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중 한마디 외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일상 중 한마디 외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혹시라도 블로그나 이메일의 나의 글을 읽고서,

창 밖을 보고 또는 계단에서 또는 옥상에 올라가서 또는 길에서 또는 들이나 산에서,,,다양한 방법으로,,,한 마디 외쳐보면 스트레스 풀릴 때도 있다.

 

위의 블로그는 나의 블로그로서,

 

인터넷을 통해서 기사에 댓글을 달기도 하지만 나의 댓글은 대체로 나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있고,

 

그 중의 대표적인 경우가 지금 현재http://www.cyworld.com/wwwhdjpiacom에 댓글을 달고 있는 경우이고,

 

지금의 무렵을 위한 약 30~40년 전 또는 약 20년 전 또는 7-8년 전 오랜 전에 언급된 이야기이고,

 

그 사이에 세균에 의한 감염 오염으로 인하여 많이 퇴색되고 유언비어만 남아 있는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글은,

 

1970년도 무렵에 600억원의(미래 가치로 계산 방식이나 시장 가치 창출에 따라서 2-3조원 또는 10조원) 판권에 대한 말이 있었던 것으로서 지난 30~40년 동안 또는 20년 동안 또는 7-8년 동안 발생한 복잡한 사유들로 인하여,

 

200권의 분량이란 말이 말을 하고 있듯이 내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미주알고주알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내가 글을 작성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게 되면, (20~30년 전에 언급된 말임), 최소한 컴퓨터와 인터넷 세대가 그 글을 프린터 하여 말씀으로 또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와 대화로 우리 사회에서 생계 활동을 하고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기로 된 것인데, (분야를 막론하고 영업 사원을 비롯하여 영상이나 영화 관련 종사자들을 비롯하여 남녀노소 불문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사회 활동을 하고 있고 생계를 유지하고 있고 그런 사람들 및 관련된 사람들이 어려운 것은 각 채널 별로 최초의 채널 사용 자 외의 다른 사람의 말을 못하게 하니 그런 것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 중의 하나는 지금 내가 작성하고 있는 신의 세계, 즉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과 성경에 대한 글에 대해서 나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에 대한 ‘동귀어진’, ‘서로 죽자’, ‘니 죽고 내 살자’,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려 보자’,,,는 시비이고 또한 내가 해야 할 정치 종교 관련 활동에 대해서 내가 해야 할 것이라고 권리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한 ‘동귀어진’, ‘서로 죽자’, ‘니 죽고 내 살자’, ‘못 먹는 감 찔러서 터트려 보자’,,,는 시비인데,,,특히 경쟁 상대 경쟁력 제고 경쟁력 강화 등의 말로서 난투극을 벌이는 시비인데,,,그 결과는 서로가 서로의 일을 못하고 제 갈 길을 찾아서 뿔뿔이 흩어져야 할 상황처럼 보일 것이고,,,흩어지지 않고 각자 할 일을 찾아도 될 것인데 그 동안 사기를 쳐 준 지인의 말에 또 사기를 당해서 제 갈 길을 찾아서 뿔뿔이 흩어져야 할 상황처럼 보일 것이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이메일을 보내면 블로그의 글이나 이메일 내용은 읽어보지도 않고 그 사실로서 다른 사람에 대한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하여,

 

즉 복궐복,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어부지리, 동문서답 등등과 같은 속담 격언 사자성어 삼국지병법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등으로 말 장난을 치니,

 

또한 어떤 방식의 주창자가 어디이고 누구이고 그곳이나 그 사람이 어떤 정치인 종교인 영화인 스포츠인 등의 사람과 연관이 된 것 등으로 인하여 유언비어의 말과 말만 만들어지니 오히려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다수가 이용하여 번창 해야 할 방법들이나 공간들에 몇몇 파리나 모기들만 날아 다니게 되고 심지어 몇몇 파리나 모기들빨아 먹을 피가 없으니 몇몇 파리나 모기들마저 굶어 죽게 되는 불상사까지 생기게 되고,

 

상호 간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돈과 인간 관계만 죽이고 그 결과로 사회 활동만 죽이고 그 결과로 인생 죽이기만 하고 있는 것 같다.

 

기획과 씽크에 중독이 되어 사리 분별력이 없어지니,

 

사람이 살기 위한 각종 활동에 대한 이해력과 판단력마저 상실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도 여전하다.

 

어디에 가면 어디선가 십분대기조로서 기다리고 있던 기획과 연출 전문가들이 나타나 갖가지 해프닝이 만들어진다, 그런데 그 결과로 다른 사람에 대한 전혀 다른 말과 행동을 하여,

 

즉 복궐복, 재주는 곰 돈은 사람, 토사구팽, 어부지리, 동문서답 등등과 같은 속담 격언 사자성어 삼국지병법 인생 교훈 종교 교훈 등으로 말 장난을 치니,  

 

또한 어떤 방식의 주창자가 어디이고 누구이고 그곳이나 그 사람이 어떤 정치인 종교인 영화인 스포츠인 등의 사람과 연관이 된 것 등으로 인하여 유언비어의 말과 말만 만들어지니 오히려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하고자 하는 다수가 이용하여 번창 해야 할 방법들이나 공간들에 몇몇 파리나 모기들만 날아 다니게 되고 심지어 몇몇 파리나 모기들빨아 먹을 피가 없으니 몇몇 파리나 모기들마저 굶어 죽게 되는 불상사까지 생기게 되고,

 

상호 간의 시간과 노력과 비용과 돈과 인간 관계만 죽이고 그 결과로 사회 활동만 죽이고 그 결과로 인생 죽이기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사람 저 사람을 타고 돌고 돌아야 할 십시일반이나 잿밥이 중간에서 유흥비로, 즉 전적인 예로서 수 조 원의 또는 수 십 조 원의 돈이 돌고 돌 때 수 조 원의 또는 수 십 조 원의 돈은 대체로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우니 기업이나 조직이나 단체 정도의 규모로 투자가 되고 그 결과로서 발생할 기업의 사회 기여 등의 활동의 일환으로서 이 사람 저 사람을 타고 돌고 돌아야 할 십시일반이나 잿밥이 기업과 개인의 중간에서 유흥비로, 새고 새면 그 결과는 개인의 사회 활동도 줄게 되고 그 결과는 개인으로나 기업으로나 사회로나,,,,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배짱이 여치 등이 개인의 생존 활동이나 생계 활동의 밑거름이 될 돈을, 즉 앞과 같이 돌고 도는 돈을, 중간에서 뽑아 쓰고 빼 쓰는 것이 실제로는 더 큰 문제이고 우리 사회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의 근원적인 원인이고 근원적인 세균 감염원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말을 하면 당사자는 범죄 의식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이렇게 말을 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적반하장격의 말을 한다.

 

왜?

 

최근의 사회적인 시류가 고객의 정보를 이용하여 현금이 있는 고객의 현금을 사냥개가 사냥감을 덮치듯이 해치우지 못하고 보호를 하면 바보가 되는 시류이고 특히 법에 호소하면 인사이드란 말로서 또 바보가 되는 조류이니 그렇고,,,

 

개인의 언행으로 보면 늘 하고 있는 언행을 하고 있으니 말을 할 것도 없다.

단지 관련된 사람 전체의 행동을 놓고서, 즉 하나의 예로서 A라는 당의 지구당의 당원과 관련된 사람들 전체 행동을 놓고서, 말을 하면 범죄 조직의 조직 범죄 행위가 되는 것과 같은 속성 때문에 그렇고, 특히 사람이 일을 하고자 할 때 결과만 놓고 말을 하기는 쉽고 단체가 소리 지르기는 쉬워도 특정한 일을 이루기가 쉽지 않은 속성 때문에 그렇고, 또한 결정적인 요소로는 정책 신앙의 본질 등과 같은 본질적인 요소가 중요하지만 시작 단계나 외형상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및 대화가 기본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정치 종교 등의 분야와 같은 사회 활동의 속성 때문에 그렇다.

 

더불어 최근에는 특정한 사회 활동이나 단체이나 조직이나 개인 등의 활동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즉 인적 정보를, 사기를 치고 그 결과로 다른 사람의 파괴하게 되는 행위들이 많으니 실제로는 사회 문제가 된다. 대선 총선 등의 말이 있듯이 사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종교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비록 말과 말이지만 다수가 조직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하게 되면 다른 사람 인생 자체가 소멸처리 되는 것과 같은 말들이 만들어진다.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데 정치 활동 분야에서 특정한 역할을 맡은 것을 사유로서, 특히 정치 활동과 관련이 된 몇몇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게 된 것을 이유로서, 특정한 가문의 사람의 이름으로만 정치 활동을 할 수 있게 시비 아닌 시비나, 상황 아닌 상황을, 만들게 되면 정치 활동을 하는 이유가 없어지고 정치 활동 자체를 막고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특정한 가문의 사람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인생만, 즉 사람이 인생만, 겉돌게 만들 뿐이다.

 

조상이나 가문이나 가족 등과 일체 관련 없는, 민족이나 국가 등과 일절 관련 없는, 권력주의 권위주의 단체주의에 습관화된 사고 방식과 행동 방식에서 기인을 한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에서 하루 빨리 근절이 되어야 할 모습이 아닐까 싶다.

 

대한민국의 정치 분야의 공판은 정치 활동 영역의 투명성 건전성 등을 지키고 보호 하는 것이고 개인의 정치 활동을 보호 하는 것이고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 개인의 중요한 정책이나 발언 등에 대한 것을 지키고 보호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 조직 단체끼리 범죄 행위를 하게 되는 불상사를 사전에 막는 것에 있는 것이지 특정한 당이나 조직이나 개인의 편을 들거나 특히 개인의 정치 활동을 방해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 활동의 자격은 선거와 관련하여 법에서 정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국민이 판단을 하는 것이고 정치 활동 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개인 조직 단체의 정치 활동을 할 사람에 대한 자격 검증은 각 개인 조직 단체와 관련된 자격만 말을 하지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 자체를 막는 행위까지 포함이 된 것은 전혀 아니다.

 

대선, 총선 등의 각각의 정치 단체나 조직이나 개인도 각 조직의 정치 활동을 하고 그 과정에서 특정한 활동 방식과 행동 방식을 취하는 것이지 특정한 활동 방식과 행동 방식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다른 사람의 재능이나 능력이나 다른 사람의 정치 활동을 기만하고 사기치고 파괴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당부의 말씀,,,,나와 더불어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의, 특히 책의 출판이나 영화제작 등의, 활동을 하고자 했으나 약 20~30년의 세옹지마와 더불어 각자의 할 일들이 바쁘면, 특히 세상이 돌고 돌고 변하고 변한 것으로 각자의 조직원을 위한 활동으로 바쁘면, 바쁜 대로 활동하거나 살면 되는 것이고 그 대신 나의 인생에 대한, 특히 동업자의 변심에 의한 것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사회 활동 더욱 더 어렵게 만들지 말기를 바라며 약 30~40년 동안 나의 불혹의 나이, 2005년도, 무렵부터 내가 직접 하게 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이 된 유형 무형의 것이 있으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는 노동의 댓가로 그리고 나의 것은 나의 것으로 돌려 주면 될 것이란 말을 하고,,,)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서 자신의 정책 능력 등을 호소하기 위해서 공판주의 조서주의 등이 있지만 말 그대로 정치 활동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책 능력 등을 호소하는 과정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활동을 지원 받는 것이지 그 자체가 개인의 정치 활동 자체를 부정하고 차단하고 막을 권리는 일체 없다.

 

공판주의를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입문을 하게 되면, 쉽게 말을 해서, 대중주의와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이고 조서주의를 통해서 정치 활동을 하기 위한 입문을 하게 되면, 쉽게 말을 해서, 행정부의 관료가 행정 업무를 보거나 법원의 판사가 재판을 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를 갖게 되고 두 방법 공통으로 각 방법에 익숙한 사람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을 수도 있는 효과가 있지만 그런 과정이 정치 활동 영역에서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책 능력 등을 호소하는 과정이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활동을 지원 받는 것이지 그 자체가 개인의 정치 활동 자체를 부정하고 차단하고 막을 권리는 일체 없다.

 

분야를 막론하고 관행을 존중하고 또한 경력을 존중하지만 그런 것이 각 분야에서의 개인의 활동을 막는 것으로 나타나거나 피라미드 구조를 만들어서 시간이 경과함과 더불어 제일 상층부 사람에게 독약 먹이기 바쁘고 사건사고 만들기 바쁘고 폭탄 터뜨리기 바쁘고 상층부는 상층부대로 울타리 만들거나 바리케이드 치기 바쁜 것으로 나타나면 관행이 아니라 불법의 권력이나 폭력이 관행으로 나타나는 것이 되고 오히려 각 분야의 개인의 활동을 죽이고 그 결과가 분야의 활동을 죽이고 그 결과가 사회 활동을 병들게 하고 그 결과가 국가 발전에도 그렇게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닐 것이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02,

 

JUNGHEEDEUK, 정희득,

 

 

 

믿거나 말거나 1970년도 무렵에 또는 1986년도 무렵에 만난 정체 불명의 대선 총선 등의 조직들이 약 20~30년의 세옹지마와 더불어 각자의 할 일들이 바쁘면, 특히 세상이 돌고 돌고 변하고 변한 것으로 각자의 조직원을 위한 활동으로 바쁘면, 바쁜 대로 활동하거나 살면 되는 것이고 그 대신 나의 인생에 대한, 특히 동업자의 변심에 의한 것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사회 활동 더욱 더 어렵게 만들지 말기를 바라며 약 30~40년 동안 나의 불혹의 나이, 2005년도, 무렵부터 내가 직접 하게 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활동과 관련하여 발생이 된 유형 무형의 것이 있으면 각자의 노동의 댓가는 노동의 댓가로 그리고 나의 것은 나의 것으로 돌려 주면 될 것이고,,,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9-01

 

JUNGHEEDEUK, 정희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