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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지법과 순간적인 공간이동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9. 1. 25. 15:51

축지법과 순간적인 공간이동

 

내가 글을 쓰면 집에 드나들며, 왜 신고가 힘들까?, 컴퓨터의 패스워드를 무용지물로 만들어서 컴퓨터에 있는 정보를 가져가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글을 작성하여 어딘가의 지식 공동체에 등록을 하고 그 대신 나의 컴퓨터에 있는 정보는 수정 전의 내용으로 변경을 해두고 사람의 인해 전술을 이용하여 온갖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고,

 

조직력의 중요성을 가르친다고 반 인륜의 불법의 범죄 행위를 하고 있고,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면서 천지 창조와 사람의 창조와 돈의 창조를 하지 않고 말로서 글로서 그리고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existential origin의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이 세상의 사람에게 또는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통해서만 증거를 한다는 말로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도 말만 하게 만들고 나의 존재 자체를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하게 만든다고 다수의 인해전술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온갖 만행을 서슴지 않는 곳이 있다.

 

1970년도 전후 무렵 및 지금까지의 43년의 기간 동안 성경의 내용들 중 천지 창조와 사람의 창조 외의 기적들에 대한 것은 유사한 현상들로서 이미 증거가 되었고 지금까지 증거되고 언급된 사실들로서 성경을 이해하고자 하면 성경의 내용들 중, 즉 수 천 년 전 시대에 사람과 하나님의 세계 사이에서 발생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에 대한 증거의 내용들 중, 사람으로서 이해할 수 없는 경우는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단지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믿음과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은 일절 없이 MR ELS의 지식과 고집과 아집과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 잡힌, 특히 사람과 이 세상에 대한 이해가 사람과 이 세상은 없고 지역과 인종과 민족과 국가와 과거의 지식의 개념만 존재하는, 몇몇 MR ELS에게만 나타나지 않을 뿐이고 1970년도 전후의 몇 년 동안의 또는 지금까지의 경우처럼 MR ELS에게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행위가 나타나도 MR ELS MR ELS의 종교와 신앙으로 말을 하니 더 이상 MR ELS를 만족시킬 만한 하나님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증거 행위가 나타나지 않을 뿐이다.

 

비록 분량이 많지만 나의 글을 읽으면 최소한 성경의 내용이 사실이란 것은 추정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하고 또한 지금까지의 과학과 의학으로도 증거가 가능한 부분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추정할 수 있겠지만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의 경우에도, 심지어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성령 영 천사 신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임하고 동행을 하고 육체의 사후 살아 생전 동행한 성령이 살아 생전의 사람의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나서 살아 생전의 행위에 대해서 증거를 한 - 대한민국과 아시아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앞과 유사한 전설은 다수 있음 -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의 경우조차도, 기적과 관련이 된 상황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과 물질 외에도 항상 다른 존재가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또한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도 최소한 추정을 할 수 있겠지만 아브라함에서 사도요한의 사람의 경우에도, 심지어 성령으로 잉태를 하고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성령 영 천사 신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임하고 동행을 하고 육체의 사후 살아 생전 동행한 성령이 살아 생전의 사람의 입체의 환영으로 나타나서 살아 생전의 행위에 대해서 증거를 한 - 대한민국과 아시아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앞과 유사한 전설은 다수 있음 - 마리아님 요셉님 예수님의 경우조차도, 성경에서 언급된 기적들은 사람의 육체 의지력 정신력으로부터 나타나지 않았었고 또한 사람의 육체 의지력 정신력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음을 알 수 있다.

 

성경의 기적들이 사람의 육체의 능력 의지력 정신력에 의한 것이 아니고 아브라함에서 사도 요한까지의 사람과 동행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과 관련이 된 것이고 사람의 육체 의지력 정신력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으니 외국인을 만난다고 무조건 방언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환자를 만난다고 무조건 치료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죽은 자를 만난다고 무조건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위기 상황이 도래한다고 바닷물을 일으키는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믿거나 말거나 천지 창조의 성경의 이론에 따르면 죽은 자를 살리고 바닷물을 가르고 만나나 오병이어를 이동시키고 잡아서 공간 이동을 시키는 것이 이상하거나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고 사람의 지혜 지식 과학 등의 능력과도 경쟁의 경우도 아니고 특히 동양 서양의 문제도 아니고 종교 이름의 문제도 아니고 이 세상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과 짐승들과 물질계 외의 존재 및 그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 및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느님, 하나님 등의 실존은 스스로의 생각과 사고를 통해서, 또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또는 나의 글에 대한 것은 나의 글을 통해서, 최소한 추정은 할 수 있을 것이고 나의 글에서 언급하고 있는 현상들 중 지금 현재의 과학이나 의학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들도 있고 나의 하나님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 사실 여부와는 별개로 존재를 하고 있는 하나님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에 현재까지의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들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 및 사람의 영혼과 다르고 이 세상의 물질 및 공간의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를 하는 하나님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발달과 서로 반대가 되는 것은 전혀 아니고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흥미 관심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고 창조하면서 사는 것과도 전혀 대립 되는 것이 아니고 그 반대로 사람의 지식 과학 물질 문명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사람이 각자의 재능 능력 특성 개성 흥미 관심 등으로 각자의 인생을 개척하고 창조하면서 사는 것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사람을 해치고 사람의 것을 도둑질하고 사람에게 거짓말 하는 것은 피치 못할 범죄를 저지른 사람조차도 싫어 하고 그러니 법이 존재를 하는 이유이고 범죄를 저지르게 된 마음 상태에서 벗어나고 향후의 범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교도소와 같은 것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교도소와 같은 곳의 인테리어 개선의 문제는 향후 범죄의 재발을 막고 특히 사람이 사람을 강퍅하고 모질게 만들지 않기 위해서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축지법이나 허공답보도 사람의 육체의 능력으로부터 쉽게, 물론 가능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타날 수 있는 능력은 아니고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형태로 나타나게 될 때도 가능한 일이다.

 

인류 최초에 축지법이란 말을 쓴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축지법이란 말을 사용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축지법이 전적으로 사람의 상상력일 수도 있고 앞과 같이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들에 대한 사람의 언어로서의 표현일 수도 있다.

 

나의 경우로 말을 하면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에서 덕명리를 찾아 가는 중 그 당시 5-60대 어른과의 대화에서 우리 사회의 전통이나 그 어른의 상식으로 생각을 할 때 하늘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사람의 사후 영혼의 세계도 존재를 하고 신 산신 신령 산신령 하늘 하느님 하나님이라고 말을 하는 존재도 존재하는 것 같고 사람으로서 설명하기 힘든 다수의 초자연적인 현상들도 존재를 하는데 그 어른이 나와 관련된 하늘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으니 나의 말에 대해서 농담반 진담반으로 내가 말을 하는 하늘의 세계가 존재한다고 가정을 하면 축지법이 가능한 가에 대한 대화를 나눈 일이 있었고 축지법이란 말을 모르니 그 어른으로부터 설명을 듣고서 또한 그 당시까지 사람이 땅을 접을 수 있는 경우가 있었는지 질문을 하고 난 후 대답을 하기로 그 당시의 어린 아이로서의 내가 알기로는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물론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알 수 있는 것이 사람이 알 수 있는 사람의 모습의 전부란 말과 더불어, 사람의 능력으로 땅을 접을 수 있는 경우는 없고 사람의 능력으로 땅을 접을 수가 있었으면 사람은 사람이니 다른 사람도 계속해서 땅을 접을 수가 있었을 것인데 지금껏 그런 경우가 없었으면 없는 것이고 어린 내가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어린 나의 사람으로서의 능력은 아니지만 하늘의 세계의 능력이 나에게 나타난 것으로 보면 땅을 접을 수 있지 여부는 장담을 할 수가 없으나 땅이 땅이 아니고 땅이나 땅 위의 공간(하늘 또는 허공)이 같은 상태가 될 수는 있는 것 같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고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할 때 사람의 눈에 보이게 이동할 수도 있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이동할 수도 있고 말과 동시에, 즉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이란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동이 가능할 것이란 말을 한 일은 있었다.

 

그런데 대화 도중 내 눈에 땅이 구불구불해지고 있는 것이 나타나 보이니 하늘의 세계에서 땅을 접고자 하면 접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실제로 가능할지 가능하지 않을지 모르겠고 실제로 가능해도 실제로 이 세상에 그런 능력을 나타낼 수가 없으니, 즉 하나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으로 인하여 사람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일로서 뿐만 아니라 사람이 알지 못하는 세상의 일로서도 다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하늘의 세계의 능력이 하늘의 세계의 능력 그대로 이 세상에 나타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으니,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어떤 경우에는 실제로 하늘의 세계의 능력이 나타나고 어떤 경우에는 눈으로만 보이는데 땅이 구불구불해지는 것은 눈으로만 보이는 경우에 해당이 되고 이곳에서 저곳으로의 이동은, 물론 물을 건너나 산을 건너나 마찬가지의 경우이지만, 실제로 가능한 일에 속하는 것이란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해외에서나 서울시의 궁궐과 같은 곳이나 하이면 등으로부터 덕명리를 찾아 간 것이 사람의 언어는 모르고 걸어 다닐 수 있을 시기를 비롯하여 몇 번 되니 축지법의 대화가 있을 당시에 내가 어디에서 출발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앞과 같은 대화가 있었다. 믿거나 말거나 꿈의 일이든 내가 자고 있을 때 사람이 책을 읽듯이 읽어 준 일이든 환영의 모습으로서의 일이든 실제 육체로의 모습으로서의 일이든 그런 일이 있었다.

 

사람은 사람이니 사람의 능력으로 땅을 접을 수가 있었으면 다른 사람도 계속해서 땅을 접을 수가 있었을 것이고 신이 되었으면 지금껏 계속 신이 되어야 할 것이고 짐승에서 진화를 했으면 지금껏 계속해서 진화를 하고 있어야 하고 의학의 발전으로 질병을 연구하니 계속 연구가 되는 것이고,,,,

 

이 사람 저 사람이 어릴 때의 나의 행동으로 내가 있던 곳과 나의 행동을 상기를 시켜주고자 하듯이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43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고 대한민국의 초```대학교를 다녔고 대한민국의 병역의 의무인 국방의 의무를 마쳤고 교직을 비롯하여 십 수 년의 직장 생활 했고 광화문의 SA 빌딩에서의 20010816일부터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의 활동의 연속 선상의 있고 나의 글에서 언급된 남극 북극 에스키모 사막 뉴질랜드의 초원 아프리카의 초원 오스트레일리아 유럽 등으로 이동의 대부분은 사람의 교통 수단에 의한 이동의 경우가 아니고 나의 나이 열살 무렵까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자 시도를 하는 중 나는 나대로의 언행과 활동이 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이 세상을 살펴 보고 있다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나의 이동과 행동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에 증거가 될만한 것이 있으면 순간적인 공간이동과 같은 곳이 발생한 것이고 순간적인 공간이동은 환영의 모습으로서의 일이든 실제 육체로의 모습으로서의 일이든 모두 가능한 일이고 그 결과가 그곳 사람들과 하늘에 서서 영화 드래곤 볼 시리즈와 유사한 경우로 - 또는 땅 위에 서서 대화를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니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참고로 환영으로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발생을 할 경우에는 홀로그래픽과 같은 상태에서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것이고 그 결과가 나에게 전달이 되는 것이고 앞의 경우가 나에 대한 조직적인 유언비어 제조창에서 말을 하는 것과는 달리 전혀 이상할 것은 아니고 사람의 치료 행위 중에서도 유사한 것이 가끔 있고 언제든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가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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