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개인정보 유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9. 6. 03:28

오만 20080905 인정보 유출

 

지난 번에도 유사 사건이 있었듯이 고객의 정보를 이용한 자료 유출은 그 방법만 다를 뿐이지 오래 된 일인 것 같다. 다른 기사에서는 고객의 정보를 이용하여 고객의 급여 이체 등의 금융 정보까지 확인을 하는 경우도 말을 하고 있다. 사람으로서의 사생활이나 인격이나 인권이나 존엄성 등의 말이 최근의 몇몇 시류들에, 특히 경제적인 부를 비롯한 사회적인 성공에, 묻혀 버리니 그런 현상은 더욱 더 심한 것 같다.

 

성공론, 결과론,,,등이 과거의 범법에 가까운 허물이나 흉물을 뒤엎고 사회적인 지도자로서 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법의 경계선을 넘나들면서 갖은 비릿한 행위를 해도 언론에 오르내리면서 가끔씩 스포트 라이트를 받는 것이 가능하게 하고 법을 위반 하여 구속이 되어 법정에 서게 될 때까지는, 물론 그 이후에도, 그 동안의 이해 관계와 인간 관계를 이용하여 쌓은 인맥으로 사회 곳곳에서 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하니 한탕주의를 비롯한 사람의 가치를 상실케 하는 행위를 부추기는 것 같다.

 

오래 전의 모습이지만 국가 기관에서 근무를 하거나 국가를 위한 활동을 하거나 정치나 종교 등의 공공의 성격을 뛴 사회 활동을 하거나 국가적인 인물을 위해서 활동을 할 경우에 가끔 나타날 수 있는 파생적인 현상이 만행에 가까운 행위가, 특히 다른 사람의 인격과 사회 활동을 침해하는 행위까지, 정당화되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것인데 최근에는 정치 경제 종교 연예 활동 등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의 우상화 현상이 많이 생기니 그런 모습이 일상 속에서 비일비재한 것 같다.

 

특정한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면 그 분야만의 행동 스타일이나 습관이 나타날 수가 있고 공공기관에서 근무를 하면 그 업무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하고 제도를 만들고 규정을 만들다 보니 흔히 말하는 관료주의 권위주의 가부장주의의 딱딱한 모습이 많이 나타나고 그래서 당사자의 살아 있는 인생 및 국민을 위해서 많은 변화를 꾀하니 오히려 그런 것을 악용하여 개인의 인생을 침해하는 모습도 최근의 사람의 우상화와 팬의 관계에 의해서 발생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해방 이후 정치 활동과 경제 성장으로 사람의 스스로의 가치와 인권과 존엄성 등은 찾아가고 있지만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의 존재론적인 가치도 존중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암울함을, 조상의 것까지, 만회하고자 하는 듯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는 오히려 지배 피지배 적자생존 육식 동물의 살륙 생존 등과 같이 짐승 세계의 생존 법칙을 흉내 내는 현상도 나타나고 있고 경쟁 성공 결과론 미학이란 말이 부채질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금융 기관을 비롯하여 고객을 상대로 하는 기업 활동에서 직위를 막론한 종사자가 사람으로서의 윤리가 지켜지지 않으면 개인의 정보가 유린당하고 그 결과로 범죄 행위에 노출이 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영화를 모방한, 또는 영화의 내용을 현실에서 재연을 하는 듯한, 범죄 아닌 범죄도 성행을 하는데 금융 기간의 거래를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정보 파악하는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정치 활동을 할 명분과 명목을 찾기 위해서, 특히 정책으로 실행할 정책을 수집하기 위해서, 사람들의 의견과 정보를 수렴하는 행위가 전방위로, 성경의 흉내를 내어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발생하고 있고 그런 것이 다른 사람의 정치 분야 등의 사회 활동까지 차단을 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 국가와 민족과 정치를 위한 과잉 열성이나 과잉 충성이 패밀리와 울타리와 구역을 만들게 되니 오히려 다수가 살고 있는 사회의 사회 활동을 경색시키게 되는 모습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다선의 정치인이 많이 등장을 하고 있는 것도, 구관이 명관이란 말 등을 핑계로서 정치 활동 네트워크를 만들어 정치 활동 영역에 새로운 정치인의 진입을 막는 것도, 비록 장점이 있을 것이지만 행정부의 모습처럼 사회 활동을 경색시키는 경우로 변질 되기가 더 쉽지 않을까 싶다.

 

비 정규직이 많이 늘어나고 파트 타임 잡이 많이 늘어나고 노동의 유동성이 증가하고 또한 사회 활동 분야가 다양해지면서도 개인의 또는 직업 분야와 관련된 윤리 의식이 약해지니 단순히 재미와 즐거움을 위해서 범죄 행위를 다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를 다수의 행위로 나눈 활동도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앞과 같은 고객 정보의 유출이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목적은 무엇일까?

 

요즈음 유행하는 사회 활동 방식들 중의 하나로서 그 결과가 사람 및 사람의 사회 활동에 대한 범죄에 이르게 하는 것이 이란 말을 이용한 사회 활동 방식이 아닐까 싶다.

 

영어로 글을 쓰면 미국이나 서양 버전이란 말로서 미국이나 서양의 모습들 중 사람이 빨리 배우기 쉬운 나쁜 모습을 특색화하여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건다. 서양의 언어에는 존댓말이 없는 것으로 알고서, 특히 몇 살 되지 않은 1970년도의 어린 아이 때의 언어 표현에 시비를 걸어, 남녀노소 불문하고 반말을 하여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건다. 또는 사람이란 존재적인 가치로서의 평등화가 아닌 평준화를 실현한다고 남녀노소 불문하고 반말을 하여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건다. 또는 민주주의 중 다수결만 적용을 하여 대선 총선 또는 종교 단체 별로 마음대로 의사 결정을 하여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건다.

 

한글로 글을 쓰면 우리 것이란 말로서 우리 것 중 사람이 빨리 배우기 쉬운 나쁜 모습을 특색화하여 가부장주의 권위주의 권력주의 사람 차별 신분 차별 등의 방식으로서 사람의 언행에 시비를 건다.

 

예의에 대해서 말을 하면 국가의 정책이나 제도와 관련 없이 민간의 정책이나 제도로서, 특히 새로운 시대의 질서라는 경제적인 신분에 의한 제도로서, 조선시대와 결부를 시켜서 시비를 건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이나 사회적인 신분 차별에 바탕을 한 조선시대의 신분 간의 예의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태어날 당시에는 사람이란 모습으로서 누구나 동일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호 간의 예의를 말을 하면 가는 곳곳마다 새로운 시대의 질서에 바탕을 한 경제적인 신분이란 말로서 행동을 한다.

 

과거 우리 사회의 예의란 말은 사회 관습에 기인을 하고 사회 관습의 근간은 조선시대의 유교주의에 기인을 한다.

 

그런데 조선시대의 사람에 대한 가치관은 사람이란 존재 자체의 인권이나 존엄성과 생명 등을 존중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고 그 기원을 거슬려 올라가면 동일한 사람에 대한 가치관이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을 인정을 하고 사회적인 신분 차별을, 특히 조선시대부터 시작된 정치 제도나 사회 제도에 바탕을 한 신분 차별을, 인정을 하고 있으니 그 한계를 뛰어 넘지 못하게 되고 여러 가지 모습된 점을 많이 만들어 냈다. 돈으로 양반이란 신분을 사는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최근에는 제도상으로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을 없애고 사회적인 신분 차별을 없애 왔으나 사람이란 존재 자체의 인권이나 존엄성과 생명 등을 경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그 원인은 사회적인 시간의 흐름에 사람이 묻혀가고 다양한 사회 활동에 사람의 존재 자체가 휩쓸려 가고 특히 지식 문명 기술 문명 과학 문명 물질문명 등이 가져다 주는 효과에 의해서 사람의 욕심도 다양하게 나타나니 그런 것이다.

 

과거에는 권력에 치중하고 여자를 소유하는 것에 치중을 하던 사람의 욕심이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그런 것이 주체성과 정체성을 상실하고 결과론 성공론 등과 연결이 되니 그렇게 된 것이다.

 

사람의 존재론적인 차별이나 사회적인 신분 차별에 바탕을 한 조선시대의 신분 간의 예의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에 태어난, 태어날 당시에는 사람이란 모습으로서 누구나 동일한, 사람이란 존재로서의 상호 간의 예의를 말을 하면 사람이면 다 같은 사람이냐는 말로서 가는 곳곳마다 새로운 시대의 질서에 바탕을 한 경제적인 신분이란 말로서 행동을 한다. 이렇게 말을 하면 말을 하는 사람이 우습게 보이지만 그렇게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인의 이간과 농간에 속아서 마치 자신들이 한반도의 혈통이라도 되는 것으로 알고서 과거의 왕족에게, 일본 사람에게, 중국 사람에게, 동남아시아 사람에게, 영국 사람에게, 유태인에게 등등 사기친 사람 수나 사람의 아이디어 만큼 많은 수의 정체성에게,,집단 범죄를 하고 있는데도 자신들에게 사기치는 지인이 자신들과 같은 정치인이나 정치 단체를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전혀 의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1965년도에 태어난 사람에게, 이유 없는 범죄 행위만 하고 있는 셈이다.

 

A라는 조직체의 조직원들 중 AAA라는 조직원이 JJJ라는 사람이 우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을 하거나 BBB라는 조직원이 JJJ라는 사람이 비참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을 하거나 CCC라는 조직원이 JJJ라는 사람의 집을 빼앗고 싶다는 말을 하면, 물론 JJJ라는 사람의 1970년도 시가의 600억원의 판권이 걸려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한 글의 저작권을 훔치는 것과 대선 출마와 관련된 정치 활동을 죽이는 것과, 특히 대선 출마와 관련된 정치 활동의 시간 조절을 하여 그 기간 만큼 대선 출마란 말로 발생하는 유형 무형의 것을 죽이는 것 등을 또한 리니지 게임의 공격 목표로 정하여 시간 죽이기 비용 죽이기 사회 활동 죽이기 등을 엮어서,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A라는 조직체의 휴먼네트워크를 이용하여 그렇게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다.

 

조직원 각자는 그 때 그 때마다 자신의 활동만 연기하면 되니 양심의 가책도 없고 범죄 의식도 없고 그 결과로 사람의 사후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에 걸려서 지옥에 갈 염려도 없는(?) 조직체의 활동만 존재하고 그에 따른 희생자만 존재를 한다.

 

정치 활동을 할 의향이 있는지 제안을 받은 후 지금까지 인생이 시비에 걸린,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된 비용 청구란 사기단의 사기 행각에 걸려서 고초를 당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1965년도 이후 몇 명이나 될까? 경우가 다르지만 비슷하게 연예 활동을 할 의향이 있는지 제안을 받은 후 지금까지 인생이 시비에 걸린, 특히 연예 활동과 관련된 비용 청구란 사기단의 사기 행각에 걸려서 고초를 당하고 있는, 사람의 수가 1965년도 이후 몇 명이나 될까?

 

혹시라도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에, 또는 20010816일 이후에, 저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에 대한 증거에 연관이 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과 연관이 되거나 저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고 저의 방식에 따라서 활동을 한 결과로서 저에게 채권자로서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저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연락 바랍니다. 제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또는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과 연관이 되어, 성경과 연관이 되어,  저와 당사자 사이에서 미혹의 영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들 중 하나인 지금,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에, 제가 해야 할 일들을 해야 할 상황에서 저도 이런 저런 시비에 걸린 일들로 인하여, 특히 제 부모님 가족 동창 동료 지인 등을 자청한 사람들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혹시라도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1986년도 이후에, 또는 20010816일 이후에, 저의 해야 할 일들 연관이 되고 저의 방식에 따라서 활동을 한 결과로 저에게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저에게 또는 가까운 경찰청이나 검찰청이나 국정원에 연락 바랍니다.  

 

인터넷으로 금융 기관의 웹사이트에 접속을 하면 에러가 발생을 하는 웹사이트가 있다. 웹사이트 보안 기술이 서로 다른 것이나 웹사이트 프로그램 방식이 서로 다른 것으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에러는 아닐 것이고 인터넷 해킹 기술로서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는 것에 의해서 발생할 할 수 있는 에러도 아닐 것이다.

 

컴퓨터와 인터넷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란 말을 하니 그 말에 시비를 걸어서 컴퓨터와 인터넷 기술을 배우는 사람을 이용하여 특정한 개인의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을 침해하는 범죄 아닌 범죄도, 개인의 온갖 정보를 침해하는 게임 아닌 게임도, 가문 조상 강산의 법 등의 말을 핑계로서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빼앗는다는 짐승 아닌 짐승 세계의 법칙도, 유행을 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던 중 먼 훗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고 그 결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내가 종교 활동에 대한 말을 하고 정치 활동과 연관이 된 말도 하고 경제 활동과 연관이 된 말을 하니 그런 것을 엮어서, 즉 정치 활동과 관련된 기획과 연출을 하고자 하는 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것이나 성경의 해석과 이해에 대한 것이나 종교에 대한 것이나 경제 활동 관련된 것을 조직에서 지향하는 종교나 사회 활동 방식으로만 말을 하고자 하는 식으로, 통으로 처리하고자 하는 경향을 말을 한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내가 다른 사람들의 신앙관이나 종교관 등에 대하여 관여를 하지 않지만 나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을 쓰는 것 등이 사람으로서의 나의 행위 보다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 관련이 된 것이니 그 때 그 때마다의 사회적인 슬로건이나 표어나 시류로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내가 알고 있는 것대로 말을 하고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증거를 할 수 있는 만큼 증거를 해야 할 상황인데 앞과 같은 방식이 비록 나와 같이 활동을 하고 나의 활동을 돕고자 하는 것일지라도 나에게는, 나의 활동에는, 범죄가 된다는 것이다.

 

그 직접적인 사유가 무엇이든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기독교인들의, 성경에 바탕을 한 종교들의, 신앙 생활 중 가장 큰 문제점이 신앙인의 활동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부모님을 공경하고, 물론 인륜지도의 범위 내에서이지만, 다른 사람 해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 훔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거짓말 하지 않고 특히 여성에 대한 범죄를 지 않는 것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복을 추구하거나 소원을 성취하고자 할 때 빌고 기도하는 행위로만 나타나고 있고 또한 성경 속의 특정한 사람의 이름이나 특정한 문구나 특정한 전도 활동 방식을 이용하여 그 때 그 때마다 이 사람 저 사람을 이단으로 만들어서 사회 활동을 방해하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등이 문제이듯이 나의 이름이 목회자처럼, 또는 전도사처럼, 또는 장로 등의 직분을 가진 성공한 사람처럼, 알려지는 것이 초점이 아니라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또는 그 결과로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것은 내가 알고 있는 것대로 말을 하고 내가 증거를 할 수 있는 만큼 증거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종교 차별 없고 동서고금의 사람 차별 없이 신앙 문제와 연관된 것에 대한 대화는 언제든지 학교나 교회와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열려 있으니 사람이 만들어 낸 각종 오락물이나 음식물이나 기호 식품 등에 대한 말로서 나의 글 자체에 대한 유언비어는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금 작성하고 있는 글에 대해서 1970년도의 시장 가치로 600 억 원의 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그 상황이 실제이든 기획이든 실제를 재연하면서 기획으로 만든 것이든 실제를 기획인 것처럼 사기를 치는 경우이든 어떤 경우이든 언제든지, 그러나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경우가 열려 있으니 대화를 할 가치가 없다는 말로서, 특히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의 강남빌딩에서 근무를 할 때 광화문의 세안 빌딩에 근무할 때의 어느 곳 어떤 사람 소속의 특정한 사람들 말을 이용하여 허위라는 말로서,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에, 대한 이해와 사람과의 교통이나 동행에 대한 이해와 그 결과로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나타나는 것에 대한 이해와 그 결과로서 사람을 통해서 그 능력이 나타날 때의 사람들의 마음 가짐과 같은 상황과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의 증거에 대한 이해, 성경에 대한 이해, 신앙심, 신앙 생활 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지금 현재도 성경 한 권과 동일한 본질들을 두고서 수 없이 많은 목회자들이 대화를 하고 설교를 할 때는 서로 다른 말과 표현과 생각으로 말을 하고 있고 지극히 당연한 것이고 그러니 앞의 말들로서 나와의 대화 없이 나의 글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