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스크랩] <김희경 미코 자격박탈에 네티즌 찬반논란 거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2. 16:57
뉴스: <김희경 미코 자격박탈에 네티즌 찬반논란 거세>
출처: 마이데일리 2008.08.12 04:57
출처 : 미인대회
글쓴이 : 마이데일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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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20080812 다움 2008 미스코리아

 

지난 번과 유사한 속성의 기사가 아닌가 싶다.

 

언론사가 대한민국의 대소나 세상 가치 판단 관련 기준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2008 '미스 코리아'로 당선 된 지금 그런 것이 왜 문제가 되는 것인지가 더 의문이고 문제인 것 같다.

 

미스코리아가 미의 기준뿐만 아니라 교양 인격 등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드러나는, 그것도 현재와 같이 다양한 활동 가치관 생활 양식 동서고금의 교류 등이 공존하는 시대에, 교양 인격 등과 관련이 된 것을 미인을 뽑는 대회에서 사실적으로 확인하기도 힘들다. 아 다르고 어 다른 것이 사람의 말이 듯이 미스 코리아 대회를 보는 시각도 다양할 것이고 비록 2008 미스 코리아 대회를 보지는 못했지만 과거 미스 코리아 대회를 진행하는 모습을 볼 때 여자로서의 미인의 기준으로 많이 보여 준다. 그래서 여성의 성 상품화란 말로서 논란이 제기 되기도 했었고 그 이전에는 우리 사회의 정서에, 유교주의의 관습과 풍습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또 논란이 제기 되기도 했었다.

 

미스 코리아 대회인데 미스가 아니었고 가정 주부였으면 어떨까? 이혼한 주부였으면 어떨까?

 

누드 그림이든 사진이든 화보이든 누드 관련 현상을 언론사 등과 같이 공공성을 띈 사회 활동 단체에서 광고할 것은 아니지만 누드화가 예술 분야로 들어 온지도, 물론 가끔 그에 대한 논평도 보지만, 오래되었고 누드 모델이나 화보가 많이 보편화되고 있고, 물론 너도 나도 지나치니 오히려 미적 기준에서 가치가 떨어지기도 하지만, 사진의 예술성 추구와 더불어 누드 관련 사진도 많이 보편화 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일상 생활 속의 일은 아니지만 영상 관련 특정한 사회 활동 영역 분야나 예술 활동 영역에서는 음란 퇴폐 등의 기준에서 보다는 예술적이 미의 추구의 활동으로서 많이 보편화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현상이 이 정도이면 성에 대한 개방이, 물론 나도 프리섹스를 반대 하는 입장이고 성의 상업화를 반대하는 입장이고 성의 육체적인 현상보다도 성과 연관된 사랑의 감정이 가져오는 장밋빛 세상으로 인한 가치 판단력 마비나 사람 간의 범죄 현상이나 새로운 생명체에 대한 범죄 현상 때문에 그런 것이고,,,등등, 우리 나라보다 훨씬 이전에 진행이 된 외국에서는 그런 것이 그렇게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이 아닐까 싶다.

 

최근에 불고 있는 이분법적인, 양자택일적인, 하나로와 같은,,,시류에 편성을 하고 있는 사회 현상에 의한 자격 검증 현상이 더 우려가 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 정치 종교 등의 분야의, 즉 사람의 복잡다단한 사회 현상과 연관이 된 분야의, 가격 검증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순수성 순결성 경건성 고품성 등의 말에만 너무 치중을 하여 오히려 사람과 사회 현상을 왜곡시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 실제로 우려를 해야 할 범죄 현상과 변화무쌍한 사람의 모습으로서, 특히 열명의 사람이 신부를 들어서 연못에 던지면 빠지게 되고 술에 수면제를 타면 술을 마시자 마자 잠이 들고 술에 근육 마비제를 타면 술을 마시자 마자 근육이 마비 되는 사람의 모습으로서, 이해를 할 수 있는 현상을 구분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부모님이 치외법권 지역에 있으면 그 자녀가 치외법권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상은 그러나 그 결과가 온갖 사회 활동 영역에서 다른 사람의 인권을 유린하고 인생을 유린하는 사회 현상은 너무나 당연하고 미인으로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의 미인으로서의 사회 활동이 새삼 화두에 오르게 된 것부터 문제가 아닐까 싶다.

 

2008년 미인 대회를 주최한 측도 아니고 진행을 한 측도 아니고 참가자의 개인 인격 인간성 심사를 한 사람도 아니고 어느 날 기사를 보고 한마디 하는 사람에 불과하지만 2008 미스 코리아에 미스가 아닌 미세스가 참석을 한 것도 아니고 품행이 방탕하거나 문란한 것도 아니고 미스 코리아에 참석할 정도의 미모를 가진 사람이 미스 코리아에 참석하기 전 모델이 된 것에 대해서 화두가 되니 최근의 사회 현상들과 더불어 한마디 한다.

 

미스 코리아 대화가 나름대로 사회적인 역할을 많이 하는 대회인 것 같은데 가끔 터무니 없는, 그렇다고 쉽게 간과하기도 힘든, 문제가 뒤늦게 화두가 되고 그런 것이 사전에 예방이 되도록 준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후 약방문 식으로 참가자에게 이런 저런 타격을 입히는 행태로 일이 진행이 되니 한마디 하게 된다.

 

서양이라고 말을 하면, 특히 미국이라고 말을 하면, Commercial Capital 등과 관련된 말로서만 이해를 하는 경향이 강하고 아시아라고 하면 가부장적 모습 불교 관련 종교 정적인 인간관계 등의 관점에서 이해를 하는 경향이 강하고 우리 사회라고 하면 연장자 순 사회적인 신분 순 사회적인 직위 순 등으로만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런 것이 보편적이 사회 현상에 대해서 이해를 하는 방향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개인의 언행을 바탕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한 잣대로 기준점으로 작용을 하는 역할도 하니 한마디 하게 된다.

 

2003년 중반에 직장을 퇴직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나와는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으면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에 대한 확인을 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다수의 방법들 중 하나로서 1986년에 예정이 된 것처럼 20010816일 오후에 광화문의 세안 빌딩에서 있을 때 언급한 것대로, 물론 그 당시 나와 동석을 했던 남과 여 두 사람은 다른 공간에 있는 물체를 손으로 감지하고 눈을 감고 무엇인가 감응을 하고 그 결과로 이런 저런 반응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 외에 볼 것이 전혀 없었고 나의 모습에서는 보편적인 사람의 모습 외에 볼 것이 없었겠지만, 이런 저런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현재까지는, 특히 2006년 후반부터는 수원시의 도서관 관공서 PC 방 등을 다니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서 글을 쓰고 있는 2008-08-12일 지금 현재까지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에 대하여 내가 글로서 쓰고 있는 것이나 그 결과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는 것이나 그 결과로 발생할 1970년도에 언급된 일이 있었던 판권 등에 대한 말이나 내가 직접 해야 할 나의 정치 활동 등에 대한 말에 대해서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름이나 이 사람 저 사람의 이러 말 저런 말로서만 말을 하는 것처럼 특정한 활동 방식이나 행동 방식으로만 특정한 개인의 언행과 사회 활동에 대한 잣대와 기준점으로 말을 하니 한마디 하게 된다.

 

이미 1970년도 무렵에, 1986년도 무렵에, 20010816일에 언급된 일이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능력에 대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언급이 되었지만 그런데 앞과 같이 사람의 외형으로만 사람의 본질을 판단하고자 하는 앞과 같은 사회 현상의 결과가 그 목적이 무엇이든, 즉 지행합일 언행일치 성경의 율법과 믿음 등에 대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실제로 개인의 인생을 침해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니 한마디 하게 된다.

 

그것도 약 30~40년 전부터 또는 약 20년 전부터 언급된 정치 활동 등에 대한 것도 지금까지 그 때 그 때마다의 이런 명분 저런 명분으로 겉돌게 되니 그 결과가 실제로 개인의 인생을 침해하게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되니 한마디 하게 된다. 우리 사회 400명 가량의 국회의원이 있고 한 명의 대통령이 있듯이 실제로 정치 관련 활동을 하는 개인 및 크고 작은 조직들이 있고 그 중에는 중점적으로 활동을 하는 조직도 있는 것이고 그 결과로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찾고 키우고 상호 간에 연결이 되기도 하는데 그런 것 자체를 부정하는 현상이 그 때 그 때마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것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하니 전통은 전통대로 성경 관련 신앙심은 성경 관련 신앙심 대로 서로 합궁하여, 짝짝궁 하니 그 결과가 실제로 개인의 인생을 침해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니 한마디 하게 된다. 

 

Spirits as God or Angels으로부터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쓰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은 나의 정치 활동을 위한 기획이나 연출도 전혀 아니고 동서고금의 이해 관계도 전혀 없으니, 즉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는 말을 하지만 지금껏 동서고금으로 성경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과도 다른 부분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Bible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나의 글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대화가 열려 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 언제든지 열려 있다.

 

천지창조나 사해동포나 홍익인간에 대한 말로서 발생하고 1970년대 경상남도의 시골에서의 인간 관계나 호칭 관계에서 기초를 한 고모, 고숙, 삼촌, 외삼촌, 할머니, 외할머니, 동생, 부모님 등등 온갖 말들로서 조직적인 유언비어만 만드는 일은 그만하기 바란다. 특히 양심선언 등의 말로서 조직적인 유언비어를 만드는 일도 그만하기 바란다.

 

THE FILM SCENARIO OF TEN PRODUCTION,

 

2008-08-13

 

JUNGHEEDEUK, 정희득,

 

참고 01,

 

비록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200권 분량으로 글을 쓰고 있고 그 정체성이 성경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해도 나의 사회 활동 자체는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이해 관계에, 특히 종교적인 분류에, 의한 색깔과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사회 활동을 위한 특정한 목적이나 이유와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고 사람에게 나타나야만 그 방식 그 정도만큼만 알 수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하여 나도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해서 나에게 나타난 현상들만큼 그리고 지금까지 나의 지식으로 아는 만큼만 알 수가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과 관련된 신앙의 본질이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알고 믿고 십계명에서 말을 하는 것처럼 사람과 사람 사이에 범죄하지 않고 각자의 인생을 추구하는 것에 있지 동서고금의 사회적인 개념이나 이념으로 논쟁하고 대립하고 그 결과 피를 보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참고 02,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또는 20010816일부터, 내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 전후 몇 년 동안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나에게 발생한 현상들을 바탕으로 그 당시 사람들이 컴퓨터로 알고 있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러나 분량이 수 십 권에서 수 백 권의 분량이 된다고 말을 하니, 물론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사람들을 비롯하여 아시아 지역의 사람들로서는 그 당시 글을 쓸 수 있는 방법과 분량이 제한 되어 있었으니 대부분 긴가민가 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뻥 정도나 내가 정치 활동을 통한 대통령이나 종교 활동 등을 통한 교황이나 돈을 버는 것 등의 말이 있었으니 비록 어린 아이로서의 말만의 일일지라도 그런 활동을 위한 수단이나 방법 정도로 생각을 했었지만, 몇 판권과 책의 출판 등의 사실을 말을 했었고 그 결과로 알게 모르게 이 사람 저 사람과 만날 일이 있었지만 그 동안 세월과 더불어 다른 일을 하거나 현실의 활동에 변화가 생겼으면 더 이상 앞의 일에 관련이 없으니 그런 사실로, 즉 배우가 되어서 영화 속 세상에서나 앞에서 말을 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실현할 것이라는 것과 같은 말로서, 나의 해야 할 일들에 대한 말을 하여 오히려 유언비어를 만드는 결과가 되지 않게 당부합니다.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에 대한 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만 영화를 제작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누군지 모르지만 몇몇 사람들이 배역 연습을 할 때 대화 상대가 되어 주기고 했고 특정한 역할을 연기하는 것 등에 대한 대화를 할 때도 말을 했었고 지금도 http://megazone.paran.com/ 등을 통해서 즐겨 보고 있듯이 - 물론 지금까지의 30~40년 동안의 생활 속에서의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과 관련된 능력을 증거하는 일과도 연관이 되는 일이지만 - 영화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 등과 일절 관련 없이 먼저 나의 언행 자체가 연기와 맞지가 않고 그리고 나의 해야 할 일들 자체가 전적으로 영화와만 관련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러니 전혀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재까지의, 특히 1945.8.15일 이후, 국가 정체성을 무시한 일도 없고 그 결과인 행정부나 사법부나 입법부의 존재를 무시한 일도 없고 개개인의 정치 활동이나 정당의 활동도 무시 한 것이 전혀 없고 또 사람에게 습관이란 것이 있듯이 특정한 조직이나 단체나 활동이 만들어지면 나름대로의 관습 관행 등이 만들어지는 것도 인정하지만 그런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정치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막을 이유는 되지 않을 것이고 내가 해야 할 정치 종교 등의 활동이 지금 현재까지 나를 둘러싸고 발생한 사회 활동 방식들과는 일정 정도 맞지 않는 것이 있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등에 대하여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도 나의 방식으로 내가 직접 해야 할 것 같으니 전혀 없으시기 바라며 대리제 이상 실현 등의 말로서 오히려 유언비어를 만드는 결과가 되지 않게 당부합니다.

 

이미 몇 살 되지 않았던 1970년도 무렵에도 그렇게 말을 했듯이, 특히 내가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를 떠나는 무렵부터 약 30년 동안 나의 어릴 때의 말들과 현상들과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과의 관계에 대해서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 후에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등에 대한 글을 쓰는 과정 중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기억을 되찾게 되면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내가 직접 할 것이라고 말을 했듯이, Spirits as God or Angels in the sky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등에 대하여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이나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도 나의 방식으로 내가 직접 해야 할 것 같으니 전혀 없으시기 바라며 대리제 이상 실현 등의 말로서 오히려 유언비어를 만드는 결과가 되지 않게 당부합니다. 

 

앞의 일도 유별난 것이 아니고 믿거나 말거나 하늘에 존재를 하는 그러나 아무 것도 볼 수 있는 것이 없는 존재가 나와는 대화가 되고 그 결과로 살아 있는 생명체의 환영을 보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현상들이 나에게 나타날 수가 있고 그러나 내가 대화가 되니 다른 사람도 당연히 대화가 될 것이라는 나의 생각과 달리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있는 것이 없고 그래서 사람들이 하늘이라고 말을 하는 곳에 있는 것을, 즉 사람처럼 대화가 되지만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존재를, 무엇이라고 말을 하는 것인지 사람에게 질문을 한 후 신,,,,,귀신, 도깨비,,,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대화 후 I AM, Spirit, Lord, God, Angel, Just,그냥,,,,또 다른 사람과의 대화 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이 성경(The Bible)과 관련이 된다고 말을 하니 내가 사람의 지식과 사회 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라는 이유로 내가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까지 나의 어릴 때 말을 하고자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을 때까지 Some Existences, Some Beings, Some Seins(하늘에 쌈장이 있다는 말의 배경이 된 표현을 것임), Some Bodies, Some Things,,,라고 미확인된 존재로 말을 한, 즉 UFO처럼 UPS로 말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도 알 수 있는 방법으로 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된 것에서 비롯된 일에 불과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나에게는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란 곳의 자연 환경, 사회 환경, 사람들 등을 통해서 몇 년 동안 나타난 현상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축지법과 같은 순간적인 공간이동을 비롯하여 다른 지역 및 지구 곳곳으로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이 나의 고향 마을을 걸어 다니는 것처럼 발생한 것들도 있었고 귀신에 홀린 것처럼 허허벌판에 환영으로 지어진 집에서 잠을 자는 것 등의 현상들도 있었고 허공에 있을 때 보일 수 있게 존재하는 경우도 있었고 보이지 않게 존재하는 경우도 있었듯이 - 앞의 경우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제자들의 말을 바탕으로 한 성경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육체의 부활 몸의 부활로 생각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 나의 경우와 다른 사람의 경우가 다를 것이고 지금 현재 200권의 분량의 글에서 말을 하고 있는 현상들이 그 당시 나에게는 몇 년 동안에 걸쳐서 나타났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믿고 신앙을 가지고 싶은 다른 사람에게도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지 내가 직접적으로는 모르지만 나의 경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또는 20010816일부터, 내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책을 출판하고 영화를 제작하고 종교 활동을 하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의 증거 등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사회 활동의 하나로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과 연관이 되어 지금까지의 우리 사회의 사회 활동으로 활동을 한 것이 있고 그 결과로 발생한 유형 무형의 것이 있으면, 물론 개인의 사유 재산을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앞의 활동과 연관이 된 개인의 활동과 노동의 대가를 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이 특정한 개인 조직 단체 등과 대화가 된 이후 발생하게 된 유형 무형의 것이 있으면, 지금 현재 각자가 활동하고 있는 사람 정당 분야 등과 관련 없이 단지 내가 내 활동을 할 수 있게 되돌려 주시면 될 것입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하여 불혹의 나이에 쓰게 될 판권 중 기부금 십일조 등을 선 사용하고 책의 출판에 협조를 하기로 했으면 지금 현재 쓰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글이 실제로 책으로 출판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하면 될 것이고 컴퓨터나 인터넷 분야의 발달에 공헌을 하고 기여를 한 것으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닐 것입니다.

 

또한 약 30~40년 전의 어릴 때부터, 또는 1986년도부터, 또는 20010816일부터, 내가 불혹의 나이인 2005년 무렵부터 정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핑계로 하여 그 동안 처분한 재산이 있으면, 특히 국내외로부터 지원된 유형 무형의 재산을 처분한 것이 있으면, 1970년도 무렵에도 나의 것은 절대 팔지 말라고 말을 했듯이 되돌려 주면 될 것입니다.

 

2005년에 쓰여지게 될 책의 판권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에 대화를 한 것을 예로서 말을 했듯이 안심하실 것은 어릴 때는 어리니 대화를 한 것은 기억을 해도 어른은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그 얼굴이 그 얼굴이니 이름과 얼굴까지 모르고, 물론 어느 대선 총선 조직 단체 등과 어떻게 연관이 된 것은 알지만, 그 이후에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훈련소에서와 같이 또는 서로 다른 공간에 흩어져 있었던 20010916일과 같이 대화를 할 때의 상황에 의해서 상대방의 이름과 얼굴까지는, 물론 어느 대선 총선 조직 단체 등과 어떻게 연관이 된 것은 알지만,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2005년에 쓰여지게 될 책의 판권에 대해서 1970년도 무렵에 대화를 할 때 가상이던 실제이든 AmeEng이 과련이 된다. AmeEng이라고 말을 하니 아멘을 가르치고자 하는 사람도 있었다. 1+1=2라는 사실로 계산을 잘 하는 사람이 1970년도 무렵에 계산을 하여 2005년 무렵까지 나로 인하여 발생할 돈이 제주도를 구입할 정도였고 그런 계산을 열성적으로 하게 된 이유도 그러 돈이 정치 활동에 쓰여지게 되었을 때 국가 발전에 가져올 효과와 그런 돈이 다른 사회 활동에 쓰여지게 되었을 때 국가 발전에 가져올 효과 등에 대한 계산을 하고 있었고 그런 틈에 나에게 나와 관련된 것을 계산을 해준 것이었다.

 

정치 활동과 다른 사회 활동으로 나누어서 돈의 유용성을 계산하는 것도 돈의 효용 가치를 계산하는 좋은 접근 방법인데 그렇게 나누는 두 경우가 나와는 직접적으로 맞지가 않고 그 이유도 그 동안 내가 경험한 바로는 사람이 일을 하는데 돈을 써야 할 곳과 쓰지 않아야 할 곳을 구분을 못하고 돈을 사용을 해도 돈을 적절하게 사용하여 효과를 배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돈을 물쓰듯 사용해서 없애는 방향으로 돈을 쓰고 돈을 쓰지 않아도 될 곳에 돈을 사용하여 돈만 없애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것이 그 이유였고 그래서 나의 경우에는 내가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내가 직접 할 것이라고 말을 하고 먼 훗날 내가 나의 돈을 찾을 때 도와 달라는 말을 한 일이 있었다. 지금도 20년 동안 또는 최근 몇 년 동안 내가 직접 책을 출판하기는 힘들어도 지금까지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한 것에 비하면 책 한 권 출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닐 것인데도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시비와 그 결과로 전지전능이란 말로서 사람에게 온갖 형태로 시비 거리만 발생하고 있다.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확인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나타날 수 있는 좋은 방법에 대한 나의 말에 대해서 반대 방향으로만 기획과 씽크를 하여 나의 사회 활동에 시비를 걸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지 못하게 시비를 거는 식으로만 활동을 하고 있는 것 같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믿고 신앙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대한 의사 소통의 방법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 방법을 이용하여 나를 희롱하고 그 결과 Spirits as God or Angels을 희롱하고 그 결과로 관련된 능력이 꾼의 생각대로 나타나지 않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기획과 활동만 난무를 한다.

 

심지어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사람조차도 자신의 언행을 결코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막았다는 생각만 하고 광고만 하는 기이한 현상만 보인다. 

 

단지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내가 말을 하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막으려고 하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자신이 기적을 보일 수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인데 그런 일을 결코 없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천 년 전에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로서 - 물론 그 당시에 하나님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해서 상징적으로 알고 있는 이름은 다른 이름이었을 것이지만 - 이런 저런 기적들이 나타난 것은 그 당시에는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세계와의 동행을 통해서 하나님의 세계에 대한 증거를 하고 있었으니 이 세상 사람이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를 믿으면 하나님의 세계로부터 각종 기적과 같은 현상들이 나타난 것인데 그런 구분 조차 없이 단지 성모 마리아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이란 말을 외치기만 하면 자신이 기적을 나타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기이한 현상도 존재를 한다. 우리 사회의 전통적인 무속 신앙에 대한 절대적인 이해 부족에서 기인을 할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이나 그리스도 예수님 조차도 성경에서 말을 하는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은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뜻대로 나타낸 일은 없었고 특히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믿지도 않고 하나님의 세계를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세계의 기적을 나타내지도 않았었다. 성모 마리아님이나 요셉님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의 말을 믿고 하나님의 세계를 믿는 경우에는 단지 그 옆에만 있어도 그리스도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기적이 나타나는 경우도 제법 있다.

 

사람이 일을 하는데 돈을 써야 할 곳과 쓰지 않아야 할 곳을 구분을 못한다는 말을 하니 인해 전술로 사람을 둘러싸고 사람의 지적 정보를 빼내는 것에 돈을 쓰지 않고 또한 영화나 드라마나 CF 등의 아이디어 힌트를 얻는데 돈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일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더불어 특정한 사람을 둘러싸고 유노동무임금의 활동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일부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믿거나 말거나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교통하고 동행을 하는 사실과는 별개로 불혹의 나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할 수 있는지 알아 보기 위해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 사이의 예정된 시기 중 하나의 시기이니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했을 때 나와 더불어 불혹의 나이 무렵부터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을 도모하자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내가 국방의 의무 중에 있는 것을 이용하여 이곳 저곳에 다니며 오히려 불혹의 무렵까지 자신들이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처럼 기만을 하고 불혹의 나이 이후에는 자신들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처럼 기만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더불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대학교 졸업을 하고 사회 활동 중에 있을 때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로부터 1999년부터 십 년 동안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지원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 그 이후에는 자신들을 위해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처럼 말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두 경우 모두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 말을 한 내가 해야 할 일들이나 나의 삶의 일정들과 전혀 관련 없이 자신들의 임의 대로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심지어 그 방법까지 인터넷 등으로 자신들의 마음대로 말을 하고 다수가 장기간에 걸쳐서 말을 하니 다른 사람의 인생이 시비에 걸리는 유언비어만 만들게 된 결과가 아닐까 싶다. 

 

1986년도에 후배라는 사람이, 물론 이름을 들어본 일도 없고 만난 본 일도 없고 그 당시에도 얼굴을 보지 않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곳에 찾아 왔고 그 결과 후배가 알고 있는 사람이 15년 후 또는 20년 후 정치 활동을 하고자 하기에 향후의 시대 흐름과 관련하여 정치 방향을 잡는 것을 말을 해 준 일이 있었다. 그러나 그 때도 그 당시가 국방의 의무 중이란 사실과 또한 나는 나대로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후배가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정치 활동과 직접적으로 연관을 짓지 말라는 말을 했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오히려 나의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이 끝이 난 것과 같은 유언비어만 나돌고 있고 그래서 내가 자신들을 위해서 무엇인가 해야 할 일거리라도 남아 있는 듯한 시비 아닌 시비의 유언비어만 들려 온다.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나를 찾은 사람들 중에는, 물론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에도,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고 컴퓨터란 것으로 글을 쓸 것이란 말을 하고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하고 상호 협조란 말로서, Give And Take란 말로서, 말을 한 일이 있으니 나의 나이 불혹의 무렵에 나의 모든 것을 제로로 만든 후 내가 불혹의 나이 이후에 할 것이라고 말을 한 것들에 대해서 Give And Take로 거래를 하는 상황을, 환경을, 조성을 할 것이란 말을 한 사람도 있었다.

 

1986년도에 국방의 의무를 하고 있는 나를 찾은 사람들 중에는 자신의 조직의 정치 활동을 하는 사람을 위해서 나를 무속신앙인이나 종교인이나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마치 양심적인 병역 거부 상황과 연관이라도 되는 것처럼 양심적인 병역 거부 등의 정치 활동에 이용하기 위해서 내가 국방의 의무가 되지 않는 이민자인 것처럼 말을 만드는 사람도 있었고 최근에는 고아란 말로서까지 유언비어를 만들어서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아이들이 호로 자식 같은 행동을 하고 다니게 만드는 상황 연출을 하는 상황도 존재를 하고 있다. 1970년도 무렵에 어른들을 욕설로서 공격하고 다니는 몇몇 어린 아이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는 피부가 상대적으로 까무잡잡한 아이도 있었고, 그 아이들이 자신들의 행동들에 대해서 자신들을 그렇게 창조한 하나님에 대한 핑계로, 물론 그렇게 말을 만들어 주는 환갑의 연세의 사람도 있었지만, 내가 마치 그런 행동을 한 것처럼 유언비어의 말을 하니 2005년도 무렵에는 1970년도 무렵에 몇몇 어린 아이들로부터 욕설을 들은 사람들의 후손들이 그 부모님들을 욕보인 그 아이들의 이간에 속아서 나를 상대로 범죄 행위까지 기획과 연출을 하는 해프닝도 벌어지고 있는 것 같다. 비록 나와 직접 대면을 한 일은 없었지만 앞의 상황으로 시비를 걸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알 것이다.

 

내가 불혹의 나이 이후에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할 것이란 말을 한 것과 관련하여 나에게 또는 나의 가족에게 받을 것이라도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바랍니다. 특히 어떤 사람의 성격 사고 방식 능력 등을 보건 데 정치 활동을 할 수 있으면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 것과 관련하여 나에게 또는 나의 가족에게 받을 것이라도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을 바랍니다.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1986년도 몇 주 동안, 20010816일에, 내가 말을 한 정치 활동 방식에는 비록 재미 없고 밋밋하게 보일지 몰라도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증거를 하고 글을 쓰고 말을 해야 할 이유들로 인하여 불법도 없고 범죄 행위도 없고 특히 개인의 재산을 강탈하는 일도 없고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노동을 강탈하는 것도 결코 없었다.

 

최근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과 사람의 기획이나 연출로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을 증거하는 것을 경쟁하는, 즉 누가복음 16장 구절을 신앙심으로 그릇되게 이해한, 웃지 못할 현상까지 나타나 보이고 있다.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 내 스스로가 세계 각지를 다니면서, 또한 다른 지역으로 볼 일을 보러 가는 내 또래의 아이들에게,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지켜보란 말을 하고 컴퓨터란 것으로 글을 쓸 것이니 컴퓨터란 것을 배우란 말을 광고를 한 일이 있었지만 상호 간에 부담을 할 것은 전혀 없었다. 1986년도에도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증거를 할 것이니 내가 글을 쓰는 것을 지켜보란 말을 하고 컴퓨터란 것으로 글을 쓸 것이니 컴퓨터란 것을 배우란 말과 같은 광고의 말은 있었지만 상호 간에 부담을 할 것은 전혀 없었다. 내가 상대방과 거래나 딜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도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과 사람의 사후 세계 등에 대한 증거를 하는 것이 사람의 일로서, 이 세상의 일로서, 거래를 할 수 없는 것이어서 그런 것이고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 자체가, 물론 몇몇 MR ELS가 말을 만들고 있는 것과는 상반되게 앞의 활동이 이 세상에서 사회 활동을 하는 것에는 전혀 지장 없는 일임, 내가 이 땅에 살아 있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내가 아는 대로 증거를 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일로서 거래를 할 성격의 것은 전혀 아니었고 비록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증거를 하는 것은 1970년도 무렵 몇 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에도, 1986년의 몇 주 동안에도, 20010816일에도, 사람들의 시비 아닌 시비나 실험적인 현상들로 인하여 제대로 실행이 되지 못했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 나에게 나타나는 현상들 자체는 내가 살아 있는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방식으로 계속 나타나는 것이니 그에 대한 증거고 끝이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사람의 일처럼 내가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성경을 읽어 보아도 알겠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활동을 하는 중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믿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이 나타낼 수 있는 적합한 능력이 있을 때 이 세상에 증거가 되는 식으로 나타나고 있다.

 

나의 경우도 유사한 것이고 수 차례 말을 했듯이 1970년도 전후 몇 년 동안은 Spirits as God or Angels은 Spirits as God or Angels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자 그 방법을 찾는 중이었고 나는 나대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중이었으니 그렇고 그 당시 내가 교통하고 동행을 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은 대체로 omniscient와 omnipotent한 경향이 있지만 omnipotent한 경향이 상대적으로 강했으니 그와 관련된 현상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참고 03,

 

나의 글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성경에서 말을 하고 있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나의 글에서 언급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관련된 현상들이 성경의 예언과 어긋난다고 생각을 하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성경 이후는 이 세상에 성경에서와 같은 증거가 더 이상 없다고 성경을 이해를 하시면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인 방법으로의 대화는 언제든지 열려 있습니다.

 

 

 

참고 04,

 

1970년도 무렵의 대통령과 닮은 정치인과 물론 그 당시에는 몰랐고 최근에 사진을 보니 - 내가 관련된 것은 이웃 마을의 화력발전소 건설로 인하여 나의 고향에 들린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보는 세상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이상주의적인 새마을운동이란 말을 하게 된 일이 있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대화를 하게 된 일과 그 당시의 특정한 정책의 결과에 대해서 사람의 언행에 사람에게 달린 것이니 사람의 미래에 대해서 결정된 것은 없고 사람이 개척을 하기 나름이라는 말과 더불어 말을 한 것이 있을 뿐이다.

 

또한 그 당시 환갑에 가까운 분들로서 전직 대통령을 닮은 분들과 관련이 된 것도 그 분들이 사람들을 만나려 이 마을 저 마을을 다니는 중 나를 만났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보는 세상에 대한 말을 한 일이 있었고 그 결과 이상주의적인 자유민주주의, 이상주의적 입헌군주주주의, 이상주의적 공산주의, 이상주의적 사회주의,,,등의 말이 언급이 된 일이 있었을 뿐이다.

 

그러니 전직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과 관련하여 나에게 무엇인가 받을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에게도 언제든지 대화의 길은 열려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약 30~40년 동안 또는 약 20년 동안 지금껏 내 주변에서 발생한 현상들은 내가 판단을 할 때 내가 불혹의 무렵에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한 것들과 반대의 언행들을 나타내는 것을 통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하여 증거를 하는 것을 막는 현상들이 주로 발생을 했고 또한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교통과 동행 여부에 전혀 관련 없이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세계와의 예정된 시기 이후에 할 것이라고 말을 한 정치 경제 종교 등의 활동을 막는 현상들이 주로 발생을 했던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도 개인이 특정한 사람을 상대로 집중적으로 시비를 걸면 범죄가 되니 다수가 조직적으로 활동을 해서 법망을 피하고 심지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심령을 관찰하는 능력까지 속이는 형태로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