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4,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6. 03:30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14,

 

정희득 : 3김 시대의 조직? 또는 권력체? 가 해체가 되고 크고 작은 중소의 정치 활동 단체들이 생긴다. 그 자체를 시비 걸 사람은 없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의 각종 기획과 연출이 자신의 활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그 인생에 대한 범죄로까지 나타나고 있다. 조심할 일이다. (2008.09.02 18:16)     

 

정희득 : 나 글에서 언급된 사실들은 혼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의 속성이 아니다. 즉 무언극이나 판토마임이 될 수가 있는 속성이 일이 아니란 것이다. 1970년도 내가 마당에서 혼자 놀고 있을 때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 나의 집을 지나가는 몇몇 사람들이 지켜 보고 섰다고 몇 마디 설왕설래 한 후 판토마임이란 말로서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2008.09.02 18:17)    

 

정희득 : 물론 다른 사람들 눈에는 나의 모습 밖에 보이는 것이 없으니 무언극 판토마임 등의 말을 하고 연극이나 연기 등과 관련된 말을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그 당시에도 동행인 중에서 상황과 행위 자체가 혼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이 있는 상황과 행위란 말을 했듯이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동창 동료 지인 불특정 다수의 사람과 관련이 된 것도 개인의 언행이 아니고 상호 관계에서 발생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글의 내용에 대한 것은 언제든지 대화가 가능한 일이다. (2008.09.02 18:23)    

 

정희득 : 나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동창이나 약 10년 년의 직장 동료들이나 신앙 생활 동료들로부터 나의 글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몇 개 되지 않을 것이고 몇 개 되지 않는 것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을 것이고 특히 앞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정치 종교 등과 관련이 된 사회 활동으로 인하여 명확하게 말을 하기 더욱 더 힘든 경우가 많을 것이다. (2008.09.02 18:24)    

 

정희득 : 나의 글에서 언급된 것들 중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이 된 대부분의 경우들은 동서고금의 지역 인종 민족 국가 등의 이해 관계나 종교 정치 등의 사람이 사는 사회로부터 발생한 이해 관계와는 전혀 관련 없이 사람들이 신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가 실제로 존재를 하는지 알고 싶은 불 특정한 남녀노소의 사람들로부터 발생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의 재구성처럼 대화는, 물론 공개적인 방법으로, 가능하다. (2008.09.02 18:27)    

 

정희득 : 다른 사람의 나의 말에 대한 믿음이나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이나 성경에 대한 말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 여부에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러니 나의 글에 대한, 또는 나의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나 사회 활동이나 신앙 활동과 관련된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당부한다. (2008.09.02 18:30)    

 

정희득 : 특히 최근에는 국가 기관이나 공사 합동 기관이나 사 기관 등의 구분 없이 기관장 조직장 팀장 파트장 인물 만들기에 바쁘고, 물론 사기가 아니면 보기 좋은 모습이지만, 그 결과로 헌신하고 희생하고 산제물로 바쳐지고 뼈가 묻히길 바라는 사람을 찾기에 바쁘겠지만 나의 존재나 글에 대한 각자의 특정한 장면과 말로서 말을 하여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32)    

 

정희득 : 나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한 것이든 그 상황 자체가 개인의 언행이 아닌 것은 말을 했지만 그런 것과 관련 없이 개인의 행위이니 조직의 행위이니 단체의 행위이니 하는 말로서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34)    

 

정희득 : 대한민국의 4대 5대 대선조직에서 또는 5개 6개의 연합 총선조직에서 20-30년 전의 상황과 달리 20-30년 동안 인생사세옹지마 하고 싶고 세대 교체하고 싶고 세상물정(세물 상정)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니 실제로 저작권이 있는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 바라고 그 결과 나의 인생에 대한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35)    

 

정희득 : 목적이 산만한 사고 방식이나 덜렁거리는 행동 스타일을 없애고 경건하고 고상한 언행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든 진화론에 대한 충성으로 단세포와 같은 사고 방식이나 획일화된 사고 방식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든 국가 기관이든 사 기관이든 개인을 상대로 조직적인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고 시간이 20-30년 경과하면 인생이 곤고해지니 나의 글에 대한 말로서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40)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해서 내가 영화 제작의 말을 한 것을 핑계로서 마치 내가 배우나 연기자라도 되는 것처럼 가상의 세계에서의, 또는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의, 학교 경력 직장 경력 등이 없는 것을 핑계로서 나의 실제 학교 경력이나 사회 경력 자체를 허공에 뜨게 만들어서 나의 글에 대한, 1970년도의 시가로 600 억 원의 판권이 언급된 - 가능성 여부에 대한 토론은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가능함 - 지금 작성 중인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43)    

 

정희득 : 사람의 인생이 그렇듯이 다수의 복잡한 사유로서 1970년 전후부터 약 30~40년 동안의 나의 인생 과정이 대선 관련 정치 활동이나 교황 관련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 등과 연관이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말이 말로서 대화가 되기 보다는 단지 사람의 신분 배경 지위 등의 관점에서만 대화가 되어서 사람이나 그 말이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 사회 활동으로서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된 것이니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47)    

 

정희득 : 약 30-40년 전부터 발생한 현상들이지만 나와 대화를 한 사람의 조직 단체 등에 소속이 되면 나와의 대화 및 나의 말을 인정을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전혀 다른 말을 하는 방식으로서 나의 존재와 글에 대한 유언비어의 말을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48)    

 

정희득 : 내가 나의 이름을 대해 연연하는 말을 하고 내세울 것 없는 나의 인생의 과정을 부정하는 몇몇 사회 활동 방식들을 나의 정치 종교 등의 행위를 위해서 취할 수 없는 것도 심령에 기록될 사람의 언행과, 즉 종교적인 사유나 천국 등과 , 전혀 관련이 없고 나의 글에 대한 사실로서 그런 것이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가명을 가지는 것 자체에 무관심하지만 나의 존재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란다. (2008.09.02 18:52)    

 

정희득 : 1970년도의 나의 어릴 때 인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환갑을 넘은 사람에게, 특히 자신의 죄를 회개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사람에게, 나의 이름을 말을 한 것도 나의 이름 자체가 사람의 죄를 사할 수 있거나 천국에 갈 수 있는 의미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기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이야기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나의 이름이 언급이 되었고 앞의 사람이 사후 세계로 갈 상황이니 나의 말을 믿었다는 의미로서 말을 해보라고 나의 이름을 말을 했을 뿐이다 (2008.09.02 18:59)    

 

정희득 :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및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범죄와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나도 잘 모르고 사람으로서는 알기 힘들다. 믿거나 말거나 사람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났고 200권이 넘는 분량으로 말을 하고 있듯이 각종 현상들을 직접 보고 직접 체험을 했고 사람이 사람의 육체와 영혼으로 존재를 하니 그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 나의 직접적인 경험과 지식으로 사람의 사후 세계에 대한 말을 하지만 그 속에서의 현상에 대한 것을 직접적으로 말을 할 사명은 나를 위해서 받지를 못했다. (2008.09.02 19:02)    

 

정희득 : 연기자가 보기에 자신의 메니저 감독 제작자 등이 멋있고 훌륭하면 그 사람의 사회 활동을 위해서 활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을 위해서 일을 하게 할 사람을 기획과 연출로 만든다고 기획과 연출을 하게 되면 다수의 조직범죄가 될 수도 있다. (2008.09.02 19:04)    

 

정희득 : 앞의 판토마임에 대한 말을 한 환갑의 연세의 사람은 어른의 얼굴이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니 기억을 못할 것이고 목소리는 연기자 중의 한 사람과 유사했다. 그 상황에서도 다른 사람에 대한 개념이 자신의 조직의 조직원을 위해서 인생을 걸거나 바치게 만들 궁리를 하는 사람도 있었다. 직접적인 당사자 외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 없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실만으로 무속 신앙 등으로 말을 하기 쉬우니, 특히 1970년도 시대 상황에서는, 그렇게 이상할 일도 아니다. (2008.09.02 20:21)    

 

정희득 : 그런데 지금도 유사한 현상들이 몇몇 젊은 층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MR ELS를 위해서 일을 하고 싶으면 자신이 일을 하면 될 것인데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란 말로서 오히려 서로 간에 피해만 보게 되는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는 경쟁 상대나 경쟁 관계의 제거가 아니라 제 3자에게 이용을 당하는, 즉 어부지리를 만들고자 할 제 3자에게 용만, 당하고 그 결과로 범죄자로서의 낙인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말과 말로 찍히니 자신의 정치 활동마저 힘들게 되는 경우가 된다. (2008.09.02 20:24)    

 

정희득 : 앞에서 여생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에게 나의 이름을 말을 할 때는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그 결과로 성경에 대한 말을 해도 내가 성경의 내용을 사람이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는 방식으로는 알고 있지 못할 때의 시기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지 이 세상의 사람과 사람의 언어와 대화 방식으로 기록이 된 성경 공부를 하고자 하지는 않는다. (2008.09.02 20:27)    

 

정희득 : 종교계의 브랜드 붙은 신앙심과 종교 논쟁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스스로가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과 현몽을 하고 교통을 하고 동행을 한 천사님들과 기도의 응답을 받거나 교통을 한다고 생각을 해도 자신에게 기도에 대한 응답을 주고 하나님과 천사님들을 직접 알 수 있는 갖가지 현상들을 나타내 보이지 성경 공부하자고, 특히 한글 문맹이 없어진 시기를 생각하면, 하지는 않을 것이다. 아브라함부터 모세 사도 요한까지의 기록을 보아도 각 시대의 상황에서 각자에게 맞는 증거나 전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2008.09.02 20:31)    

 

정희득 : 다른 선지자님의 경우를 논외라 하고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것만 살펴 볼 때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찾고 말을 하는 이유는 예수님의 성령으로의 잉태 등의 사실보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성경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가르침을 받았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졌으니 그럴 뿐이다. (2008.09.02 20:34)    

 

정희득 : 그리스도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가 되고 성령이 비둘기의 형상으로 임해도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님의 모습 밖에 없다. 즉 아브라함에서 모세 및 말라기의 경우와 동일하다는 것이다. 경우가 조금은 다르지만 우리 사회의 몇몇 실질적인 경우의 무속 신앙인을 보아도 사람이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것은 무속 신앙인의 모습 밖에 없다. 사람 스스로의 모습을 보아도 사람의 육체 외에 다른 모습이 사람에게 존재를 하지만 사람이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육체에 관한 것 밖에 없다. (2008.09.02 20:37)    

 

정희득 : 비록 사람의 육체나 정신력이나 의지력과는 관련 없는 일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존재를 만나면 무속 신앙인에게서 볼 수 있는 현상들은 가능하다. 질병이 치료가 되는 경우나 바람이 불듯이 사람의 육체가, 실질적인 육체로 또는 환영으로, 날아서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경우를 생각을 하거나 또는 자동차가 사람을 치고 가도 바람을 친 것 같은 현상 밖에 없는 경우를 생각을 하면 이상할 것도 아닌데 사람의 신앙 생활과 관련된 것이 별로 없고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정체성에 대한 견해가 때때로 다르다. (2008.09.02 20:43)    

 

정희득 :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의 신앙이나 다른 종교에 대한 것으로 말을 하지 않는 것은 나의 말이 거짓말도 아니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거짓말도 아니고 나의 성경과 신앙 생활에 대한 말이 거짓말도 아니고 단지 사람의 신앙 생활을 할 때 신앙에 대한 스스로의 이해나 득도나 문리 터득이 없이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특히 강제에 의해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스스로에게도 의미가 별로 없고 특히 신앙이란 말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범죄 행위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이고 특히 본질적으로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사람과 사람 사이에 물체를 둔 경우처럼 직접적으로 논쟁을 하거나 다툴 것이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2008.09.02 20:47)    

 

정희득 : 성경을 읽어 보면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하는 사람에게 조차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이 24시간 * 60분 * 60초 동안 물질의 모습이나 존재로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빛이나 말씀이나 영이라고 표현을 하듯이 존재를 하고 있으니 그리고 사람의 생각이나 의지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도 없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의 사실 외에 말을 할 것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2008.09.02 20:49)    

 

정희득 : 사람의 범죄는 그 사회의 법에 따라서, 물론 그 전에 상호 간의 대화 이해 협상 등의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판단을 할 것이지만 나와 관련이 된 것은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로서 발생을 한 것보다 관습 풍습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신앙과 종교 등에 대한 이해와 견해 차이로 발생한 것이 많으니 만약에 내가 살아 있으면 유배지와 같은 곳으로 보내면 좋을 것이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사람에 대한 범죄일 경우에는 법에 따라서 말을 할 것이고,,, (2008.09.02 19:0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 자체가 사람의 인지 능력을 초월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핑계를 행한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일지라도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는 사람의 사람에 대한 행위이다. 만약에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일로서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을 이용하여 사람에 대한 범죄나 여타 범죄를 행한 한 것이 있다고 판단을 하면 나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8.09.02 19:09)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나타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환영 투시 순간적인 공간이동 투명 인간 등의 현상이 나를 통해서 나타날 때 다른 사람들이 나를 상대로 상황 연출 연기 등을 하여 나를 범죄자로 만들고자 한 사실이 있을지는 몰라도 내가,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에게 범죄를 한 일은 없으니 나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범죄를 당한 것이 있으면 나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2008.09.02 19:11)    

 

나로부터,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하여, 발생한 범죄에 대해서 나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 등에 연락을 하는 것은 지금 현재의 시기가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해야 하는 시기이고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일들을 해야 할 상황에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정말 중요한 내용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물론 몇몇 전제들을 바탕으로, 제 글이 1970년도의 시가로 600억원으로, 미래 가치로 2조 5천억에서 6천억원으로 또는 10조원으로, 계산을 하는 사람도 있었던 글이고 또한 그 당시 600억원을 12개로 나누어 정치 분야 50억원, 종교 분야 50억원, 여타 분야의 10곳에 각각 투자를 하여 정치 종교 외의 분야에 투자를 한 것이 지난 37년 동안 1천조원의 가치를 만들게 된 것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 글입니다

 

정희득 : PC Room이나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나타나서 글을 쓰는 것은 걸어 다니는 것을 통한 건강과 나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물론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기 방귀뀐 사람 큰 소리 치기 등으로 농락을 당하던 말던,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지 PC Room이나 도서관이나 관공서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방식이나 일정에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그 때 그 때마다의 말이 나이 글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2008.09.02 20:52)

 

정희득 : PC Room이나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나타나서 글을 쓰는 것은 걸어 다니는 것을 통한 건강과 나만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 방식에 의해서, 물론 복궐복 어부지리 재주는 곰 돈은 사람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분풀기 방귀뀐 사람 큰 소리 치기 등으로 농락을 당하던 말던,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런 것이지 PC Room이나 도서관이나 관공서의 정치 종교 경제 활동 방식이나 일정에 맞추기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러니 그 때 그 때마다의 말이 나이 글에 대한 유언비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2008.09.02 20:52)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어릴 때 사상의 문제로 도망 다니고 쫓아 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어려서 철학이나 사상이란 거창은 개념은 없었으니 철학이나 사상으로 말을 할 것은 없었고 단지 사람은 각자가 각자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을 하는 것이니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있는 것이고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 만으로 사람이 사람을 잡거나 해치고자 하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매일 같이 서로를 쫓아 다니고 도망 다니기에도 바쁠 것이란 말을 하고 도망을 다니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현혹시키거나 특히 여자를 거짓말로 유혹하는 등등의 언행을 하는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단지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있는 것 만으로 사람이 사람을 잡거나 해치는 것은 오히려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국가나 대한민국이란 말과 관련된 대화가 있어서 내가 보기에 국가나 대한민국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 외에는, 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사람 그리고 대통령을 뽑는 국민도 사람이니 국가나 대한민국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사람과 사람은 서로 다른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이 존재를 하니 그런 사실 만으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오히려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국가에는 헌법이 있고 국가의 정체성이 있는 등의 말을 하기에 그런 개념 자체가 사회적인 의미와 추상적인 의미를 가지니 명확하게 이해하기는 힘들고 국가나 국가의 하는 일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국가 안에는, 물론 그 당시에 사물이 국가로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지는 않을 것이고 누가 국가인지에 대해서 가끔 설왕설래하고 있었으니 구체적인 예로서 나의 마을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내가 그 당시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예의 관습 애국애족 고조선시대 조선시대 조상 가문 가족 등 같은 말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 사실 보다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은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와서 가끔 대화를 하고 어떤 사람은 소일하고 있다가 내가 가야 대화를 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가도 대화를 하지 않는 등등 모든 사람이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고 활동하고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의 모습이고 그러니 사람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서로 다른 그런 것으로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 할 일은 아니고 결국 근육의 힘이나 다른 힘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강제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에게 할 일은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달리기를 잘하고 못하는 사람 근육의 힘이 있고 없는 사람 등등의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국가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의 사람이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생각과 말은 좋은데 자신의 좋은 생각과 말 대로 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나 그냥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쁜 것인지, 즉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갈 때 서로의 모습으로 살아 가는 것과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사람으로서 살지 못하게 하는 것과 어느 것이 사람에게 더 나쁜 것인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이란 곳에, 물론 대한민국이란 곳에 살고 있어도 아직 어리니 대한민국이란 것을 잘 모르지만, 살고 있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난 후 사람으로서 사람이 살아 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어느 누가 간섭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말이 의심스러우면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말고 먼저 자신의 생각 중 언제부터의 생각이 지금과 같고 지금의 생각이 언제까지 같은 생각으로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또한 자신의 가족들과 하루에 한 번 정도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유롭게, 즉 간섭이나 룰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해보고 같은 것이 몇 개나 있는지 확인을 해보란 말을 하고), 그런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다르면 그런 생각과 느낌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인지 또는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훔치는 것인지 또는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지 보면 될 것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대한민국과 달라서 다른 곳으로 가고 싶으면 보내 주면 되는 것이고,,,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단지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가진 것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특히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시비를 걸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모습에 대한 말을 하면 교육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린 아이가 보고 느끼고 행동을 한 것도 같이 살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표현을 못하고 사람은 사람과 사람으로 더불어 살고 있으니 그런 것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자신이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물론 마을 앞에 있는 학교에까지 가보지 않았으니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대화를 하는 몇몇 사람들을 보면 비록 교육이란 말을 하지만 어린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를 자신의 말을 잘 듣게 길들이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고 그런 것은 부모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마을에 있는 어른들의 공통점인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각자의 생각과 사고로 성장을 하여 각자의 모습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를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아이로 길들이면 어디서 돈을 주는 곳이 있는지 질문을 하니 때때로 그런 대화의 결과가 교육이란 동일한 말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는 각자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으로 살아 가는 것과 교육 방식에 대한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를 청개구리로 만드는 것을 교육이라고 말을 하느냐와 같은 극단적인 대립의 개념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도 비슷한 현상들이 몇몇 사회 활동 공간에서 때때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하루 24 * 60 * 60 초의 매 순간마다의 사람의 스스로 및 외부 환경에 대한 반응과 생각과 느낌과 행동은 사람 마다 이루어지는 것이니 서로가 공존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정형화 된 방법이 있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이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사람이고 내가 전지 전능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아니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것인데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되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검증의 상황만, 특히 심령의 관찰에 대한 상황만, 존재를 하니 더욱 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20010816일 무렵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가능한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어릴 때 몇 년 동안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이 되지 못한 경우이고 그런 것에 대한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고 동서고금의 감정 및 종교 대립의 감정을 벗어나서 성경 참조 바람 -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의 실현 등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데도 상호 간에 대화의 과정이 없고 단지 a, b, c, d,,,등의 방식만 존재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로서만 때때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가 걸린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1년 반 동안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 등의 산을 매일 하루 1-3개씩 등산을 할 수 있고 했어도 1년 반 후에 북한산의 우이봉 정상에 1조원의 현금을 두고 사람의 근력으로 걷거나 뛰어서 30-40분 안에 가져가는 게임을 해도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일인데도, 이미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에서 증명이 되고 있는데도, 권력과 권위와 다수와 조직과 네트워크와 자본 등이 존재를 하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소게임이, 즉 사람의 시간과 돈과 활동만 죽이는 파워 게임이, 된다.)  

 

앞의 어릴 때의 말도 유별난 것이 아니고 1970년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이이 때였으니 사용된 단어나 표현 자체가, 물론 가능하면 어린 아이 때 사용한 표현과 어법을 그대로 표현을 하려고 했지만, 앞과 같지는 않았겠지만 언젠가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물론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고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사람의 눈을 통해서 사물의 이미지가 형성이 되고 기억이 될 수 있는 이전의 시기부터),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했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있던 없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가 나에게는 실제 사실이고, (물론 나의 언어의 표현이나 지식의 한계가 문제지만), 그래서 내가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과정 중 상호 간에 서로 다른 개념과 이해를 하고 있으니 상호 간의, 물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다수와 개인의, 지속적인 대화에 의해서, 물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일회적인 일면식의 대화이고 나의 입장에서는 연속적인 대화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대화를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귀신에 홀린 것 정도로 이해가 되고, (물론 내가 만난 사람 중 귀신을 본 사람도 귀신과 대화를 한 사람도 귀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 사람도 없었지만), 또는 서양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란 말로서 거부감부터 먼저 형성이 되고,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양 서양을 모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 이름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및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나 지식 등을 알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개념일 것이란 말을 하지만,,,), 또한 우리 사회에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유사한 개념이 있는데 개념만 있고 과거의 사실로만 있지 구체적으로 확인을 할  있는 기록들이나 사실들이 별로 없고 나의 사람의 지식으로의 표현에는 한계가 있고 관습이나 종교로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과는 다른, 즉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와 정신적인 영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한, 관습과 종교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관습과 종교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그 당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사유 등으로 인하여 나에게는 연속적인 행위로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심심하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끔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에 의해서 비롯된 것일 뿐이다.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물론 다른 이슈에 대한 말을 할 때도, 가끔 십계명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와 예수를 거쳐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성경의 구절을, 깨닫듯이 득도를 하듯이 문리를 터득하듯이 이해를 해야 된다고 말을 한 것은 종교 간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정치 활동의 목적으로 내가 종교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다.

 

십계명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와 예수를 거쳐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말씀 자체가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되어 있고 사람의 언행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사람의 사회 활동 등과 연결이 되어 있으니 십계명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와 예수를 거쳐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말씀을 영어 단어 외우듯이 또는 수학 공식 외우듯이 그렇게 이해를 해서는 별로 의미가 없고 그 본질을, 의미를, 독서백편의자현하듯이 체득을 해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득도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일 뿐이다.

 

깨닫다 득도를 하다 문리를 터득하다,,,등의 말이 동양의 종교나 또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말이 아니고 사람이 생각을 하고 명상을 하고 수도를 하여 지식이니 진리나 문리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한 표현들 중 하나이다. 기도를 한다는 표현도 사람의 행위를 나타내는 표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스스로 어떤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는 다른 존재와 대화를 하고자 하는 행위에 대한 표현이다.

 

그러니 혹시라도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처럼 종교 별로 정형화 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나의 글 속에서의 특정한 단어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한 것이 오히려 유언비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광신도와 극단적인 사상주의자나 이념주의자의 공통점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다른 사람의 재산에, 실제로 부정적인, 그것도 물리적인 강압이 포함이 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03

 

JUNGHEEDEUK, 정희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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