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Politics)와 사명

정치와 예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4. 15. 02:33

정치와 예산

 

무슨 분야에서의 일이든 그 결과에 관련 없이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내가 직접 해야만 하고 지금까지의 수 백 권 분량의 나의 글을 읽으면 정치 분야의 행위도, 물론 종교나 경제 활동 분야의 일도, 조금은 윤곽이 잡힐 것이고 예산이, 때로는 많이, 필요한 것도 있을 것입니다만 일의 성격상 특별히 예산을 준비할 필요도 없고 인력을 준비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특히 종교 분야의 일은 최근 4-5년 동안 지금까지의 제 인생에서 발생한 현상들 및 라이프 스토리로서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고 인터넷을 사용하고 이메일을 사용하고 셀 폰의 문자 메세지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이 대신할 것도 없고 제가 목회자가 되거나 교회를 가지지 않는 이상 다른 목회자나 종교나 교파 등과 충돌이 생길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말이 의식주를 비롯하여 교통비 전화사용비 컴퓨터와 인터넷과 팩스 사용비 프린트기 사용 등 일거수일투족의 행위가, 심지어 목회나 전도활동 및 품위 유지비까지, 돈으로 계산이 되는 사회에서의 개인의 사회 활동비가 필요 없다는 말과는 다른 말일 것이고 지금 이 말이 다른 사람에게 정치 활동 자금이나 선교 활동 비를 달라는 말이 아닌 것이고 그런 사실은 유치원생도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한 인간관계나 정치 제도로서 자유민주주의란 말을 많이 하고 교육은 백년지대계란 말을 많이 하고 63억 인구가 몇 번씩은 말을 합니다.

 

그런데 국가마다 다른 모습입니다. 왕정정치가 입헌군주정치로 바뀐 곳도 있고 공산주의에서 사회주의나 자유민주주의 과정을 밟는 곳도 있고 사회주의로 바뀐 곳도 있고 자유민주주의로 바뀐 곳도 있고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도 고용방법, 대학교 본고사 제도, 3불 정책 등에 대한 말이 있고 그 결과가 1+1=2로서 계산이 되는 것은 아니고 컴퓨터 사양에 따른 조립시의 가격처럼 가격 계산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가 경제 활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도 그런 이유들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등산로에 대한 말이나 중국이나 블라디보스톡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철로에 대한 말을 하고 항공모함과 잠수함, 특히 자연 환경 보호용 잠수함에, 대한 말을 하면 각양각색의 이해와 반응과 추구 방향도 있을 것입니다.

 

이상 사회 추구는 인류의 본능에 가까운 것이고 어떻게 추구하는 가에 대해서 특정한 마을이나 지역이나 국가처럼 제한된 공간을 만들어서 추구를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지만 사람이든 물이든 밀폐되고 고이면 썩고 특히 다수의 사회에서는 예측 불허의 사회 현상이 생기니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항상 개방되고 열린 상태에서 추구를 해야 하고 적정한 인구수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말을 하면 각양각색의 이해와 반응과 추구 방향도 있을 것입니다.

 

43년의 시간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제 일의 방식은 독점도 없고 독재도 없고 개방된 상태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 지구촌을 도로와 도로로 연결하여 일생 동안 한 두 번의 세계 일주를 하는 것은 인류가 추구할 바라고 말을 하고 있고 지금 현재 4-5년 동안 제가 글을 쓰는 것은 사람과 세상과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제가 알고 있는 바를 말을 하는 것이고 또한 사회 및 국가 활동과 연관될 수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이니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하는 가 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특정한 지역에서 몇 년 동안 그리고 지구상의 몇 개 지역을 2-30년 동안 일주를 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는 사회 활동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이고 어떤 사회 활동이든 어떤 사람이 사람의 사회 활동으로서 그렇게 하려면 무엇이 먼저 필요할까요? 나이 마흔의 사람을 사회 밑 바닥으로 내려 앉혀만 두고 사회 활동을 제로로 만들어 두면 저절로,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로, 그렇게 될까요?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시도 때도 없이 그리고 사람의 마음의 상태와 전혀 관련 없이 그리고 사람의 조직적인 희롱과 농락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또한 사람의 말에 대한 조직적인 동문서답에도 굴하지 않고 물론 사람의 말에 대한 조직적인 시험과 실험과 시비에도 기꺼이 하나님의 세계에서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하여 그 능력을 마치 쇼를 하듯이, 물론 사람으로서는 그 결과 외에 아무것도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그 능력을 사람이 마술을 부리거나 태초에 천지가 창조되듯이, 그렇게 나타내게 될까요?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표현을 하던, 즉 죽은 조상의 은덕이라고 말을 하던 나무의 정령이라고 말을 하던, (물론 내가 말을 하고자 하던 하나님의 세계가 실존하는 것을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고 나와 하나님의 세계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가능하게 하는 기계(MACHINE OR TOY)가 있었고 성경과의 연관성 여부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 하나님의 세계에서의 감동이 있어서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이 나무 부근에서 발생하니 경남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초등학교 앞에 있는 나무의 정령이라고 말을 하고자 하는 분도 있었지만), 해당 지역의 무속신앙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하던 해당 지역의 사찰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하던 해당 지역의 성당이나 교회와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하던 해당 지역의 특정한 사람과 관련된 것이라고 말을 하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마치 쇼를 하듯이 그렇게 나타날 수가 있을까요?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게 되면 그 사람을 상대로 사람들의 조직적인 시비가 나타나면 마태복음 7:7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요한복음 16:24의,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구절과 유사한 구절에 대한 검증 및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 여부에 대한 검증이 될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오히려 그 반대가 될까요? 이 세상의 사람이 하나님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그 능력을 나타내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사람이 갈 수 없는 우주 공간에서 천지 창조가 되고 있을 것이고 사람의 눈 앞이 아닌 지구상의 이곳 저곳에서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창조 행위도 때때로 있을 것이고 인류의 과학이 그런 사실을 말을 할 수 있는 날도, 아마도 서기 3천 년 정도면 가능할 날도, 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박사학위수, 자본력, 조직력, 시스템, 피라미드구조, 스파르타식 교육 등의 말만 통신망과 휴먼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먼저 언급되고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만 차단하여 제조공장처럼, 특히 영화 챨리 채프린처럼, 사람과 사회에 시비를 거는 행위만 존재합니다.

 

각 분야 별 축적된 지식도 존재를 하고 전문가도 존재를 하고 개인 별 재능 능력 개성 특성 관심 흥미 등도 다양하게 존재를 하고 이런 사실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 태어나는 사람이 사람으로서 서로 자유롭고 동등한 존재란 사실과, 특히 인류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 갈 때 그렇다는 사실과, 대립되는 것은 아닐 것인데도 지식이 범람하고 대학교육이 팽창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지식이 고도의 전문 분야로 전문화 되는 전환기에 있다 보니 조직적인 네트워크 활동이, 특히 특정한 사람을 겨냥하여 말과 행동을 차단하는 공격적인 시비가, 많은 모양입니다.

 

국방의 의무 후 복학시절인 1989년 ~ 1991년의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에 Mr ELS중 한 명과의 대화에서 대학교 본부 건물에서 중앙도서관에 이르는 길을 대한민국에서 천국에 이르는 계단이라고 비유적인 표현을 한 것도 대한민국의 지식과 관련된 정보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의 책에 있고 그곳에 서울대학교 학생이 많으니 그런 것에 대한 상징적으로 뜻으로 말을 한 것인데 성경과 예수님이란 말로서 바보란 말과 말만 돌고 돌 수 있거나 서울대 죽이기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도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이 존재하는 한 생각을 하고 연구를 하게 되니 지식과 과학과 물질 문명 관련된 것이 발달이 될 수 밖에 없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서 서울대 죽이기란 사회 활동을 하는 것도 반 국가적인 이적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이고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사람을 상대로 계급 등으로 인생을 시비 거는 것도 반 국가적인 이적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부대의 람보와 같은 프로페셔널 솔저화를, 즉 걸음을 걸을 때의 발의 각도나 식사를 할 때의 손의 각도가 군기와 군인정신을 강화하는 것 보다는 군인으로서의 본분을 망각케 할 수도 있는 것을, 말을 한 것도 국방의 방법 애국의 방법 애국의 마인드 군인 정신 등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기이니 그런 것일 뿐인데 양심적인 병역 거부나 하나님의 세계(Spirits as God or Angels)와의 교통과 동행의 말을 핑계로서 병역 거부를 말을 하고 심지어 다른 사람의 이름을 이곳 저곳의 사회 활동 명부에 올려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과 인생과 해야 할 일을 시비 걸거나 생체 실험을 하는 것도 반 인류의 불법의 행위는 물론이요 반 국가적인 이적 행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초의 기원이 어디에 있었던 조선시대에는 왕족 귀족 등과 같은 사회적인 신분 등에, 즉 아주 오래 전부터의 과거 시대의 국가 건립에 기여한 정도로 주어진 보상에, 대한 것으로서 사람이란 존재 자체에 본질적으로 차별이 존재하는 것으로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사람 스스로 및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는 사실과 그 결과로서 시대를 불문하고 지구상에 사람으로 존재하는 사실이 수 천 년의 남자와 여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실 및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도 3 당사자 간에서는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하고 심지어 쌍둥이 간에서 서로 다른 모습이 존재를 하는 등의 사실에 대한 이해를 잘못한 것에서 기인을 한 것이고 또한 신 하늘 하느님 천벌 귀신에 홀린 것 신들린 것 신내림 등 다수의 현상이 존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의 세계에 대한 이해가 체계적이거나 과학적이지 못한 사실에서 기인을 한 것도 일부 있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란 생명체로서의 그 존엄성을 인정하고 사람 간의 예의를 존중하는 모습은, 물론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사람 간의 예의가 아니라 신분간의 예의로 돌연변이 되지만, 기본적으로 존재를 했었는데 지금의 제도는 과거의 왕정 정치가 사람 개개인의 존재론적인 모습과 인생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진행이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람 간에 존재론적 차별을 만들고 계층을 만들고 그 결과가 사람 간에 불합리한 모습을 만들어가게 되니 외국으로부터의 침략과 더불어 자유민주주의 제도로 바뀌었지만 사람에 대한 이해는 오히려 사람이 사물화가 객체화 개량화가 되고 생명의 존엄성이 경시되는 현상이 다수의 네트워크 활동이나 세몰이 현상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수의 네트워크로 활동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지만 지금의 모습은 사람 개개인의 사회 활동이나 인생 활동을 막고 그 결과로서 과거와는 또 다른 모습인 자본에 의해서 계층화를 만들어 가는 행위로 작용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제 집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 사용중인 컴퓨터에도, 특히 문서 작성 및 저장과 관련하여, 에러가 자주 발생하는데 제 집의 컴퓨터를 이용하여 시간 동기화 할 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인터넷 에러; 인터넷 시간 서버와 자동으로 동기화 / 서버:time.nist.gov / Windowsrs가 time.nist.gov와 데이트를 동기화 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만료 기간이 지나서 작업이 반화되었습니다.  2009-04-06, 오전 10:30에 마지막으로 시간이 동기화되었습니다. 다음 동기화 시간: 2009-04-13, 오전 10:30 컴퓨터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을 때만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 및 지원 센터]의 시간 동기화를 참조하십시오.]

 

[A에 있는 명령이 B에 있는 메모리를 참조했습니다. 메모리는 read 될 수 없었습니다.  프로그램을 마치려면 확인을 클릭하십시오.]

 

43세의 나이에 기업 활동 분야에서의 컴퓨터 전문가를 부업이나 직업으로 가지는 것은 어불성설일 것이고 컴퓨터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듯이, 1970년도 직전의 어린 아이 때 불혹의 나이가 되는 2005년 무렵에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영,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글을 쓸 것이란 말을 하니 내가 글을 쓰는 것을 돕거나 그 분량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 분량에 대한 대화 중 상대편이 생각하는 적절한 분량을 물어보니 대답이 없고 묵묵부답으로 있기에 ‘10권? 50권? 100권? 200권? 300권?,,,500권? 등이 적절한 분량인지 물어도 대답이 없어서 불혹의 나이가 되면 다른 할 일도 많으니 300권 500권의 분량 정도만 쓰는 것으로 합의 보자.’란 말을 할 때 사람들이 생각을 하기에 내가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한 분량이 너무 많았던지 '거짓말' '꽁' '뻥' 등의 말과 더불어 무엇을 이용하여 어떻게 쓰고 어떤 방식으로 쓸 것인지 묻는 사람이 있어서 컴퓨터로 쓸 것이란 말을 했듯이 그러니 컴퓨터가 무엇인지 묻는 사람도 있고 컴퓨터로 공장에서 물건은 만들어도 글을 쓰는 것은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컴퓨터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 달라는 사람이 있었고 지금은 글을 쓸 수 있는 컴퓨터가 없을지 몰라도 내가 글을 쓸 때는 컴퓨터로 글을 쓰게 된다는 말을 했듯이, 컴퓨터에 대한 것을 배우려고 하는데 어떤 언어가 좋고 어떤 과정을 밟는 것이 좋은 것인지 알려주면 고맙겠습니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컴퓨터 관련 책은 수없이 많은데 컴퓨터에 대한 것을 별로 없고 명령프롬프트 등과 관련된 것도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MS Office나 아래아 한글이나 메모장이나 NAMO나 이메일이나 문자메세지나 팝업되는 윈도우 창 등은 무슨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듭니까?

 

어떤 여자들과 남자들이 신, 하나님과 천사님들, 영,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유형 무형의 활동 기반과 자본과 없애고 다니는 모양이다. 제가 성장을 하는 과정 중 제 신체의 근력에 나타나게 될 현상들에 대해서 1970년도 전후의 어린 아이 때 말을 한 것에 대해서 신체발부수지부모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고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중 감정몰이를 당하여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인간 개조와 창조의 방법으로 어딘가에서 알려 준 모양입니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90406

 

정희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