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시작 프로그램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6. 03:31

오늘 나의 컴퓨터의 시작 메뉴의 시작 프로그램을 보니 180개 하고도 8개의 문서가 있다.

 

어릴 때 발생한 일로서 말을 하면,

 

2005년, 나의 나이 불혹, 이후 첫 번째 대선에 출마 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하고 그러나 그 기간이 지금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하고 또한 나의 42년의 삶에서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는 것으로 바쁠 것이니 다른 사람들이 도와 주면 2005년, 나의 나이 불혹, 이후 첫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2005년, 나의 나이 불혹, 이후 두 번째 대선부터 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대화 한 일이 있었다.

 

그 당시 나와 대화 다운 대화를 한 사람들의 연세가 환갑 전후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으니 그런 사실 추정은 가능해도 사실 확인이 어려울 것이다.

 

나의 글이 소설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나와의 대화 자체가 내가 그 사람들과 다니면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하는 과정 중 발생을 한 것이 아니고 나는 나대로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었고 환갑을 전후의 연세의 사람들은 그 사람들 대로 정치면 정치 종교면 종교 영화면 영화 가문이면 가문 출판이면 출판 이웃이면 이웃 등으로서 각자의 활동을 하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나와의 대화가 있었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이 신이라고 말을 하고 하늘의 세계라고 말을 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조금 더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가진 것이고 그러니 지금 영락 교회나 세문안 교회나 여의도 순복음 교회 등에서 목회 활동이나 설교 활동을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특히 200권이 넘는 분량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이 말씀(Words)이나, (왜?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없어도 사람과 대화를 하니까), 빛이나, (왜?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없어도 빛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처럼 빛을 이용하여 나타났다가 사라지니까), 영이나, (사람의 물질에 대한 상대적인 표현임), 스스로 존재하는 존재, (존재 방식에 대한 표현임), 등으로 표현이 되듯이 사람의 인지 능력으로 볼 때는 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above-time-space 하게 존재를 하니 사람 스스로는 인지가 불가능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만 나타나는 방식에 따라서 사람이 알 수가 있으니까 그렇다. (주님(Lord)이란 표현도 2천 년 전 왕권 시대나 봉건주의 시대의 사람과 사람의 관계 표현으로도 있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 사이의 관계 표현이고 그러니 신앙 생활 중 기도 등을 할 때 주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일 뿐이고 신앙 생활 중 기도 등을 할 때 주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직접적인 교통이나 동행이 없어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 생활을 하고 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을 한 사람들의, 즉 아브라함님에서 모세님 예수님 사도 요한님에 이르기까지의 사람들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를 바탕으로 한 믿음과 신앙 생활을 하고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주님이라고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니 주님이란 말을 이용하여 파벌은 만들어서 서로 이단을 만들거나 종교 활동이나 신앙 활동을 해치는 것으로 악용을 하지 말기를,,)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에게 나타날 때도 당사자 외의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난 사람을 통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난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추정을 할 수가 있다.

 

하나의 예로서 약 2천 년 전 시대에는 사람의 본연의 심성 속에 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일깨우기에 질병치료가 효과가 좋은 것이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 볼 수 없어도 질병이 치료가 되면 사람의 신체를 통해서 그 결과가 나타나니 그렇다.

 

지금은 인공수정이 가능하니 남녀 사이의 사랑 없이도 사람이 임신을 하고 출생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니 신비감이 덜하지만 2천 년 전에는 남녀 사이의 사랑 없이도 사람이 임신을 하고 출생을 할 수 있는 것이 불가능 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즉 성령에 의한, 잉태도 사람의 본연의 심성 속에 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일깨우기에 충분하고 천지창조에 대한 말을 하기에도 충분하다.

 

지금은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의 환경으로 인하여 기후 변화가 심하고 기상 이상 이변이 심하니 그 효과가 덜 하겠지만, 특히 진실에 대한 조작이 심하니 그 효과가 덜 하겠지만, 약 2천 년 전에는 사람의 인력으로는 자연 환경에 변화를 일으킬 수가 없었으니 바람을 부르고 멈추고 비를 내리고 눈을 내리는 등의 현상은 Spirits as God or Angels만이 가능하니 사람의 본연의 심성 속에 내재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일깨우기에 충분하다는 것이었다. 물론 일기 예보가 있으니 일기 예보가 반대 되는 날씨를 만들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을 일깨울 수도 있지만 일기 예보 자체가 신뢰도가 떨어지고 기상 이변도 많고 말을 만드는 사람도 많으니 변수가 상대적으로 많다.

 

말을 만드는 것 자체도 사람의 모습 중에서 좋은 점 장점 재능 능력 특기 등을 간과할 때 그런 사실을 알고 말을 만들면 서로 간에 좋을 것인데, 물론 사람이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재능이나 능력을 살려 준다고 덤비는 사람이 있어서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지만, 좋은 점 장점 재능 능력 등에 대한 것조차도 사람의 말의 양면성 등을 이용하여 나쁜 말을 만들어서 서로 간에 해가 되는 경우도 있다.

 

말을 만드는 것 자체도 우리 사회에 있는 사실들 중 불의나 불법이나 편법 등을 발견하고 알게 하여 개선하고 고치면 좋을 것인데 없는 사실도, 우연하게 발생한 사실로도, 말을 만들어서 돈과 시간과 노력만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동양 유럽 아메리카의 해외 선교사들과 영어로 대화 시 사람의 종교적인 사회적인 신분 자체가 사람이 범죄 및 천국과 관련이 없고 사람 개개인의 언행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한 것도 앞과 같은 사람의 언행의 속성 때문에 그렇고 그 결과는 사람의 육체가 사람의 영혼과 교감을 하는 중 사람의 영혼에 기록이 될 것이니 사람의 선행에 대해서는 전혀 염려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방문한 동양 유럽 아메리카의 해외 선교사들과의 대화의 결과는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하고 영어로 대화를 한 것 중 사람이 사람의 언행과 범죄에 대해서 알고자 하면 스스로의 모습을 잘 알면 알 수 있다고 말을 한 것이 그 당시의 존칭어 없는, (내가 외국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고 외국에 다녀온 것을 이유로), 경상도 사투리로 아주 짧게 표현이 된 '각자 자신의 꼬라지를 잘 알면 된다'는 말로 표현이 되고 그 표현이 '네 꼬라지를 알라'는 말로 표현이 된 것을 이용하여 카톨릭 교회를 무시한 것으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을 무시한 것으로 와전되어 약 30~40년 동안 '나의 꼬라지 알게 만드는 프로젝트'만 남아 있다.

 

30~40년 동안 열심히 살아도 잘 살기 힘든 것이 대한민국에서의 생활인데 약 30~40년 동안 '나의 꼬라지 알게 만드는 프로젝트'로 나와의 대화 중의 또는 나의 일상 생활 중의 일거수일투족을 악용하여 시비 거리만 만들면, 그것도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그 이후 대선 출마 준비를 하는 것이 사실이면 약 30-40년 동안 만든 시비 거리도 사실로 만드는 방식으로 시비만 걸면, 사람으로서의 사회 생활에 대한 것이든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알고 싶은 것이든 서로 간에 도움이 될 것이 무엇일 있을까?

 

다른 사람의 인생에 시비 걸었다는 사실 외에,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인생 파괴했다는 사실 외에, 남아 있는 것은 없고 글을 쓰고 있는 지금 현재도 세상은 변화고 있고 나에게 시비를 건 결과로 정치 활동의 후원을 받아 정치 활동을 하던 사람도 퇴임을 하고 새로운 인생을 살고 매일 매일 변화하고 있는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

 

사람의 교통 수단의 방법에 의해서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에 의한 다수의 이동 방법이나 순간적인 공간 이동 방법들로서 갓난 아기 때, 또는 그 이후에, 특히 성인이 되는 1986년도 이후에, 내가 외국에, 지구상의 곳곳에, 특히 몇몇 왕실들에, 다녀 온 이후 내가 대한민국을 접수하고 내가 대한민국에 나의 공화국을 만들 것이라고 말을 한 것은 내가 외국의 사신으로서 대한민국을 식민지를 만들거나 속국을 만들거나 정복하는 등의 국가 대 국가의 전쟁과 같은 사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언어적인 표현에 불과했다.

 

특히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알게 하는 것에 대한 언어적인 표현이고 내가 이곳에서 정착을 하여 내 인생을 살아 갈 것이라는 것에 대한 언어적인 표현이었고 그런 것이 나의 종교 활동 나의 정치 활동 등등과 같이 나의 활동을 할 것이라는 말에 대한 언어적인 표현이었다.

 

영국이나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일본 등의 첩보 기관을 배후로 하여 다수의 방법으로 대한민국을 공략하거나 침략할 것이라는 그런 의미와는 전혀 관련 없다.

 

앞의 오해의 시발이 된 것도 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는 살고 있어도 오래 살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면 서로를 잘 모르고 특히 이웃 마을이나 외지에서 온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더욱 서로를 잘 모르고 그런데 1970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어린 아이와 대화를 하니 비록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외국어로, 특히 상대방에 따라서 외국어로, 대화를 하니 그런 것이 극력한 애국애족주의자 극렬한 반공주의자 극렬한 국수주의자 등에 의해서 오해가 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다.

 

특히 먼 훗날 대한민국에서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이나 경제 활동 등을 통해서 자신의 극력한 애국애족주의자 극렬한 반공주의자 극렬한 국수주의자로서의 야망이나 이상을 실현하고 싶은데 몇 마디 되지 않지만 사람이나 세상이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극력한 애국애족주의자 극렬한 반공주의자 극렬한 국수주의자와 다르니 오해가 된 것뿐이었다.

 

정확하게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사람이 태어나고 사람과 사람의 유전자로 태어나는 사람에 대해서 이런 저런 색깔을 입혀서 오히려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 하는 범죄 행위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아닐까 싶다. 조상을 찾아 가다 보면 다수가 조직적으로 인생을 사기 친 남남으로 살고 있던 사람이 같은 핏줄일 수도 있고 서로 다른 모습이지만 인류가 같은 핏줄일 수도 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비록 4계절이 있지만 여름 내내 해수욕장에서 수영복만 입고 살거나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살면 피부가 타듯이 적도 부근에서 몇 백 년 살면 더 타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날 때 영향을 미친다? 왜? 사람이 살아 있는 생명체이다. 살아 있는 생명체로서 밤낮 없이 더운 적도 부근에서 살려고 하면 사람의 물질대사부터 시작하여 신체 상태가 일정 정도는, 물론 피부처럼 눈에 보이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자연 환경을 적응을 하게 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단세포나 짐승에서 진화를 한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사람이 적도 부근에서 툰드라 지역에서 4계절이 있는 지역에서 몇 백 년씩 갈게 되면 그런 자연 환경에서 살 수 있게끔 사람의 물질대사부터 시작하여 신체 상태가 일정 정도는, 물론 피부처럼 눈에 보이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자연 환경을 적응을 또는 진화를 하게 된다.)

 

(참고로 지금 현재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그 과정에서 내가 나의 30~40년 동안 인생에서 알고 있는, 물론 대다수는 내가 말을 한 것이니까, 정치 활동에 대한 말을 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는 것 외에 공식적인 정치 활동이나 공식적인 관직의 활동이나 제도권의 정치인도 아니니 앞의 말은 정치 활동이나 선거 활동과 관련 없는 말이다.

 

그런데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이 사람이나 성경에 의해서 전도가 된 신앙인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성경의 선지자님의 경우처럼, (참고로 성경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성경으로만 전도를 말을 하고 믿음과 신앙과 신앙심을 말을 하는 다수의 조직적인 폭력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나 상대방이 직접적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되는 경우가 아니고 직분과 신앙심에 대한 개념만 남아 있는 경우라서 예를 들 것이 없어서 그렇다),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믿음과 신앙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는 경우이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면서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 활동이나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 활동을 하고 돈을 벌고 책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의 사회 활동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되다 보니 종교 정치 등 분야를 막론하고 몇몇 사람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 신앙과 신앙 생활과 종교에 대해 그릇된 이해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오히려 사람으로서 사람에게 범죄를 하는 현상이 발생하여,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검증이란 말로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성인병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생체 실험 아닌 생체 실험을 현상도 발생하여, 42년 동안의 나의 인생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 신앙, 신앙 생활, 종교, 정치, 돈을 버는 것 등에,,,대한 사실들을 상세히 말을 하는 것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