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국가와 정체성과 사상과 개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6. 03:29

국가와 정체성과 사상과 개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서의 어릴 때 사상의 문제로 도망 다니고 쫓아 다니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어려서 철학이나 사상이란 거창은 개념은 없었으니 철학이나 사상으로 말을 할 것은 없었고 단지 사람은 각자가 각자의 모습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을 하는 것이니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있는 것이고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 만으로 사람이 사람을 잡거나 해치고자 하면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매일 같이 서로를 쫓아 다니고 도망 다니기에도 바쁠 것이란 말을 하고 도망을 다니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사람의 현혹시키거나 특히 여자를 거짓말로 유혹하는 등등의 언행을 하는지 질문을 한 일이 있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단지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있는 것 만으로 사람이 사람을 잡거나 해치는 것은 오히려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또한 국가나 대한민국이란 말과 관련된 대화가 있어서 내가 보기에 국가나 대한민국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 외에는, 즉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도 사람 그리고 대통령을 뽑는 국민도 사람이니 국가나 대한민국이란 말에 대해서 사람 외에는, 말을 할 것이 없을 것 같은데 사람과 사람은 서로 다른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이 존재를 하니 그런 사실 만으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오히려 그런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그러니 국가에는 헌법이 있고 국가의 정체성이 있는 등의 말을 하기에 그런 개념 자체가 사회적인 의미와 추상적인 의미를 가지니 명확하게 이해하기는 힘들고 국가나 국가의 하는 일을 부정하는 말이 아니고 국가 안에는, 물론 그 당시에 사물이 국가로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시비를 걸지는 않을 것이고 누가 국가인지에 대해서 가끔 설왕설래하고 있었으니 구체적인 예로서 나의 마을에는,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내가 그 당시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해 본 결과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고 심지어 예의 관습 애국애족 고조선시대 조선시대 조상 가문 가족 등 같은 말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런 사실 보다 모든 사람이 어떤 사람은 논이나 밭에서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은 나에게 와서 가끔 대화를 하고 어떤 사람은 소일하고 있다가 내가 가야 대화를 하고 어떤 사람은 내가 가도 대화를 하지 않는 등등 모든 사람이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고 활동하고 있고 그런 것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의 모습이고 그러니 사람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서로 다른 그런 것으로만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으로서 할 일은 아니고 결국 근육의 힘이나 다른 힘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강제로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니 사람이 사람에게 할 일은 아니고 그렇지 않으면 키가 큰 사람 작은 사람 달리기를 잘하고 못하는 사람 근육의 힘이 있고 없는 사람 등등의 여러 사람들이 살고 있는 국가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사람이 사람이라고 말을 할 때의 사람이란 말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생각과 말은 좋은데 자신의 좋은 생각과 말 대로 하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걸어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나 그냥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나쁜 것인지, 즉 사람과 사람이 살아 갈 때 서로의 모습으로 살아 가는 것과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과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사람으로서 살지 못하게 하는 것과 어느 것이 사람에게 더 나쁜 것인지, 대화를 한 일이 있었다. 대한민국이란 곳에, 물론 대한민국이란 곳에 살고 있어도 아직 어리니 대한민국이란 것을 잘 모르지만, 살고 있어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 사람이 태어난 후 사람으로서 사람이 살아 가면서 이런 저런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런 것 자체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이나 어느 누가 간섭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말이 의심스러우면 다른 사람에게 시비 걸지 말고 먼저 자신의 생각 중 언제부터의 생각이 지금과 같고 지금의 생각이 언제까지 같은 생각으로 있을 것인지 생각을 해보고 또한 자신의 가족들과 하루에 한 번 정도나 한 달에 한 번 정도 자유롭게, 즉 간섭이나 룰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해보고 같은 것이 몇 개나 있는지 확인을 해보란 말을 하고), 그런 것이 대한민국(?)이라고 말을 하는 것과 다르면 그런 생각과 느낌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인지 또는 다른 사람의 것을 빼앗거나 훔치는 것인지 또는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는지 보면 될 것이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이 대한민국과 달라서 다른 곳으로 가고 싶으면 보내 주면 되는 것이고,,,그러나 어떤 경우이든 단지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과 행동을 가진 것만으로 다른 사람에게, 특히 다수가 개인을 상대로, 시비를 걸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사람의 모습에 대한 말을 하면 교육이란 말을 하는 사람도 있어서 어린 아이가 보고 느끼고 행동을 한 것도 같이 살고 있는 다른 사람에게 표현을 못하고 사람은 사람과 사람으로 더불어 살고 있으니 그런 것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 과정에 자신이 알고 있거나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런데 내가 보기에는, 물론 마을 앞에 있는 학교에까지 가보지 않았으니 학교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와 대화를 하는 몇몇 사람들을 보면 비록 교육이란 말을 하지만 어린 아이를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를 자신의 말을 잘 듣게 길들이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고 그런 것은 부모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마을에 있는 어른들의 공통점인 것처럼 보인다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어린 아이가 각자의 생각과 사고로 성장을 하여 각자의 모습대로 살아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를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아이로 길들이면 어디서 돈을 주는 곳이 있는지 질문을 하니 때때로 그런 대화의 결과가 교육이란 동일한 말에 대해서 사람이란 존재와 사람이 서로 다를 수 밖에 없는 각자의 생각과 느낌과 행동으로 살아 가는 것과 교육 방식에 대한 대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를 청개구리로 만드는 것을 교육이라고 말을 하느냐와 같은 극단적인 대립의 개념을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도 비슷한 현상들이 몇몇 사회 활동 공간에서 때때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사람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사람의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어도 하루 24 * 60 * 60 초의 매 순간마다의 사람의 스스로 및 외부 환경에 대한 반응과 생각과 느낌과 행동은 사람 마다 이루어지는 것이니 서로가 공존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회 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런 저런 정형화 된 방법이 있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이 당혹스러울 때가 있다. (내가 사람이고 내가 전지 전능한 것이 아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에게 나타나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있는 것을 아니 그런 것에 대한 대화를 하는 것인데 전후 사정 모조리 생략되고 단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이란 말에 대한 검증의 상황만, 특히 심령의 관찰에 대한 상황만, 존재를 하니 더욱 더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20010816일 무렵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에 의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이 가능한 것인지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것은 맞지만 어릴 때 몇 년 동안의 경우처럼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말이 되지 못한 경우이고 그런 것에 대한 것은 이 세상의 사람이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것과는 또 다른 것이고 동서고금의 감정 및 종교 대립의 감정을 벗어나서 성경 참조 바람 -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이나 능력의 실현 등에 대해서 사람으로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는데도 상호 간에 대화의 과정이 없고 단지 a, b, c, d,,,등의 방식만 존재하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전지전능의 능력이란 말로서만 때때로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가 걸린다. 나의 말을 믿거나 말거나 1년 반 동안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 등의 산을 매일 하루 1-3개씩 등산을 할 수 있고 했어도 1년 반 후에 북한산의 우이봉 정상에 1조원의 현금을 두고 사람의 근력으로 걷거나 뛰어서 30-40분 안에 가져가는 게임을 해도 나에게는 의미가 없는 일인데도, 이미 20010816일부터 지금까지 일상 속에서 증명이 되고 있는데도, 권력과 권위와 다수와 조직과 네트워크와 자본 등이 존재를 하니 아무런 의미가 없는 시소게임이, 즉 사람의 시간과 돈과 활동만 죽이는 파워 게임이, 된다.) 

 

앞의 어릴 때의 말도 유별난 것이 아니고 1970년도의 몇 살 되지 않은 어린 이이 때였으니 사용된 단어나 표현 자체가, 물론 가능하면 어린 아이 때 사용한 표현과 어법을 그대로 표현을 하려고 했지만, 앞과 같지는 않았겠지만 언젠가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의, (물론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고 또한 이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으니 사람의 눈을 통해서 사물의 이미지가 형성이 되고 기억이 될 수 있는 이전의 시기부터), 교통이나 동행이 가능했고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것이 있던 없던 Spirits as God or Angels이란 존재 자체가 나에게는 실제 사실이고, (물론 나의 언어의 표현이나 지식의 한계가 문제지만), 그래서 내가 볼 수 있거나 알 수 있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말을 하는 과정 중 상호 간에 서로 다른 개념과 이해를 하고 있으니 상호 간의, 물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다수와 개인의, 지속적인 대화에 의해서, 물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일회적인 일면식의 대화이고 나의 입장에서는 연속적인 대화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나타나는 현상들을 중심으로 대화를 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이 귀신에 홀린 것 정도로 이해가 되고, (물론 내가 만난 사람 중 귀신을 본 사람도 귀신과 대화를 한 사람도 귀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 사람도 없었지만), 또는 서양에서 말을 하는 것과 유사한 것이란 말로서 거부감부터 먼저 형성이 되고, (그래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동양 서양을 모르고 사람들이 말을 하는 종교 이름도 모른다고 말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사람을 통해서 이 세상 및 사람이 사용하는 언어나 지식 등을 알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나에게 말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만들어 낸 개념일 것이란 말을 하지만,,,), 또한 우리 사회에도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는 유사한 개념이 있는데 개념만 있고 과거의 사실로만 있지 구체적으로 확인을 할  있는 기록들이나 사실들이 별로 없고 나의 사람의 지식으로의 표현에는 한계가 있고 관습이나 종교로서 말을 하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개념과는 다른, 즉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와 정신적인 영역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한, 관습과 종교들이 다수의 사람들의 관습과 종교이고 또한 다른 무엇보다도 그 당시 나 외의 다른 사람들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직접적으로 알 수가 없다는 사유 등으로 인하여 나에게는 연속적인 행위로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심심하면, 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가끔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에 의해서 비롯된 것일 뿐이다.

 

성경에 대한 말을 할 때, 물론 다른 이슈에 대한 말을 할 때도, 가끔 십계명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와 예수를 거쳐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을 만난 사람들이 말을 한 것을, 성경의 구절을, 깨닫듯이 득도를 하듯이 문리를 터득하듯이 이해를 해야 된다고 말을 한 것은 종교 간의 우위 논쟁도 아니고 정치 활동의 목적으로 내가 종교를 이용하는 것도 아니다.

 

십계명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와 예수를 거쳐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말씀 자체가 사람의 언행과 연관이 되어 있고 사람의 언행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및 사람의 사회 활동 등과 연결이 되어 있으니 십계명을 비롯하여 아브라함에서부터 모세와 예수를 거쳐 사도 요한에 이르기까지의 말씀을 영어 단어 외우듯이 또는 수학 공식 외우듯이 그렇게 이해를 해서는 별로 의미가 없고 그 본질을, 의미를, 독서백편의자현하듯이 체득을 해야 하고 깨달아야 하고 득도를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말을 한 것일 뿐이다.

 

깨닫다 득도를 하다 문리를 터득하다,,,등의 말이 동양의 종교나 또는 불교나 유교나 도교의 말이 아니고 사람이 생각을 하고 명상을 하고 수도를 하여 지식이니 진리나 문리를 터득하는 방법에 대한 표현들 중 하나이다. 기도를 한다는 표현도 사람의 행위를 나타내는 표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스스로 어떤 정신적인 지경이나 경지에 도달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는 다른 존재와 대화를 하고자 하는 행위에 대한 표현이다.

 

그러니 혹시라도 영어 단어나 수학 공식처럼 종교 별로 정형화 된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인하여 그리고 나의 글 속에서의 특정한 단어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을 한 것이 오히려 유언비어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광신도와 극단적인 사상주의자나 이념주의자의 공통점은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을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에, 다른 사람의 재산에, 실제로 부정적인, 그것도 물리적인 강압이 포함이 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싶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03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