 대한 주제가 언론의 이슈가 된 것처럼 생명공학연구의 시기의 대한민국에서, 서양에서 도입된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증거를 하고 사람들의 마음 문이 열린 정도에 따라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인해전술로서 앞의 사실을 막고 세치 혀로서 앞의 사실을 막고 사람의 지혜인 삼국지의 병법으로 앞의 사실을 막는 것에 도전한다고 3-40동안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말과 행동이 겉돌게 만들고, 동문서답을 하고, 지금까지 이 세상에 존재한 것 및 사람의 지식 및 민족 국가 장소 건물 사람 등에 대해서 종교나 정치 제도에 대하여 1+1=2와 같은 수학공식과 삼단논법을 만들고 언행일치 지행합일 내선일체 등의 말로서 사람의 외형으로만 판단을 하여 제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던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각자의 말만 하여 사람을 고사시키거나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키고 그런 것에 대해서 말을 하면 그런 사실로서 이구동성으로 사람의 인생을 침해하는 말을 하는 것도 가능한 시대 상황에서 귀중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의 말들은 성경의 내용과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정체성과 하나님이 실존하는 것을 증거하는 것과 성경의 기록이 있는 것과 신앙 생활 방식과 사람으로서의 인생 등에 대한 오해 및 상호 간의 관계에 대한 오해에서 기인을 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십계명의 제 5구절을 확인한다고, 그리고 제가 말을 하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신성이나 마성을 확인한다고, 그리고 심령의 관찰을 확인한다고 가족 동창 동료 지인 등을 시험 들게 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사람의 사람으로서의 시험과 납치와 감금과 폭력 밖에 안됩니다. 왜 그럴까요?

 

물론 성경의 다른 어떤 구절에 대한 검증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만 지금까지 약 3-40년 동안 저를 둘러싸고 발생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과 성경의 내용에 대한 검증 행위를 보면 주객이 전도가 된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제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제 활동을 하는 중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이 제 말에 대한 신뢰를 하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마음의 문이 열려 있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신앙을 갖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존재론적인 본질이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과도 본질적으로 다른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서 상대방과 상황에 맞는 능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있을 때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하고 그 결과가 성경처럼 기록이 되는 것인데 다수의 사람들이 각자의 생각과 지식으로만 상황 설정을 하고 그런 상황 설정에서의 문제 해결 조차도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관찰이나 전지전능의 능력으로 해결하도록 설정을 하면 저도 시험 들게 되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도 시험 들게 되니 오히려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증거를 막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말을 하면,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이 존재하고 또한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machine or toy)가 존재를 한 상황에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상황 설정이 된 곳에 제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동행으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거나 또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발생하게 되었을 때 무엇이 문제가 되었을까요? 1970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 현실에서 계속 진행이 되어 여러 가지의 종교 및 사회 활동과 글의 작성 등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그 때부터 3-40년의 시간이 경과를 하고, 그것도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 저에게 발생한 일들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사실에 대해서 약 30년 동안의 망각 아닌 망각이 기간에 있게 된 후에, 지금처럼 사람들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글을 쓰는 것으로 나타나고 1986년 무렵,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의 7-8년 동안, 2030 무렵, 2050무렵 등의 예정된 시기들이 존재를 하게 되고 특히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machine or toy)가 존재를 하게 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요?)

 

제 말을 어떻게 여기든 수 백 년 전통의 유교 도교 불교 무속 신앙 등이 있는 대한민국에서의, 물론 줄기세포에 대한 주제가 언론의 이슈가 된 것처럼 생명공학연구의 시기의 2000년의 대한민국에서의,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로부터의 현상들이 그리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체와 그 행위의 과정에 대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전혀 없고 그 결과 밖에 볼 수 있는 것이 없고 그 결과도 최초의 태양계나 최초의 인류의 천지 창조나 생명체 창조 때와는 다르게 돈이나 자동차나 집이나 지구와 같은 물질의 창조도 없고 대체로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이용한 것이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나타낼 수 있는 현상들로서, (왜 그럴까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각자의 전통적인 종교나 성경과 관련된 종교적인 직분이나 신앙심이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해가 될까요? (앞과 같은 1970년도 전후의 약 10년 동안의 일로 인하여 저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들이 만들어진 것이나 각 시기별로 해야 할 일들이나 또는 저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과 그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을 위한 기계(machine or toy)에 대한 것은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바랍니다.)

 

살아 있는 사람은 비록 영혼이 있어도 살아 있는 사람의 육체의 눈과 귀와 코와 입과 피부와 육감 등으로서 인지를 하고 사람의 육체의 근력의 힘으로 활동을 하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과의 교감이나 교류가 없고 비록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과의 교감이나 교류가 있어도 간혹 발생해도 이 세상에 살아 있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칠 것이 없고 그런 모습은 살아 있는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해도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세상을 인지를 하고 이해를 하고 활동 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때때로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는 우주 공간에서 새로운 우주를 창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지구상에서도 사람의 시야를 벗어난 곳에서 새로운 생명체도 창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사람은 사람의 인지능력, 언어, 지식, 육체의 활동 등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런 과정 중에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 세상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부지간이나 가족이나 형제자매지간이라고 해도 서로 떨어져 있으면 서로 간의 사망 사실을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육체의 모습으로도 그렇고 영혼의 모습으로도 그렇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렇고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의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이 존재를 하고 있어도 그렇습니다. 물론 간혹 육감이 통하고 영혼이 통하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도움으로 알 수 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사람의 모습으로서는 그리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모습으로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런데 사람의 그런 모습을 무시하고 특정한 사조나 주의나 신드롬에 중독이 되어서 사람을 상대로 성경의 십계명의 5구절 등을 확인하고 실험하는 행위로서 사람을 납치 감금 구금 하고 그 결과로 아사하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게 되면 어떤 행위가 될까요? 서로 간에 연락을 주고 받고 정보를 주고 받는 바톤 타치나 릴레이 게임 등을 이용하여 중간에서 연락을 하는 사람을 납치 감금 구금 하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들이 곤경에 처하여 사채 등에 연루되게 되고 그 결과가 범죄로 이어지게 되고 그런 것을 범죄자 천국이나 과거의 정보요원의 삶의 체험이라고 말을 하면 어떤 행위가 될까요?

 

사람의 연구, 사람의 영혼의 확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확인과 일절 관련 없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집단 범죄 행위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확인하고 싶으면 사람의 영혼과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비 물질의 개념이니 그런 정도로까지 과학의 기술이 발달하게 되어서 과학의 능력으로 알 수가 있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모습이 살과 뼈와 피와 호르몬과 각 기관의 기능과 오감 육감과 두뇌의 작용 외의 모습이 있는 것을 통해서 일부 알 수가 있을 것이고 어린 아이의 모습과 어른의 모습이 가장 큰 차이 중 하나가 두뇌의 작용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의지의 형성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을 보아도 일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의 교감에 의한 것으로 추정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다른 사람의 경험에 대한 것을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여 알게 되거나 또는 스스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마음의 문이 열려 있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기도 응답이나 교통이나 동행을 하게 되는 것을 통해서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제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지금까지 한번도 검증된 일이 없고 제 가족 친척 지인 동창 동료 친구 고향 사람들의 배역이란 말로서 언급된 거짓말만 난무를 하고 있지만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현장 검증 가능하고 공개적인 토론도 가능하고 일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검증 가능 하다고 말을 할 때는 천지창조의 약초나 사람의 지식인 화학 약품이나 공업 의약품으로 사람의 육체를 생체 시험하여 장애인으로 만드는 실험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휠체어나 체어맨 등의 말로서 사람을 하반신 불수의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위한 인터넷 홍보 맨으로 만드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며, 비 물질의 존재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관련된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

 

세상물정이나 사회적인 이해관계나 영리추구나 욕심 등의 개념이 없는 1970년도 전후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산이 병풍으로 둘러싸인 바닷가의 시골의, 중세 시대의 수도원 마을로 건축하기에 아주 적합한 곳임, 어린 아이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런 것이 그 당시의 무속 신앙이나 전통적인 종교에 대한 지식과도 다른 것이 있고 그런데 그 실질적인 정체성을 알 수가 없으니 이 사람 저 사람이 어린 저와의 대화를 하는 중, 물론 관련된 확인 과정 등에 대한 것은 하이면과 관련된 글 및 저의 다른 글의 내용을 참조 바람, 사람들이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으로서 저를 통해서 나타나는 여러 현상들 중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도 되고 그런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제가 상대방의 생각을 환영으로 보는 것도 가능하고 그 환영이 visible audible tangible한 존재가 되는 것도 가능한데 돈의 창조나 집의 창조나 산의 창조나 산을 옮기는 것 등에 대한 말이 언급이 될 때는 실질적인 물질인 또는 물리적인 현상으로서 돈의 창조나 집의 창조나 산의 창조나 산을 옮기는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영으로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판단의 말들이 오고 갔고 그 이유가 무엇이었고 그런데 그런 능력을 사람이 사는 사회의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서 정치인의 전략 전술을 파악하는 것에 이용하고자 한 사람은 누구였고 책의 출판을 통해서 10조원의 책의 판매권을 생각을 한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제 말을 어떻게 생각을 하던,

제 글의 내용을 어떻게 이해를 하던,

 

(지금까지 한번도 검증된 일이 없고 제 가족 친척 지인 동창 동료 친구 고향 사람들의 배역이란 말로서 언급된 거짓말만 난무를 하고 있지만 제 글의 내용에 대해서는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현장 검증 가능하고 공개적인 토론도 가능하고 일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확인 가능한 일입니다. 제가 과학이나 의학으로 검증 가능 하다고 말을 할 때는 천지창조의 약초나 사람의 지식인 화학 약품이나 공업 의약품으로 사람의 육체를 생체 시험하여 장애인으로 만드는 실험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특히 휠체어나 체어맨 등의 말로서 사람을 하반신 불수의 장애인으로 만들어서 특정한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위한 인터넷 홍보 맨으로 만드는 것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며, 비 물질의 존재인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와 관련된 현상에 대한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태어난 지 몇 개월 후부터 잠시 동안 국내외로 다닌 것이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방법으로 지구상의 5대양 6대륙에 나타났다가 사라진 것을 제외하고는 대한민국에서 성장을 하고 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이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본질과 정체성이 그렇기 때문이며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이 세상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심령관찰로 읽어 보았을 때도 그렇다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아도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하여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을 뿐이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자체는 사람들로서 직접적으로 알기는 힘들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의 말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제가 사람의 지식을 알게 된 바로도 동일한 일이면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성경에서 말을 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정체성은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른 존재이며 이 세상의 물질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있는 비 물질의 존재이고 영이라고 불리고 있는 존재이며 사람들에게 나타날 때만 사람들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을 한다고 해서 도달하거나 이룰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영혼이 사람의 죽은 육체와 분리된다고 해서 될 수 있는 존재도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의 값어치가 그만큼 소중한 것이기도 합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1970년도 전후부터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유학자 도학자 스님 무속 신앙 등과 일상 생활 속에서 대화를 해 본 결과로도, 특히 저를 통해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투시, 줌인, 천리안, 천리이, 환영,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축지법, 순간적인 공간이동, 독심술과 같은 심령관찰 등의 현상이 많이 나타났을 때인 1970년도 전후의 환갑의 연세의 다수의 사람들과의 대화의 결과로도, 앞의 사실들은 확인이 되었었고 단지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도록 증거나 증명을 하는 일만 남았었고 지금 현재 제가 글을 작성하고 있는 것도 그런 행위들 중의 하나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사람이 이 세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고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마음의 문을 열어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만날 수 있거나 또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될 수가 있거나 또는 최소한 신선 도사 등의 경지에 오를 수 있을 때까지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의 사후 사람의 죽은 육체와 분리된 사람의 영혼과 교통하고 동행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을 들고서 목회나 전도 활동 하는 중 사람들로부터나 세상사로부터 지치고 힘들면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에게 기도를 할 수도 있지만 사람의 육체와 사람의 영혼을 가진 사람으로서 산에서이든 절에서이든 체육관에서이든 육체적인 정신적인 수도나 고행이나 명상 등을 추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명심할 것은 사람의 육체적인 정신적인 행위의 결과로서 이루거나 도달하거나 발생한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비슷하게 추구될 수가 있고 지금 현재 63억의 인구가 지구상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명심할 또 다른 것은 어떤 경우이든 사람의 생각 지식 등은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를 하고 난 후 존재를 한 것이니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생각 지식 등으로 사람을 해치고 사람의 것을 빼앗고 도둑질하고 사람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행위는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말을 하고 천륜지도 등의 말을 하기 이전에 사람의 관점으로서도, 사람의 존재론적인 본질로서도, 인륜지도를 벗어난 범죄 행위에 해당이 된다는 것이니 앞의 행위 중 사람이 사람을 해치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지만, 물론 예수님과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하늘에 존재하는 신, 즉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의 도움으로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세 사람 간에는 그리고 쌍둥이 간에도 서로 다른 독립적인 존재로서의 소중하고 존엄한 모습이 존재를 하고 있다는 것이고 사람의 생각과 행위는 사람의 각자의 생각과 행위에 그치니 것이고 그런 것은 스스로의 일거수일투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살펴보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으며 이 세상에서 사람으로 존재를 한다는 사실이 각자의 육체와 영혼 속에 수 천 년의 남자와 여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 시대에서 특출한 사람이 왕이 되었다는 사실과 왕의 후손들일지라도 왕과는 다를 수가 있다는 사실은 왕의 존엄성이나 존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이란 존재의 모습이 그렇다는 것이고 그런 것은 사람이 사람을 생체 실험하여 살생할 필요가 없이 역사를 통해서도 검증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인류의 모습을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한 일이며 또한 사람의 육체가 육체에 발생한 것들을 기억을 하고 있고 사람의 유전자 관련 정보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고 사람의 영혼도 사람의 육체와 더불어 존재하니 사람이 일생 동안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는가 하는 것이 스스로 및 그 후손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것도 사람이란 존재론적인 본질의 범위 내에서 그렇다는 것이며 앞의 사실과 대립되는 것도 없을 것입니다. 앞의 제 말이 성경의 내용이나 기독교의 관점에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을 하면 어떤 성당이나 교회나 신학자들과도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주제입니다.

 

한 곳을 뚫어야 산다는 말이 통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저는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한 것대로, 1986년도의 7-12월 무렵에 말을 한 것대로, 20010816일에 언급된 대로 20010816일의 연속 선상에서의 2004년 후반부터 이런 저런 정치 종교 관련 역할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비록 작가로서의 길을 갈 것은 아니고 작가로서 정치 활동을 할 것도 아니지만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생계 활동을 하거나 다른 사회 활동을 할 기반을 마련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무엇일까요? 책이나 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영화 만화 등의 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문필가 중에서 어떤 사람, 영화 감독이나 배우 중에서 어떤 사람, 만화 작가 중에서 어떤 사람을 등 제 인생을 대신할 사람을 말을 하기에만 급급한 모습입니다. 또한 글의 내용과 관련하여 종교인 중에서 어떤 사람이나 정치인 중에서 어떤 사람 등 제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할 사람만 말을 하기에 급급한 모습입니다.

 

앞과 같은 현상이 발생을 한 것이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기저귀 차고 누워 있을 때부터 지금처럼 글을 쓰는 순간까지 성장과 변화의 순간에 있는 저에 대해서 저와 조우를 했을 때의 특정한 장면과 단어만으로서 단편적으로 판단한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의 일생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위한 기계 등의 존재 유무와 전혀 관련 없이 지금의 시기가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예정된 다수의 시기들 중 하나가 맞고 교황이 되는 것에 대한 말도 했었지만 1970년도 전후의 시기나 1986년 등에 말을 한 것처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일생 동안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에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을 알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저와 하나님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 및 그 방법을 위한 기계 등의 존재 유무와 전혀 관련 없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예정된 또 다른 시기까지의 약 2-30년 동안은 정치 경제 등 사회 활동에 치중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종교 활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의 제가 특정한 목회자나 교회를 위해서 헌신할 것도 아니고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여 목회자나 전도사가 될 것도 아니고 1970년도 무렵에 말을 한 것대로, 1986년도의 7-12월 무렵에 말을 한 것대로, 20010816일에 언급된 대로 제가 해야 할 일들이란 것이 있습니다.

 

앞의 방법들로서 상호 연관된 일을 할 수가 있고 감사할 일인데 일을 하는 방식이 서로 공존하면서 각자의 할 일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산 제물 헌신 희생양 하나님의 세계의 존재론적인 본질 등의 말로서 사람의 활동을 매장시키거나 사장시키고자 하는 조직적인 행위만 나타나 보이니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Dual 시스템, 공생, 숙주, 기생 등의 말이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교육 등의 모습으로서 상호 간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앞의 사실과 동귀어진 먹이사슬 적자생존 등의 말로서 사람의 활동을 매장시키거나 사장시키고자 하는 조직적인 행위만 나타나 보이니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각자의 인생을 사는 중 복지기관과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지만 제가 복지기관과 관련하여 일을 추구하면 복지기관 관련된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일을 추구할 것이고 그래서 1986년도에도 복지 사업과 관련하여 160억 등의 돈이 언급이 되었을 때도, 말로만 언급이 되었었음,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할 것이고 그러나 제가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되기도 하니 상호 간에 지장이 없도록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한 말도 했듯이 제가 복지기관과 관련하여 일을 추구하면 복지기관 관련된 사람들이 각자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일을 추구할 것이니 정치 활동, 종교 활동, 인생 설계, 경력, 커리어 등의 말을 핑계로서 사람이 사람을 시험 들게 하는 일은 서로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서 그리고 실제 현실이었는지 몰라도 저에게는 현실로까지 발생하지 않았으니 가상의 일로서 말을 할 때, 1986년도에 복지 사업과 관련하여 언급된 160억 등의 돈이 2005년 무렵에 아프리카에서 오던 중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민간 기업으로서 자생 및 재생산이 가능한 복지 사업체를 만들려고 했던 목적의 160억원의 어느 왕실의 돈이 2005년 무렵에 아프리카에서 배나 비행기를 타고 오던 중 또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주고 받던 중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어떤 유령 회사에서 160억원의 돈을 사용하고, 그것도 당사자의 의사와 무관하게 당사자 쌍방의 중간에서 해킹을 하거나 장난을 치는 식으로 돈만 가로 채는 것으로 돈만 가로 채고, 그 돈의 댓가만큼 국가 정책으로서의 복지 정책을 만들면 문제 해결이 될 문제일까요? 그러면 종교 활동 관련 복지 사업을 하고자 했던 사람이 없었고 160억원의 돈이 없으면 국가에서는 복지 정책을 하지 않을 생각이었을까요? )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도예가 김광현씨가 오는 25일까지 대구시 달성군 유가면 음리 토방도예원 전시장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도예전인 '남호(南湖) 김광현 차도구•생활도예전'을 연다. 32년째 물레를 이용한 작업을하고 있는 김씨는 장작가마로 구운 도자기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김씨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16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대구도예가협회장을 역임했다. (053)614-0494

 

2007-11-06 07:50:25 입력

 

 

미국 유학 한국학생 12만7천여명 부동의 1위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12만7천여명으로 집계됐다.

 

미 국토안보부가 10일 발표한 2008회계연도(2007년 10월∼2008년 9월) '비이민비자 입국자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비자(F1) 신분 한국학생은 12만7천185명으로, 출신국가별 순위에서 부동의 1위를 지켰다.

 

한국인 유학생은 전체 외국인 유학생 85만9천169명가운데 14.8%를 차지, 유학생 7명 중 1명이 한국 학생인 셈이다. 다음으로 중국(10.5%)과 인도(9.9%), 일본(6.8%) 순이었다.

 

2008년중 한국 유학생은 전년보다 1만여명이 늘어났다. 이번 통계의 기준이 된 2008년도는 국내 경기침체가 유학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시기였기 때문에 유학생이 1만여명이나 증가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2009-04-13 07:42:06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