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8,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08. 8. 12. 01:26

신의 길 인간의 길, 소론, 08,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해서 2004년 말부터 4년 가까이 작성하고 있는 글은 다른 사람이 인정을 하던 말던 Spirits as God or Angels로부터의 나의 실제 경험과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결과가 판권 등과 연관이 되었지만 정치인이 되기 위한 정치 활동 방식이나 목회자가 되기 위한 종교 활동 방식과는 일절 관련이 없는 사실이 내가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책 출판 영화 등의 말로서 오히려 유언비어를 만드는 활동을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2008.08.10 00:25)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과 방식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현상들이 쉽게 나타났고 그 이후에는 Spirits as God or Angels을 알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는 의사 소통의 신호인 나와 Spirits as God or Angels 사이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에 의해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현상들이 나타난 것이 다른 것이다. (2008.08.10 00:29)     

 

정희득 : 그러나 사람의 선입견 편견 지식 등에 의해서 그리고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로 인한 사람의 인지 능력의 한계에 의해서 그리고 나의 어린 나이와 사람의 방식으로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알고자 하는 한계에 의해서 지금처럼 글을 쓰는 것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이 언급이 된 것이고 지금 현재 나의 라이프 스토리를 바탕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있을 뿐이다. (2008.08.10 00:31)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고 순간적인 공간이동의 현상이, 특히 사방이 막힌 지하공간으로의 이동의 현상이, 나타나지만 내가 사람이고 어릴 때 나의 말이 말로서 통하지 않아서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나의 말이 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 정치 분야의 대통령이고 종교 분야의 교황이고 돈을 버는 것이었고 그 결과 원론적인 모습에서 정치 종교 등은 공통점이 있으니 어릴 때부터 정치 종교 활동과 연관이 되게 된 것일 뿐이고 지금 현재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과 별개의 일이다 (2008.08.10 00:34)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순간적인 공간이동에 의해서 지역 민족 인종 국가구성체 정치제도 종교 사회 신분 등과 관련 없이 나타난 것을 말을 했지만 바닷속 잠수함이나 이라크의 후세인의 지하 벙크 등에 나타난 것을 말을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또한 아프카니스탄의 감옥에 나타나서 God is Spirit but that Spirit is different from human's spirit or soul or mind,,,라고 말을 한 것을 말을 하면 누가 믿을 것인가? (2008.08.10 00:38)     

 

정희득 : 전적으로 나의 실제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4년 가까이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글을 쓰고 있듯이 나의 글의 책의 출판이나 영화제작이나 정치 활동이나 종교 활동 등 내 글에서 언급된 나의 할 일들도 내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직접 해야 할 일들이지 다른 사람이 대신할 것도 아니고 만화 영화 연극 노래 등의 방법으로 이상 실현한다 말로 대신할 것도 전혀 아니다. (2008.08.10 00:42)     

 

정희득 : 특히 나의 글에서 언급한 정치 분야 및 종교 분야에서의 일이나 돈을 버는 것과 관련된 것이 현실 세계에서 실현이 어렵고 가상의 세계에서나 가능하다고 가상의 세계에서 만화 영화 연극 노래 등으로 실현한다고 유언비어가 만들어질 것도 전혀 아니고 나의 삶 속에서 추구해야 할 일들에 속한다. (2008.08.10 00:45)     

 

정희득 : Spirits as God or Angels의 능력으로 나의 근력에 변화가 생긴 몇몇 이유들이 있었듯이 1970년 당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사람의 호기심이나 그릇된 이해로 발생하게 될 현상들로 인하여 30년 동안 망각 아닌 망각에 있게 되었고 그리고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상의 곳곳에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한 결과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게 되었지만 지금 현재 4년 동안 글을 쓰고 있듯이 나의 다른 활동들도 내가 직접 해야 할 일들이다. (2008.08.10 00:51)     

 

정희득 : 사회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이런 저런 방법이, 물론 합법 내에서, 있을 수 있다. 특히 각자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기 바쁘고 영리 추가 하기 바쁘니 정치 활동 분야에 관심을 끌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일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니 일을 막기 위한 것은 아니니 동업자 등의 말로서 오히려 나의 해야 할 일들에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일을 삼가 해주면 정말 감사하겠다. (2008.08.10 00:53) 

   

정희득 : 다른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학교 생활 부적응 학생들과 연관이 된 것도 나의 직업이 교사였고 그런 가운데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 연관이 되니 그 학생들이 나와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자신의 인생 행로를 찾기 바라는 의미였지 다른 의미는 전혀 없었다. 나의 행동 스타일과는, 특히 느린 언행과는, 오히려 맞지 않지만 상호 협조할 일이고 그 과정 중에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 외에 전혀 없다.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이 영화나 연극에서의 활동으로 여겨지는 유언비어만 존재한다. (2008.08.10 00:57)

     

정희득 : 다른 분야에 재능이 있지만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들과 연관이 된 것도 나의 직업이 교사였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과도 연관이 되었으니 그런 것이고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하는 과정 중 자신의 인생 행로를 찾기를 바라는 의미였지 다른 의미는 전혀 없었다. 나의 행동 스타일이나 느린 언행과는 오히려 맞지 않지만 상호 협조가 필요하고 그 과정 중에 자신의 인생을 찾는 것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이유 외에 전혀 없다. 그런데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이 영화나 연극에서의 활동으로 여겨지는 유언비어만 존재한다. (2008.08.10 00:59)     

정희득 : 나의 글에서 언급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할 일들은 사람의 계산이나, 특히 1+1=2의 계산이나, 성공 기준에서 말을 할 것은 전혀 아니고 내가 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 할 활동들이고 일들이다. 단지 1975년도 이후 그 이전의 나의 모습에 대해서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게 된 것이 많은 왜곡과 혼란을 불러 왔지만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2008.08.10 01:01)

     

정희득 : 나의 글에서 언급된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나의 할 일들은 사람의 계산이나, 특히 1+1=2의 계산이나, 성공 기준에서 말을 할 것도 아니고 인터넷 핸드폰 등의 이분법적인 방식과 같은 활동 방법만으로 말을 할 것도 전혀 아니고 내가 내 인생으로서 살아가야 할 활동들이고 일들이다. 단지 1975년도 이후 그 이전의 나의 존재 및 모습에 대해서 약 30년 간의 망각 아닌 망각의 시간에 있게 된 것이 많은 왜곡과 혼란을 불러 왔지만 내가 살아가야 할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2008.08.10 01:03)

     

정희득 : 영화 머큐리(Mercury)의 NSA 요원이 잠시 있었던 사무실 공간과 유사한 곳에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나타난 것도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하는 동안 후견인이 될 사람을 찾아 다닌 경우와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나의 조상에 대해 알고 싶은 경우로 나타나게 된 경우 등 여러 차례 되지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 체험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자신의 아는 것을 말을 해야 하니 특정한 인간 관계를 막기 위해 보편적인 사람의 인생행로와 달리 유랑의 성격을 뛸 수 밖에 없다. (2008.08.10 01:15)

     

정희득 : 믿거나 말거나 영화 머큐리(Mercury)의 NSA 요원이 잠시 있었던 사무실 공간과 유사한 곳에 1970년도 무렵에 내가 나타났을 때 세계적인 신문사의 환갑의 사진 기자와 영어로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고 할머니와 영어로 나눈 대화는 무엇이었고 Spirits as God or Angels과 관련된 대화 및 능력들은 무엇이었을까? 그 이후 So,,Ho,,Chi,,등에 나타나서 영어로 나눈 사람, 사회, 국가구성체, 국가의 방향, Spirits as God or Angels 등에 대한 대화와 나타난 능력들은 무엇이었을까? (2008.08.10 01:21)

     

정희득 : 1970년도 무렵에 1+1=2라는 계산 공식으로만 액면 그대로 계산을 하는 청년이 나로 인하여 1970년도 무렵부터 나의 나이 불혹인 2005년도 무렵까지 발생한 실제 가치를 제주도를 구입하고 남을 정도라고 말을 한 경우도 있었듯이 하고잽이의 경우이든 특정한 사람이나 조직이나 단체로부터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에 대한 상호 협조의 말을 한 경우이든 특정한 사람이 정치 경제 종교 등의 사회 활동을, 특히 정치 활동을, 하게 되면 유형 무형의 것이, 특히 과거에는 더욱 더, 발생을 하게 된다. (2008.08.10 01:26)

    

정희득 : 국방의 의무를 위해서 입대를 한 1986년도 무렵에도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현금은 없고 정치 , 특히 대선, 종교 등의 활동과 관련된 말이 언급이 되었고 믿거나 말거나 나의 실제 경험과 체험에 근거하여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말을 하고 수십, 수백, 권의 분량의 글을 쓸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 결과 미지의 지식공동체와 같은 활동을 하는 곳과 연관이 되지만 상호 협조의 말을 한 경우였지 그 사실로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활동을 막는 말을 한 일은 없었다 . (2008.08.10 01:33)

    

정희득 : 1986년도에 미지의 지식공동체와 같은 활동을 하는 곳과 상호 협조의 말로서 연관이 되게 된 것도 이런 저런 상황을 떠나서 그 당시의 내가 나의 능력으로 밖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이었지 전혀 다른 이유는 없었다. (2008.08.10 01:35)

     

정희득 : 1986년도에 미지의 지식공동체와 같은 활동을 하는 곳과 상호 협조의 말로서 연관이 되게 된 것도 이런 저런 상황을 떠나서 그 당시의 내가 나의 능력으로 밖에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그런 것이었지 전혀 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러니 지식공동체 등의 말로서 나의 생계나 사회 활동을 결정짓는 행위도 하지 말았으면 한다. 내가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이메일을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것 등을 이용하여 어디선가 계산한 지식의 가치로서만 나의 생계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처럼 유언비어를 만들게 되는 활동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2008.08.10 01:37)

     

정희득 : 미지의 지식공동체란 말로서 1986년도부터 나와 같이 사회 활동을 할 생각이 있었으면 그 당시 언급된 대화를 바탕으로 하고 나의 글의 내용과 마케팅과 현재 출판사의 흐름을 엮어서 책을 출판을 하고 그 결과 현재의 각종 사회 활동을 엮었으면 최소한 생계 문제는 해결이 되고 글을 쓰고 책을 출판하는 것과 관련이 된 사무실은 구할 수가 있었을 것이다. 나를 위한 활동이 아니고 동일한 현상을 두고서 20년, 또는 7-8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일을 하는 방식에 대한 말이다. (2008.08.10 01:42)

     

정희득 : 그러니 지식공동체 등의 말로서 또는 내가 말을 하고 글을 쓰고 이메일을 보내고 문자 메세지를 보내는 것 중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어디선가 계산한 지식의 가치로서만 나의 생계나 사회 활동을 말을 하는 유언비어를 만드는 활동도 삼가 했으면 좋겠고 그 결과로 나의 생계나 사회 활동을 결정짓는 행위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2008.08.10 01:44)

    

정희득 : 1970년도 무렵부터 나의 이름을 비롯 나의 정보에 대해서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곳이 있다. 심지어 나의 형이나 동생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직적인 유언비어를 만드는 곳이 있다. 또한 내가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이나 동행으로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말을 해야 하니 특정한 사람과의 어떤 인간 관계에도 거리를 두게 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조직적으로 유언비어를 만드는 곳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고아란 말과 관련된 인데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어떤 것인지 궁금할 정도다 (2008.08.10 01:50)     

 

정희득 : 지금은 지난 30년 간 교회가 부흥을 했고 대형교회와 명성 있는 신앙인들이 많으니 그렇고 1970년도 무렵에는 기존의 종교들 및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한 개념과 일정 정도 거리가 있으니 그러했고 특히 앞의 상황들이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존재론적인 본질과 성경에 대한 부족한 이해에 기인을 했지만 다른 사람이 나의 말대로 사는 것에는 나도 관심이 없듯이 나의 권위 등의 문제와 전혀 관련 없이 나의 말을 말 자체로서 믿지 않는 것에서 지금까지의 모든 문제가 비롯되었다 (2008.08.10 01:56)     

 

정희득 : 나의 4년 동안의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정체성에 대한 수 백 권 분량의 글들이나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해야 할 일들과 그 때 그 때마다의 이합집산의 상황과 전혀 관련 없이 나의 생계 문제를 어디서 그냥, 공짜로, 해결해주는 곳은 없고 나의 정치 종교 경제 분야에서의 해야 할 일들도 그냥, 공짜로, 도와줄 사람도 없다. 그러니 사람의 생계 활동이나 사회 활동을 막는 다수의 조직적인 유언비어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2008.08.10 02:00)

    

정희득 : 특히 사람의 생계 활동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사회 활동을 막게 되는 a, b, c 등의 방식이나 그에 따른 정치 활동 일정이나 그에 따른 동업자 등의 말로서 만들어지게 되는 다수의 조직적인 유언비어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2008.08.10 02:02)

 

정희득 : 어릴 때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으로 사람들에게 Spirits as God or Angels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나에게 이 세상에서의 나의 역할이나 정체성을 로마 신화의 Mercury, 그리스 신화의 Hermes로,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결과로서 나의 사회 활동을 사자(使者) (정사(情事)의) 조방꾸니역(役) 안내인(guide) 보도자(신문잡지의 명칭) 등으로 말을 만들고자 성경의 예언이란 말을 곡해하는 하는 사람도 있었다. (2008.08.10 02:18)   

 

정희득 : 앞의 경우 외에도 나의 Spirits as God or Angels과의 교통과 동행의 사실과 나에게 갖가지 방법으로 반응을 유도하는 상대방이 있는 나의 대화 중의 특정한 상황적인 말과 성경의 예언이란 말을 악용하여 나의 존재와 내가 해야 할들을 가로채는, 또는 대리제 영화 연극 만화 특히 교육 훈계 교훈 등의 말로 내가 해야 할들을 시험 들게 하는, 현상들이 아직까지도 비일 비재하다. (2008.08.10 02:22)

 

정희득 : 사람의 생계 활동이나 정치 종교 경제 등의 분야에서의 사회 활동을 막게 되는 a, b, c 등의 방식이나 그에 따른 정치 활동 일정이나 그에 따른 동업자 등의 말로서 만들어지게 되는 다수의 조직적인 유언비어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그 시간이 고등고시 패스를 몇 번을 할 시간이고 비록 혼자의 일이 아니고 사회 환경과도 연관이 되지만 컴퓨터의 윈도우 프로그램 개발 할 시간이기도 하니 다른 사람의 인생 파괴하는 범죄 행위 삼가 했으면 좋겠다. (2008.08.10 02:02)

 

다른 사람을 돕는 다로 명분으로 유학까지 다녀오면서 배운 컴퓨터 기술로 다른 사람의 사회 활동이나 방해하는 범죄 행위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특히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능력 확인이라는 말로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범죄 행위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컴퓨터는 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 기계이다. 그러니 컴퓨터란 말을 핑계로 Spirits as God or Angels의 실존과 동행과 능력 확인이라는 말을 핑계로 사람이 사람에게 시비를 거는 범죄 행위도 삼가 했으면 좋겠다.  (2008.08.10 02:02)